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손 꼭 잡고' 한혜진X윤상현 종영 소감 "잊지 못할 작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 한혜진, 윤상현이 종영 소감을 통해 드라마의 여운을 이어갔다. 11일 한혜진 소속사 지킴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혜진의 소감 영상을 공개햇다. 영상 속 한혜진은 "남현주 역할을 통해 정말 많이 울고 웃고 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현장 분위기 그리고 동료 배우들, 감독님, 스태프들을 통해서 참 많이 웃었던 현장이다.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편안함, 단합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했던 작업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만나기 힘든 역할을 맡게 돼서 감사했고, 무엇보다 누구 하나 다치지 않고 모두 건강하게 잘 마칠 수 있어서 그것 또한 감사하다. 가장 좋고 행복한 건 좋은 사람들을 얻었다는 것"이라고 '손 꼭 잡고' 팀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우리 드라마를 끝까지 봐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 드라마에 나왔던 모든 연기자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가든지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저도 이 드라마를 계기로 한층 더 성숙해진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마지막회를 앞둔 윤상현의 소감이 전해졌다. 소속사를 통해 윤상현은 "사랑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온전히 사랑이라는 감정에 몰입해 연기할 수 있었던 작품이어서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함께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혜진과 윤상현은 지난 10일 막을 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에 출연했다. 한혜진은 시한부 남현주 역에 완벽히 몰입해 매회 호소력 짙은 눈물 연기와 실감 나는 투병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절절한 '한혜진 표 감성멜로'는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말랑하게 만들고 애잔하게도 만들며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윤상현은 시한부 아내를 둔 남편 '김도영' 역을 맡아, 가슴 절절한 사랑을 선보이며 정통 멜로의 정석을 보여줬다. 재기를 꿈꾸는 천재 건축가이자 단란한 가정의 가장에서 첫사랑의 등장과 아내의 이혼선언으로 위기를 맞은 인물을 탁월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2018-05-11 10:24:59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 차세대 전략 MMO ‘아이언쓰론' 16일 글로벌 출시

넷마블은 자사의 새로운 전략 대규모 다중접속(MMO) 게임 '아이언쓰론'을 오는 16일 전 세계 251개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언쓰론은 건설과 생산, 전투 등 전략 게임 고유의 플레이에 영웅 육성과 같은 역할수행게임(RPG) 요소를 가미한 차세대 전략 MMO 게임이다. 지난 19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돼 전투에 특화된 다양한 전장 콘텐츠, 독특한 영웅 시스템, 360도 풀 3D 그래픽 등 기존 전략 게임과 차별화 된 요소들로 관심을 모았다. 아이언쓰론의 특징은 글로벌 규모의 온라인 플레이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시장 출시를 염두에 두고 개발돼 전 세계 이용자들과 협력, 경쟁이 가능하다. 특히 연맹을 기반으로 자유도 높은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다양한 전투 모드도 눈길을 끈다. 아이언쓰론에는 차원전, 배틀로얄, 팀데스매치와 같이 이벤트 매치 형태로 치러지는 다양한 전투 모드가 포함돼 있다. 이용자는 각 모드에서 주어지는 병력만을 활용해 승부를 가리게 되며, 자신이 보유한 부대나 자원 손실 없이 전투 본연의 재미를 누릴 수 있다. 넷마블 이승원 웨스턴사업담당 부사장은 "아이언쓰론을 통해 전략 게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손실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투 모드, RPG 요소의 결합 등 기존 전략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재미를 통해 전 세계 전략 게임의 판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아이언쓰론의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등록을 원하는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등록 시 게임 재화 '1,000골드', '차원의 정복자 투구', '차원의 정복자 대검' 등 특전을 제공한다.

2018-05-11 10:19:2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동료 여성 모델 검거 후에도 워마드 때문에 남·여 편가르기 현상 여전해… 왜?

