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NHN엔터, 페이코 힘입어 영업익 154억원…전년比 66.6%↑

NHN엔터테인먼트가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거래 확대와 비용 절감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올해 1·4분기 매출 2322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 66.6% 증가했다. 순이익은 633억원으로 같은 기간 452% 늘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일본에서 흥행중인 '컴파스'의 안정적인 성장에도, 기존 작품의 자연 감소로 인해 전 분기 대비 1.9% 줄어든 636억원을 기록했다. PC 온라인게임은웹보드 게임의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7.2% 상승한 52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게임 매출 중 모바일 게임의 비중은 55%이며, PC온라인 게임은 45%로 나타났다. 지역별 매출은 해외가 53%, 국내가 47%다. 기타 매출은 커머스와 기술 사업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6.4% 감소했지만, 페이코 거래 확대와 디지털 광고 자회사 인크로스 연결 편입에 따른 광고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5.6% 늘어난 1157억원을 기록했다. NHN엔터의 신사업 핵심인 페이코는 거래규모와 이용자 추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600여개 모바일 기프트 상품 확대와 함께 11번가, 티몬 등 40개 이상의 온라인 쇼핑몰 대상으로 하는 쇼핑 적립 서비스, 빅데이터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맞춤 혜택 쿠폰 서비스도 출시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열린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페이코 1분기 거래액은 1조를 넘었다"며 "올해 연간 거래액 규모는 5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낚시 기반의 리듬 액션 게임 '피쉬아일랜드2'가 출시를 위한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고, 모바일 FPS '크리티컬옵스'와 일본 '모노가타리 IP' 게임, 그리고 인기 애니메이션 'RWBY' 캐릭터를 활용한 '루비 어미티 아레나' 등이 하반기 출격을 앞두고 있다"며 "페이코의 경우, 간편결제 수단을 넘어 마케팅 미디어 플랫폼으로 변모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서비스 출시를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5-11 09:28:5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북미정상회담 시간·장소 결정…문 대통령, 김 위원장과 핫라인 통화 언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만간 '핫라인(직통전화)'을 통해 전화통화를 할 전망이다. 북미정상회담이 오는 6월12일 싱가포르로 결정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앞서 남북은 지난달 20일 서울 청와대와 평양 국무위원회를 연결하는 핫라인(사진)을 개통한 바 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당초 지난달 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 전에 첫 통화를 할 것으로 관측됐지만 남북간 실무진만 시험 통화를 한 뒤 두 정상간 통화는 없었다. 핫라인 개통 일주일 후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었고, 정상회담 이후에도 특별한 요인이 없어 정상간 통화가 미뤄졌던 것이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1일 기자들과 만나 '북미정상회담 일정이 정해졌는데, 핫라인 통화는 언제 하느냐'는 물음에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답했다. 북미회담 개최가 기정사실화되면서 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간 가교 역할을 문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나서게 되는 셈이다. 이 관계자는 '정확히 언제 이뤄지느냐'는 질문에는 "오늘이 금요일 아닌가"라고 반문하면서도 "언제일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동안 청와대는 "핫라인 통화는 북미회담 일정 발표 후가 될 수 있다. 김 위원장과 얘기할 소재가 생기는 셈이기 때문"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북미회담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는 사실을 한국 정부가 언제 알았느냐는 질문에는 "저는 어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를 보고서 알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북미회담 다음 날 6·13 지방선거가 열리는 것과 관련해서는 "날짜와 장소를 정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한 일이다. 지방선거와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국 정부는 판문점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쉽지 않나'라는 물음에는 "분단의 상징으로 판문점의 역사와 맥락을 이해하고 있는 한국 입장에서는 판문점이 더 낫지 않을까 싶었던 것"이라면서도 "북한과 미국이 입장을 정한 것이니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할 때에도 싱가포르가 유력하게 거론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2~3곳이 거론된다고 청와대에서 설명한 바 있는데, 한 곳은 의미가 없는 장소이고, 나머지 2곳이 싱가포르와 판문점이었다"며 싱가포르가 애초부터 유력하게 논의가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최근 평양이 유력한 후보지로 떠올랐다는 보도도 있었다'라는 물음에는 "(평양 개최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았던 것 같다"며 "계속 상황이 변하다가 애초 유력했던 싱가포르로 최종적으로 결정됐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2018-05-11 08:57:4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ME:TV]5월 '드라마 대전' 시작…취향따라 골라보는 신작 10편

