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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부패방지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 획득

일동제약은 28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획득과 함께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인증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조직의 부패 방지와 관련한 정책과 제도 등의 구축 및 운영을 돕고, 부패 방지를 위한 일련의 규약, 조치, 통제, 기타 제반 활동 등에 대한 사항을 설정해 놓은 국제 표준 규격이다. 일동제약 측은 ISO 37001 인증을 위해 임직원 대상 교육 시행은 물론, 부패 방지 방침 선포, 부서 및 직무별 부패 리스크 평가, 내부 모니터링 및 감사 등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이번 인증에서 회사의 전 사업부문에 걸쳐 적합 판정을 얻었다. 인증식에는 윤웅섭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관련 실무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인증을 주관한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의 이원기 원장 및 관계자들도 내방해 인증서 및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원기 원장은 세계적인 경영인 워런 버핏의 말을 빌어 "기업이 명성과 평판을 쌓는 데 20년이 걸리지만, 무너지는 데는 단 5분이면 충분하다"며 기업의 윤리의식 함양을 강조하는 한편 "이를 위해서는 경영자의 의지, 구성원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일동제약의 경우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인증을 추진하였고, 심사와 관련한 과정과 결과 또한 충실했다"고 평했다. 인증 획득과 관련해 윤웅섭 대표이사 사장은 "임직원들의 굳건한 실천 의지와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윤리경영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05-28 13:57:15 유재희 기자
기업 10곳 중 3곳만 면접비 지급… 면접비 평균 3만2000원

기업 10곳 중 3곳만 면접비 지급… 면접비 평균 3만2000원 기업 4곳 중 1곳만 신입사원 채용 면접시 면접 비용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하는 면접비는 평균 3만2000원이었다. 사람인이 기업 1555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25.5%가 면접비를 지급한다고 응답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업형태별로 보면, 면접비를 지급하는 기업은 대기업(59.4%)이나 중견기업(56.8%)의 경우 절반이 넘었지만, 중소기업은 20.8%에 불과했다. 면접비는 평균 3만2000원이었고, 대부분 현금으로 지급했으나 '현금과 물품 둘 다 지급'(2%), '물품 지급'(1.8%) 등도 소수 있었다. '응시자 전원에게 지급한다'(60.5%)는 기업이 가장 많았고, '전원 지급하거나 거주지역 따라 차등지급'(26.4%), '원거리 거주 응시자만 지급'(13.1%) 등도 있었다. 면접비를 지급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좋은 기업 이미지를 위해서'(50.7%)가 가장 많았고, '응시자들도 잠재 고객이기 때문에'(42.2%), '나중에 동료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27.7%), '취준생들 사이의 기업평판을 무시할 수 없어서'(26.2%), '취준생들을 응원하는 차원에서'(18.6%) 등의 의견이 있었다. 실제로 면접비를 지급했던 기업의 79%는 지급 후 기업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05-28 13:48: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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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 7월 개봉! 강동원X정우성 대체불가 배우의 만남

'인랑' 7월 개봉 강동원X정우성 대체불가 배우의 만남 김지운 감독의 신작이자 강동원-한효주-정우성-김무열-한예리-최민호 등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랑'이 7월 말 개봉을 확정 짓고, 그 실체를 드러내는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코믹잔혹극 '조용한 가족'부터 코미디 '반칙왕' 호러 '장화, 홍련' 느와르 '달콤한 인생' 웨스턴 '놈놈놈' 복수극 '악마를 보았다' 스파이 영화 '밀정'까지, 언제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새로운 영화를 선보였던 김지운 감독이 이번에는 2029년, 멀지 않은 미래로 시선을 돌린다.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리는 작품이다. 남북한 정부가 5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통일을 선포하는 가장 한국적인 설정으로 시작되는 '인랑'은 반통일 무장테러단체 '섹트',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 경찰조직 '특기대', 통일에 반대하는 강력한 국가정보기관 '공안부'를 중심으로 세 세력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격돌을 그려낸다. 정부 내 권력기관들 사이에서조차 통일을 둘러싼 찬반 세력이 서로를 공격하고, 곳곳에 테러가 벌어지는 극도의 불안 속에서 '인랑'의 인물들은 누구도 믿을 수 없고 한치 앞의 생사 또한 알 수 없는 혼돈의 시대를 펼쳐 보인다. 베일에 싸여있던 '인랑'의 실체를 최초로 담아낸 티저 포스터에서는 최정예 특기대원 '임중경'으로 분한 강동원의 모습이 시선을 압도한다. 붉게 물든 폐허 속 홀로 서 있는 '임중경'은 강화복으로 완벽하게 무장한 '인간병기'의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어 강철 마스크로 자신의 얼굴을 감추기 직전 '임중경'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는 강렬한 눈빛과 함께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강동원의 또 다른 변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늑대로 불린 인간병기'라는 카피는 짐승이 되기를 강요하는 조직의 임무와 인간의 길 사이에서 갈등하는 '임중경'의 내면을 암시해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를 궁금하게 한다. 강렬하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 포스터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왔던 김지운 감독이 선보일 '인랑' 또한 새롭고 강렬한 영화적 체험이 될 것을 예고한다. 최정예 특기대원 '임중경' 역을 맡은 강동원을 비롯, '임중경'의 눈 앞에서 자폭한 빨간 망토 소녀의 언니 '이윤희' 역에 한효주, 특기대 훈련소장 '장진태' 역에 정우성, 특기대 해체를 주도하는 공안부 차장 '한상우' 역에 김무열, 섹트 대원이자 '이윤희'의 친구 '구미경' 역에 한예리, '임중경'을 엄호하는 정예 특기대원 '김철진' 역에 최민호까지. 남다른 개성을 가진 배우들의 강렬한 앙상블은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인다. '인랑'은 오는 7월 말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8-05-28 13:46:04 신원선 기자
학교폭력 가해학생 부모, 특별교육 안 받으면 과태료 300만원

