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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7월 25일 대한민국 전 세계 최초 개봉

전 세계가 열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이 올 여름 여섯 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으로 한국을 제일 먼저 찾는다. 북미 7월 27일보다 이틀 빠른,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7월 25일 문화의 날 개봉을 확정한 것. 대한민국에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 중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개봉 확정 소식은 한국 팬들을 더욱 열광케 만든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지구상 최고의 액션 배우이자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배우 톰 크루즈의 대표 액션 블록버스터다. 612만 관객을 동원한 전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이후 6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외화는 마블 작품 3편 외에 전무할 정도로 대한민국 관객들의 '미션 임파서블' 사랑은 마블을 향한 그것만큼이나 뜨겁다. 이러한 열기에 응답하듯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7월 25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하며 대한민국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글로벌 포스터를 보면 이번 영화의 액션과 로케이션, 캐릭터를 엿볼 수 있다. 대체 불가능한 전 세계 최고의 액션 배우 톰 크루즈가 중심을 지키며, 톰 크루즈의 대역 없는 헬기 액션을 상징하는 헬리콥터가 기대를 높인다. 이번 영화의 주요 액션 시퀀스를 촬영한 장소인 프랑스 파리의 상징 에펠탑이 눈길을 끈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에단 헌트(톰 크루즈)의 라이벌 어거스트 워커 역으로 새로 합류한 배우 헨리 카빌의 색다른 존재감도 엿볼 수 있다. 천재 IT 전문가이자 독특한 유머 감각을 지닌 '벤지 던' 사이먼 페그와, 해커 출신으로 컴퓨터 조작에 능통한 '루터 스티켈' 빙 라메스까지 스파이 기관 IMF 팀원들 역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여기에 IMF의 동료로 돌아온 '일사 파우스트' 레베카 퍼거슨은 헬멧을 든 모습으로 오토바이 추격 액션을 예고하며, 최상의 팀워크를 기대케 한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톰 크루즈의 연기 인생 최초 헬기 조종 도전,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발목 부상 투혼, 리얼 스카이다이빙 등 업그레이드된 액션 시퀀스를 담았다. 전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 이어 메가폰을 잡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펼쳐보일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사상 가장 다양한 캐릭터들의 활약, 그리고 전매특허 리얼 액션까지 모든 것을 갖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개봉 소식에 여름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즐거움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또 한 번 대한민국 흥행 신기원을 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7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2018-06-07 14:09:2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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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주목할만한 뮤지컬 '노트르담·라이언 킹·록키호러쇼'

6월 공연 성수기를 맞아 대형 뮤지컬들이 줄줄이 개막한다. 최초 오리지널 내한을 결정한 '라이언 킹'부터 여름이면 꼭 봐야할 '록키호러쇼'까지, 개성 강한 뮤지컬 3편을 소개한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한국어 버전 개막 10주년 맞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이 6월 8일 화려한 캐스팅으로 귀환한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중심으로 그녀를 사랑하는 세 남자를 통해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은 프랑스 대표 뮤지컬이다. 1998년 프랑스 초연 이후 전 세계 1,2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프랑스 뮤지컬의 전설로 일컬어지는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16년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기원을 세운 스테디셀러 흥행작으로 불리는 대작이다. 세기의 명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수려한 멜로디의 51개 곡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황홀하게 만드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전 세계 정상급의 배우만이 거쳐간 작품으로 수많은 배우들의 '꿈의 공연'으로 꼽힌다. 특히, 올해로 한국어 라이선스 개막 10주년을 맞는 만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이끌어나갈 주요 배역의 캐스팅 라인업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 바. '노트르담 드 파리'의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향한 헌신적인 사랑을 선보이는 꼽추 종지기 '콰지모도'역에는 배우 케이윌, 윤형렬이, 치명적인 아름다움과 순수한 영혼을 동시에 지닌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 역에는 배우 윤공주와 차지연, 유지가 열연한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극 중 화자이자 파리의 음유시인 그랭구와르 역에는 2013,16년에 이어 배우 마이클리, 정동하와 최재림이 추가로 합류해 3인 3색의 그랭구와르를 선보일 예정. 