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점심 메뉴·가족 생일까지 챙겨주는 AI '누구'…감성 질문도 ↑

SK텔레콤이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에 미리 등록한 질문을 물어보면 저장된 답변이 음성으로 안내되는 '나만의 질문과 답변(My Q&A)' 기능이 지난 3월 출시 한 달 만에 발화량이 20%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My Q&A는 누구 디바이스에 고객이 듣고 싶은 메시지나 기억해야 하는 질문, 선택이 어려운 질문 등 생활 속 맞춤 질문과 답변을 최대 30개까지 등록하고, 이를 음성으로 물어보면 질문에 맞게 저장된 답변이 음성으로 안내되는 서비스다. My Q&A는 지난 3월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한 달 만에 발화량이 20% 이상 증가해 올해 말에는 질문 등록 개수가 약 80만 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에 따르면 My Q&A를 이용하는 고객 중 대다수가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뻐?", "사랑해", "안녕", "배고파" 등 감성 질문을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1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개인화된 사회상을 반영해 AI 스피커를 대화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 My Q&A는 간단하지만 결정하기 힘든 일상 속 질문에 대해 임의로 지정한 답변을 이야기해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My Q&A 질문은 '점심 뭐 먹을까?'를 등록해놓고 답변을 '중식', '한식', '일식'으로 세가지를 등록할 수 있다. 누구 이용자가 "아리아, 오늘 점심 뭐 먹을까?"라고 질문하면 누구가 등록된 세가지 답변 중에 하나를 임의 지정해서 '중식'이라고 답변해준다. 지난 3월 취업포털 인크루트의 '결정장애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남녀 80.6%가 결정장애를 겪었다고 밝혔다. 특히 평소 이를 가장 절감하는 때는 '외식 메뉴 고를 때'가 1위(23.3%)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SK텔레콤은 이런 일상 속 작은 결정을 '누구'에게 맡겨 재미와 편의를 동시에 꾀했다고 설명했다. My Q&A를 이용해 가족 생일, 부모님 집 주소, 우리집 우편번호 등 평소에 기억하기 어려운 것을 누구에 저장해놓고 언제든지 물어볼 수도 있다. My Q&A의 질문은 최소 두 글자 이상 입력이 가능하고, 질문과 답변은 비속어, 욕설, 선정성 문구, 개인정보 관련 문구는 입력이 제한된다. SK텔레콤 박명순 AI사업유닛장은 "고객의 삶 속에서 소소한 행복과 편리함을 제공하면서 삶의 동반자로 자리잡기 위해 My Q&A 기능을 추가했다"며 "음성 인터페이스를 이용하는 서비스와 AI를 결합해 지금껏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5-07 14:31:2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9일엔 도쿄, 22일은 워싱턴…더욱 바빠진 文 대통령 '한반도 외교전'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후속 외교전을 이번주 더욱 본격화한다. 지난달 27일 남북정상회담 직후 주변국 정상들과 잇따라 전화통화를 하며 한반도 문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 가운데 오는 9일엔 일본 도쿄를 방문해 한·일·중 정상회담을 갖기로 하면서다. 이달 22일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 워싱턴에서 한미정상회담도 계획하고 있다. 7일 청와대에 따르면 9일 예정된 한·일·중 정상회담에선 3국간 실질 협력 증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특히 이와 별도로 3국 정상은 남북정상회담을 지지하는 특별성명도 채택할 전망이다. 중국에선 시진핑 국가 주석 대신 리커창 총리가 이번 정상회담에 참석한다. 3국이 채택할 특별성명에는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발표한 '판문점 선언'에 대해 일본과 중국이 지지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룰 전망이다. 다만 성명에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표현은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도 이에 대해 확인했다. 앞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초안을 중국과 일본 두 나라에 회람도 시켰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성명은 우리가 요청한 것으로 판문점선언을 지지해달라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전했다. 청와대가 특별성명에 판문점선언 지지 내용을 담으면서도 비핵화의 핵심 사안인 CVID 표현을 넣지 않기로 한 것은 북미 양자가 다룰 비핵화 사안에 제3국이 개입할 경우 북미 간 협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일·중 정상회담은 7번째로 정치·외교적 사안 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체육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할 전망이다. ▲인적·문화·스포츠 교류 확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 공동대응 ▲3국간 LNG 도입 관련 협력 ▲캠퍼스 아시아 사업 등 교류 증진 ▲휴대전화 로밍요금 인하 협력 ▲2020년 도쿄올림픽·2022년 북경올림픽 등 교류 활성화 ▲동아시아 지역 협력 강화 방안 ▲개발·사이버안보·테러 등 협력 등이 대표적이다. 문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선 6년 반만에 일본을 찾는 가운데 짧은 방일 기간 동안 한·일·중 정상회담과 함께 한일정상회담도 별도로 갖는다. 이번 회담까지 포함하면 문 대통령은 취임 1년 동안 아베 총리와는 총 6차례 회담을 갖게 된다. 