- 교육부, 학교폭력 관련 법률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교육감이 과태료 부과토록 명시 앞으로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보호자가 특별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과태료 300만원을 물게 된다. 교육부는 28일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학교폭력 가해학생 보호자의 특별교육을 하도록 하고 있어 미이수할 경우 과태료 징수의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각 시도교육감이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하도록 명시했다. 개정안에는 또 현재 운영 중인 학교전담경찰관의 운영 주체를 경찰청장으로 명시하고, 선발기준과 역할, 학교와의 협력 의무 등을 포함시켜 학교전담경찰관 제도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7월 9일까지 41일 간의 입법예고를 통해 국민의견 등을 수렴한 뒤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8월말께 개정·공표될 예정이다. 정인순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이번 개정안은 학교폭력 가해학생 보호자의 특별교육 이수를 강화하고, 학교와 학교 전담경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폭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28 13:34: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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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이상민·사유리, 묘한 기류에 '미우새' 시청률 UP

'미운우리새끼' 이상민, 사유리가 묘한 핑크빛 기류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이 사유리의 일본 본가에 방문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유리 부모님은 상민이 선물했던 한복을 입고 상민을 반겼다. 상민은 사유리 아버지가 좋아하는 조용필의 콘서트 티켓과 커플 티셔츠를 선물했다. 이에 사유리 부모님은 '아들에게, 엄마 아빠가'라는 카드와 함께 장인이 만든 계란말이용 프라이팬을 선물해 상민을 감동케 했다. 그러나 감동도 잠시 즐겁게 식사를 하던 중 사유리 엄마는 상민을 향해 사유리 아빠가 내년에 70세가 된다며 "아빠 나이도 있으니 빨리 손주를 낳아줬으면 좋겠다. 사유리도 38세. 노타임 노타임"이라며 돌직구를 날려 이상민을 당황케 했다. 하지만 사유리는 "오빠가 인기가 많다"고 딴소리를 했고, 어머니는 놀라며 "그래도 결혼은 해야지"라고 사유리와 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계속해서 내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모벤져스 어머니들 역시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고 응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미운우리새끼' 시청률은 전주보다 또 1.5%p 상승해 전국 평균 21.1%, 최고 2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국내 예능 중 유일하게 20% 선을 넘긴는 프로그램인 만큼 지상파와 종편, 유료 케이블까지 국내 모든 채널의 프로그램 중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일요일에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 한 주간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까지 거머쥐었다.

2018-05-28 13:33:2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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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X이이경, '인디포럼2018' 개막식 사회자로 관객과 조우

