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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제1회 게임 공모전 개최

카카오게임즈는 총상금 5500만원 규모의 '제1회 카카오게임 공모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귀여운 것이 세상을 지배한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응모 부문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자유 창작물을 선보이는 '팬아트' 부문과 별도의 게임 설치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HTML5 스낵 게임'을 제작하는 부문 두가지로 각각 진행된다. 각 부문 공모작은 25일부터 카카오게임즈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팬아트' 부문의 경우 7월 3일까지, 'HTML5 스낵 게임' 부문은 8월 7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우선 팬아트 부문은 '프렌즈사천성', '프렌즈팝콘', '프렌즈마블' 등 카카오게임 속 '카카오프렌즈'의 모습 또는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가상의 게임 속 모습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된 팬아트는 1차 내부 심사를 거친 후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대상 수상자에게 500만원, 최우수상 3인에게 각 300만원, 우수상 5인에게 각 100만원 등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수상자에게는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내에서 작품을 전시할 기회와 함께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HTML5 스낵 게임' 부문은 카카오게임 이용자라면 누구나 개인 혹은 5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응모 가능하며 지원서에 게임 소개 및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링크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HTML5 스낵 게임 부문 대상 수상자 대상 1팀에게는 2000만원, 최우수상 1팀에게는 1000만원, 우수상 1팀에게는 500만원 등 총 3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지고, 최종 수상팀 모두에게 카카오톡 게임별 내 입점 기회가 제공된다.

2018-05-25 16:06: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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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27일까지 '2018 경기국제보트쇼' 참가

인하공전, 27일까지 '2018 경기국제보트쇼' 참가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은 지난 24일~27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에서 열리는 '2018 경기국제보트쇼(Korea International Boat Show 2018)'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국제보트쇼는 두바이국제보트쇼, 상하이국제보트쇼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손꼽히고 있으며, 올해로 11회를 맞이했다. 인하공전 해양레저센터(센터장 정우철)는 이번 박람회에서 해양레저 관심유도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속레저보트 만들기'를 선보였다. 또 배의 빠르기가 물에 잠긴 부분의 모양이나 배의 압뒤기울기 등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모형선 제작과 경주를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밖에 수도권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프로그램 소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소개도 함께했다. 인하공전 진인주 총장은 "인천의 지리적 위치는 해양레저산업과 밀접한 관계에 있어 더욱 활발히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박람회에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하공전이 운영하는 해양레저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에도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인하공전은 지난 2014년 해양레저센터를 설립해 운영해왔으며, 2016년에는 경기도와 해양 레저산업분야 전문인력양성기관인 '경기해양레저 인력양성센터'를 설립해 교육과정 운영에 협조해오고 있다.

2018-05-25 15:50: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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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아버지요리대학 총동문회, 대학발전기금 3천만원 기부

인천재능대 아버지요리대학 총동문회, 대학발전기금 3천만원 기부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아버지요리대학 총동문회(회장 최호선)가 대학의 발전과 재학생 학업 증진을 위해 3000만원의 대학발전기금 및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동문회는 최근 시흥시 솔트베이 GC에서 개최한 '2018 아버지요리대학 총동문회 상반기 골프대회'에서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 장학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최호선 총동문회장은 "심각한 취업난으로 인해 고등직업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모교 발전을 위해 전체 동문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인천재능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기우 총장은 "모교를 생각하는 동문회의 깊은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학생과 기업이 120% 만족할 수 있는 대학으로 발전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버지요리대학은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인천지역의 오피니언 리더와 CEO들이 요리를 배우기 위해 개설된 강좌로, 지금까지 총 5개 기수, 115명이 수료했으며 제6기 22명은 오는 30일 수료 예정이다.

2018-05-25 15:49: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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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옥 대위 관련 청원에 靑 "특검자료 확보 뒤 판단"

청와대가 '의증 의혹' 조여옥 대위 관련한 징계 청원에 답변을 내놓았다. 25일 정혜승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은 청와대 SNS 방송을 통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위증 의혹을 받고 있는 조여옥 대위(30) 징계 요구에 대해 "향후 특검 자료까지 확보한 뒤 국방부가 사실관계에 따라 방침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비서관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 청원에 답변하기 위해 감사관실, 범무관리실 합동으로 4명의 조사단을 구성,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조 대위 등 사건 관련자 8명을 조사했다. 다만, 국방부가 조사과정에서 조 대위의 위증 의혹 등 세월호 참사 당일에 대해 조사한 '최순실 게이트' 특검의 수사자료를 확인하지 못했고, 이에 해당 자료를 특검에 요청했으나 현재 재판 중이어서 공개가 불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다. 결국 국방부는 자체조사만으로 조 대위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특검자료를 확보한 뒤 판단을 내리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3월28일 '세월호 관련 청문회 위증한 조여옥 대위 징계바랍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이후 한달 만인 지난달 21일 20만명 이상이 청원에 동의했다.

