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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입공채 서류전형 합격률 20.6%… 10명 중 4명은 '올킬' 모두 탈락

상반기 신입공채 서류전형 합격률 20.6%… 10명 중 4명은 '올킬' 모두 탈락 올해 상반기 신입공채에 도전한 취업준비생들의 서류전형 합격률이 20.6%로 조사됐다. 지원자들은 평균 6.8곳에 지원했고 1.4곳에서 서류전형 합격 통보를 받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과 함께 2018년 상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취업준비생 553명을 대상으로 '서류전형 합격률'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서류전형 합격률은 최종 학력이 높을수록 컸다. 서류전형 합격률을 최종 학력별로 보면 ▲대학원 졸업(예정) 이상은 7.6곳에 지원해 2.1곳에 합격했고 ▲4년제 일반대 출신은 7.2곳에 지원해 1.4곳에 ▲2·3년제 대학 출신은 6.0곳에 지원해 1.2곳에, ▲고등학교 졸업 이하 학력 보유자는 6.0곳에 지원해 1.1곳에 합격했다. 지원한 기업 서류전형에 모두 탈락했다는 응답자는 40.7%였다. 이들은 불합격 원인(복수응답)으로 '학점 등 스펙이 좋지 않아서(49.8%)', '인턴, 대외활동 등 직무 관련 경험이 부족해서(37.3%)', '나이가 많아서(23.6%)', '자기소개서를 못써서(17.8%)' 등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설문 응답자들의 평균연령은 26.4세였고, 성별 연령은 남성은 28.0세, 여성은 25.5세였다. 이들이 지원한 기업 형태는 중소기업(57.7%)이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39.5%), 대기업(35.3%), 공기업·공공기관(28.4%) 순이었고, 서류전형 합격 기업도 같은 순으로 나타났다.

2018-05-24 12:47: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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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탈락 이유 알려주는 기업 13.5%, 구직자들 "탈락 이유 알고 싶어"

면접탈락 이유 알려주는 기업 13.5%, 구직자들 "탈락 이유 알고 싶어" 구직자 대다수는 면접전형에서 탈락한 이유를 알고 싶어하지만 면접 탈락 이유를 들은 이는 10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면접에서 탈락한 경험이 있다는 구직자 3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1%가 '면접 탈락 사유에 대한 피드백을 희망한다'고 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면접 탈락 사유를 '메일이나 문자의 텍스트 형태'로 받고 싶어했다. 하지만 실제 탈락 사유에 대해 응답을 받았다는 응답자는 13.5%에 그쳤다. 이들이 받은 회사측 응답(복수응답)은 '단순 위로의 글 형태'(54.9%)가 가장 많았고, '탈락 사유에 대한 설명'(49%), '전형별 평가 점수만 공개'(3.9%) 등이었다. 구직자들이 면접 탈락 이유를 궁금해하는 이유(복수응답)는 '다음 면접을 위한 전략을 짜기 위해서'(62.9%)가 가장 많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56.8%), '이유를 알면 탈락을 납득할 수 있을 것 같아서'(44.1%), '지원자의 알 권리라고 생각해서'(34.3%) 등이 있었다. 응답자들이 스스로 추정하는 면접 탈락 이유(복수응답)로는 '실무관련 경험이 부족해서'·'역량 어필에 실패해서'(각 32.7%), '스펙이 부족해서'(32.5%)가 많았고,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24%), '자신감이 부족해서'(23.5%), '경쟁자들의 수준이 월등해서'(18.7%), '인재상 부합 어필에 실패해서'(17.7%)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응답자 76.8%는 면접 탈락 사유 피드백 여부가 지원한 기업 이미지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기업입장에서 면접 탈락 사유에 대해 알리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구직자들에 대한 배려는 물론 채용 과정의 투명성 향상과 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면접 결과 피드백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4 12:47: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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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나라 팔아먹은 사람처럼 욕 먹었다” 악성 댓글 호소

이영자가 최근 자신이 출연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에서 세월호 관련된 뉴스를 자료 화면으로 사용한 사실을 깨닫고 적잖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이영자는 프로그램 녹화 불참 선언을 알렸으며, MBC 측에서 직접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에 나섰다. 특히 세월호와 관련된 내용이 불거지면서 이영자는 곤욕을 겪어야 했다. 이로 인해 앞서 이영자는 악성 댓글에 시달린 일화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자는 과거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댓글을 보면 화가 난다”며 “사실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 하지만 한 때는 정치인이나 나라를 팔아먹은 애처럼 욕을 정말 많이 먹었다. 그래서 짜증이 났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나는 상처를 많이 받는 스타일이라서 댓글을 잘 안 본다. 그런데 세상과 대면하고 싶은 생각에 몇 년 전 댓글을 봤는데 어떤 분이 팔이 깍두기 같다느니 머리가 어떻다느니, 몸 부위 별로 거론을 하고 있더라. 상처를 정말 많이 받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러면서 “(댓글에) 무심해지지 못하는 성격이다. 말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못난 사람도 예쁘다고 계속 말해주면 예뻐진다”고 끝맺었다.