지상파·종편·케이블, 이달 10개 신작 출격 장르물·로맨스 등 각양각색 장르로 승부수 송윤아·정지훈 컴백 등 관전 포인트 多 5월 '드라마 대전'이 시작됐다. 로맨스부터 장르물까지, 평일과 주말을 꽉 채울 신작들이 출격을 준비 중인 만큼 리모콘을 바쁘게 움직일 때다. 지상파는 각각의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낮은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MBC는 '절치부심'을 키워드로 묵직한 신작 두 편을 내놓는다. SBS는 서숙향 작가와 송윤아를 앞세워 '드라마 명가'의 명성을 이어간다. 유일하게 신작이 없는 KBS는 한 발 빠르게 시청자들을 확보한 만큼 시청률 수성에 집중한다. 종편과 케이블도 발 빠르게 시청률 사수에 나섰다. JTBC와 tvN이 로맨스와 장르물로 기대를 높인다면, MBN은 리메이크 작품으로 대전에 뛰어들 준비를 마쳤다. ◆법정·의학·스릴러까지…장르물 '우수수' 법의학, 변호사, 형사 등, 5월에는 묵직한 장르극들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먼저 MBC는 새 월화극으로 '검법남녀'(극본 민지은 원영실/연출 노도철)를 내놨다. 이 작품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배경으로 한 탈(脫) 멜로 드라마로, 완벽주의 괴짜 법의학자와 열정, 허당미 가득한 초임 검사의 공조 수사를 다룬다. 9일 첫 방송된 이 작품은 배우 정재영, 정유미의 시너지로 호평 속에 첫 발을 내디뎠다. SBS는 토요 신작으로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연출 박용순)를 전격 편성했다. '워맨스 스릴러'를 표방한 이 작품은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대리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2일 첫 방송을 앞둔 '시크릿 마더'는 배우 송윤아, 김소연의 컴백작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데다, 독특한 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 JTBC는 새 월화극 '미스 함무라비'(극본 문유석/연출 곽정환)와 새 금토극 '스케치'(극본 강현성/연출 임태우)로 시청률 호조를 이어간다. 먼저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둔 '미스 함무라비'는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법원을 꿈꾸는 이상주의 열혈 초임 판사와 섣부른 선의보다 원리원칙이 최우선인 초엘리트 판사, 세상의 무게를 아는 현실주의 부장 판사 등 각기 다른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법정 드라마다. 고아라, 성동일, 류덕환 등 연기 구멍 없는 배우진과 '연기돌'로 입지를 쌓은 김명수가 호흡을 맞춘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새 금토드라마 '스케치'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여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작품은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운명을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 정지훈의 2년 만의 복귀작이자, 이동건의 결혼 후 첫 작품인데다, 두 사람이 15년 만에 한 작품에서 만나는 만큼 기대가 모인다. tvN은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극본 윤현호/연출 김진민)로 주말 시청률 사로잡기에 나선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로, 이준기, 서예지, 이혜영, 최민수가 캐스팅 됐다. ◆내 취향 저격할 '로맨스'는? 묵직한 장르극이 평일과 주말, 곳곳에 포진해 있다지만 로맨스가 주는 재미도 놓칠 수 없다. SBS는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연출 박선호)와 '훈남정음'(극본 이재윤/연출 김유진) 등 두 개의 로맨스극으로 평일 밤 시청자들을 만난다. 먼저 지난 7일 첫 방송된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를 통해 유쾌한 로맨스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2010년 드라마 '파스타'로 스타작가 반열에 오른 서숙향 작가가 이번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중화요리로 배경을 옮겨 새로운 로맨스를 그린다는 점에서 기대가 높다. 여기에 장혁과 정려원, 준호가 삼각 로맨스를 그릴 예정으로 궁금증을 높인다.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지는 코믹 로맨스 작품이다. 남궁민과 황정음을 비롯해 심혜진, 오윤아, 이문식 등 '시청률 제조기'들이 대거 출연한다. 여러 차례 로맨스극의 실패를 맛본 MBC는 장기용, 진기주 등 풋풋한 신예들을 앞세운 새 수목극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연출 최준배)를 선보인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이 작품은 살인사건 때문에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다. tvN은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 타임'(극본 추혜미/연출 김형식)으로 색다른 로맨스를 내놓는다. 배우 이상윤, 이성경, 임세미 등이 출연을 확정한 이 작품은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가진 여자 미카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도하의 로맨스를 그린다. 동시기 방송되는 작품 중 유일하게 판타지를 가미한 작품인 데다, 로맨스와 장르물 연출에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온 김형식 PD가 연출을 맡은 만큼 기대가 쏠린다. 마지막으로 MBN, 드라맥스가 야심차게 선보인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극본 황조윤 박정예/연출 민두식)은 엑소 수호(김준면)와 하연수의 독특한 멜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 유찬과 알파고 기억력을 가진 취준생 보라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야말로 볼거리가 넘실대는 5월이다.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신작 10편, 이 가운데 시청률과 화제성까지 사로잡을 '왕좌'는 누구에게 돌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8-05-11 07:00:00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처님 오신 날