또한, 모든 권력과 권위를 가진 인물이지만 사랑 앞에 고뇌하는 '프롤로' 역으로는 서범석과 민영기, 최민철이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실력파 뉴 캐스트들이 합류해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일 이번 '노트르담 드 파리'는 가창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배우들이 뭉쳐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6월 8일부터 8월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라이언 킹' 뮤지컬 '라이언 킹'이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최초의 인터내셔널 투어로 한국을 찾는다. '라이언 킹'은 1997년 11월 13일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이래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공연되며 20개국,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공연, 9천만 명 이상 관람하는 등 '전세계 역대 흥행 1위'로 인정받고 있는 작품이다. 2018년 4월 22일 기준으로 브로드웨이에서 8,510회 공연을 돌파한 '라이언 킹'은 지금도 매일 밤 솔드 아웃 행진을 이어가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뮤지컬로 그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아프리카 소울로 채워진 음악과 언어, 예술과 과학으로 탄생한 무대와 의상, 야생 밀림을 연상시키는 배우들의 탄력적인 몸이 혼연일체 된 동물 캐릭터의 표현은 '라이언 킹'만의 특별함으로 '라이언 킹'만큼은 반드시 오리지널로 봐야 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따라 '라이언 킹'은 브로드웨이를 여행하는 한국인들의 관람 1위 뮤지컬로 부동의 자리를 지키고 있기도. 때문에 20주년을 맞은 '라이언 킹'의 최초 인터내셔널 투어는 2018년 한국 공연계 가장 큰 이슈로 한 해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3월 마닐라를 시작으로 11월 한국에 상륙하는 '라이언 킹'은 대구 '계명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2019년 1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되며, 부산에서는 4월 부산 최초의 뮤지컬 전용 극장 '드림씨어터'의 개관작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브로드웨이에 가지 않고도 오리지널 감동을 한국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관객들은 기대하고 있다. ◆뮤지컬 '록키호러쇼' 뮤지컬 '록키호러쇼'가 1년 만에 컴백한다. 공상과학소설과 공포영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뮤지컬 '록키호러쇼'는 대표적인 컬트 작품으로 행성에서 온 양성애자, 외계인 남매, 인조인간 등 독특한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극을 꾸민다. 'B급 문화의 지준'으로 추앙받으며 1973년 영국 초연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공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01년 초연 이후 2009년까지 총 네 차례 공연됐다. '록키호러쇼'는 단순 관람을 넘어 관객이 공연의 일부가 되는 작품이다. 지난해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끈 알앤디웍스 프로덕션은 이번 공연에서도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관객 참여형 공연' 콘셉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관객들은 극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고 적극적으로 작품에 참여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올 여름, 뜨거운 컴백으로 또 한 번 관객들을 매료시킬 뮤지컬 '록키호러쇼'는 오는 8월 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서울 대학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2018-06-07 14:09:1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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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 전기자전거 '이노젠' 영상 공유 이벤트 진행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스포츠(대표 김신성)가 오는 15일까지 알톤스포츠 공식 블로그에서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기자전거 브랜드 '이-알톤'의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인 '이노젠'의 경쟁력을 알리고, 알톤스포츠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알톤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후, '알톤 직원이 직접 알려주는 이노젠' 영상에 '좋아요'를 클릭하고 본인 SNS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본인 SNS에 공유한 페이지의 URL을 알톤스포츠 공식 블로그의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오는 19일 알톤스포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될 예정. 당첨자 1명에게는 알톤스포츠의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하이브리드 자전거 1대(스피더21(430mm))를 증정된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제품 개발자와 함께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며"이번 영상 공유 이벤트를 통해 알톤스포츠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제품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알톤스포츠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8-06-07 14:08:5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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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한국 팬들을 위한 '특별한 만남' 예고