그동안 전화로도 12차례 통화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문 대통령의 방일로 양국 정상간 셔틀외교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특히 이번 방일은 한일 관계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된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2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이뤄지는 만큼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22일엔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다. 이는 5월 말 또는 6월 초 있을 북미정상회담의 전초전 성격으로 이미 김 위원장을 만난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훈수'를 두기 위해서다. 형식적으론 트럼프 대통령이 초청했지만 우리 정부는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자마자 이에 앞서 한미정상회담 개최를 희망했었다. 특히 북미정상회담 장소가 판문점이 될 경우 '분단의 상징'인 역사적 장소에서 남과 북, 그리고 미국의 정상이 만날 그림까지 그리기도 했었다. 몽골, 싱가포르 등으로 관측되던 북미정상회담 장소는 싱가포르로 압축되고 있는 분위기이지만 미국과 북한이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지난주 미국의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고 귀국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북미회담 시기와 장소는 미국과 북한이 결정하면 우리 정부는 존중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 및 날짜와 관련해서 "시간과 장소 결정을 모두 마쳤다. 우리는 날짜를 갖고 있다.(회담 결과와 관련해)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자"고 말했다. 이처럼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와 날짜가 최종적으로 확정, 발표돼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시곗바늘이 빨라질 전망이다. 지난 27일 역사적 만남을 가진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서울 청와대와 평양 국무위원회에 각각 '핫라인'을 개통해 놓은 뒤 정상간 통화는 미뤄놓고 있는 상태다. 북미정상회담이 가시권에 들어올 경우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핫라인을 통해 보다 진전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2018-05-07 14:15:4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ME:이슈]한채아♥차세찌는 시작…'5월 결혼' 알린 스타 누구?

[ME:이슈]한채아♥차세찌는 시작…'5월 결혼' 알린 스타 누구? 사랑이 싹 트는 5월, 연예계에 '품절' 행진이 이어진다. 5월, 가장 먼저 기쁜 소식을 알린 이들은 바로 차세찌-한채아 부부다. 한채아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7일, 차세찌와 한채아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면서 "지난 6일 한채아가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차남 차세찌와 지난 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 지인 등 100여 명의 하객들이 참석했다. 또한 소규모의 스몰 웨딩으로 진행됐으며, 축의금은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축가는 가수 윤종신과 JTBC '팬텀싱어'의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손태진이, 사회는 SBS 아나운서 배성재가 맡았다. 지난해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차세찌와 한채아는 4살 연상 연하 커플이다. 한채아는 열애 1년 만인 지난 3월, 직접 결혼을 발표했으며 4월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6주 예비 엄마가 됐다"고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SBS '불타는 청춘'에서 '치와와 커플'로 사랑 받고 있는 김국진-강수지 커플도 5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인생 황금기에 사랑을 키운 두 사람은 조촐한 가족 행사로 결혼식을 대신할 예정이라고. 두 사람의 결혼 날짜는 김국진의 어머니 입김이 컸다. 앞서 강수지는 "(시)어머니가 그렇게 잡아주셨다"고 밝힌 바 있다. 신혼집은 이미 준비돼 있다. 서울 서래마을 인근 빌라로 이사해 보금자리를 마련해뒀다. 열애를 인정한 뒤 더욱 승승장구한 두 사람이 결혼 이후 방송에서 또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배우 김민서는 일반인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5월 결혼한다. 김민서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리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 및 친지들을 모시고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짝사랑 전문 배우'로 알려진 김민서의 깜짝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의 응원도 줄을 이었다. 예비 신랑은 사업가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은 1년 여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배우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한정원은 지난달 26일 9세 연상의 농구선수 출신 해설가 김승현과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했다. 골프 모임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만난 지 한 달만에 결혼 준비를 시작했고, 6개월 만에 상견례를 진행하는 등 초고속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다.