2018-05-24 12:46:4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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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월드 프리미어 컴백 영광…3집에 정체성·대중성 다 담았다"(종합)

방탄소년단 "월드 프리미어 컴백 영광…3집에 정체성·대중성 다 담았다"(종합)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로 돌아온 방탄소년단(뷔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이 써내려갈 새로운 역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를 발매한 방탄소년단은 오늘(24일) 오전 컴백 기자회견과 오후 Mnet '컴백쇼'를 소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오전 11시 롯데호텔서울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 발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밝은 표정으로 등장한 멤버들은 "좋은 소식(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수상)과 함께 앨범 활동을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3집 앨범은 발매 직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FAKE LOVE'는 국내 8개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휩쓸었고, 수록곡 모두 순위권 안에 줄세우기 중이다. 진은 "앨범 발매 당시 미국에 있었다. 미국 시간으로 새벽이었는데, 팬분들이 기다리는 것처럼 멤버들 모두 한 마음으로 기다렸다"며 "실시간 반응도 지켜봤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슈가 역시 "1년 반만에 나온 정규앨범이라 걱정을 안했다면 거짓말이다. 그동안 보여줬던 색깔과는 조금은 다른 스타일을 보여드리려고 고심했다. 틈틈히 작업하면서 '어서 빨리 이 음악을 팬분들께 들려주고 싶다'고 기대했는데, 좋아해주셔서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팬분들이 좋아하는 음악 색깔이 참 다양해요. 저희의 주체성을 갖고 있는 동시에 대중적인 모습을 담으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자평해보자면, 지난 앨범 대비 트랙의 유기성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1번 트랙부터 11번 트랙까지 들었을 때 얼만큼 그 곡들이 유기적으로 작용을 하는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는 가면을 쓴 사랑의 끝, 이별의 아픔과 상실감을 그리고 있다. 타이틀곡 'FAKE LOVE'는 운명인 줄 알았던 사랑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내용으로 앨범 전체의 테마를 명확히 보여준다. 이별의 감성을 방탄소년단만의 유니크한 노랫말과 사운드로 담아냈다. RM은 "타이틀곡 'FAKE LOVE'는 이모 힙합(Emo hiphop)을 접목한 곡이라 다소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이번 컨셉을 가장 잘 설명해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서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 곡은 방시혁 PD님, 피독 형과 함께 작업했다"고 밝혔다. 이번 'FAKE LOVE' 역시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제이홉은 "저번 DNA 에서 밝은 에너지의 안무를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차갑고 어두운 안무가 포인트다. 흐르는 듯한 안무들로 짜여졌으며, 후렴구의 세 원숭이 조각상(눈, 귀, 입을 막고 진실을 외면하려는)을 빗댄 퍼포먼스가 인상적일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앞서 20일 열린 '2018 빌보드 뮤직어워즈'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년 연속 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 전세계에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은 웹상에서 화제성과 전세계 팬들의 투표가 큰 영향을 미치는 상이다. RM은 "팬분들이 '저희 음악을 듣고, 또는 무대를 보고 위로를 받았다'는 말을 많이 해주신다. 소셜이라는 게 사회를 뜻하는 건데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미(팬클럽 이름) 여러분이 저희를 사랑해주시는만큼 저희 멤버들 역시 팬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미 여러분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이 상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지민) 방탄소년단의 이번 컴백 무대는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진행돼 더욱 의미가 깊다. RM은 "전세계 아미 분들이 컴백 무대를 기다렸을 텐데, 멋진 곳에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빌보드 뮤직어워드' 에프터 파티에 참석하지 않은 것도 화제가 됐다. 제이홉은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도 해야했고, 에프터파티보다 멤버들끼리 조용히 샴페인 마시는 게 더 좋다"라며 "그리고 무엇보다 잠이 부족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8개월 만에 새 앨범, 그것도 정규 앨범을 내놓은 방탄소년단은 그 과정에서의 피로감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슈가는 "피로감이 상당한 거 사실이다. 그래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도 좋은 스탭들을 붙여주신다. 그리고 8개월만에 11곡이나 낼 수 있었던 건, 각 멤버들이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듯 각자의 자리에서 본인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게 몇년동안 해왔던 게 비결이라면 비결"이라고 말했다. "'지금 순간을 즐기자'라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가 (달성)못해본 것들이 많아요. 목표에 목메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하나하나 소화하는 게 저희들의 다음 행보일 것 같아요. 수치가 중요하진 않지만, 저희들끼리는 이번 앨범 목표를 지난 앨범의 '마이크 드롭'이 '빌보드 핫 100'에서 20위를 해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10위권대에 진입 해보자고 했고요.(웃음)"(RM) 멤버들은 3집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통해 자신들의 고민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제이홉의 믹스테이프 수록곡 'Airplane'의 연장선인 'Airplane pt.2'는 멤버들이 월드투어로 전세계를 누비며 느낀 솔직한 감정을 담았다. 'Anpanman'은 방탄소년단을 영웅 'Anpanman'에 빗댄 곡으로 경쾌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외에도 막내 정국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팬송 'Magic Shop', 보컬 라인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전하지 못한 진심' 파워풀한 래핑이 압권인 'Outro:Tear' 등이 수록됐다. 총 11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앨범은 이모 힙합, 팝 발라드, UK 퓨처 힙합, 라틴 팝 등 장르에서 최신 트렌드까지 다양하게 아우르며 전보다 더욱 넓어진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2018-05-24 12:13: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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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라디오스타' 김성령X이상민X이정진X마이크로닷, 군침도는 미식토크

