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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최고 등급 획득

이대목동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최고 등급 획득 이대목동병원이 최근 발표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보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6년 하반기(7월~12월)에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종합병원 이상 총 246기관, 2만6,592건을 대상으로 7차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이대목동병원은 주요 평가 지표 모두 만점을 받았으며, 구성 평가에서도 뇌졸중 치료 관련 3개과 전문의가 모두 상근하는 우수 기관으로 평가돼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대목동병원은 신경과와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중재방사선과 의료진과 항응고제 전문 약사, 퇴원 후 교육 담당 전문 간호사 등 관련 의료진들이 뇌졸중센터 한 곳에서 뇌졸중 집중 치료가 가능한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뇌졸중 환자들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는 외래 센터가 아닌 응급실과 뇌졸중 집중 치료실, 혈관 시술팀 등을 체계적으로 통합 운영하며, 365일 24시간 가동 체제를 유지하는 ESC(Ewha Stroke Code)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 치료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05-31 11:30: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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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피해자 협박, '2차 피해·청주대 태도 지적' 목소리 높여

故조민기 성추행 피해자들이 2차 피해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제5회 '이후 포럼'이 진행됐다. 이날 한겨례는 포럼에 참석한 '성폭력 반대 청주대 연극학과 졸업생 모임' 소속 A씨가 "조민기 교수의 자살 이후 오히려 피해자들이 무분별한 비난과 욕설의 대상이 됐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피해자가 보호되기는 커녕 2차 가해에 노출됐다는 것. 보도에서 A씨는 "'밤길 조심하라', '죽이겠다'는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피해 협박 사실을 밝혔다. 이어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대학환경을 만드는 건 모든 사회가 책임져야 하는 공공의 영역인데 왜 피해자에게 책임이 전가되고 죄인이 되어야 하느냐"고 호소했다. A씨는 청주대학교의 태도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청주대학교 측에 진상규명과 전수조사를 요구했으나, 교수진들과 재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 내부 상황을 이유로 방관하고 있다"며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대학 환경을 만드는 건 모든 사회가 책임져야 하는 공공의 영역인데 왜 피해자에게 (책임이) 전가되고 죄인이 돼야 하냐"고 목소리 높였다. 한편 故 조민기는 지난 2월 부교수로 재직 중이던 대학교에서 여성 제자를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형사입건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경찰 출석을 3일 앞둔 3월 9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8-05-31 11:12:4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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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박성수 교수팀, '3D프린터 이용 종이기반 3차원 현장진단키트 제작기술' 개발

성균관대 박성수 교수팀, '3D프린터 이용 종이기반 3차원 현장진단키트 제작기술' 개발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는 박성수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3D프린터를 이용해 종이에 3차원 현장진단(point-of-care)키트를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박 교수 연구팀은 "3D프린터를 이용해 현장진단키트 제작에 필요한 시료 이송 유체채널 뿐만 아니라 시료 주입과 보관을 위한 3차원 플라스틱 외장까지 종이에 일체형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종이기반 현장진단키트는 시료 저장부 같은 3차원 구조물 제작이 어려워 2차원의 시료 이송 채널만 먼저 종이 상에 제작 후 플라스틱 재질로 3차원 시료주입부를 사출해 종이와 플라스틱 외장을 조립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연구팀이 개발한 종이기반 3차원 현장진단키트는 일체형으로 구현돼 제작의 편리성과 검출 민감도를 모두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양산에 적합한 3D프린터로 간단히 제작이 가능해 산업화에 최적화된 기술로 평가받는다. 신진대사질환의 바이오마커인 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혈중 농도를 정량적으로 수 분 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향후 수십 가지의 질환 마커들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연구결과는 관련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저널 '랩온어칩(Lab on a Chip)' 인터넷판에 지난 29일 게재됐고, 6월 5일자 내부표지논문으로 선정돼 출간된다.

2018-05-31 10:51: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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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박정아·이혜영, 진관동서 한끼 성공! 시청률 5.8% 동시간대 1위

'한끼줍쇼' 박정아·이혜영, 진관동서 한끼 성공! 시청률 5.8% 동시간대 1위 이혜영과 박정아가 함께 한 '한끼줍쇼' 진관동 편이 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 84회가 시청률 5.8%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5.2%), SBS '커플메이킹 호텔-로맨스 패키지', (2.6%) KBS2 '추적60분'(2.4%)을 상회한 기록으로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포함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5 %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은 '원조 걸크러시' 박정아와 이혜영이 규동 형제와 함께 밥동무로 나섰다. 두 사람은 북한산 자락에 둘러싸인 멋스러운 한옥이 즐비한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강호동-박정아, 이경규-이혜영이 팀을 이뤘고 각각 멋지게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7.5%를 기록한 최고의 1분은 강호동과 박정아가 음악과 그림을 사랑하는 노부부의 집에 찾아가 집주인인 아버님과 함께 식사를 준비하는 장면. 계란 후라이에 도전한 아버님이 뜻대로 요리가 되지 않자 크게 당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버님은 "한 번도 눌러 붙은 일이 없는데 이상하다"라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윽고 완성된 정갈한 한 상 앞에서 밥동무들과 아버님은 맛있게 계란 후라이를 나눠 먹었다. 전국 곳곳을 누비며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2018-05-31 10:46: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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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 뜨거운 태양 아래 청량美 발산

샤이니 태민의 청량한 여름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샤이니 정규 6집 첫 번째 앨범 'The Story of Light' EP. 1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태민이 리복 클래식 CL Nylon SP와 함께 한 데이즈드 매거진 화보에서 청량한 여름 모습을 공개했다. 태민의 이번 화보는 강렬한 여름 햇살과 어우러진 컬러풀한 스니커즈와 리복 클래식만의 레트로 느낌의 패션 스타일을 담아냈다. 배경 또한 도심 건물 옥상을 활용해 도시 한가운데서 맞이하는 여름 느낌을 살렸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사랑 받아온 태민은 화려한 컬러와 강렬한 태양광이 어우러진 이번 화보에서 더욱 빛나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태민은 루즈핏 배기 팬츠와 긴 벨트, 볼드한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에 레트로 실루엣의 스니커즈를 활용해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태민은 이번 화보에서 강렬한 원색과 클래식한 실루엣이 어우러진 스니커즈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원색 컬러가 돋보이는 CL 나일론 SP는 1984년 탄생해 리복의 역사를 담고 있는 대표적인 80년대 레트로 러닝화 클래식 나일론을 재해석했다. 리복 클래식의 앰버서더로 8,90년대 패션을 재해석하며 다양한 활동을 보여온 태민은 오는 6월 23일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갖는다.

2018-05-31 10:42: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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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음악 꿈나무 위한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개최

SM엔터, 음악 꿈나무 위한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개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음악 꿈나무들을 위한 음악 축제 'SMile Music Festival 2018'(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2018)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은 'SMile Music Festival'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아동 및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SM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 중이다. 이번 'SMile Music Festival 2018' 참가 신청은 수도권 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및 기관, 단체에 소속돼 5개월 이상 활동한 밴드, 댄스, 합창 동아리를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SMTOWN 공식 홈페이지와 SMile Music Festival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3개월의 연습 기간 동안 소정의 활동비와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는 물론, SM 소속 아티스트 강타, 트랙스(TraxX)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오는 11월 23일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합동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SM은 지난 2014년 사회공헌 브랜드 'SMile'(스마일)을 론칭, 'SMile Music Festival'을 비롯해, 임직원 정기봉사활동, 아티스트 재능기부, 아시아 및 국내 아동 음악교육지원 등 SM의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18-05-31 10:31:16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