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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마당이 있는 집 外

[새로나온책] 마당이 있는 집 外 ◆마당이 있는 집 김진영 지음/엘릭시르 김진영의 데뷔작 '마당이 있는 집'은 이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과 함께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심리 서스펜스이자 가정 스릴러다. 행복한 일상을 의심하기 시작한 여자와 불행한 일상을 탈출하기 위해 분투하는 두 여자의 삶이 교차하며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본디 단편 영화를 만들며 시나리오 작업에 몰두하던 작가는 원천 스토리로서의 소설에 관심을 갖고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창작과정에 지원하여 작품을 완성했다. 388쪽, 1만 3800원. ◆두 늙은 여자 벨마 월리스 지음/이봄 '두 늙은 여인'은 알래스카 아타바스칸족 작가 벨마 월리스가 어머니가 딸들에게 대대로 전해주던 알래스카 인디언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소설로 펴낸 것으로, 북극권 사람들의 생존 기술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생존이라는 조건 아래서 변화하기 시작하고 성장하게 되는 두 노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176쪽, 1만 2000원. ◆이 밤과 서쪽으로 베릴 마크햄 지음/예문아카이브 삶 자체가 도전이자 모험이었던 베릴 마크햄의 실제 이야기. 1942년 출간 후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에세이의 고전 '이 밤과 서쪽으로(West with the Night)'의 한국어판이 출간됐다. 아프리카의 대자연과 소통하며 성별 또는 나이, 환경, 관습이라는 한계에 구애 없이 오직 내면의 소리에 따라 살았던 한 여성의 30여 년의 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456쪽, 1만 4000원. ◆뉴욕과 지성 김해완 지음/북드라망 공동체의 실험적 프로젝트로 갑자기 뉴욕 한복판에 떨어지게 된 청년백수가 뉴욕에서 좌충우돌하며 부딪히고 깨달아간 인간사의 문제들을, 자신의 뉴욕-일상과 지성인의 사유를 넘나들며 하나씩 펼쳐 보이는 독특한 책이다. 연애, 부적응, 집-없음(home-less), 학교, 인종 등에 대한 저자의 체험과 고민은 과거 뉴욕에서 비슷한 고민을 먼저 했던 지성인의 사고와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400쪽, 1만 8000원. ◆도시의 36가지 표정 양쯔바오 지음/스노우폭스북스 도시의 시설물과 풍경으로 도시를 재발견할 수 있는 '도시 감상법'이 담긴 안내서다. 외교부 정무차관, 객좌교수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저자 양쯔바오는 파리, 로마, 베를린, 타이베이 등 세계 곳곳의 도시를 돌아다니며 각 도시가 가진 다채로운 개성을 책에 담았다.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있어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도시의 풍경. 그 안에 녹아 있는 역사와 시간들. 저자는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옮겨 가며 세심한 안내자가 된다. 288쪽, 1만 5800원.

2018-05-07 11:39:1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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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새로나온책]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유정아 지음/북폴리오 '소비에 실패할 여유' 라는 글로 작년에 큰 화제가 됐던 유정아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가 출간됐다. 청춘이기를 포기하고 사는 젊은 세대를 위한 공감 에세이다. 작가는 지금 당신이 그토록 꼬이고 좁아지고 화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되고, 나 역시 그랬으며 자신의 괴롭고 못난 시간들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평범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는 작가가 일 년에 걸쳐 쓴 마흔다섯 편의 담담하지만 힘 있는 글들을 담는다. 내가 하고 싶었지만 각자 다양한 여러 이유로 하지 못했던 말들을 작가의 필치로 읽어 내는 것은 상처를 자각하는 아픔이자, 그것을 씻어 내는 쾌감을 준다. 물 흐르듯 부드럽게 읽히는 에세이지만 이 시대 젊은이에게 주어진 아픔의 무게와 그 원인을 짚어 내는 식견은 날카롭기 그지없다. 학자금 대출의 짐에 시달리며 다양한, 때로는 해괴하기까지 한 '알바'를 전전한 저자가 다른 젊은이들과 함께 달리는 그 길 위에서 얻어낸 철학이기 때문이다. 소위 기성세대가 설파하듯 젊음은 소위 열정과 치열한 아픔을 당연하게 여겨야 하는 시기도 아니다. 이를 저자는 "같은 세대의, 하지만 모두 다른 젊은이들이 지나는 한 구간"이라고 이야기 한다. 나라 전체가 IMF의 소용돌이 속에 갇혀 있을 때 열쇠를 목에 걸고 혼자 집을 지켰던 어린 날의 기억, 아르바이트를 하며 잘못하지 않은 일에도 사과하는 사람이 돼 버렸다는 깨달음, 학비 대신 여행을 택하고 싶은 기로에서 얻은 삶의 나침반 등, 각자의 방식으로 하지만 비슷한 고민들을 겪으며 살아온 동세대 독자는 책을 읽는 순간순간 저자의 손을 부여잡고 싶은 친근함이 불쑥 솟아오를 것. 청춘이기를 포기하고 사는 젊은 세대라면 읽어볼 만 하다. 210쪽, 1만 2000원.

