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NHN엔터, 직원 가족 초청 행사 ‘2018 위패밀리’ 성황리에 마쳐

NHN엔터테인먼트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대규모 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위패밀리(We Family)' 행사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위패밀리는 직원 및 가족들을 판교 사옥인 '플레이뮤지엄'으로 초청,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NHN엔터의 대표 직원만족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시작, 올 해로 5회째를 맞는다. 지난 5월 12일과 19일에 이어 마지막 행사를 26일에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총 3번에 걸쳐 진행된 2018 위패밀리는 직원과 가족 포함 총 4000여명에 달하는 방문자를 기록할 만큼 판교테크노밸리의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플레이뮤지엄 입주사 외에도 NHN한국사이버결제와 NHN고도, 인크로스, 인크루트 등 22개 자회사 인력과 가족들의 참여가 확대됐다. 올해 위패밀리의 콘셉트는 플레이뮤지엄 곳곳에 비치된 예술작품과 함께 호흡한다는 의미로 '아트그라운드(Art-Ground)'로 정했다. 이에 따라 NHN엔터의 사옥 플레이뮤지엄은 업무공간인 일부 층을 제외하고 모든 층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하는 대형 '아트그라운드'로 변했다. NHN엔터 이해린 피플&컬쳐팀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거워하는 작은 이벤트로 시작된 위패밀리가 벌써 5년 째를 맞이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며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은 물론 회사와 직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8-05-28 15:07:55 김나인 기자
케이블 업계 "합산규제 일몰 코앞…대안책 마련돼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8일 약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유료방송 시장 점유율 합산규제 일몰(폐기) 전에 이를 대체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료방송 합산규제는 케이블TV, 인터넷TV(IP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 시장에서 특정 사업자가 전체 시장 점유율의 3분의 1(33%)을 넘지 못하도록 규정한 것을 말한다. 지난 2015년 도입돼 3년을 일몰을 조건으로 마련돼 법개정이 없을 경우 내달 27일 자동 폐지된다. 협회는 이날 낸 성명서에서 "유료방송시장이 불공정경쟁 환경에 의한 독과점 시장으로 변질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보완장치가 마련되기 전까지 합산규제가 유지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몰 시한을 코 앞에 두고 두 손 놓고 바라만 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호소했다. 협회는 "합산규제가 일몰되면 SO와 IPTV는 시장점유율 3분의1 규제가 존치되는 반면 위성방송은 규제 자체가 사라져 규제 공백이 생긴다"며 "KT의 유선 네트워크 지배력이 특수관계자인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방송시장으로 전이돼 경쟁을 저해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방송 채널(PP) 다양성이 축소될 수 있다고 염려했다. 협회는 "결국 경쟁력이 약한 채널들은 편성에서 배제될 것이며 공정한 경쟁이 어려워지게 돼 경영 악화와 함께 시장퇴출이 가속화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료방송 시장점유율 합산규제는 사업자 간의 이해관계 뿐 아니라, 방송의 공익성과 시청자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유지돼야 한다"며 "공정경쟁 환경을 훼손하는 입법 미비 상태에 대해 일몰 전 조속한 해결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05-28 15:07:3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한국vs온두라스, '인간문어' 이영표가 점치는 평가전 예상은?

