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오늘의 운세] 5월 29일 화요일 (음 4월 15일)

[쥐띠] 48년 어린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니 내 욕심만 부리지 마라. 60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아보자. 72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해라. 84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소띠] 49년 아무리 큰 고민도 가족과 함께하면 해결된다. 61년 피곤한 날이니 가급적이면 돈거래는 하지 마라. 73년 주변이 시끄러울 수 있는데 의외의 행운이 있다. 85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을 해 보자. 내일의 기쁨을 위해. [호랑이띠] 50년 변화의 운이 들어 왔으나 조심 또 조심. 62년 가족이라 할지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해야 한다. 74년 물이 들어 왔으니 열심히 노를 저어야 할 때이다. 86년 동료와 힘을 모으는 것이 서로에게 이로움을 준다. [토끼띠] 51년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느끼고 행동하라. 63년 집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 또한 경사가 아닐 수 없다. 75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87년 하나를 심었는데 열 개로 되돌아온다. [용띠] 52년 내 코가 석자이니 남 신경 쓸 틈이 없다. 64년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다. 76년 오늘은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이로움이 있다. 88년 지고도 이기는 것이 있으니 때로는 져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뱀띠] 53년 위험한 투자는 금물 안전자산에 매진. 65년 자녀와의 갈등과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 해 준다. 77년 겸손하고 예의바른 사람은 적이 없다. 89년 금전융통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으나 시간이 해결해 준다. [말띠] 54년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는 법이다. 66년 술자리에서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해라. 78년 발전을 위한 잡음이니 자신의 소신대로 추진하라. 90년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적당한 거리는 필요한 법이다. [양띠] 55년 아랫사람이 맘에 안 들어도 참아야 한다. 67년 어차피 할 양보라면 기분 좋게 지금 하라. 79년 감정에 기복이 심하면 큰 손재가 올 수 있다. 91년 멀리서 반가운 손님이 기쁨과 즐거운 소식을 갖고 온다. [원숭이띠] 56년 바람을 등진 백로는 날개 짓이 수월한 편이다. 68년 내 것이 아니라면 눈길도 주지 마라. 80년 때로는 적의 조언이 나에게 득이 된다. 92년 모든 일에 때가 있다.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신중하게 기다려라. [닭띠] 57년 오래된 질환을 잘 살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69년 침 뱉고 떠난 우물을 다시 먹을 날 있다. 81년 체력 소모와 금전 지출이 많아지니 대비가 필요. 93년 얻는 것보다 주변을 지키는 것이 더 힘들다. [개띠] 58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큰일을 그르칠 수 있다. 70년 뻗어 가는 칡넝쿨에도 한계는 있는 법. 82년 문서 거래가 있다면 오늘이 도장을 찍을 때이다. 94년 옳은 충언일지라도 사람을 봐 가며 따라야 한다. [돼지띠] 59년 명예를 얻었다면 실리는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71년 집안일은 집안에서 해결 하도록 하자. 83년 천석꾼은 천 가지 걱정이요 만석꾼은 만 가지 걱정이 있다. 95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는 더 어렵다.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할 때.

2018-05-29 06:30:2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유한양행, 용인지역 어르신 건강지킴이 봉사활동 실시

유한양행, 용인지역 어르신 건강지킴이 봉사활동 실시 유한양행은 지난 26일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용인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어르신 건강지킴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용인지역 독거 어르신 20가정을 방문해, 자사 건강기능식품과 과일바구니를 전달하고, 건강 운동 포스터 부착과 약복용을 도와주는 약달력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날 설치한 약달력으로 아침, 점심, 저녁 복용약을 일주일 단위로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어르신들이 평소 빠뜨리거나 중복 복용하기 쉬운 약복용을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치매예방을 위한 운동포스터를 배포하고, 이를 함께 따라해보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지원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약사 직원들도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순규 연구소장은 "제약회사 직원들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보람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한양행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창업자 정신을 계승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활발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 등을 통해 실천적 나눔문화를 조성해갈 계획이다.