2018-05-25 15:32:5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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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5년간 대학 창업 동아리 100개 육성… 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 추진

교육부, 5년간 대학 창업 동아리 100개 육성… 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 추진 교육부가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 향후 5년간 100개의 대학 창업 동아리 육성에 나서는 등 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을 내놨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갖고 '제2차 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이 계획안은 앞서 추진해 온 제1차 5개년 계획(2013~2017) 추진 성과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저성장과 청년 실업난 문제를 해결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창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창업학점을 교류할 수 있도록 창업 교류제를 통합 운영하고 창업 장학금도 확대해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또 산업계와 연계해 창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매년 20개씩 5년간 100개의 명문 창업 동아리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대학원 기반의 기술창업 활성화와 교원의 창업과 학생들의 창업 응원 문화 조성에도 나선다. 교원이 창업하면 그 성과를 교원 업적평가에 반영하고 창업 연구년제도 도입하는 등 인사제도 개선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교원 창업 기업 750개, 학생 창업 기업 5000개를 목표로 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2016년 기준 교원창업과 학생창업 기업은 각 195개, 1191개다. 이밖에 대학의 창업 인프라를 초·중등 창업교육에 적극 활용토록 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장차관들은 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의 성공을 위해 각부처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대학창업 활성화를 위해 대학 간, 대학과 기업 간, 대학과 지역사회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대학 내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설치하는 등 대학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교육과 연구 중심인 대학이 앞으로는 창업에도 역할을 해야한다"고 했고,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창업 공간을 조성하고, 대학 내 취창업 공간도 지역 사회에 적극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와 대학의 파트너십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05-25 15:30: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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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문재인 대통령 비하 게시물 논란…'보배드림' 등 퍼져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 내에 문재인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게시물이 오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워마드' 홈페이지에는 '문재인 또한 공연음란죄 성립하노'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대통령 합성 이미지가 게재됐다. 해당 이미지는 자극적인 소재의 '소라넷' 이미지가 오버랩 되고, 문 대통령이 지긋이 눈을 감고 침대 위에 누워있는 장면 등을 담아 의도적으로 특정인을 비하, 희화화 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리고 이는 삽시간에 '보배드림', '인벤' 등의 커뮤니티로 퍼져나가 많은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네티즌들은 "신고해야 된다", "조사해야 된다", "어제 워마드에 문재인 대통령이랑 홍대 유출 모델 알몸 합성해놨던데 정상회담취소에 묻혀버렸네"라고 반응했다. 일부는 국민청원에 '워마드'를 비판하기도. 한 청원자는 "약자의 탈을 쓰고 자유롭게 폭력을 행사하는 워마드 같은 페미나치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 어떤 이는 "워마드가 페미니즘이라는 사상에 숨어 남녀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일베를 미러링하는 워마드 폐지도 논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워마드는 여자(woman)와 유목민(nomad)를 합성한 이름으로 극단적 여성우월주의와 남성혐오를 표방한다. 페미니즘 사이트 '메갈리아'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남성중심 사회에서 여성이 겪는 혐오와 차별을 되돌려주겠다는 '미러링(mirroring)'을 사회 운동 전략으로 삼아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구의역 사고 희생자나 백남기 농민 등 고인을 무분별하게 모독하는 등 수위 높은 글이 올라오면서 문제가 심각해졌다. 최근 논란이 된 홍익대학교 누드모델 몰카 사진이 올라온 곳이기도 하다.

2018-05-25 14:12:5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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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액츄얼리 그룹, 블록체인 활용한 데이팅 서비스 선보여

싱가포르 소재의 동남아시아 최대 데이팅 기업 '런치 액츄얼리 그룹'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데이팅 서비스 '바이올라 AI (Viola.AI)'를 25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런치 액츄얼리 그룹 공동창업자 제이미 리는 25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은 다른 어느 나라보다 블록체인 기술을 비롯한 신기술을 빠르게 수용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 데이팅 시장 규모 면에서도 매년 4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인 나라"라며 "다른 국가보다 성장세가 높은 국가에서 가짜 프로필, 러브 스캠(연애 빙자 사기) 등 온라인 데이팅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바이올라 AI는 블록체인과 이미지 인식 기술이 적용된 리얼 ID 인증 기능를 통해 사용자의 프로필과 소셜 미디어 상의 정보를 검토하고 인증이 된 정보를 블록체인 상에 등록하여 사진 도용 및 가짜 프로필 문제 등을 해결한다. 나아가 상대방이 현재 싱글인지, 교제 중인지 결혼을 하였는지에 대해 검증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관계 등록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은 러브 스캠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바이올라 AI는 지난 14년간 런치 액츄얼리 그룹이 축적한 11억 데이터 포인트를 활용해 개발한 AI 엔진을 탑재, 싱글에서 기혼자까지 관계 상태에 따라 맞춤 상담, 컨시어지 서비스 등 관계에 관련한 서비스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런치 액츄얼리 그룹의 공동창업자 바이올렛 림 CEO는 "전 세계적으로 데이팅 시장 규모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관계에 있어 중요한 항목인 상호 간의 신뢰와 투명성은 크게 훼손되고 있다"며 "특히 온라인 데이팅 시장은 기술 진보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작년 한해 러브 스캠이 1만5000건에 달하며, 이에 대한 경제적 손실이 2억1000만 달러에 해당된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올렛 AI는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관계의 신뢰와 투명성을 회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연애, 결혼 생활 등의 관계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스마트한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바이올라 AI의 모회사인 런치 액츄얼리 그룹은 2004년에 설립된 동남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데이팅 기업으로 싱가포르를 비롯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일본에 거점을 두고 총 10개의 온 오프라인 데이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3010만 건의 매칭을 성사시켰다. CNN, 포브스, BBC, 블룸버그를 포함한 전 세계 4000개 이상의 유수 매체에 소개된 바 있다.

2018-05-25 14:02:04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