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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의약박물관, 팝아티스트 이동기 작가와 <해쉬태그>展 개최

국내 최초의 전문박물관이자 기업박물관인 한독의약박물관이 지난 3일부터 8월 19일까지 생명갤러리에서 국내 대표 팝아티스트 이동기 작가와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음성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 개관을 기념해 특별전으로 마련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동기 작가의 '해쉬태그'를 주제로 한 작품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또, 이동기 작가 작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토마우스 시리즈'뿐 아니라 '버블', '더블 비전', '드라마 시리즈', '절충주의 시리즈' 등 25년 동안 발전해온 이동기 작가의 작품 스펙트럼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해쉬태그는 최근 SNS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기호로 같은 관심사를 지닌 사람들을 서로 연결하는 기능이 있다. '해쉬태그(#)' 뒤에 특정 단어를 넣으면 관련 컨텐츠를 검색할 수 있고 같은 관심사를 지닌 사람에게 컨텐츠가 보여진다. 이동기 작가는 "최근 해쉬태그는 '개인적인 연결고리'를 넘어 다양한 형태의 문화 현상이나 사회적 현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현대예술작품의 주제로도 다뤄지고 있다"며 "지금 우리 시대의 '화두''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자 이번 기획전의 주제를 '해쉬태그'로 정하게 됐다"고 말한다. 한독의약박물관을 운영하는 한독제석재단 김영진 이사장은 "한독 내 위치한 음성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의 개관을 기념해 음성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가 팝아트와 관람객을 연결해주는 의미있는 자리인 것처럼, 음성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 또한 음성 산업관광과 관광객을 잇는 의미있는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5-08 15:12:42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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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권율 "긴 무명시절, 상상 속에서 수도없이 연기 시뮬레이션 해"

[스타인터뷰] 권율 "긴 무명시절, 상상 속에서 수도없이 연기 시뮬레이션 해" '챔피언'서 긴 대사량을 코믹하게 소화 팔씨름·따뜻한 가족 영화 자부심 연기·캐릭터 욕심→과감한 도전 "따뜻한 가족 영화 '챔피언' 안에서 까불거리면서 웃음을 줄 수 있는 캐릭터를 할 수 있어 기뻤죠. 단순히 이미지 변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연기 욕심이 있는 편인데, 다양한 캐릭터에 과감하게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출연을 결심했고, 후회없이 촬영했죠.(웃음)" 2014년 천만관객을 동원한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의 아들 이회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권율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귓속말'에서는 엘리트 변호사 강정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계단씩 자신의 연기 영역을 구축해오고 있다. 반듯하고, 냉정한 도시 남자를 주로 연기한 권율이 이번 '챔피언'에서는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기 기질이 다분한 떠벌이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로 분해 마동석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영화 '챔피언'은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가 미국에서 알게 된 진기(권율)의 설득으로 팔씨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으로 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마크를 챔피언으로 만들어 인생역전하려는 진기는 영화에서 가장 입체적이고 다면적인 인물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겉으로는 허세를 부리며 의기양양해하지만, 속마음만큼은 따뜻하고 아픔이 있다. "사실 진기에 대한 전사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한때 유복했던 친구가 가세가 기울면서 '돈'에 집착하게 되는 인물이라는 걸 알 수 있죠. 돈 때문에 모든 상황이 바뀌어버리게 되고, 돈 때문에 상처를 갖고 있는 친구에요. 처음에는 진기와 마크의 관계를 이해하는 게 저도 쉽지는 않았어요. 어떻게 알게 된 사이인지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인물에 동화됐고,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었죠.(웃음) 그래서 진기가 아버지와 대화하는 주차장씬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마동석이 주인공이지만, 극을 끌고 가는 화자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권율이다. 앞으로의 계획을 마크에게 설명함과 동시에 관객에게도 전하는 게 권율의 역할이었다. 동시에 중간중간 코믹함과 진기의 폭넓은 감정까지 살리는 게 버거웠을 터. 권율은 감독의 기준점을 충실하게 따랐다고. 코미디가 처음인 권율에게 감독과 마동석은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됐다. 그는 "스스로 코미디 연기를 위해서 노력한 건 목소리 톤을 올리고, 말을 빨리하려고 했다는 점이다"라며 "마동석 선배가 코미디 경험이 많기 때문에 모르는 게 있을 때마다 여쭤봤다. 진기는 대사량이 상당히 많다. 긴 대사들을 어떻게하면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을지, 그 점을 많이 연구했다. 마크가 워낙 정적인 인물이기 때문에 진기를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챔피언'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팔씨름을 소재로 했다. 아마추어 대회에 나갔을 정도로 팔씨름에 관심이 많은 마동석과 달리 권율은 팔씨름이라는 스포츠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은 없었다고 털어놨다. "예전에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 팔씨름 세계랭킹에 등극된 분이 나오셨던 적이 있어요. 그때 TV를 보면서 '팔씨름 세계랭킹은 누가 정해주는 걸까'했는데 이번 기회로 많이 알게 됐죠.(웃음) 개인적으로 운동선수를 만나서 그들의 루틴, 생활에 대해 듣는 거를 좋아하거든요. 성공한 스포츠인들의 성장과정을 들으면 저 스스로도 자극을 받거든요. 이번 기회에 팔씨름 선수들을 만나서 이야기해보니까 왜 그들이 이 자리에 올라올 수 있었는지 알겠더라고요. 힘만 있어서는 안되고, 기술과 고도의 심리전까지 접목한 것이 팔씨름이라는 걸 알게 됐죠." 팔씨름을 소재로 한 영화이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팔씨름은 금지였다고도 설명했다. 생각보다 부상을 입기 쉬운 운동이라 안전을 위해 선수들의 손을 잡아보는 게 전부였다고. 권율에게 '챔피언'은 첫 코미디 영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물론 흥행에 성공했으면 좋겠지만, 흥행 성적에 관계 없이 이런 캐릭터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대중에게 보여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금은 제가 노력한 시간의 가치에 부끄럽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언젠가는 박수받는 날이 오겠지' 하면서 해야할 과정을 하고 있는 중이죠." 27세, 늦은 나이에 데뷔한 권율은 알려지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권율은 무명 시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연기에 대한 욕심이 더욱 생길 수 있었고, 더 단단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TV, 영화를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연기했을까'하면서 머릿 속으로 수도 없이 많이 시뮬레이션을 해봤죠. 악역도, 코믹한 역할도 항상 머릿 속으로 그려봤었고, 그래서 다양한 캐릭터를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던 것 같아요. 무명시절을 거치면서 흔들리는 시기도 분명 있었지만, '내가 배우를 하는 게 맞는 걸까'하는 의심은 없었어요. '어떤 연기를 대중에게 보여줬을 때 좋아해줄까' '어떻게 해야 권율만의 새로운 캐릭터가 나올까'하는 생각으로 가득했었죠.(웃음)" 데뷔 11년차, 권율은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는 부지런한 배우 나아가 작품에 잘 스며들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놀라움을 안기는 그의 차기작기 벌써부터 기대된다.