2018-05-28 18:11:2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넥슨, '히트' 개발사 넷게임즈 품는다

넥슨이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히트(HIT)'를 개발한 넷게임즈를 인수한다. 이에 따라 넥슨은 넷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게 됐다. 넥슨은 국내 모바일게임 개발사 넷게임즈의 지분 30%를 추가적으로 인수해 넥슨의 연결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넥슨은 기존에 보유한 넷게임즈 지분(18.3%)을 포함, 총 48.3%를 보유하면서 최대주주 지위에 올라섰다. 이번에 추가적으로 확보한 지분은 넷게임즈의 최대주주인 바른손이앤에이 및 바른손 등 특수관계인의 보유지분으로, 인수금액은 총 1450억원이다. 넷게임즈는 박용현 대표를 필두로 대형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개발에 참여한 우수한 개발자들이 2013년 설립한 개발사로다. 글로벌 누적 2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대표 흥행작 '히트(HIT)'를 통해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우수한 개발력을 입증했다. '히트'의 후속작 '오버히트'도 2017년 11월 국내 출시 이후 꾸준히 마켓 순위 상위권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넷게임즈는 '오버히트'의 차기작으로 모바일 MMORPG(가칭 '멀티히트')를 개발 중이다. '멀티히트'는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PC MMORPG 수준의 전투 및 오픈필드에 기반한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넥슨은 넷게임즈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개발력과 '히트', '오버히트' 등 경쟁력 있는 모바일 게임 지식재산권(IP)를 확보하게 된다. 양사는 향후 게임 개발부터 운영,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쳐 더욱 긴밀하게 협업해, 다양한 영역에서 시너지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넷게임즈는 뛰어난 흥행을 기록한 "'히트'와 '오버히트'를 연달아 개발한 최고 수준의 개발사"라며 "넷게임즈가 전세계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5-28 17:55:2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유튜브 뮤직' 공습 맞서 합병-AI로 수성나선 멜론·지니

글로벌 사업자 구글의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가 '유튜브 뮤직' 서비스를 통해 음원 시장도 점령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국내 음원서비스 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당분간 국내 시장에서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미국과 국내 IT 사업자들의 힘겨루기는 피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멜론, 지니뮤직 등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업자들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음원에 접목하며 첨단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기반 넓히기에 나서고 있다. 인수합병(M&A) 등 몸집 불리기를 통한 사업 재편에도 힘을 쏟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는 지난 22일부터 '유튜브 뮤직'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에 운영하던 '유튜브 레드'는 유튜브 뮤직 서비스를 더해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바뀐다. 유튜브 프리미엄에서는 음원과 동영상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광고 없이 음악과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가격은 11.99달러(약 1만3000원)이고, 동영상 기능을 제외한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은 9.99달러(약 1만800원)에 제공된다. 우리나라는 유튜브 뮤직의 1차 서비스 대상 국가에서 제외돼 당분간은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국내 사업자들은 일단 관망하는 모양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연내 국내에도 서비스가 출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튜브 뮤직 서비스가 국내에 상륙하면 음원 시장 재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유튜브의 파급력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서비스로 음악 감상 시 주로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한다는 비율이 43%에 달했다. 카카오M의 멜론(28.1%), KT의 지니뮤직(7.7%), 네이버의 네이버뮤직(6.5%)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음원 시장 점유를 위한 국내 사업자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카카오는 국내 최대 음원 서비스 멜론을 운영하고 있는 자회사인 '카카오M'을 오는 9월 1일 합병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플랫폼 '카카오톡'과 멜론을 연계해 음원 시장을 넓혀가겠다는 전략이다. 3월 말에 본격적으로 출시된 '카카오멜론'은 지난 4월 한 달 동안 총 430만건의 음악공유가 이뤄졌다. 카카오톡 멜론 플러스친구는 293만5000명이다. 카카오M 관계자는 "기존 음성검색 서비스뿐 아니라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음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카카오와의 흡수합병을 통해 한 회사가 되면 연구·개발(R&D)이나 서비스 출시도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T의 음원 서비스 '지니뮤직'은 이달 4.5 버전으로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하며 알고리즘을 통한 맞춤형 음악 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의 AI 음성인식 기술 기업인 사운드하운드와 협업해 지난해 12월 출시한 '지니어스' 서비스 기능을 고도화한 것. 지니어스는 고객이 원하는 음악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음성 인식 서비스다. 20대 고객의 요청에 따라 30초 미리보고 들을 수 있는 '스케치플레이' 서비스도 선보였다. 전곡을 듣고 음악을 고르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의 성향을 반영했다. 사운드 검색과 관련해서도 향후 설문조사를 진행해 꾸준히 이용자들의 반응을 듣고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와 손잡고 AI 서비스 고도화에 전념하고 있다"며 "음원 AI 기술이 고도화되면 향후 커넥티드 카 시장으로 넓혀갈 기반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멜론'을 음원 시장 1위로 키워낸 SK텔레콤도 1월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엔터테인먼트 3사와 손잡고 음원 사업 재진출을 선언했다. 지난 3월에는 자회사 아이리버를 통해 음원서비스 업체 '그루버스'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국내 사업자들의 음원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유튜브의 음원 시장 잠식이 가시화될 경우 음원 제작사와의 저작권료 정산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도 있다.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최광호 사무국장은 "유튜브가 그간 국내 음원 시장에서 음원 서비스 홍보 채널로 쓰일 때는 순기능을 했던 측면도 있다"며 "다만 음악 스트리밍을 하는 서비스로 바뀌면 저작권료 정산 등의 문제는 짚고 가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저작권료 감소로 이어지지 않겠냐는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2018-05-28 17:25:5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미스 함무라비' 화제성 드라마 1위!