2018-05-07 14:15:2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안녕하세요' 만삭 아내 나몰라라…'몰염치' 남편 사연에 이영자·김연경 격분

'안녕하세요' 만삭 아내 나몰라라…'몰염치' 남편 사연에 이영자·김연경 격분 방송인 이영자와 배구선수 김연경을 놀라게 한 역대급 반전 사연이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MC 이영자를 깜짝 놀래키고 김연경의 강스파이크를 부를뻔 한 고민이 등장한다. '안녕하세요' 측이 공개한 사진 속 이영자는 앉은자리에서 멍하니 그대로 굳어진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뭔가를 방청석에 던지려는 듯한 자세까지 취하고 있어 궁금증을 부른다. 이날 소개된 '마지막 경고' 사연의 주인공은 만삭의 몸을 이끌고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각각 8, 6, 4세인 세 아들의 엄마이자 임신 9개월 차인 그녀는 새벽 두 시까지 일을 하면서 아이들까지 돌봐야 해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극한 상황. 이에 남편은 "제 여자, 제 아내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제일 강하다고 생각한다"며 식당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을 당연시해 방청객들의 비난 섞인 눈초리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푸드트럭 일을 하고 있는 남편은 일이 빨리 끝나면 고생하는 아내 몰래 실내골프나 볼링을 치는 등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철없고 염치없는 사실도 폭로됐다. "저도 스트레스를 풀어야한다", "손님들이 가자고 해서 뿌리치기 힘들다"는 이해할 수 없는 남편의 답변에 김연경은 "계속 핑계를 대시는 것 같다"며 욱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려 해 옆자리의 최정원이 이를 말리는 진땀나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는 후문. 하지만 이날 이영자를 비롯한 출연진과 방청객들을 깜짝 놀래킨 것은 세상 무심한 남편의 변명이 아니라 함께 출연한 의문의 단골손님이었다. 본인을 사연 주인공이 운영하는 식당의 단골손님이라고 밝힌 그는 "임신 9개월인데 일 시키는 것 보고 안쓰러워서"라며 본인이 사연을 보냈다고 밝혔다. 오죽하면 손님이 사연을 보냈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가운데 이어진 그의 증언은 충격적이었다. "새벽 2시, 3시까지 애들이 (가게에서)놀고 있다", "제가 기저귀를 갈아준 적도 있다", "(남편이) 욱하는 성격이 엄청 심해 가게를 엎기도 했다"는 등의 증언을 이어갔다. 하지만 사연 주인공인 아내를 걱정해주고 남편을 맹비난하던 단골손님의 놀라운 정체가 밝혀지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 밖에도 오늘 방송에서는 10년 간 대화가 없어 못 견디겠다는 '남매 평화협정', 세상 착한 친구 때문에 못 살겠다는 '강스파이크 날려주세요' 고민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공감을 불러모을 예정이다.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2018-05-07 14:09:1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청·사무소'로 이름 바꾼다

출입국 업무를 담당하는 법무부 소속 19개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출입국·외국인청'과 '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이름을 바꾼다.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는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제공하는 행정서비스를 국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명칭을 60년 만에 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비교적 기관 규모가 크고 업무량이 많은 인천공항·서울·부산·인천·수원·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 등 6개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출입국ㆍ외국인청으로 바뀐다. 서울남부·김해·대구·대전·여수·양주·울산·김포·광주·창원·전주·춘천·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 등 13개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출입국ㆍ외국인사무소로 변경된다.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을 지난 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심의·확정하고 10일 시행한다. 국내 체류 외국인수가 2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출입국 업무는 단순 출입국 심사뿐만 아니라 체류관리, 난민 업무, 사회통합, 국적 업무 등으로 업무 수행 범위가 넓고 다양해졌다. 