조민수X이이경, '인디포럼2018' 개막식 사회자로 관객과 조우 배우 조민수와 이이경이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제23회 '인디포럼2018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제23회 인디포럼2018 영화제는 (사)인디포럼작가회의가 주최/주관하는 국내 가장 오래된 비경쟁 독립영화제로, 오랫동안 다양하고 특색 있는 작품상영과 다양한 이벤트로 해마다 관객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제다. 조민수와 이이경은 모두 인디포럼 영화제와는 인연이 깊다. 지난해 인디포럼2017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서 특유의 카리스마로 객석을 휘어잡았던 조민수는 주연을 맡은 중편영화 '미행'(2016)으로 인디포럼2017 영화제를 찾은 바 있다. 또한, 인디포럼2012에서 소개된 바 있는 장편 '백야'(2012)로 영화계에 이름을 알린 이이경은 현재 바쁜 활동에도 불구하고 인디포럼2013 폐막식 및 인디포럼2015 개막식 사회에 이어 또 다시 인디포럼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수는 영화 '피에타'(2012), '관능의 법칙'(2014)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제59회 대종상 영화제', '제3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제33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 연기력을 인정을 받은 배우다.'신세계' 박훈정 감독과 호흡을 맞춘 신작 '마녀'(6월 개봉예정)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묵직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이경은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주목받기 시작해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연기 경험을 쌓아왔고, 최근 종영한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018)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큰 인기를 받았다. 현재 드라마 '검법남녀'를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 에서 맹활약 중이다. 6월 7일 개막식 및 개막작 '언프리티 영미'와 '마리' 상영을 시작으로 인디포럼2018 영화제가 8일간의 독립영화축제를 이어간다. 1155편의 역대 최다 신작 공모에서 당선된 51편의 신작전과 독립영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다양한 기획전, 그리고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캄보디아의 독립영화 감독 '데이비 추'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작전에서는 조현철, 김새벽 주연의 '국경의 왕', 끌레르몽페르 영화제 초청 및 서독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애니메이션 '(OO>', 부국제 비프 메세나 상과 서독제 독불장군상을 수상한 '소성리' 등 웰메이드 독립영화 및 독특하고 실험적인 작품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기획전 '인디 나우'는 김소영, 오정훈, 이강현 감독의 초기작과 최근작을 붙여 상영함으로서 각 감독들의 세계관과 영화적 형상화 방식을 알아본다. '인디 리트로'는 포스트-블랙리스트의 시대, 불온과 음란, 편견과 비합리를 돌파할 에너지를 충전시켜줄 작품을 소개한다. 그리고 '인디 포워드'에서는 영화가 퍼포먼스를 수용하는 방식이라는 주제로 영화와 미술, 음악, 무용 등 타 장르가 결합된 실험적인 작품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인디포럼의 특별 해외 초청 기획전 '인디 포리너' 에서는 프랑스 태생의 캄보디아인 데이비 추 감독의 두 편의 다큐 및 극영화 상영과 함께 캄보디아 영화계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감독과의 시네토크 시간을 특별히 마련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인디포럼2018 영화제는 역대 가장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6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및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며, 관람 횟수에 따른 스탬프 이벤트, 빈스로드와 함께하는 조조 상영 원두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관객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매는 5월말 오픈 예정이며, 상세한 내용은 인디포럼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5-28 13:28: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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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흥행 블록버스터 '쥬라기' 시리즈의 모든 것!

숫자로 보는 흥행 블록버스터 '쥬라기' 시리즈의 모든 것! 1993년 '쥬라기 공원'부터 2018년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 이르기까지 '쥬라기' 시리즈의 역사를 숫자를 통해 되짚어 본다. ◆3부작 '쥬라기 공원'·'쥬라기 월드' '쥬라기 공원'에 이어 '쥬라기 월드' 역시 3부작이 될 전망이다. 이미 '쥬라기 월드3'는 제작을 확정 짓고, '쥬라기 월드'의 감독 콜린 트레보로우가 다시 연출을 맡아 2019년 개봉을 준비 중인 상황이다. 2015년 '쥬라기 월드'는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 '쥬라기 월드'를 배경으로 놀라운 공룡의 세계를 되살리며 시리즈의 부활을 알렸다. 2018년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쥬라기 월드'의 인도미누스 렉스 탈출 사건으로 '쥬라기 월드'가 폐쇄된 이후,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빠진 공룡들을 둘러싼 음모를 그리며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정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리즈 25주년 1993년 '쥬라기 공원'을 시작으로 '쥬라기' 시리즈가 25년동안 진화해왔다. '쥬라기 공원'이 전세계에 첫 선을 보였을 때, 상상 속에 있는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에 관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영상 기술의 혁신이라고 평가를 받은 '쥬라기 공원' 이후 '쥬라기' 시리즈는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며 전세계가 사랑한 블록버스터 시리즈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리고 2018년,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연출을 맡은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은 "'쥬라기 공원'을 봤을 때 받았던 강렬한 인상을 되살리려고 했다. 관객들이 '티렉스' 앞에 선 것 같은 충격을 통해 짜릿함을 선사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한 만큼, 25년 전 '쥬라기 공원'이 처음 보여주었던 경이를 다시 되살리는 작품이 될 것이다. ◆누적 수익 36억 8828만 달러 '쥬라기 공원' 시리즈와 2015년 '쥬라기 월드'까지 총 4편의 '쥬라기' 시리즈의 전세계 누적 수익을 합하면 무려 36억 8829만 달러다. 한화로는 약 4조 608억 원에 달한다. '쥬라기 공원'은 전세계 누적 수익 10억 2915달러(한화 약 1조 1123억 원)을 기록하며 1993년 전세계 흥행 1위 작품에 등극했으며 '쥬라기 공원 2- 잃어버린 세계'는 누적 수익 6억 1863만 달러(한화 약 6686억 원)을 기록했다. 그리고 2015년 '쥬라기 월드'는 전세계 누적 수익 16억 7171만 달러(한화 약 1조 8069억 원)이라는 대기록으로 시리즈 최고 흥행을 경신했다. 이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전작들을 뛰어넘어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6월 6일 현충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다.

2018-05-28 13:03:0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