대한민국-온두라스 평가전을 시작으로 KBS 월드컵 중계 투톱 이영표, 이광용 체제가 본격 출격한다. 28일 오후 7시 45분부터 KBS 2TV에서는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VS 온두라스 평가전'이 단독 생중계된다.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평가전인데다, 우리의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멕시코를 가상한 온두라스 팀과의 대결인 만큼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더불어 러시아 월드컵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KBS 메인 중계진 이영표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 조합이 국민들의 첫 평가를 받는 자리이기도 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동안 이영표 해설위원은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정확한 경기 예측을 선보이며 많은 축구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이영표의 해설이 매번 화제를 모으는 것은 놀라운 예상 적중률 때문. 이영표 해설위원은 2010 남아공월드컵 당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패 여부를 맞혀 유명세를 탄 '점쟁이 문어'에 빗댄 '인간 문어'라는 별명 뿐만 아니라 '작두해설', '표스트라다무스'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다수의 경기결과와 스코어까지 맞추는 놀라운 정확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근 주전급 부상 선수의 공백과 이로 인한 포메이션의 변화까지 우리 대표팀 전력에 변수가 추가된 만큼 냉철한 경기분석과 정확한 예측으로 정평이 난 이영표 해설위원의 입에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면 이영표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광용 캐스터는 축구에 대한 전문성과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 분석가 스타일인 이영표 해설위원과 최강의 파트너로 손꼽힌다. 지난 2014년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첫 데뷔 호흡을 맞춘 바있는 이영표-이광용 조합은 당시 완벽 호흡으로 최강의 중계 케미를 입증한 바 있다. 이영표 해설위원이 선수들 개개인의 습관까지 꿰뚫는 예리한 분석과 통찰력을 보여준다면 이광용 캐스터는 결정적인 장면을 놓치지 않고 포착해내는 순발력과 경기 전체를 조망하는 그물망 중계로 물샐 틈 없이 촘촘한 상황 전달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2018-05-28 15:00:54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김상조 취임 후 공정위 민원 50% 증가

김상조 취임 후 공정위 민원 50% 증가 지난해 하반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 후 공정거래위원회에 접수된 민원·신고 신청이 5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징금 부과는 퀄컴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을 비롯한 주요 사건을 처리해 지난해 보다 약 66% 증가한 1조3000억원 수준이었다. 공정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사건 및 민원 처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해 사건 접수는 3188건으로 전년과 비교해 약 16% 감소했으며, 민원·신고 신청은 4만1894건으로 지난해 보다 약 32% 증가했다. 특히 김 위원장 취임 이후인 2017년 하반기에는 2만4983건이 접수돼 이전 연도의 신청 건수에 비해 급격히 늘어났다. 다만 억울함을 하소연하거나 피해 구제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쇄도한 민원·신고 신청 건의 상당수는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경고 및 자진시정 등의 처리 건수는 감소했지만 고발, 시정명령, 과징금 등이 부과되는 주요 사건의 처리 수는 증가했다. 경고 건수는 지난해 보다 약 26%, 자진시정 건수는 지난해 보다 약 22% 각각 감소했다. 고발 건수는 지난해 보다 약 18%, 시정명령 건수는 지난해 보다 약 14% 각각 증가했다. 과징금 부과 건수는 149건으로 1년 전(111건)보다 34% 증가했지만, 부과금액은 1조3308억원으로 지난해(8038억원) 보다 66% 늘었다. 부과금액은 이전 기록인 2014년 8043억원을 깬 역대 최고 수준이다. 퀄컴의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행위에 대해 과징금 1조311억원 부과한 영향이 컸다. 그 밖에 한국가스공사 발주 강관 구매입찰 부당 공동행위(922억원), 원주-강릉 철도건설 노반신설공사 입찰 부당 공동행위(702억원)에 대한 과징금 액수도 컸다. 이른바 '갑을 관계'를 다루는 불공정 거래행위, 불공정 하도급, 가맹, 대규모 유통업과 관련한 법 위반 사건을 보면 접수·처리 건수는 줄었지만 시정명령, 과징금 등 실제적 조치가 부과된 건수는 늘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구체적 처리 현황을 보면 과징금은 64건(약 42% 증가), 시정명령은 150건(약 5% 증가), 경고는 412건(약 11% 감소), 자진시정은 338건(약 29% 감소) 등으로 나타났다.

2018-05-28 14:46:1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트럼프가 싱가포르에 가야하는 이유