JTBC '미스 함무라비'가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28일 화제성 조사회사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JTBC가 5월 4주 차 화제성 순위 상위권에 다수의 프로그램을 포진시켰다. 특히 새롭게 시작된 드라마 라인업의 활약이 돋보인다. 지난 주 21일(월) 첫 방송된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가 첫 주만에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 드라마 부문 출연진 화제성 순위에서도 고아라(1위), 김명수(2위), 성동일(6위)이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현실적인 법정 이야기와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가 돋보였다"라며 높은 화제성에 대한 평을 전했다. 25일 첫 방송된 금토드라마 '스케치' 역시 SBS '기름진 멜로'에 이어 3위를 기록하며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주연 배우인 정지훈(4위), 이선빈(7위), 이동건(8위) 역시 출연자 순위 TOP10 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비드라마 부문 역시 높은 기록으로 선전했다. 27일 종영한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가 일요일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비드라마 부문 전체 순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스페셜 플러스 원'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슈가맨2'에서는 전설의 슈가맨 솔리드가 '이 밤의 끝의 잡고' '천생연분'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히트곡을 열창하며 성공적으로 추억 여행을 마무리했다. 또한 '냉장고를 부탁해' 역시 '국민 Pick 아이돌' 워너원과 구구단의 활약에 힘입어 비드라마 부문 3위에 진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매주 온라인 여론 분석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총 41개 채널의 드라마와 예능, 정보/교양, 시사 프로그램 화제성 점수 집계는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뉴스 보도자료에 대한 화제성,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의 화제성, SNS화제성, 동영상 조회 수를 정보가치, 정보반응 그리고 정보보존력 등을 고려하여 계산된다.

2018-05-28 17:15:5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케이크메이커' 베이킹으로 완성하는 사랑의 본질

'케이크메이커' 베이킹으로 완성하는 사랑의 본질 베이킹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섬세하게 직조해가는 웰메이드 마스터피스 '케이크메이커'가 지난 24일 씨네큐브에서 정성일 평론가와 함께한 관객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랑의 흔적을 찾아 이국으로 온 파티쉐 '토마스'와 사랑을 잃은 여인 '아나트'가 서로의 아픔을 섬세하게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베이킹 무드 드라마 '케이크메이커'. 개봉 당일 진행된 GV는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더함은 물론,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유익한 경험을 선사한 특별한 시간이었다. 먼저 GV 시작과 동시에 정성일 평론가는 "'케이크메이커'는 나를 움직인 작품. 관객과의 대화를 준비하면서 독일식 빵집에 달려가 케이크를 먹으면서 토크를 준비했다. 이 영화에 대해 꼭 이야기해보고 싶었다. 오늘 제 토크가 여러분이 영화를 음미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GV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 영화는 캐릭터들의 감정을 디테일에 숨겨놓으며, 생략이라는 편집에 의한 일관된 방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작품"이라고 설명, '케이크메이커'의 핵심은 영화의 첫 장면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화는 반죽으로 시작한다. 말하자면 모든 것을 섞는 것. 밀가루를 반죽하면서 그것을 잘 부푼 빵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마도 이 영화의 메타포이며 이 영화의 방법이다"라고 말하며 서로 융합하기 힘든 관계들과 문화 역사적 이데올로기를 섬세한 반죽의 작업으로 표현한 '케이크메이커'에 대한 심도 깊은 해석이 이어졌다. 정성일 평론가는 영화 속 상징적인 장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 주인공뿐만 아니라, '아나트'의 아들 '이타이'부터 오렌의 어머니까지, 캐릭터의 심층적인 감정 분석을 더하며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흥미를 배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독일과 예루살렘을 오가며 문화와 종교적 사랑을 선보이는 '케이크메이커'에 대해 정성일 평론가는 "영화 속에서 베를린과 예루살렘 두 도시를 이동한 건 역사적, 이데올로기적, 역사적 트라우마의 이동을 보여준다"라고 소개했다. 우리 모두에게 달콤한 위로 한 조각을 건넬 베이킹 무드 드라마 '케이크메이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8-05-28 17:14:5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