특히 1960년대에 '관리' 중심으로 만들어진 출입국사무소 명칭은 외국인을 관리하고 통제한다는 부정적 이미지를 심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는 다양해진 외국인 업무를 포괄하는데 한계로 거론됐다.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는 이번 명칭 변경으로 외국인과 관련한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출입국 60여년 역사에 있어 매우 뜻 깊은 일임과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예고하는 것"이라며 "명칭변경에 걸맞은 선진적이고 수준 높은 출입국·외국인행정을 구현하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도 "이번 직제 개정은 단순히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명칭을 바꾸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출입국 서비스의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라며 "앞으로 국민과 외국인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출입국·외국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5-07 14:01:10 이범종 기자
건국대 로스쿨 "변시 합격률 입학정원 기준 전국 1위"

건국대 로스쿨 "변시 합격률 입학정원 기준 전국 1위"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원장 권종호)은 2018년 제7회 변호사시험에서 입학정원 40명 대비 38명이 합격해 합격률 95%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준의 변호사시험 합격률은 건국대에 이어 고려대(94.17%), 아주대·중앙대(94.00%), 서울대(93.33%) 순이다. 권종호 원장은 "합격률을 인위적으로 높이려는 유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입학정원을 기준으로 합격률을 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건국대 로스쿨은 최근 2년간 입학정원 대비 전국 최상위권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권 원장은 아울러 로스쿨 누적합격률과 특정 연도 총합격자도 공개해야 해당 연도의 재학생과 졸업생의 성과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건국대는 변호사시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우수 강의 교수들을 3학년 세미나 수업에 전진 배치하는 등 변호사시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로드맵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또 매 학기말 학습능력측정시험과 함께 첨삭지도를 진행하고, 수시로 외부 교수들을 초빙해 변호사시험 주요 과목에 관한 특강도 열고 있다. 특히 졸업생 중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원장들이 정기적으로 학업상태를 밀착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05-07 14:01:01 한용수 기자
직장인 22.7% "처우 괜찮다면 '오너리스크 있는 기업 이직' 가능"

직장인 22.7% "처우 괜찮다면 '오너리스크 있는 기업 이직' 가능" 한진그룹 오너 일가의 갑질이 회사 경영 위기를 불러오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2명은 '오너리스크가 있는 기업'이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면 이직할 의향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인크루트는 직장인 회원 54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7일~24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응답자 중 65.2%는 자신이 재직하는 회사 내 오너리스크 발생 우려가 있다고 답했으며, 대다수(75.3%)는 오너 리스크 발생이 우려되는 기업이 현재 처우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해도 이직할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응답자의 22.7%는 '이직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흥미로운 점은 '이직 의향이 있다'는 응답자 중 현재 재직하는 회사의 오너리스크 우려가 있다고 밝힌 직장인 비율(23.9%)이 오너리스크 우려가 없는 직장에 다닌다는 응답자(20.7%)보다 소폭 높았다. 