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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랭킹에서 5주 만에 1단계 상승해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카이삭스 소속 최지만이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서 시즌 2호 홈런을 포함해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장거리 최강자' 김도연(K-water)이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 여자 1만m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 여자농구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2018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시범경기 데뷔전인 중국 대표팀과 경기에서 8득점에 4리바운드(2블록·1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팀의 98-63 대승에 힘을 보탰다. ▲한국 근대5종 대표팀이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에서 남녀부 동반 메달을 수확했다. 김선우는 한국 여자 근대5종 선수 중 처음으로 UIPM 월드컵 메달을 획득했고, 남자부의 전웅태는 리우데자네이루 대회를 포함해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축구 K리그1의 전통 명가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이 오는 9일 울산문수구장에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19일 진행되는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투어 제1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리그 SV 다름슈타트 98에서 뛰는 지동원이 2017-18 2부리그 33라운드 원정에서 SSV 얀 레겐스부르크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작성하면서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팀은 정규리그 종료 1경기를 앞두고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2018-05-07 15:34: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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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비리제보자 정보 유출 의혹 교육부 서기관 직위해제… 검찰 수사의뢰

사학비리제보자 정보 유출 의혹 교육부 서기관 직위해제… 검찰 수사의뢰 경기권 S대학의 사학비리 제보자의 인적 사항을 교육부 이모 서기관이 해당 사학 측에 유출한 의혹이 일부 확인됐다. 교육부는 이 서기관을 직위해제하고 검찰 수사도 의뢰했다. 교육부는 7일 이런 내용의 '사학비리제보자 신원 등 정보 유출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 4일자로 이 서기관을 직위해제하고, 사립대 교직원 2명과 함께 검찰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16일 '사학비리로 실태조사를 받은 사립대 관계자에게 내부 제보자 정보를 유출한 교육부 직원이 있다'는 제보를 접수해 약 3주에 걸친 사안조사를 진행해 왔다. 조사 결과 교육부 이 서기관은 경기권 S대학 총장 측근으로 알려진 같은 재단 전문대 강모 경영관리실장과 4~5차례 만난게 확인됐다. 두 대학은 같은 재단 소속이고, 이 서기관과 강 실장은 대학 선후배 관계로 수차례 식사 자리를 갖고 정보를 교환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그러나 이 서기관이 S대학 내부 제보자의 인적사항을 전달했는지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고, 두 사람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두 사람이 수회 만났고 S대학 실태조사 결과 발표 이틀 후 저녁식사를 함께 하면서 발표된 결과 관련해 대화한 사실은 확인했지만, 당사자들이 유출사실을 극구 부인하고 있어 진상 규명을 위해 검찰 수사의뢰키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 서기관을 직위해제하고 중징계(파면·해임·강등·정직)할 방침이다. 강 경영관리실장에 대해서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청탁금지법) 위반을 적용해 학교 측에 문책과 과태료 부과를 요구했다. 앞서 교육부 사학혁신추진단은 지난해 11월 S 대학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이 총장이 부친 장례식 비용 2억 원을 교비로 집행하는 등 100억대 회계부정을 확인한 바 있다. 이런 내용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 직후 이 서기관은 강 경영관리실장을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 세종시 소재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한 뒤 식대 4만3000원을 모두 강 실장이 계산한 것으로 나타났고, 교육부는 이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보고 이 서기관에 대해 과태료 부과를 요구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에서 이 서기관이 충청지역 A대학 교수에게 이 대학 총장 비리 관련 교육부 내부 자료를 휴대폰으로 전달한 혐의도 확인했다. 해당 자료에는 비리 제보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인적사항과 교육부의 향후 조치계획 등이 담겼다. 또 같은 지역 B대학 교수에게도 교육부가 검토중인 내부 자료인 '2019학년도 전문대학 학생정원배정 원칙, 배정제외 대학 기준' 자료를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결과에 따라 교육부 공무원 행동강령을 개정해 인사·감사·민원 정보 등을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직무수행 이외 목적으로 요구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과 사학비리 제보자 등 내부고발자 보호 조항을 신설해 이를 위반하는 경우 강력 징계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전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 실시하고, 사학비리 제보자가 적극 보호받을 수 있도록 법적근거 강화 등을 위해 관련부처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5-07 15:25:01 한용수 기자
동국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3년 연속 선정

동국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3년 연속 선정 6~9월 '호모 엑스 마키나 인간을 꿈꾸다' 프로그램 진행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자유기획형 분야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이란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가치관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와 인문활동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동국대 중앙도서관(관장 임중연)은 '호모 엑스 마키나(Homo Ex Machina) 인간을 꿈꾸다 : 가족과 함께 하는 4차 산업혁명'이란 주제로 오는 6월~9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호모 엑스 마키나'란 인간으로부터 나온 기계라는 뜻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간지능(AI)과 로봇을 다루고 있다. 특히 이번사업에서는 다문화 및 소외계층 가정 학부모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알파고 인간과 겨루다,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 ▲로봇세상으로의 나들이 ▲백투더 퓨처에서 아이언맨까지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말인 토요일과 방학중에는 교내를 벗어나 국립중앙과학관, 남양주종합촬영장도 탐방 할 계획이다. 임중연 관장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가정과 지역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세대 간 소통, 이해와 협업으로 지혜와 지식을 전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www.libraryonroad.kr)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8-05-07 15:24: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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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맨'오창석-김예원, 우월 남매 등극 예감!