동료 여성 모델이 범인으로 검거된 홍대 누드크로키 사건의 피해자인 남성 모델이 워마드에서 자신을 비하한 워마드 회원 2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사건은 동료 여성 모델이 홍대 누드크로키 사진을 게재한 워마드에 대한 논란으로 번지면서 워마드의 폐지에 관한 국민청원이 400여건으로 이어지고 있다. 범인으로 들어난 동료 여성 모델은 피해 남성 모델과 말다툼 끝에 화가 나서 사진을 게재한 것이라 자백했다. 몰카를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했다는 일차적 문제를 넘어서 동료 여성 모델이 사진을 게제한 곳이 워마드였기 때문에 논란은 여혐, 남혐을 둘러싼 이차적 문제로 번졌다. 여론은 범인 잡혀 사건의 진상이 밝혀진 상태에서도 “simt**** 동료 모델이 아니라 동료 여성모델이라고 해라 정확히 해야지 왜 성별을 빼먹나 워마드 페미들 집단에서 일어난 일인데” “5melodi**** 남자가 당했다니 이렇게 일사천리로 수사하는 한남경찰들. 앞으로 여자사건도 이렇게 수사할거지?”라는 등 남녀 편가르기를 하는 모습이 여전하다. 동료의 나체 사진을 몰카로 찍고 그것을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온라인상에 올리는 것이 범죄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동료 여성 모델에 대해 법원이 어떤 처분을 내릴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8-05-11 10:18:27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ME:TV] 민유라 "김연아 고마워, 겜린과 부부설?"…'해투3' 시청률 1위

'해피투게더3' 민유라의 솔직한 입담에 시청자들이 매료됐다. 지난 10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는 '쟁반 노래방 리턴즈 : 국가대표 노래방'으로 꾸며진 가운데 빙상 여제 이상화 심석희 최민정 민유라가 출연했다. 특히 민유라는 미국에서 인종 차별을 겪었던 일화와 겜린과의 부부설 등 모든 것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민유라는 "어렸을 때 아시아인 선수가 별로 없었다. 연습장에는 거의 백인만 있었다"며 "내가 조금이라고 부딪히면 '우이씨'라고 하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연아 선수 덕분에 인종 차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민유라는 "김연아 선수가 나오면서 메달도 따고 퀸이 되지 않았느냐"라면서 "이후에 사람들이 갑자기 태도가 바뀌더라. 엄마들이 와서 나와 친구를 만들려고 하고, 커피도 가져오고 그랬다. 미국에서도 김연아 선수의 힘이 셌다"고 김연아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이날 민유라는 평창올림픽에서 호흡을 맞춘 파트너 알렉산더 겜린과의 부부설에 대해서도 언급해 이목을 자아냈다. 민유라는 "우리 부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알렉산더 겜린과 관계에 대해 "썸은 아니다.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민유라는 "(겜린을) 남자로 본 적 없다. 처음 봤을 때부터 우린 친구고 프로페셔널하게 하자 했다. 겜린도 그럴 거다. 주말이 되면 보기도 싫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겜린 선수가 아니었다면 난 국가대표로 뛰지 못했을 것"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민유라를 비롯한 국가대표들의 출연과 입담에 시청률도 좋은 성적을 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4.3%, 전국 3.9%를 기록했다. 이는 프로그램들 중 시청률 1위다.

2018-05-11 10:11:15 신정원 기자
게임빌, 1분기 매출 236억원…영업손실 58억 기록

게임빌은 올해 1·4분기 연결기준 매출 236억원, 영업손실 58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7.4% 줄고, 영업손실은 같은 기간 91.1% 확대됐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3.7% 올랐다. 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이 소폭 늘고, 영업손실이 대폭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매출액을 살펴보면, 지역별 매출은 국내 매출이 45%, 해외 매출이 55%를 기록했다. 게임빌은 글로벌 시장을 노린 신작으로 실적 개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달 중 출시 예정인 MMO 워게임 '가디우스 엠파이어'를 필두로 '로열블러드', '자이언츠 워'가 힘을 보탤 전망이다. 특히 '로열블러드'는 성장 밸런스 및 플레이 동선을 개편하고,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글로벌 시장 환경에 맞춰 업데이트했다. 하반기에는 더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로 총공세가 이어질 예정이다. '엘룬(Elune)', '탈리온(TALION)', '코스모 듀얼(Cosmo Duel)', '게임빌 프로야구', 'NBA GO(가제)', '피싱마스터2' 등 MMORPG부터 스포츠, 캐주얼, 전략 RPG까지 다양한 장르의 기대작들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게임빌은 앞으로 스테디셀러와 신작의 조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잇기 위해 집중할 계획이다.

