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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신인]④예임, 재일교포 3세 '꽃길소녀'의 좌충우돌 데뷔기

[이달의 신인]④예임, 재일교포 3세 '꽃길소녀'의 좌충우돌 데뷔기 재일교포 3세…트와이스 미나와 日 데뷔 준비 함께 해 소녀시대 日 활동이 K-POP 가수 데뷔 꿈 꾸게 된 계기 '너목보5', '믹스나인' 통해 데뷔 전부터 팬덤 형성 K-POP이 좋아서, 노래가 좋아서 한국행을 택했다. 재일교포 3세 가수 예임은 '맨 땅에 헤딩' 같던 데뷔기가 있었기에 지금이 더욱 특별하다고 했다. 예임은 지난 7일 데뷔 앨범 '길모퉁이'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데뷔를 알렸다. 최근 메트로신문과 만난 그는 "데뷔한 직후엔 실감이 안 났다. 첫 방송 무대를 할 때만 해도 긴장감 때문에 데뷔라는 게 믿기지 않았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난 뒤엔 '내가 가수가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제 막 가수로서 첫 발을 뗀 예임은 재일교포 3세다. 일본에서 나고 자란 그가 한국 가요계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그룹 소녀시대 때문이다. 그는 "TV를 보는데 소녀시대가 나오더라. 정말 멋있었다"면서 "소녀시대를 계기로 한국에서 가수를 하고 싶단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실 일본에서 가수를 할 기회도 있었다. 그러나 어렵게 잡은 기회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예임은 "어떤 예고도 없이 갑자기 회사가 망했다고 하더라. 기회가 왔다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돼서 모든 게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함께 연습하던 친구 중 한 명은 바로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미나였다. 그는 "좌절하고 있을 때, 미나 씨가 데뷔했다는 걸 알게 됐다. 저보다 어린데도 열심히 해서 꿈을 이룬 걸 보니 저도 포기하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1년여 간 싱어송라이터로 버스킹 등의 활동을 해온 예임은 모든 활동을 접고 한국행을 결심했다. 그는 "한국 가수들이 멋있단 생각만 했지 한국에서의 데뷔를 생각해보진 않았었다. 그러다 문득 '한국에서 데뷔하면 어떨까'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부모님께 한국에서 딱 1년만 도전해본다고 하고 무작정 왔어요. 정말 간단한 짐만 싸서 왔던 기억이 나요. 오디션도 수 차례 봤고, 그만큼 실패도 많이 했지만 결국 지금의 소속사를 만나 데뷔하게 됐어요. 감사한 일이죠." 예임의 데뷔기는 녹록치 않았지만 앞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이하 너목보5), JTBC '믹스나인' 등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던 터라 그의 데뷔를 기다리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예임은 7일 자정 '길모퉁이'가 발매되기 전, SNS 라이브 영상을 통해 팬들과 함께 음원 발매를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었다. 그는 "앨범 발매를 몇 분 앞두고 너무 설렜다. 드디어 제 이름으로 첫 노래가 나온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더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엔 '길모퉁이'의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버전이 나란히 실렸다. 재일교포 3세인 만큼 한국어와 일본어에 익숙한 그는 일본어 버전 곡의 가사를 직접 쓸 정도로 공을 들였다. 중국어 버전을 실은 것은 소속사의 조언이 영향을 미쳤다. 그는 "소속사 직원 중에 한 분이 중국어를 하신다고 해서 세 가지 버전의 곡을 담아보자는 얘기가 나와서 좋다고 했다"면서 "중국어 발음이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엔 많이 고생했는데, 이젠 가사를 보지 않고도 부를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예임의 활동은 이제 시작이다. 그는 "데뷔 전 세웠던 목표를 10이라 가정했을 때, 지금은 고작 2정도 밖에 오지 않은 것 같다"며 "남은 8을 채우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단 생각뿐"이라고 말했다. 신인상은 꿈의 목표다. '너목보5'에서 '꽃길소녀'로 등장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그는 "신인상을 받을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오래 기억되는 가수이고 싶다. 목소리를 들으면 바로 저라는 걸 아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그야말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까지, 데뷔부터 아시아를 공략하는 당찬 신인이다. 예임이 만들어갈 '꽃길'이 길모퉁이를 돌아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궁금한 이유다.