'리치맨'오창석-김예원, 우월 남매 등극 예감! '리치맨' 오창석과 김예원이 역대급 우월 남매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오는 9일 드라맥스,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연출 민두식/극본 황조윤·박정예)에서 오창석(민태주 역)과 김예원(민태라 역)이 외모와 능력을 모두 갖춘 남매로 변신,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극 중 두 사람은 태산그룹의 자제로 재벌 2세라는 타이틀을 가졌으나 가업보다는 각자가 원하는 일을 하며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완벽한 비주얼로 진정한 엄친아, 엄친딸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민태주는 항상 부드러운 미소와 매너를 장착, 일에 있어서는 완벽주의를 추구해 여심을 제대로 저격한다. 대한민국 IT업계 최고의 자리에 이름을 올린 '넥스트인'의 부사장으로 실질적인 경영을 맡고 있어 진정한 능력자의 면모를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조각 같은 외모와 이기적인 피지컬로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높일 것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그의 여동생 민태라 역시 외모, 성격, 능력 삼박자를 모두 갖춘 일명 '퍼펙트 올킬녀'. 뉴욕에서 미술을 전공, 자신의 갤러리를 열어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에게서는 프로페셔널한 아우라가 물씬 풍겨지고 있다. 이에 세련된 패션과 그녀만의 당당함이 더해져 뭇 여성들의 워너비 등극을 예감케 한다. 이처럼 외모도 능력도 모두 갖춘 역대급 우월 남매의 등장으로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지수 역시 폭발하고 있다. 한편, '리치맨'은 지난 2012년 후지TV에서 방영된 일본의 인기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을 리메이크한 작품. 안면인식장애라는 치명적 단점을 지녔지만 누구에게도 거침없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 유찬과 알파고 기억력 하나로 고군분투하는 '무한긍정 취준생' 보라가 부딪히면서 펼치는 힐링 로맨스를 그려낸다. 이기적인 유전자를 나눠가진 민태주, 민태라 남매가 보여줄 마성의 매력은 5월 9일 밤 11시 드라맥스와 MBN에서 첫 방송되는 '리치맨'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05-07 15:00: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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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정려원, 러블리 매력 담은 영상 공개

'기름진 멜로' 정려원, 러블리 매력 담은 영상 공개 배우 정려원이 '기름진 멜로'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배가시키는 영상 인사를 전했다.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 본방사수 영상을 공개했다.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 정려원은 '기름진 멜로'에서 유복하게 자란 재벌 2세에서 한 순간에 파산녀가 되는 '단새우' 역으로 분한다. 영상 속 정려원은 사랑스러운 재벌녀 패션을 완벽 소화해 명불허전 로코퀸의 귀환을 알렸다. 정려원은 "오랜만에 달달한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여러분께 인사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어 "단새우는 파산녀가 됐음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순수함을 가졌고, 거기에 엉뚱함과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지닌 친구"라며 '단새우'의 매력 포인트를 요목조목 짚어내며 "매력적인 캐릭터라 여러분께서도 좋아해주실 것"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또한 "여러분의 월요일, 화요일을 책임질, 설레고 배고파서 잠 못 들게 할 '기름진 멜로'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는 끝 인사로 '기름진 멜로' 첫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정려원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은 정려원이 그려낼 '단새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지난 작품 '마녀의 법정'에서 인생캐릭터 '마이듬'을 만났던 정려원은 이전 캐릭터의 시니컬한 면을 지우고 '단새우'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힌 바 있다. 헤어 스타일 변화를 시작으로 승마와 펜싱은 물론 중식 요리 연습에 몰두하며 하나부터 열까지 '단새우'로 완벽 변신했다는 후문. 이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노력하는 배우 정려원이 그려낼 '단새우'와 '기름진 멜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편, 정려원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이준호, 장혁, 이미숙, 박지영, 임원희, 조재윤 등이 출연, 오늘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2018-05-07 15:00: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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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슨, 다이슨 '짝퉁'에 마니아 쏠리는 이유는? 'A/S까지 완벽'