'라디오스타' 김성령, 이상민, 이정진, 마이크로닷이 군침도는 미식토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에는 '밥 잘 먹는 예쁜 누나랑 오빠' 특집으로 김성령, 이상민, 이정진, 마이크로닷이 출연해 4MC들과 함께 남다른 미식라이프를 공개했다. 미식토크에서 가장 먼저 빛을 발한 게스트는 이상민.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이상민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연어대가리'를 꼽았다. 쉽게 접할 수 없는 연어대가리를 꼽은 이유에 대해 이상민은 "연어 대가리의 뼈는 오도독 뼈다. 다 씹어 먹을 수 있다. 고추냉이와 곁들어 먹는다"며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고 싶을 때 꺼내서 오븐에 25분 돌리면 제일 맛있다. 그걸 먹으면 정말 잘 먹었다 싶다. 다른 거 안 넣어도 된다. 소금만 뿌려도 맛있다. 소금에 후추 뿌리고 파도 뿌리면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이상민은 명품가방 대신 들고 다닌다는 소스가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스가방에는 갯벌 위의 산삼으로 불리는 함초 소금을 비롯해 노르웨이 소금, 베트남 고춧가루, 표고버섯 가루 등이 다양한 조미료들이 들어 있었다. 이상민은 "오늘은 안 가져왔는데 생 고추냉이를 좋아해서 꼭 냉장고에 두고 먹는다"며 진정한 미식가임을 증명했다. 그런 이상민의 모습에 감탄한 김성령은 식사제안은 하기도 했다. 이날 김성령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미식가 중 한 사람이었다. 나이를 잊은 놀라운 동안 미모와 워너비 몸매의 소유자 김성령이지만 먹성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 "절친 방은희 씨가 저랑 밥을 먹을 때 '좀 그만 먹어. 창피하다'고 말한다"고 말문을 연 김성령은 "더덕을 먹으러 횡성까지 갔다. 더덕으로만 만든 요리가 코스로 나오는 더덕집이 있는데 정말 맛있다"고 말하며 미식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자랑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김성령이었지만 정작 요리에는 관심이 없음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주방에 모델하우스처럼 아무것도 없다고 하더라'는 MC들의 질문에 김성령은 "겉으로 보면 아무것도 드러나 있지 않다. 실제로 안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런가하면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꾸준한 운동을 꼽은 김성령은 "제가 유일하게 다이어트를 할 때는 시상식이 있는 연말이다. 최근 7년간 12월에 드레스를 입어야 했기에, 망년회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고 설명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정진의 활약 또 놀라웠다. 제철 음식을 좋아한다고 고백한 이정진은 최근 '시골경찰3'의 촬영지인 울릉도를 언급하면서 "울릉도에 나물이 참 많다. 식당에 갔는데 생 명이를 주시더라. 정말 맛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울릉도의 추천음식으로 '꽁치 물회'를 꼽아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입맛을 동시에 자극했다. 본업인 래퍼보다 어부로 더 잘 알려진 마이크로닷은 6살 때부터 낚시를 시작해 11살 때 아빠에게 용돈을 받기 위해 회를 떴으며, 12살 때는 뉴질랜드 어부들에게 초장을 유행시켰던 사연들을 공개해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마이크로닷은 "요즘은 연예인들에게도 연락이 자주 온다. 성시경도 연락 왔고 신화의 이민우, 그리고 MC그리에게도 연락이 왔다"며 "제가 음악을 하지 않느냐. 피처링 참여 부탁하는 줄 알았는데 '형 낚시 배우고 싶어요'라고 하더라. 그때 커리어의 중심이 바뀌었구나 싶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더불어 곧 최자와 함께 낚시와 관련된 랩을 발표할 계획을 털어놓기도 했다. 8시간 동안 청새치 낚시를 하다가 뉴질랜드 바다를 벗어났던 일화에서부터 존경하는 낚시꾼까지 낚시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한 마이크로닷은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반전과거를 공개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이크로닷은 "세미프로로서 뉴질랜드에서는 제일 높은 리그까지 뛰었다"며 "축구로 유명한 윤두준 빼고 다 해봤다. 매일 듣는 말 중 하나가 '둘(윤두준)이 하면 재밌겠다'였다. 한 번 만나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음식을 사랑하는 게스트들의 끊임없는 음식 사랑에 시청자들도 후끈 달아올랐다. 시작과 끝을 '미식'에 집중한 이들의 토크와 먹음직한 음식 영상들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자극하면서 군침을 절로 돌게 만든 것이다. 개성 강한 미식가들의 야식을 부르는 토크는 채널을 돌릴 수 없게 만드는 마성의 재미까지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불렀다.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2부 모두 6.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8-05-24 11:44:23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