음력으로는 4월 초파일이 양력으로는 5월 22일이 된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의 정기법회가 있는 매월 첫째 일요일 5월 6일에 올해의 봉축법요식을 함께 거행했다. 대부분의 불자들은 한 두 군데 이상의 절과 인연을 맺고 있다. 따라서 석가탄신일에 아침부터 이 절 저 절 인연 맺은 절집에 참배를 위해 뛰어다니는 신도들이 적지 않음을 알고 있다. 어차피 부처님 안 계신 날이 어디 있던가? 따라서 신도 분들의 분주한 하루에 배려를 하여드리고 싶은 것이다. 여느 절집처럼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에서도 2018년 초부터 이미 '연등 만들기'에 전력을 쏟았다. 기실 대부분의 크고 작은 사찰들에서는 음력 3월 초하루 기도를 마치고 나면 바로 연등접수를 시작하면서 바로 여러 종류의 연등을 제작하곤 한다. 준비된 연등 틀에 초록색 잎부터 밑동을 두 줄쯤 붙인 후 분홍색 또는 주황색 등 꽃잎을 붙여 올라가다보면 나름 소담스런 연꽃등이 완성된다.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연등이 소개되고 있는지라 장관도 그런 장관이 없다. 각양각색의 모양과 색상으로 장엄된 연등은 물론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는 작고 아담한 등들까지 아름답기 그지없다. 수행하는 마음으로 연등을 만들려고 울력보시를 하는 신도들 덕택에 벌써 꽤 많은 연등이 달려져 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환희 심으로 벅차오른다. 필자는 근 십년 전부터는 연등을 달고자 하는 신도들이 되도록이면 직접 자신의 등을 만들어 달도록 했다. 한 잎 한 잎 마음속으로 간절한 발원을 담아 연등을 만들어 단다면 그 정성이 어디로 가겠는가? 연등(燃燈)이란 말 그대로 '불을 밝힌다.' 무명(無明)을 밝힌다는 뜻이다. 우리 마음과 행동 속의 어리석음과 탐욕 성냄을 밝혀서 본래의 밝은 자리로 돌아가게 하려 함이다. 진흙물 속에서도 맑고 청정함을 잃지 않는 연꽃의 향기와 거기에 더하여 어둠 가운데서도 빛나는 연등으로서 우리의 마음을 피안의 행복으로 이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연등을 밝힐 때 우리 마음 속의 무명을 밝히는 신묘한 힘이 있다. 복덕 또한 쌓을 수 있다. 각자의 형편에 맞게 대등을 달기도 하고 사정이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형편에 맞추어 연등을 달지만 그 정성과 복덕은 차이가 나지 않는다. 빈녀일등(貧女一燈)의 유래가 있듯이 말이다. 부처님 오신 좋은 날에 마음속에 항상 꺼지지 않는 진리와 복덕의 연등을 밝혀보시길 바래본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5-11 06:12:22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11일 금요일 (음 3월 26일)