"산의 정상이 보일 때부터 한 걸음 한 걸음이 더욱 힘들어지듯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완전한 평화에 이르는 길이 결코 순탄하지 않을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주말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청와대에서 국민들에게 발표하면서 말미에 전한 말이다. 문 대통령은 1박4일간의 미국 순방을 마치고 돌아와선 이튿날 바로 미국에서 날라온 '북미정상회담 무산'이라는 비보를 접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만나고 싶다는 소식을 전해듣고선 아예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형식도, 절차도 파격적이었던 2차 만남은 사실상 두 정상간 '번개모임'이었다. 그러면서 이 사실을 사전에 국민과 언론에 알리지 못한 것에 대해선 양해를 구했다. 그만큼 급박했다는 이야기다. 그 사이 상황이 또 다시 급변했다. 28일엔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실무논의가 판문점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돌이켜보면 아직까지 풀지 못한 한반도 비핵화 문제는 미국도 상당한 책임이 있다. 북한과 미국이 1994년 10월 손잡은 '제네바합의'가 대표적이다. 북한이 핵을 동결할 경우 경수로 건설, 중유 공급, 북미간 외교관계 정상화를 핵심으로 하는 제네바합의는 결국 미국에 의해 지켜지지 못했다. 김대중 대통령이 물꼬를 튼 남북정상회담과 이후 햇볕정책은 '미사일 방어 체계(MD)'로 대표되는 미국 부시 행정부의 대북 강경정책으로 빛이 바랬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중국 등 주변국의 도움을 받아 미국과 북한이 2005년 당시 체결했던 '9·19공동성명'도 미국이 해외 은행에 있는 북한의 계좌를 동결하면서 휴지조각이 됐다. 이제 공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넘어갔다. 한반도 정책과 관련해 전직 미국 대통령들은 적지 않은 과오를 범했다. 하지만 전직 대통령들에겐 없었던 파트너가 지금 트럼프 옆에 있다. 한반도 남쪽엔 '적극적 중재자'로 나서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있고, 그 북쪽엔 할아버지와 아버지와는 또 다른 리더십과 개방적 성격을 갖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이 있다. 트럼프가 6월12일 싱가포르에 가야할 이유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2018-05-28 14:43:1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환자중심 의료환경 구축'…28~29일 '환자안전일' 첫 행사

보건복지부가 올해 처음으로 지정된 '5월29일 환자안전일'을 맞아 28~29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1회 환자안전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정부는 환자안전법 제정의 계기가 된 고 정종현(당시 9세) 군의 안타까운 사망을 기리고자 정 군의 사망일인 5월 29일을 '환자안전일'로 지정했다. 정 군은 항암제를 잘못 투약해 2010년 사망했다. 행사 첫날인 28일에는 '환자안전 문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주제로 대한환자안전학회가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둘째날인 29일 오전 10시부터는 기념식이 열린다. 정종현 군의 어머니인 김영희 씨가 환자안전법 제정의 의미에 대해 연설하고,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질 보장을 뜻하는 환자안전 비전인 'Patient first!'(환자 우선)를 선포한다. 환자단체연합회는 보건의료기관 이용 시 불편한 경험과 해결방안을 공유하고 의료기관과 환자의 소통을 촉진하는 '환자샤우팅까페' 행사를 연다. 행사장 밖에서는 환자안전 상담, 환자안전활동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이 열린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환자안전사고가 어느 한 사람의 잘못과 책임이라는 인식을 바꾸고, 사고 예방을 위해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환자안전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2018-05-28 13:57:39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종근당, 한국에자이와 치매치료제 ‘아리셉트’ 공동 판매

종근당은 28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와 치매치료제 '아리셉트' 및 '아리셉트 에비스'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한국에자이는 종합병원과 준종합병원 등에서 두 품목의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아리셉트(성분명 도네페질염산염)는 장기간 임상연구를 통해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은 제품이다. 경도부터 중증까지 모든 단계의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에게 적용 가능하도록 용량을 다양하게 갖췄다. 아리셉트 에비스는 아리셉트의 구강붕해정 제품으로 물 없이 복용할 수 있어 약을 삼키는 능력이 저하된 노인 환자의 편의성과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아리셉트는 지난 2008년 특허 만료 이후 시장에 70여개 복제의약품이 발매되었음에도 여전히 국내 치매치료제 시장에서 처방 1위를 지키고 있는 제품으로 두 품목의 연간 처방실적은 2017년 유비스트 자료 기준 약 712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아리셉트는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치매치료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제품"이라며 "점차 확대되고 있는 국내 치매치료제 시장에서 아리셉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영업·마케팅 전략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이번 판매 협력을 통해 치매 질환에 대한 인지도뿐만 아니라 아리셉트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더욱 많은 환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5-28 13:57:26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