2018-05-07 11:38:5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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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가 투병한 '쿠싱증후군' 뭐길래? 살 찌고 보랏빛 튼살까지

이은하가 투병한 '쿠싱증후군' 뭐길래? 살 찌고 보랏빛 튼살까지 가수 이은하가 극복한 희귀병 쿠싱증후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은하는 7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쿠싱증후군을 극복한 사연을 공개했다. 쿠싱증후군 때문에 스테로이드를 남용해 살이 찐 그는 실제 나이는 50대지만 몸 나이는 70대라는 진단을 받고 최근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통증 환자들이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긴다. 저는 갱년기와 부작용이 겹쳤었는데, 지금은 굉장히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쿠싱증후군은 콩팥 옆 부신이라는 호르몬 분비 기관에서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갑자기 살이 찌는 것이지만 일반적인 비만과는 차이가 있다. 얼굴과 몸통에 살이 집중되고, 팔다리는 가는 편이다. 또 피부가 얇아지면서 보랏빛 튼 살이 생기고 털이 많아진다. 이은하는 스테로이드와 수면제를 끊고 70일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 결과 93.9kg이었던 그의 몸무게는 82.9kg으로 줄어들었고, 수면장애도 사라졌다. 한편 이은하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1992년에 아버지가 제 이름으로 어음 등을 끌어다 써서 이자가 어마어마했다. 원금이 4억5000만원이었는데 이자 때문에 빚이 50억원으로 불었다"고 밝혔다. 당시 척추분리증을 앓고 있던 이은하는 빚을 갚기 위해 야간업소를 전전하며 노래를 불렀고, 척추분리증 통증 완화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남용한 결과 쿠싱증후군까지 앓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8-05-07 11:07:3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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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LPGA 올 시즌 첫승 신고…상금 28억 돌파

박성현, LPGA 올 시즌 첫승 신고…상금 28억 돌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는 박성현이 약 9개월 만에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박성현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클럽(파71·6475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텍사스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박성현의 LPGA투어 통산 세 번째이자, 프로통산 13번째 우승이다. 또한 한국 선수 전체로는 올 시즌 LPGA투어 네 번째 우승이다. 앞서 지난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고진영이 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3월에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박인비, 기아클래식에서 지은희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무엇보다 올 시즌 부진을 면치 못했던 박성현의 시즌 첫 우승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 시즌 상금왕과 신인상, 올해의 선수상까지 휩쓸며 LPGA 무대를 평정했던 박성현은 올 시즌들어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7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 컷 탈락했고, 톱10에 이름을 올린 건 한 번뿐이다. 그러나 이번 우승으로 박성현은 '2년차 징크스'에 대한 우려를 깔끔히 씻어내렸다. 강한 비바람으로 4라운드 72홀 대회가 2라운드 36홀로 축소된 가운데, 박성현은 공동 선두로 최종 2라운드를 출발했다. 2라운드 1번홀을 보기로 시작하며 잠시 선두 자리에서 내려오기도 했으나, 4번홀에서 이글을 뽑아내며 반등에 성공했다. 기세를 몰아 6번과 8, 9번홀에서 연이어 1타씩을 줄인 그는 한동안 파 행진을 하며 버디 기회를 살리지 못하다가 18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은 이번 우승으로 19만5000달러(2억1002만원)를 획득하면서, LPGA투어 통산 상금 262만 7648달러(28억2998만원)를 돌파하게 됐다.