2018-04-30 07:00:00 김민서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30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4월 30일 월요일 [쥐띠] 48년 놀일이 생긴다. 60년 고민이 해결된다.72년 친구를 만나게 된다.84년 기쁨 소식을 듣는다. [소띠] 49년 돈이 나간다. 61년 다투거나 구설이 있다. 73년 돈이 나가거나 구설이 있다. 85년 예민한 날이다. [호랑이띠] 50년 기쁜 일이 있다. 62년 경쟁해야 할 일이 있다. 74년 즐거운 일이 있다.86년 사고를 조심해라. [토끼띠] 51년 사람으로 인해 신경 쓸 일이 생긴다. 63년 유혹하는 사람이 생긴다.75년 말조심하지 않으면 후회할 일이 생긴다.87년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된다. [용띠] 52년 사이 나빴던 사람과 화해한다.64년 기쁜 일과 마음 상하는 일이 동시에 있다.76년 마음 상하는 일이 있다.88년 돈 쓸 일이 있다. [뱀] 53년 기쁜 일이 있다.65년 다치거나 구설이 있다.77년 여자로 인해 골치 아픈 일이 생긴다. 89년 애인이나 부인과 다툰다. [말] 54년 식시 대접을 받는다.66년 돈때문에 울고 웃는다.78년 재물로 인한 고민이 생긴다. 90년 마음과 몸이 즐겁다. [양띠] 43년 주변 사람으로 인해 마음상한다. 55년 계약할 일이 있다.67년 손해보는 일이 있다.79년 부인이나 애인과 다툴 일이 생긴다. [원숭이] 44년 신경 쓸 일이 생긴다. 56년 마음이 불편하거나 다친다.68년 사람과 살면서 화합한다.80년 즐거운 일이 있다. [닭] 45년 건강 조심해라. 57년 재물이 생긴다.69년 독신자는 인연을 만난다.81년 과음이나 과식으로 몸이 상한다. [개] 46년 돈 쓸일이 생긴다. 58년 돈때문에 신경쓴다.70년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다.82년 주변 사람과 다툰다. [돼지] 47년 예전에 알던 사람을 우연히 만난다. 59년 부부사이에 사소한 논쟁을 조심해라.71년 계약을 할 일이 있다.83년 쓸데없는 지출이 있다.

2018-04-30 06:14: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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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놓아도 달린다?…판교에 뜬 5G 자율주행 버스 타보니