마블이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마블 10주년을 빛나게 할 '앤트맨과 와스프'가 6월 12일, 13일 풋티지 상영회&라이브 컨퍼런스와 V라이브를 개최할 예정인 것. 6월 12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풋티지 상영회&라이브 컨퍼런스에서는 '앤트맨과 와스프' 풋티지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 1,1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앤트맨과 와스프가 등장하지 않은 이유가 이번 영화에서 밝혀질 지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어 풋티지 상영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어 진행되는 라이브 컨퍼런스에서는 전편으로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한 페이튼 리드 감독과 마블 최초의 액션 콤비로서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배우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앤트맨과 와스프'를 기점으로 마블 시리즈 1억 명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어 '마블의 한국 사랑'에 대한 대화도 나눌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월 13일 오후 1시 6분부터 진행되는 네이버 V라이브는 훈훈한 외모와 유쾌한 입담으로 국내 관객 사이에서 팬덤을 형성한 폴 러드와 이번 영화부터 본격적으로 마블의 여성 히어로 와스프로 활동할 에반젤린 릴리가 참석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앤트맨과 와스프'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연예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활동한 이력과 유창한 영어 실력까지 겸비한 인기 아이돌 B.I.G의 벤지가 진행을 맡을 예정으로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주목시킨다. 한편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올해 또 한 번의 마블 블록버스터 신드롬을 일으킬 '앤트맨과 와스프'는 마블 10주년을 빛나게 할 히든 카드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의 새로운 10주년으로 무한 확장시킬 열쇠를 쥔 작품으로 벌써부터 세계 영화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앤트맨'에 이어 배우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가 극을 이끌어가며 이와 함께 할리우드 최고의 명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와 미셸 파이퍼, 로렌스 피쉬번, 해나 존-케이먼 등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전편에 이어 페이튼 리드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올 하반기 흥행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앤트맨과 와스프'는 7월 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2018-06-07 14:08:4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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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구직자… 기업 10곳 지원, 1.7곳서 서류합격

올해 상반기 구직자들은 평균 10개 회사에 입사지원서를 냈고, 서류전형 합격률은 평균 17%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사람인이 구직자 47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올해 상반기 평균 10개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냈고, 서류전형에는 평균 1.7회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사지원 횟수를 살펴보면 '5회 이하'(62.9%)가 가장 많았으며, '6회~10회'(20.1%), '16회~20회'(6.6%), '11회~15회'(5.3%) 순이었다. 또, 20회 이상 지원자중 '100회 이상' 지원했다는 응답자도 6명이나 있었다. 서류전형 합격 횟수는 '모두 불합격'(46.2%)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1회'(20.8%), '2회'(11.7%), '3회'(6.6%), '4회(3.6%) 등이 있었다. 서류 전형 합격 횟수는 평균 2회를 넘지 못했다. 응답자들은 서류전형에 불합격한 이유로 '나이가 너무 많아서'(44.7%, 복수응답)를 1위로 꼽았다. 이어 '학점, 어학점수 등의 스펙이 부족해서'(36.9%), '자기소개서 작성이 약해서'(26.3%), '인턴, 아르바이트 등 직무관련 경험이 적어서'(25%), '채용 기업에 대한 정보 파악이 부족해서'(17.8%)의 답변도 있었다. 한편, 상반기 구직자들이 공채를 위해 중요하게 준비했던 것은 '자기소개서'(46.6%, 복수응답)였다. 이어 '학점, 어학점수 등의 스펙'(39.2%), '인턴, 아르바이트 등 직무 관련 경험'(29.2%), '인적성, 직무 적성 검사'(21.2%) 등이 있었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블라인드 채용 도입으로 지원자격 조건이 완화되면서 서류전형에서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며 "서류전형에 합격하려면 기업이 원하는 역량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한 후 직무적합성과 연계해 자신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8-06-07 14:00: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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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조희연 후보 검찰 고발키로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조희연 후보 검찰 고발키로 2016년 설립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 법적 근거 없어… "선거운동 대비 사조직" 조희연 후보 측 "법률에 근거에 설립, 문제 없다"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7일 오후 서울남부지검에 조희연 후보를 공직선거법(부정선거운동) 위반 혐의 고발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 측은 "조 후보가 교육감으로 재직하던 2016년 4월 법적 근거 없이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설립했다"며 "이는 교육감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사적단체를 설립한 부정선거운동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 측은 "조희연 후보가 교육감선거를 위해 사적단체를 설립해 선거 운동을 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법적 근거가 필요함에도 무리하게 진행한 것은 선거를 대비해 사조직을 결성한 것이라 