[쥐띠] 48년 가정에 기쁜 일이 생긴다. 60년 자녀가 속을 썩이거나 손재수가 있게 된다. 72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면 큰 손해를 보게 된다. 84년 자묘 형살이 있어 부적절한 이성으로 인해 망신을 당하게 된다. [소띠] 49년 밑의 사람 잘못으로 책임질 일이 생긴다. 61년 고생 끝에 낙이 찾아 온다. 73년 크게 생각하고 작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85년 새로운 변화나 활동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야 하다. [호랑이띠] 50년 과거의 좋은 인연으로 새로운 일이 생긴다. 62년 구설수가 있으니 남의 일에는 일절 간섭하지 마라. 74년 직접 연루된 일에만 관심을 갖도록 하라. 86년 구태의연한 방법에서 탈피 하도록 하라. [토끼띠] 51년 호사다마의 운이라 않은 횡재수가 화근이 된다. 63년 획기적인 방법을 찾아 함께 도모하라. 75년 가까운 이성친구와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87년 일이 순탄하게 진행되지만 부가가치는 적다. [용띠] 52년 치고 빠지는 방법으로 상황을 반전 시켜라. 64년 어려운때는 관망하는 자세로 임하라. 76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칭찬 받을 일이 생긴다. 88년 친척과 돈거래를 하면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긴다. [뱀띠] 53년 비가 내리고 나면 땅이 더욱 굳어진다.65년 주변사람과 두터운 외벽을 사이에 두고 있으면 심신이 피로하다. 77년 고민하던 일이 해결된다. 89년 감정대립은 상호 간에 앙금만 남긴다. [말띠] 54년 손익계산을 따지지 말고 인간관계를 구축하라. 66년 협조자의 배신으로 인한 근심이 있다. 78년 일에 전력을 다 하면 성공이 보인다. 90년 적당한 긴장감은 심신에 활력이 될 수 있다. [양띠] 55년 동업자와 하찮은 일로 마음 고생이 크다. 67년 가치관의 차이를 인정하고 상대를 먼저 배려하라. 79년 나보다 못한 사람의 처지를 이해해 주어라. 91년 어려운일도 자주 접하면 적응이 된다. [원숭이띠] 56년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는 운세다. 68년 스트레스 해소는 전망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다. 80년 좋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는 것이 좋다. 92년 감각이 예민해지는 시기니 나대지 마라. [닭띠] 57년 내 단점을 찾아내는 사람이 있으니 불편하다. 69년 병은 자랑을 해야 고칠 수 있다. 81년 구설수가 있으니 말로 상처를 받는다. 93년 혼자 독주 한 결과 주변에서 시기하는 말을 듣게 된다. [개띠] 58년 합의 운이라 멀리 지내던 사람과 의기 투합할 일이 있다. 70년 언쟁으로 속상한 일이 있다. 82년 지출은 줄이고 낭비를 막아라. 94년 새로운 만난과 이별의 아쉬움이 있는 운세다. [돼지띠] 59년 건강 체크를 하고 주위의 정리정돈이 필요하다. 71년 재운이 들어와 투자할 일이 있다. 83년 동아리회에 리더로 활동하면 사업에 도움이 된다. 95년 재물에 애착을 버리면 마음이 가볍다.

2018-05-11 06:11:5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북미정상회담, 6월12일 싱가포르서 열린다

북미정상회담이 오는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매우 기대되는 김정은(국무위원장)과 나의 회담이 싱가포르에서 6월12일 개최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양측 모두는 회담을 세계 평화를 위한 매우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우리 정부도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북미정상회담 개최 날짜와 장소가 발표되자마자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북미 정상회담의 싱가포르 개최를 환영한다"면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서 전격 석방돼 귀국한 한국계 미국인 3명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맞이한 뒤 '북한이 억류자들을 왜 이 시점에 석방했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그(김정은)가 뭔가를 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한다"며 "그(김정은)가 그의 나라를 현실 세계(the real world)로 이끌고자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매우 큰 성공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 정도까지 온 적이 없었다. (북한과) 지금과 같은 관계가 있었던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억류자 석방이 자신의 가장 큰 업적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나의 가장 자랑스러운 업적은 우리가 전 한반도를 비핵화할 때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억류자들의 구출을 돕게 돼)매우 영광"이라면서도 "진정한 영광은 우리가 핵무기를 제거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회담 전망 등과 관련해서는 "우리는 아주 의미있는 무언가를 할 아주 좋은 기회를 가졌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미국과 북한)는 새로운 기반 위에서 시작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억류자들을 전격 석방한 데 대해 "그들(억류자들)을 회담 전에 석방해줘 김정은 위원장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사의를 표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일어났다. 우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젠가 북한을 방문할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수 있다(It could happen)"고 답했다.