오너리스크에 대한 '내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오너리스크에 대한 직장인들의 내성은 현 재직 중인 기업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 의향이 있다고 밝힌 대기업 직원(16.7%)보다는 중소기업 직원(20.6%)이, 또 중소기업 직원보다는 중견기업 직원(34.4%)이 높게 나타나 오너 갑질에 대한 노출이 상대적으로 빈번한 대기업 직원들의 고충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2018-05-07 14:00:4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출생부터 노후까지’내 삶에 필요한 복지, 한권에 담다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는 복지서비스를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알 수 있도록 안내하는 '희망사다리 2018 -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23개 중앙행정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400여개 복지서비스가 총망라된 이 책에는 국민이 스스로가 처한 상황에 따라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위험별·대상별·상황별 복지 서비스와 유용한 생활 정보가 상세히 수록돼 있다. 올해는 그동안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각각 발간했던 복지안내서 2종을, 부처 간 협업을 통해 통합하여 한권으로 발간하면서 정보량을 확대하고 발행 부수를 늘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이용 편의를 위해 '지원절차 및 가나다순 색인'도 수록하였으며, 본 책 외에 휴대가 간편한 '주요사업50 소책자', 큰 글자로 인쇄된 '노령층 맞춤형 가이드북', 대상별(아동·여성, 청년, 노령층, 장애인) 전자책(e-book) 및 QR코드(시각장애인용 음성지원 포함) 등이 별도로 제작된다. '2018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는 국민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주민센터 및 지역자활센터, 고용센터, 국민연금·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1만4000여 곳에 배포된다.

2018-05-07 13:39:27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C-페스티벌 2018' 155만 명 방문, 143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C-페스티벌 2018' 155만 명 방문, 143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태국, 아랍 12개국 등 총 20여 개국 음식, 문화 체험 등 민간 문화 외교의 장 한국무역협회와 강남구가 주최하고 코엑스가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속 문화 축제'C-페스티벌 2018'이 5일간의 화려한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6일 폐막했다. 기간 중 국내외 관람객 155만 명이 찾았으며, 약 143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4번째로 열린 'C-페스티벌 2018'은 무역센터의 민관 16개사가 협약한 마이스클러스터가 무역센터를 아시아 마이스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육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도심 속 별을 만난다'는 주제아래 펼쳐진 'C-페스티벌 2018'은 전시·컨벤션과 더불어 문화, 예술, 그리고 한류가 결합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新개념 마이스 문화축제를 선보였다. 공중아트 퍼포먼스, K-POP콘서트 등을 비롯 태국, 영국, 브라질, 일본, 오만을 비롯한 아랍 12개국 등 총 20여 개국 200여개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경제 파급효과 극대화 하며 글로벌 문화 축제로 성장 한국산업개발연구원(KID)은 7일'C-Festival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연구보고서를 통해 기간 중 국내외 관람객 155만명이 찾았으며, 약 143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며, 개최에 따른 63명, 방문객 지출을 통한 840명 등 총 903명에 달하는 고용유발 파급 효과도 보였다. 한국산업개발연구원(KID)에서는 특히 이번'C-페스티벌 2018'이 강남 MICE 관광특구 및 MICE산업의 발전, 지역상권 소득창출에 따른 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했고 강남구와 강남 MICE 관광특구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 효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태국 및 아랍 12개국이 전시회에 참여해 민간 문화외교의 장을 만들고 청년 작가와 벤처전문가, 중소상인 등을 참여하게 해 1000여명에게 혁신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혁신형 아이콘의 장을 만들어 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시민, 가족형 방문객, 외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소원을 담은 아트월 등으로 참여와 공감의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초대형 