2018-05-07 11:07: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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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어린이날 맞이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오픈하우스' 개최

GC녹십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전 계열사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가족과 동료간 유대감 형성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GC녹십자는 지난 5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오창공장과 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화순공장에서 임직원 가족 5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규모의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는 '오픈하우스'는 임직원 가정을 회사에 초청해 행복한 추억을 선물함과 동시에 임직원의 사기 진작 및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나들이를 고민하는 임직원들을 위한 안성맞춤인 행사로 자리잡아 매년 참여인원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CI를 소개하는 'GC 홍보월'을 마련해 회사의 비전을 가족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0여종의 다양한 동물을 체험할 수 있는 동물랜드와 승마체험, 앵무새 먹이주기 등 아이들이 도시에선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동물들과 교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더불어 인기가수들의 초청공연과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임직원 가족들은 행사장 곳곳에 만들어진 5개의 테마랜드에서 레크레이션 게임, 놀이동산, 페이스페인팅 등을 즐기고, 수제도시락과 피자, 치킨 등 푸짐한 먹을거리와 가족여행상품권, 테블릿PC 등의 경품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매년 두 자녀와 함께 '오픈하우스'에 참여한다는 문현중 GC녹십자 차장은 "아이들과 온전히 하루를 함께 즐기고, 아빠의 회사도 소개해 줄 수 있어 뿌듯했다"며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18-05-07 10:40:3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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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송♥노사연, 훈남 아들 최초 공개 "내 아들이라 감사해"

이무송♥노사연, 훈남 아들 최초 공개 "내 아들이라 감사해" 이무송, 노사연 부부의 '훈남' 아들이 최초 공개된다.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이무송-노사연 부부의 '훈남' 대학생 아들이 공개된다. 이무송은 전날 아침, 노사연이 만들어준 토스트 요리에 보답하기 위해 아내를 위한 요리를 준비했다. 메뉴는 노사연의 '최애 요리' 닭죽. 이무송은 생닭 껍질 벗기기부터 닭을 익히고 죽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혼자 했다. 이무송이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노사연은 선탠을 하며 보라카이의 햇빛을 만끽했다. 곧이어 노사연은 "아들이 생각난다"며 아들에게 영상통화를 시도했고, 멀리 있는 아들을 보자 무사부부는 함박 웃음을 지었다. 특히 노사연은 아들에게 "엄마, 아빠의 아들이어서 감사하다"며 아들 바보 면모를 보여줬다. 이무송은 장장 2시간에 걸쳐 닭죽을 완성했다. 플레이팅까지 완벽하게 끝낸 요리를 보자 노사연은 "25년 만에 처음"이라며 인증샷까지 남기며 기뻐했다. 노사연은 "누가 빨리 먹나 내기하자"라고 말한 뒤 이무송이 만든 닭죽을 허겁지겁 먹었다. 그는 남편이 2시간에 걸쳐 만든 요리를 3분만에 뚝딱 해치우며 대식가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 한편, 식사를 끝낸 두 사람은 보라카이의 숨겨진 섬을 찾아 생애 첫 다이빙에 도전했다. 이무송은 노사연에게 "당신이 다이빙 성공하면 나는 가장 높은 10m에서 뛰겠다"며 큰소리 쳤다. 과연 무사부부가 생애 첫 다이빙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2018-05-07 10:33: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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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인피니티 워' 2주차 850만 돌파…역대 최다 누적 관객수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2주차 850만 돌파…역대 최다 누적 관객수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의 클라이맥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2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누적 관객수 850만 명에 가깝게 모으며 역대 외화 개봉 2주차 최다 누적 관객수 동원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에서 누적 관객수 849만8319명을 동원하며 2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뿐 아니라, 역대 외화 개봉 2주차 누적 관객수 최다 관객 기록까지 다시 한번 경신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의 개봉 2주차 누적 관객수 701만1605명이다. 더불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역대 외화 최단 기간 흥행 기록을 모두 새로 경신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오늘 900만 관객 돌파까지 예상, 그야말로 대한민국 영화 흥행 역사를 모두 새로 써내려 가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역대 최다 예매량(122만 장)및 역대 최고 예매율(97.4%), 역대 최고 오프닝(98만 명), 역대 IMAX 및 4DX 최고 오프닝, 역대 문화가 있는 날 최고 흥행 기록, 2018년 최고 오프닝 기록 및 역대 최단 기간으로는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3일째 200만, 개봉 4일째 300만, 개봉 5일째 400만, 개봉 6일째 500만을, 역대 외화 최단 기간 개봉 8일째 600만, 개봉 11일째 700만, 개봉 12일째 800만 관객 돌파 기록까지 모두 새로 경신했다. 이와 함께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역대 외화 개봉주 및 개봉 2주차 최다 관객수 동원 기록까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대한민국 영화 흥행 역사를 모두 새로 쓰고 있다. 게다가 3주 연속 CGV골든에그지수 96%를 지속 유지하며 꾸준한 입소문 몰이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레슬러' '데드풀2' '챔피언'등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개봉 3주차에도 흥행 릴레이를 이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 2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IMAX, 4DX, 3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 상영중이다.