2018-05-08 14:36: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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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대책에 추경까지…1년된 문 대통령, 커지는 '일자리' 고민

취임 1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의 최대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일자리'다. 취임 당시 일자리부터 가장 먼저 챙기겠다고 약속했지만 고용지표 등이 뜻대로 살아나지 않고 있어서다. 최저임금 인상 등 소득주도 성장을 위해 강력하게 추진했던 정책도 취임 초반부터 곳곳에서 견제를 받고 있다. 올해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지난해보다 16.4%나 급등한 가운데 또다시 내년 최저임금 결정이 임박하면서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방향엔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역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속도조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표적이다. 지난 1년간 '평화 대통령', '외교 대통령'으로의 데뷔는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일자리 대통령', '경제 대통령'에는 후한 점수를 주기 힘든 것도 이때문이다. 8일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 한 달을 넘겼는데도 국회는 심의 한 번 하지 않고 있다. 추경은 때를 놓치지 않아야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시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추경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 및 산업 위기 지역에 필요한 최소 사업을 편성한 것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로서는 한시가 급한 상황이다. 국채 등 빚을 내지 않고 여유 자금으로 편성했기에 국민 부담도 없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 문제 만큼은 확실히 해결하겠다며 지난해 취임 당일 날 1호 업무지시로 '일자리위원회 설치'를 주문한 바 있다. 보름 후에는 자신의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도 설치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일자리위원회가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도 발표했다. 여기에는 ▲일자리 우수기업 예산·세제·정책금융·조달·인허가 우대 ▲정부·공공기관 업무평가 시 일자리 배점 강화 ▲공공일자리 81만명 확충 등이 두루 담겼다. 지난 3월에는 취업청년의 소득·주거·자산형성을 지원하고 고용증대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청년일자리대책'도 별도로 내놨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이틀 뒤 첫 외부일정으로 인천공항공사의 비정규직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기 위해 일자리 현장을 방문했고, 올해 들어서도 충북 진천 한화큐셀 공장과 서울 마곡 LG 사이언스파크 개장식에 각각 들른 것 역시 일자리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은 녹록치 않은 상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월과 3월 전체 실업률은 4.6%, 4.5%를 각각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의 4.9%(2월), 4.1%(3월)와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이다. 특히 15~29세 청년실업률은 올 들어 8.7%(1월)→9.8%(2월)→11.6%(3월)를 기록하며 더욱 악화되는 추세다. 청년실업률은 지난해에도 줄곧 9% 이상을 유지하는 등 전체 실업률의 2배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 물론 실업률은 경기가 회복하면서 직업을 찾으려는 구직자가 늘어도 자연스럽게 증가한다. 이들 경제활동인구가 일자리를 찾으면 취업자로, 그렇지 않으면 실업자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업률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거나 또 반대로 증가한다는 것은 그만큼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갖지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앞서 "최근에 경제 운영하는 입장에서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은 고용"이라며 "올해 1분기 생산가능인구 감소세가 가시화되면서 고용부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정부는 지난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역대 최대인 18조285억원을 일자리사업에 쏟아부은 데 이어 올해에도 19조2312억원을 편성해 놓고 국회 통과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고용 문제 만큼은 가뜩이나 갈길이 급한데 쉽사리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애가 타고 있는 것이다. LG경제연구원 이근태 수석연구위원은 "고용부진은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고 고령화 효과가 본격화하면서 잠재성장률이 떨어지는 구조적 요인 때문"이라며 "소득주도성장으로 내수 수요를 확대하되 늘어난 수요가 국내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산업의 생산성을 높여야한다"고 말했다. 다만 지난해 우리 경제의 성장률이 3.1%로 3년 만에 3%대 성장세로 올라선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