"일반 버스랑 똑같네." 경기도 판교역 부근 화랑공원. 5세대(5G) 자율주행 버스를 직접 본 소감이다. KT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5G 이동통신 기반의 자율주행 버스 시범운행을 지난 24일부터 시작했다.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녹색도시 체험센터에서의 시승 행사 이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자율주행 버스 시범운행은 이번이 두 번째다. 자율주행 버스 시범운행이 판교에서 이뤄진 이유는 KT의 자율주행 실증단지인 판교제로시티 때문이다. KT는 내년 12월까지 총면적 43.2만㎡(13만평)에 이르는 판교제로시티에 자율주행 실증단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다른 지역에서도 자율주행 운행은 가능하지만, 일반 도로에서 운행할 경우 다른 차량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 지난 26일 기자가 직접 KT의 5G 자율주행 버스에 올라타 보니 극장에 들어온 듯 캄캄한 실내가 눈앞에 펼쳐진다. 차체 길이가 12m, 차량폭이 2.5m에 달하는 45인승 버스이지만, 정원은 10여명에 불과하다. "자율주행 버스를 소수의 인원으로 더 실감나게 체험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KT 측의 설명. 360도로 돌아가는 의자에 자리를 잡고 안전벨트를 맨 후 본격적인 자율주행 버스 체험에 나섰다. 버스가 출발하기 전, 버스 왼쪽 면에 설치된 스크린에 홀로그램으로 5G 네트워크 홍보 영상이 나왔다. 5G 네트워크를 통해서 106개 채널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멀티채널 스트리밍 서비스, 정밀측위 기술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실내가 캄캄해서 콘텐츠를 집중해서 관찰할 수 있었다. 롱텀에볼루션(LTE)과 비교해 5G 네트워크는 최대 속도를 20기가비피에스(bps)까지 낼 수 있어 106개 동영상을 지연 없이 빠른 속도로 동시에 화면에 띄울 수 있다. 자율주행 핵심 기술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KT는 자율주행 핵심은 주변 기지국과 연결되는 '빔포밍'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KT 관계자는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정밀측위기술뿐 아니라 교통신호와 전방을 빠르게 확인해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는 5G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현재 루트 상의 버스 위치와 기지국 연결 상태도 실시간 화면으로 띄워져 눈길을 끌었다. 이윽고 자율주행 버스가 출발했다. 주행 시간은 약 30분. 처음부터 끝까지 자율주행으로 운행되는 것인지 묻자 자율주행 구간은 따로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버스가 운행되는 5㎞ 구간 중 자율주행을 하는 구간은 100m 남짓에 불과하다. 이 구간에 들어서자 버스 디스플레이에 실시간으로 운전자의 모습이 연결된다. 운전자가 두 손을 핸들에서 떼며 만세를 하고, 팔짱을 껴는 등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이자 버스 안에서는 탄식이 이어졌다. 자율주행 구간 1분여 시간 동안 버스는 운전자가 운전을 하는 듯 자연스럽게 운행됐다. 이 구간에서는 대형버스의 운행 제어를 위해 5G와 LTE 네트워크 기반 V2X(Vehicle-to-everything) 자율주행 방식이 도입됐다. 자율주행 구간이 100m로 제한된 이유는 정부의 허가 때문이다. KT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버스 자율주행운행 허가를 받았다. KT 관계자는 "정부의 승인 문제로 운행되는 구간은 100m로 한정됐다"며 "시속 70㎞의 속도까지 낼 수 있도록 허용 받아서 고속도로에서도 주행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고속도로를 달릴 만큼 기술은 발달했지만,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시험 구간에서 차량은 15~30㎞/h의 속도로 운행된다. 자율주행 구간이 끝나자 차창 밖에는 판교 근방 모습이 아닌 청보리밭 초록 물결이 펼쳐졌다. 뒤이어 푸른 바다가 배경으로 드리워지기도 했다. KT 측은 "5G 네트워크를 통한 가상의 화면을 통해 향후에는 가상 여행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별자리 찾기, 투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커넥티드 스피드 게임, 5G 단말인 태블릿 PC로 엽서 보내기 등의 활동을 끝으로 어느덧 30분의 체험이 끝났다. 자율주행 사회는 이미 눈앞에 다가와 있다. 오는 2020년부터 자율주행 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기존 차량이 자율주행 차량으로 점진적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시장조사기관 내비건트 리서치에 따르면, 2035년에는 도로 위의 약 75%의 차량이 자율주행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율주행 시대에 온 듯 자율주행 기술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이 프로모션은 내달 16일까지 진행된다. 운영사무국 및 참여 신청 사이트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고객들은 판교역 주변 화랑공원을 시작으로 판교 테크노파크 공원 일대를 5G 자율버스로 주행할 수 있다.