2018-05-10 23:58: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취임 1년 문 대통령 "국민 삶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그동안 열심히 했습니다만 미흡한 부분도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이 세운 정부라는 것을 끝까지 잊지 않고, 국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은 10일 청와대 페이스북 등 SNS에 깜짝 등장해 국민들에게 직접 인사말을 전했다. 문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이날 아침 청와대 경내에서 촬영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와 이어진 한·일 정상회담, 한·중 정상회담 등 12시간이 넘는 숨가쁜 외교 일정을 소화하고 한 밤중에 넘어온 터였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이날 영상과 별도로 일본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직접 작성한 글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처음처럼, 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로 시작하는 글에서 문 대통령은 "지난 1년,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국민이 문재인 정부를 세웠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임기를 마칠 때쯤이면 '음, 많이 달라졌어. 사는 것이 나아졌어'라는 말을 꼭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쉼 없이 달려온 지난 1년에 대한 소외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적폐를 청산하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자 한 1년이었다.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면서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하고자 한 1년이었다"면서 "핵과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평화를 만들고자 한 1년이었다.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성공시켜 세계 속에 우리의 저력을 보여주고자 한 1년이었다. 무엇보다 국민들께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드리고자 한 1년이었다"고 회상했다. 가야 할 길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의 삶으로 보면 여전히 그 세상이 그 세상 아닐까 싶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거부하고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뒤에서 끌어당기는 힘도 여전히 강고하다"면서 "하지만 국민들께서 지금까지 해주신 것처럼 손을 꽉 잡아주신다면 우리는 나아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아울러 "지금 세상을 바꾸고 있는 것은 국민이다.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도 국민이다. 단지 저는 국민과 함께하고 있을 뿐"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평화가 일상이었으면 좋겠다"고도 말했다.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청와대 인근 주민들과 이날 저녁 청와대 녹지원에서 음악회를 즐기는 것으로 취임 1주년 기념을 대신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음악회는 문 대통령이 청와대로 인해 교통과 통행 등에 불편함을 겪었을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자고 해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음악회에는 청와대 인근의 청운동, 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등에 사는 주민들과 중·고등학생, 종로구청과 동 주민센터 직원, 그리고 가까이 있는 서울맹학교 학생과 교사, 서울농학교 학생과 교사 등 300여 명이 초청됐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사회를 본 이날 음악회는 작곡가 김형석씨의 피아노 연주, 가수 나윤권씨와 여성듀오 '옥상달빛', 크로스오버 퓨전밴드 '두 번째 달'의 노래 등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한부모가족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 여사의 방문은 주최측에도 사전에 통보하지 않았다. 김 여사는 "아이를 키우는 것은 큰 기쁨이면서 동시에 힘이 드는 일이다. 한부모 가족이 사회적 편견이나 제도적 미비로 인해 양육이 더 힘들어지면 안 될 것"이라며 5월10일을 한부모가족의 날로 제정한 것을 축하했다.

2018-05-10 21: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조재윤·홍수현,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 본다

배우 조재윤과 홍수현이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는 "조재윤과 홍수현이 다가올 5월 12일 전주 돔에서 펼쳐지는 폐막식 무대에 사회자로 나선다"며 "훌륭한 연기력과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의 자질을 지닌 두 사람이 폐막식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다면 완벽한 피날레가 될 것"이라고 사회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올해 처음 사회를 맡게 된 홍수현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사회를 맡게 되어 영광이다"며 "평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대한민국 대표 영화제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여러모로 의미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스크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다양한 활동 지켜봐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홍수현과 호흡을 맞출 조재윤은 "전 세계인의 축제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본다는 건 영화배우인 내게 커다란 행복이다"라며 "이번을 계기로 전주국제영화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영화인으로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재윤, 홍수현의 사회로 막을 내릴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3일부터 5월 12일까지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2018-05-10 17:23:2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