2018-05-11 10:09:2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워마드 폐쇄될까? '홍대 누드크로키·윤봉길 의사 조롱' 등 심각

홍대 누드크로키 사건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WOMAD)'가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워마드는 여자(woman)와 유목민(nomad)를 합성한 이름으로 극단적 여성우월주의와 남성혐오를 표방한다. 페미니즘 사이트 '메갈리아'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남성중심 사회에서 여성이 겪는 혐오와 차별을 되돌려주겠다는 '미러링(mirroring)'을 사회 운동 전략으로 삼아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독립투사 안중근·윤봉길 의사 얼굴에 피눈물 등을 합성해 올리는가 하면 구의역 사고 희생자나 백남기 농민 등 고인을 무분별하게 모독하는 등 수위 높은 글이 올라오면서 문제가 심각해졌다. 지난해 2월 워마드에는 목욕탕으로 보이는 곳에서 남성들이 알몸으로 서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모자이크 없이 게재됐고, 회원들은 사진 속 남성들의 신체에 대해 조롱을 퍼붓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1월에는 20대 한국 여성 B 씨(27)가 '호주 남자 어린이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성폭행했다'고 자랑하는 글을 올렸다가 호주 경찰에 붙잡혀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B 씨는 워마드에 '호주에 살고 있는데 서양 어린이를 한번 X먹어야지 벼르다가 시도해봤다'며 남자 어린이를 성폭행했다는 과정과 인증샷을 올려 논란이 됐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워마드 게시판에는 '미술 수업 남누드모델 조신하지가 못 하네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남자 모델의 누드 사진이 유출돼 논란이 일었다. 나체사진 유출도 모자라 워마드 회원들은 해당 게시글에 성적 조롱과 비하로 2차적인 피해를 가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사진은 3일 오전 사이트에서 삭제됐지만, 사진 속 남성 모델은 사건 이후 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한국누드모델협회 하영은 회장은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연락을 해봤더니) 며칠 동안 밥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계속 울었다고 하더라"며 "알바 차원에서 모델 일을 했고 가족과 지인들이 다 모르는데 이렇게 알려지게 돼 너무 잔인하다, 무섭고 이 땅을 떠나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피해자가 고통을 호소하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워마드에는 해당 모델을 조롱하는 글이 사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상태다. 한편 10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홍대 누드크로키 사건과 관련 수업 당시 현장에 있던 4명의 모델 중 한 명인 안 모 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란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018-05-11 09:57:10 신정원 기자
'검은사막 모바일' 등에 업은 펄어비스, 1분기 최대 실적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의 흥행으로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펄어비스는 11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 1·4분기 매출액 755억원, 영업이익 335억원, 당기순이익 27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137.4%, 60.3%, 82.9% 증가한 수치다. 펄어비스 측은 "신작 '검은사막 모바일'이 흥행에 성공하고, 기존 PC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의 꾸준한 매출 신장세를 이어간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시 전부터 기대작으로 주목받았던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 2월 말에야 서비스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달 남짓한 기간 동안에만 41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출시 후부터 현재까지 양대 앱마켓 최고 매출 순위 1, 2위를 지키고 있다. 온라인부문 역시 견조한 상승세로 모바일의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검은사막'은 전분기 대비 36.7% 상승한 33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1월 신규 서비스를 시작한 태국·동남아 지역의 성과가 매출신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조석우 펄어비스 재무기획실장은 "검은사막 모바일의 성공은 펄어비스가 추구해 온 성장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딛은 만큼, 서비스 지역 확장, 콘솔 플랫폼 진출과 신규 IP개발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1 09:54:1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