공연과 다양한 퍼포먼스 선보여 올해 행사는'서울 하늘에서 별을 만난다'는 슬로건으로 7가지의 다양한 별을 테마로 △초대형 공연, △가족, △문화, △예술, △음악, △맛, △소통을 테마로 200여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휴를 맞아 코엑스 무역센터 일대를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했다. △초대형 공연의 별을 테마로 영국 드림엔진 에이리얼 공중아트 퍼포먼스, 스테이지 오브제, K-POP 스페셜 쇼케이스 등의 프로그램에 케이팝 인기 아이돌인 황치열, 몬스타엑스, 우주소녀의 공연은 많은 관객을 눈길을 끄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가족의 별을 테마로 무료 운영된 다양한 키즈 콘텐츠들은 어린이날 방문한 가족들의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아이들의 다양한 미래의 꿈과 희망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슈퍼히어로로드'는 아이들이 직접 소방관 등으로 변하는 등 미래의 직업을 체험해 보게했다. ◆글로벌 문화 트렌드 선보여 C-페스티벌 2018은 다양한 국가들이 참여 글로벌 행사로서의 권위를 다지고 민간외교의 장으로서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태국, 아랍, 일본 등 총 20개국이 함께 하는 세계 문화 축제로 한국·태국 수교 60주년 기념행사인 2018 타이페스티벌을 비롯해 아랍 13개국이 참여하는 아랍 문화체험관과 일본 최고 요리학교의 일본 핫토리 전통음식 시연회도 함께 진행해 그간 접하지 못했던 국가들의 다양한 문화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밖에 △음악의 별을 테마로 한국, 일본, 몽골, 대만, 태국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힙스터 뮤지션들의 음악 공연도 함께 펼쳐져 글로벌 음악시장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할 수 있는 젊은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졌다. 국내 관객들이 해외 전시관과 공연으로 글로벌 트렌드를 체험했고, 국내를 찾은 해외 관람객들은 C-페스티벌의 전통처럼 이어져오고 있는 맥주와 푸드 페스티벌로 국내 음식과 맥주체험도 이어졌으며, 특히 페스티벌 내내 주변 직장인들에게는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 청년작가, 벤처, 뉴미디어 등 '혁신 아이콘의 장' 연출 이번 페스티벌은 청년, 벤처 그리고 뉴미디어가 새로운 만남을 토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이끄는 혁신적인 축제로서의 1000여명이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장을 새롭게 연출했다는 평가다. 특히, 청년작가와 벤처 기업인들 그리고 뉴미디어를 선도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초빙해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으며 변화되는 시장을 예견하는 장을 마련했다. 72초TV 성지환대표, 글랜스TV 박성조대표를 비롯해 개인 크리에이터인 반도샵 애견샵 알바생 허지혜와 영국남자 조슈아 대럴 캐럿을 연사로 초빙해 변해가는 디지털 시대에서의 혁신적인 콘텐츠와 사업의 방향성 등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씨페스티벌 2018은 기존 문화축제와 다르게 다양한 일자리 창출효과를 지속적으로 보여왔다. 먹거리와 비어페스티벌을 비롯해 다양한 부스를 유치 전시와 축제로서의 역할과 동시에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했다. 맛의 별을 테마로 메가푸드 페스티벌인'잇더서울'은서울의 숨은 맛 집 32곳이 참여해 다양한 미식의 세계로 안내했으며, 특히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색다른 먹거리를 제공했다. 함께 진행 된 국내 최대 수제맥주 축제인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GKBF)은 국내외 크래프트비어 업체 27곳이 참여 국내외고급 수제 맥주를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며,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글로벌 맥주 축제로서의 위상과 함께 1,000여명에 이르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축제를 주관한 코엑스 이동원 사장은 "이번 C-페스티벌 2018의 성공적인 개최는 코엑스와 무역센터 일대를 마이스 산업 중심지로 브랜딩해 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며,"글로벌 MICE산업의 트랜드가 문화, 예술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등이 결합된 산업으로 변화함에 따라 우리나라 MICE산업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MG::20180507000085.jpg::C::480::잇더서울 /코엑스}!]

2018-05-07 13:39:0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