2018-04-30 00:55:16 김나인 기자
메트로신문 4월30일자 한줄뉴스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는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에 대한 국민참여 공론화 과정을 추진할 공론화위원회 위원 7명을 확정했다. ▲지난 27일 남북이 정상회담을 통해 기존 10·4선언에서 합의한 경제협력 사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하면서 약 3000조원 대로 추정되는 북한 광물자원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에게 우수 중소·중견기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강소기업 2만5900개소를 29일 선정·발표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지난 27일 문재인 대통령 주최로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정상 간 만찬에 참석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잇따라 올린 소감문을 통해 남북 경협 재개 등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분야 세계적 권위자로 꼽히는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남북 관계에 순풍이 불면서 현대그룹이 대북 사업 재개를 위한 사전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CIO)이 이르면 내달 초 선임될 전망이다. 지난해 7월 강면욱 전 CIO의 사임 이후 무려 9개월 만이다. ▲은퇴 후 월 적정 생활비는 236만9000원으로 최소 생활비와 100만원 넘게 차이가 나타났다. 직장인들은 은퇴 이후 경제적 문제 해결 방안으로 '재취업'을 꼽았다. ▲강남~송파, 미사~감일~위례를 잇는 하남강일지구에 현대건설을 포함한 4개 건설사(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태영건설)가 공동으로 '하남포웰시티'를 분양하기 시작했다. ▲다소 생소한 브랜드의 화장품이 H&B스토어에 입점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식품업계와 이종업계 간의 이색 컬래버레이션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협업 마케팅이 올해에도 지속되면서 패션, 뷰티부터 가전까지 그 조합이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2018-04-29 20:25:3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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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쩔어' MV 3억뷰 돌파…'DNA'부터 3편째 대기록

방탄소년단, '쩔어' MV 3억뷰 돌파…'DNA'부터 3편째 대기록 그룹 방탄소년단의 '쩔어'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3억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의 미니앨범 '화양연화 pt.1' 수록곡 '쩔어'의 뮤직비디오는 29일 오후 2시 59분경 유튜브 조회수 3억 건을 넘었다. 이는 원더케이(1theK)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쩔어' 뮤직비디오의 단독 조회수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계정의 뮤직비디오 조회수와 합산하면 3억 807만 건을 넘는 대기록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DNA'와 '불타오르네'에 이어 '쩔어'도 3억뷰를 기록하면서, 케이팝 그룹 최초로 3편의 3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쩔어'는 강렬한 일렉트로닉 힙합 사운드로 밤낮없이 음악에 매진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자전적인 내용을 담았다. 방탄소년단은 3편의 3억뷰 뮤직비디오 외에도 '피 땀 눈물', '낫 투데이(Not Today)', 'Save ME', 'MIC Drop' 리믹스, '상남자' 등 총 5편의 2억뷰 뮤직비디오와 '봄날', 'Danger', 'I NEED U', '호르몬 전쟁'등 총 4편의 1억뷰 돌파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달 18일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를 발매하며, 5월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컴백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2018-04-29 20:14: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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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문화축전' 5월 나들이는 서울 4개 궁과 종묘에서

2018년 제4회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세종 600년, 미래를 보다'가 28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5월 6일까지 시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문화재청 주최,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2018년 제4회 궁중문화축전은 서울 4개 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문화유산 축제로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5월 6일까지 9일간, 각 장소의 매력을 담은 총 34개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축전이 열리는 9일간 각종 전시, 공연은 물론 참여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축전을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올해 새롭게 기획된 '세종이야기 보물찾기'는 지난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받아 선정된 수상작을 재구성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유행하는 '방탈출 게임' 형식을 빌려, 경복궁 곳곳에 숨은 역사와 세종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5월 1일부터 4일까지 매일 선착순 250명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특별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4대 궁 공통으로 진행되는 '궁궐 속 보물 들여다보기'는 궁궐에 숨겨진 국보와 보물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적합하다. 평소 그냥 지나쳤던 문이나 다리, 굴뚝에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며, 궁궐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 축전 기간 동안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스탬프 투어 방식을 가미해 소소한 재미도 더할 예정이다. 5월 3일부터 5일까지 달빛으로 물든 궁을 감상할 수 있는 '창덕궁 달빛기행 in 축전'도 준비됐다. 기존의 달빛기행과 다른 새로운 동선과 공연으로 봄바람을 벗 삼아 나들이 나온 관람객들에게 궁의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 애호가였던 고종황제의 커피를 마셔볼 수 있는 '대한제국과 가배차', 한글창제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훈민정음 탁본체험'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축전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한다. 자세한 사항은 궁중문화축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4-29 20:14: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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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준영vs황치열 초통령 맞대결