차이슨, 다이슨 '짝퉁'에 마니아 쏠리는 이유는? 'A/S까지 완벽' 차이슨은 정말 '대륙의 실수'일까. 차이슨은 중국(China)과 미국 가전 브랜드 다이슨(Dison)의 합성어로 중국이 다이슨을 모방해 만든 제품을 칭한다. 차이슨이 갑작스럽게 누리꾼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지난 6일 방영된 TV조선 'CSI:소비자 탐험대'(이하 소비자 탐험대)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이슨과 다이슨, 두 브랜드 제품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두 제품의 성능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차이슨의 가격대는 다이슨의 10분의 1 정도다. 차이슨의 이른바 '짝퉁 전략'에 마니아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차이슨의 A/S 정책에도 관심이 쏠린다. 모방 제품의 경우 A/S 정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차이슨은 A/S 정책 서비스 기반까지 마련했다. 중국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생활용품전문점 차이소는 지난달 차이슨의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에 정식으로 KC인증 동의 절차를 거쳐 유통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차이소는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수리소 서비스센터에서 무상보증기간을 제공하고, 차이슨 제품의 A/S도 자체적으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차이슨 사봐야겠다", "대륙의 실수가 또 나왔냐", "이러다 샤오미, 차이슨 같은 중국산만 남을 지경" 등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2018-05-07 14:56:3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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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0기가 인터넷 9월 상용화…잠실에 '10기가 아레나' 오픈

KT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에 체험공간 'KT 10기가 아레나(10 GiGA Arena)'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10기가 인터넷은 메가 인터넷 대비 100배 빠른 속도뿐만 아니라 대용량의 대역폭 제공이 필요한 초고해상도(UHD) 영상 서비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고품질 서비스를 기존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 받고 있다. KT는 오는 9월 상용화 시점에 전국 광 인프라 구간 중 55%에 해당하는 구간에 10기가 인터넷을 우선 적용한다. 또 기본 10기가 인터넷 속도 상품 외에도 5기가와 2.5기가 속도의 상품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KT 기가 인터넷은 출시 3년 3개월만인 지난 1월 가입자 400만을 돌파했으며, 지난달에는 KT 전체 인터넷 가입자 중 기가 인터넷 가입자(430만명)가 메가 KT인터넷 가입자(429만명)를 추월했다. KT는 2016년부터 서울, 경기, 평창 등 일부 지역에서 10기가 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해 시범서비스를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고객이 직접 10기가 인터넷 속도를 체험하는 '10기가 인터넷 체험단'을 선발해 운영하기도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와 함께 '10기가 인터넷 상용 촉진 선도시범사업'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함께 협력해 장비 개발 완료 후 10기가 인터넷 상용화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KT는 잠실에 위치한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 내 'KT 10기가 아레나'를 구축, 일반석 중 10곳을 10기가 인터넷 전용 자리로 만들었다.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 잠실점은 약 250평 규모로 143석의 일반 PC와 80석의 '배틀그라운드' 전용 경기장을 갖췄다. '배틀그라운드'와 아프리카TV의 자체 진행되는 다양한 e스포츠 리그를 송출할 수 있는 방송 시설과 옵저버, 중계석을 함께 갖췄으며, e스포츠 경기가 없는 날에는 일반 고객들도 10기가 인터넷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KT는 지난 2014년부터 기가인터넷 분야에 4조9000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10기가 인터넷 선도를 위해 향후 3년간 약 5000억원 이상의 공격적인 투자로 고용 창출 효과와 안정적인 10기가 인터넷 서비스 제공 환경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KT 유무선사업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KT는 2014년 국내 최초로 기존 대비 10배 빠른 기가 인터넷을 출시하며 대한민국의 기가 인프라 기반 ICT 융합기술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KT는 올해 9월 10기가 인터넷 전국 상용화를 통해 대한민국이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고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8-05-07 14:31: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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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보안 강화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는 IDC(인터넷데이터센터)와 AWS(아마존웹서비스) 등 3가지 글로벌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 니즈에 따라 IDC와 클라우드 각각에 IT 인프라를 구축 및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IDC와 함께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세가지 멀티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사내 보안문서 및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DB)서버와 같이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민감한 정보가 포함된 인프라는 IDC에서 구축 및 운영한다. 이 외에 웹서버와 같이 외부 접속이 허용된 인프라는 클라우드에 구축해 사용량에 따라 필요한 만큼 할당 받아 운영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IDC와 클라우드 각각에 구성된 인프라 간의 데이터 전송 시 일반 인터넷 회선이 아닌 외부와 분리된 전용회선을 사용한다. 고객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시에 전문가들로부터 인프라 설계, 분석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인프라에 대한 이전 ▲구축 ▲운영 모니터링 ▲장애처리에 이르는 원스탑 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이 외에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 관리 포털도 제공한다. 고객은 이 포털에서 IDC와 클라우드에 구축된 인프라 현황, 요금 및 청구서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2018-05-07 14:31:3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