2018-05-07 09:19: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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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vs영화] 가정의 달, '챔피언'·'레슬러'가 전하는 가족愛

[영화vs영화] 가정의 달, '챔피언'·'레슬러'가 전하는 가족愛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감동과 웃음이 있는 영화 두 편이 관객의 발걸음을 기다린다. 바로 '챔피언'과 '레슬러'다. 가족애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스포츠를 소재로 하고 있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챔피언' 한 남자의 진심과 가족의 탄생 먼저, 소개할 작품은 1일 개봉한 '챔피언'이다. 마동석이 오랫동안 기획하고 김용완 감독과 함께 완성한 영화 '챔피언'은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가 미국에서 알게 된 진기(권율)의 설득으로 팔씨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으로 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마크를 챔피언으로 만들어 인생 역전하려는 진기와 마크의 이복 여동생이라고 등장한 수진(한예리)까지. 세 사람의 이야기가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물한다. '챔피언'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팔씨름을 소재로 했다.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감독은 팔씨름액션이라는 거창함보다 궁극적으로는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음으로써 위로받고, 위로해줄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획의도를 밝힌 바 있다. 아마추어 대회에도 여러번 참가했을 정도로 평소 팔씨름에 관심이 많은 마동석이 팔씨름 선수 마크로 분했다. 마동석은 완벽한 연기를 위해 실제 선수들과 기술을 공유하고 고강도 훈련을 진행하는 등 열정을 불태웠다. 시합 장면에서는 터프한 매력을, 하지만 자신의 조카들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러블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한다. 마크의 에이전트를 자처하며 챔피언 만들기에 앞장서는 진기 역은 권율이 맡았다. 전작들에서 젠틀하고 반듯하거나, 냉정하고 차가운 역할을 줄곧 해왔던 권율은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대중 앞에 공개한다. 말 많은 허풍쟁이에 때로는 얄밉기까지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연기한 권율은 폭 넓은 감정을 소화한다. 한예리는 이번 작품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수진으로 분해 관객의 몰입을 유도한다. 챔피언이 되기 위한 한 남자의 진심과 서로의 존재조차 몰랐던 이들이 가족이 되어가는 진솔한 과정이 담긴 영화 '챔피언'은 5월 1일 개봉한다. ◆'레슬러' 한 남자의 성장과 부모-자식간의 소통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감동과 웃음이 있는 '레슬러'는 오는 9일 개봉한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유해진)씨와 아들 성웅(김민재)를 비롯해 그들을 둘러싼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아들만 바라보는 귀보와 퉁명스럽게 반항하기도 하지만 아빠 귀보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겠다는 목표를 가진 유망주 레슬러 성웅, 자식 걱정에 틈만 나면 잔소리를 쏟아내는 귀보의 엄마(나문희)의 시끌벅적한 모습은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면서도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는 우리네 가족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내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그리고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며 훈훈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 아들을 위한 희생이 전부가 된 아빠와 아빠의 기대감이 점점 부담으로 다가오는 아들, 두 사람이 부딪히며 성장해가는 과정은 부모-자식간 소통과 이해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한다. 게다가 귀보를 따라다니며 고백하기에 바쁜 성웅의 소꿉친구 가영(이성경)과 귀보에게 첫눈에 반해 저돌적으로 대시하는 소개팅녀 도나(황우슬혜)까지 독특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과 뒤얽히는 귀보의 이야기는 코믹한 웃음을 안긴다. 아들과 아들의 소꿉친구와의 아이러니한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귀보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누군가의 아들이자 아버지로서가 아닌 오롯이 자신의 꿈을 품었던 한 남자 귀보로 성장한다. 스스로의 인생과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아나서는 과정은 관객에게 기분좋은 카타르시스를 전한다. 2016년 '럭키', 지난해 '공조'와 '택시운전사'까지 흥행몰이를 한 유해진이 살림 9단 귀보로 변신한다. 평범한 일상의 모습들을 유쾌한 연기로 표현한 것은 물론, 개성 강한 배우들과 찰진 연기 호흡으로 풍성한 시너지를 발산한다. 귀보의 아들 성웅은 김민재가 연기한다. 촉방받는 레슬링 선수 캐릭터를 위해 체격을 키우고 태닝을 하는 등 외적인 변신을 꾀한 김민재는 작품을 위해 실제 레슬링 기술을 한달 반 동안 매일 3시간씩 연습하고 모든 경기 장면을 직접 소화했다. 유해진과 김민재의 부자 호흡이 기대감을 높인다. [!{IMG::20180503000143.jpg::C::480::레슬러/롯데엔터테인먼트}!]