2018-05-08 14:25: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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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56.9%, 채용 시 학벌 안본다... 블라인드 채용 영향?

기업 56.9%, 채용 시 학벌 안본다... 블라인드 채용 영향? 기업 4곳 중 1곳 블라인드 채용 시행 블라인드 채용과 직무 적합성을 중시하는 기업 채용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직원 채용시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삼았던 학벌 중시 현상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사람인은 기업 362개사를 대상으로 '채용시 학벌 평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56.9%가 '좋은 학벌이 채용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8일 밝혔다. 학벌이 채용에 영향이 없는 이유로는 '업무 능력과 크게 연관이 없어서'(75.2%, 복수응답)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다양한 인재를 선발할 기회를 놓쳐서'(30.1%), '선입견이 생겨 공정한 평가가 어려워서'(20.9%), '기존 채용 시 만족도가 낮아서'(14.6%) 등이 있었다. 반면, '학벌이 채용에 영향을 미친다'(43.1%)는 기업은 그 이유로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채용 조건의 하나라서'(60.9%,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다. 무수히 많은 지원자들을 서류전형에서 가려내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로 생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기업은 '다른 자격 조건이 부족해도 학벌이 우수하다는 이유로 채용한 사례'는 '없다'(71.2%)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 학벌이 채용 시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비율은 평균 34.8%로 채용의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었다. 기업들은 학벌이 좋은 신입사원에 대한 만족도가 다른 입사자들과 '차이가 없다'(61%)고 답했고, '만족도가 높다'는 29.3%, '오히려 만족도가 낮다'는 9.7%였다. 학벌이나 성별 등 직무와 상관없는 정보를 보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전형을 실시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부분적으로 실시'(20.2%)하거나 '전면 실시'(4.7%)한다고 답해 기업 4곳 중 1곳은 블라인드 채용을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블라인드 처리하는 자격조건으로는 '키, 몸무게 등 신체조건'(50%, 복수응답), '가족관계'(48.9%), '토익 등 공인영어성적'(40%), '최종학력'(37.8%), '출신학교'(37.8%), '결혼여부 등 개인신상'(36.7%) 등의 순이었다.

2018-05-08 13:56: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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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서 10~11일 '2018 거점 국립대 제전' 개최

부산대서 10~11일 '2018 거점 국립대 제전' 개최 거점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전호환 부산대 총장)는 전국 10개 거점 국립대학 학생 선수단과 교직원 600여 명이 참여하는 문화·체육 행사인 '거점 국립대학교 제전'이 오는 10일, 11일 이틀간 부산대 경암체육관과 대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거점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부산대를 비롯해 강원대·경북대·경상대·서울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등 10개 국립대학 총장들이 모인 협의체로 교육 전반 주요 현안과 국립대 발전 방안을 협의하는 단체다. 협의회는 회원 대학 구성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이번 행사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각 대학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10일에는 개회식과 배구·배드민턴·여자발야구 등 구기종목 예선 체육행사가 열리고 저녁에는 대운동장 야외에서 축하공연과 대학별 장기자랑 등으로 구성된 리셉션과 만찬 행사가 진행된다. 11일에는 구기종목 결승과 단체종목 경기가 치러지고, 각 대학 총장들도 800m 계주에 참가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협의회는 10일 오후 3시 10개 대학 총장과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 들어 두 번째로 열리는 '2018년 제2차 거점 국립대학교 총장 협의회' 회의를 진행한다.

2018-05-08 13:56:0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