'1박2일' 정준영vs황치열 초통령 맞대결 '1박 2일' 정준영과 황치열의 꽃미남 초통령 맞대결이 성사됐다. 과연 유치원생들의 소중한 원픽을 받을 사람은 누가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오늘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황치열-김영철과 함께 경기도 광주에서 용인까지 경기도 일대 행사를 총망라하는 '봄맞이 페스티벌'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정준영과 황치열이 초통령(초등학생들의 대통령의 준말) 자리를 두고 세기의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고 전해져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 날 멤버들은 황치열팀과 김영철팀으로 나뉜 가운데 황치열팀은 차태현, 정준영, 윤동구가, 김영철팀은 김준호, 데프콘, 김종민이 팀원으로 나서게 됐다. 이 날 제작진이 두 팀에게 건넨 첫 번째 미션은 유치원생 100명의 마음을 사로잡아라였다. 정준영은 "이거 진짜 인기 많아요"라며 즉석에서 번개파워를 외치고 번개체조 율동을 하는 모습은 물론 "아기 상어 뚜 루루 뚜루"라고 상어가족을 흥얼거려 팀원들의 두 눈을 휘둥그래 만들었다. 이에 차태현은 "오늘은 준영이만 믿고 가면 되겠네"라며 사슴 같은 두 눈을 초롱초롱하게 빛내는 아버지 차재의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행사장 도착과 함께 유치원생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함께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은 다름아닌 황치열이었다. 황치열 삼촌의 서글서글한 눈매와 재치만점 입담에 유치원생들마저 단번에 홀릭되는 등 정준영 버금가는 초통령의 위력을 과시하며 팀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질세라 김준호는 "삐에로 아저씨가 왔어요"라며 엉덩이를 실룩거리는 삐에로 춤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했고 김종민은 허허실실 웃음과 자신의 독특한 의상을 앞세워 아이들에게 서슴없이 다가가는 등 유치원생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온 몸 던진 이들의 모습으로 인해 현장은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 하지만 이런 유치원생들의 사랑은 게임 도중 예기치 않은 반전을 선사했다. 황치열 곁을 찰떡처럼 따라다니는 유치원생 무리로 인해 게임까지 불가하게 되는 돌발 상황까지 발생하게 된 것. 황치열 또한 아기새처럼 자신만 쫓는 아이들에게 "이러면 안 돼요"라고 말하는 등 진땀 흘리며 어찌할 줄 모르는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엄마미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과연 정준영vs황치열 두 사람 중 넘사벽 초통령으로 등극할 사람은 누구일지, 이들을 제칠 반전 인기남이 또 있을지는 오늘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함께 하는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018-04-29 20:13: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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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유쾌한 가족 영화로 기대 한몸에

영화 '챔피언'이 상반기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을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개봉에 앞서 마동석, 권율, 한예리 그리고 연출을 맡은 김용완 감독은 지난 26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언론 배급 시사회와 네이버 '배우WHAT수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영화 '챔피언'은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권율),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마크'의 여동생 '수진'(한예리)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을 그린 국내최초 팔뚝액션. 남녀노소 불문, 전세대를 사로잡을 유쾌한 가족 영화 '챔피언' 기자간담회에는 주연 배우 마동석, 권율, 한예리와 연출을 맡은 김용완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간담회에서 연출을 맡은 김용완 감독은 "영화의 소재는 팔씨름이지만, 주제는 상대방과 손을 잡는다는 의미가 더 크다. '챔피언'의 캐릭터들은 다 누군가의 손을 잡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외로운 사람들이 위로받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하며 관객들에게 궁극적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설명했다. 마동석은 "개인적인 경험이 녹아있는 캐릭터다 보니, '마크'가 갖고 있던 감정과 제가 '마크'를 느끼는 감정들 중 공통된 지점이 있었다. 그런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던 것 같다"며 팔뚝 액션부터 감정 연기까지, 강력한 포텐셜을 터뜨린 연기에 대해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챔피언'은 '마크'와 '진기'의 브로맨스부터 '삼촌-조카' 케미까지, 영화 속 캐릭터들의 유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조합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5월 1일 개봉.

2018-04-29 20:13:3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