2018-05-07 09:08: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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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선거 '진보 단일후보'로 선출… 이성대 후보측 투표결과 무효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선거 '진보 단일후보'로 선출… 이성대 후보측 투표결과 무효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가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하지만 상대 후보 측이 온라인 투표 과정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경선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6일 서울촛불교육감 예비경선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따르면, 조희연, 이성대 후보에 대한 4일간의 온라인 투표와 현장투표,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결과 조희연 후보가 서울촛불교육감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선관위 측은 "두 후보 간 합의,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득표율과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성대 예비후보 측은 "지난 3일 24시 온라인 투표가 마감된 후 총 투표인은 1만2701명이었지만, 양 후보 득표수 합산결과 총 투표인이 1만2743명으로 집계돼 42명이 늘었다"면서 "이번 시민경선 결과는 무효"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 측이 이 같은 문제를 제기하자 온라인투표 담당 업체 측은 "시험테스트한 41명이 포함돼 즉시 삭제 조치했고, 나머지 1명은 3일 24시 이전 접속해 실제 투표 완료는 24시 이후에 마쳐서 이를 접속시간 기준으로 인정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서도 이 후보 측은 "보안이 철저하게 유지되어야 하는 투표시스템에서 문제가 발생하자 업체가 임의로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 등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투표 시스템에 심각한 보안상 문제가 발생했고 이에 따라 개표결과 집계에 대한 신뢰성이 상실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후보 측은 온라인투표와 관련된 해당 서버에 대한 전문가의 검증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8-05-06 07:01: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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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인피니티 워' 700만 돌파…신기록 어디까지

전세계 최고의 흥행 신드롬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11일째인 오늘,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외화 최단 기간 700만 돌파 신기록을 추가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역대 최다 예매량(122만 장)및 역대 최고 예매율(97.4%), 역대 최고 오프닝(98만 명), 역대 IMAX 및 4DX 최고 오프닝, 역대 문화가 있는 날 최고 흥행 기록, 2018년 최고 오프닝 기록 및 역대 최단 기간으로는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3일째 200만, 개봉 4일째 300만, 개봉 5일째 400만, 개봉 6일째 500만을, 역대 외화 최단 기간 개봉 8일째 600만 관객 돌파, 역대 외화 최단 기간 개봉 11일째 700만 관객 돌파 기록까지 모두 새로 경신했다. 이와 함께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역대 외화 개봉주 최다 관객수 동원 기록, 역대 개봉 2주차 최고 예매율까지 압도적 흥행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전세계에서도 10억 불 수익 돌파를 목전에 두며 그야말로 거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네이버 9.2, CGV 골든에그지수 96% 등 폭발적인 실관람객 호평에 힘입어, N차 관람 돌풍까지 일으키며 무한 흥행 중이다. 또한 북미에서도 실관람객 평점인 시네마스코어 A를 받는 등 전 세계 호평 및 전세계 역대 흥행 기록들을 모두 갈아치우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신드롬을 가열하고 있다. 더불어 올 여름 개봉하는 '앤트맨과 와스프'를 필두로 내년에 개봉하는 대망의 '어벤져스4'(제목 미정) 및 '캡틴 마블' 등 마블 스튜디오의 차기작들까지 전세계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 개봉 2주차에도 전세계에 무한 흥행 신드롬을 보여주며 IMAX, 4DX, 3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 상영중이다.

2018-05-05 23:21:0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