보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 측에 따르면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시교육청 예산과 인원이 투입돼 설립됐고, 2000명~3000명의 퇴직교직원 봉사단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 측은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퇴직교직원들의 전문성을 살려 서울교육지원을 하도록 한다는 근본목적을 실현하기위해서라면 '퇴직교원 평생교육활동 지원법'에 명백한 근거가 있는 퇴직교직원 단체인 '한국교육삼락회'와 협력해 예산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또 지난 4일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청렴도 제고를 위해 시교육청 공무원들에게 퇴직한 지 2년 이 안된 전직 공무원을 만나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조희연 후보의 말을 언급하고 "조희연 후보는 공무원들이 퇴직 2년 미만인 전관들과 만날 수 없도록 해놓고 퇴직교직원 봉사단을 지원하는 모순된 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조희연 후보 측은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평생 교육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했고, 정치적 중립을 위해 센터 관계자들은 지지 성명 등에도 모두 빠졌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8-06-07 13:47: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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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아름다운재단, 이른둥이 가정에 성장강화분유 '인파트리니' 지원

한독-아름다운재단, 이른둥이 가정에 성장강화분유 '인파트리니' 지원 한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이른둥이를 둔 저소득층 가정에 성장강화분유 '인파트리니(Infatrini)'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아름다운재단은 이른둥이 협력병원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올해부터 매년 '인파트리니' 100통을 기부한다. 이른둥이는 2.5㎏ 미만 또는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아기를 말한다. '인파트리니'는 한독이 글로벌 식품회사 '다논(Danone)'의 특수영양식 전문회사 '뉴트리시아(Nutricia)'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영유아용 특수조제식품이다. 저체중이거나 월령별 성장 발달에 못 미치는 영유아의 따라잡기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단백질이 10.4%로 고함량 함유되어 있으며, 열량밀도가 높아 100㎖로 100㎏를 섭취할 수 있어 적은 양으로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장희현 한독 메디컬뉴트리션 상무는 "젖먹이 아이 1차 성장 시기의 영양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좌우할 수 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이른둥이들이 균형 잡힌 영양분을 섭취하며 월령에 맞는 키와 몸무게에 도달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유아 시기의 성장은 이후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통한 '따라잡기 성장'이 매우 중요하다. 임상연구에 따르면 출생 후 25개월 동안의 성장은 이후 8세까지의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정상적인 성장을 한 아이와 25개월 미만 성장부진의 아이의 성장 정도를 비교하면 8세가 되었을 때 키 성장에서 평균 6cm가량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06-07 13:42: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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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미국·유럽 학회서 램시마SC 1·3상 임상 결과 첫 발표

셀트리온, 미국·유럽 학회서 램시마SC 1·3상 임상 결과 첫 발표 셀트리온은 미국과 유럽 주요 학회에서 램시마SC제형 글로벌 임상 결과를 첫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램시마SC는 셀트리온이 세계 최초 개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IV제형(정맥주사)의 '램시마'를 SC제형(피하주사)으로 제형 변경한 약물이다. 램시마는 TNF-α억제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류마티스 관절염(RA) 환자를 비롯해 크론병(CD)과 궤양성대장염(UC) 등 염증성장질환(IBD) 환자에게 주로 처방된다. 셀트리온은 기존 TNF-α억제제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램시마와 '투트랙(Two Track)' 전략의 일환으로 램시마SC제형을 개발해왔다. 셀트리온은 국내에서 진행된 램시마SC 제형 피하투여에 대한 임상 1상에서 이미 안전성과 약물 동력학(PK) 평가를 확인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2016년 10월부터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환자,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유럽, 남미 지역 등 글로벌 임상시험을 통해 1년간 유효성 및 안전성 검증을 진행했다. 셀트리온은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2018 미국 소화기병 학회에서 중증도의 크론병(Active Crohn's Disease) 환자 대상으로 30주간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 램시마IV제형과 SC 제형 간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비교하고, SC제형의 적정 투여량을 확인하는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에서 네 군으로 나뉜 중증도의 크론병 환자들은 한 군은 램시마IV를, 나머지 세 군은 램시마SC 제형을 1:1:1:1의 비율로 무작위 배정받아 투여 받았으며, 임상연구진은 30주까지의 CDAI(Crohns' Disease Activity Index: 크론병의 질병활성도 지표) 및 CDAI-70, CDAI-100 지표 등을 통해 분석한 결과 램시마IV제형과 SC제형 간 임상적 효능 및 안전성이 유사한 결과를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유사한 효능 및 안전성 결과에 근거한 PK-PD 모델링을 통해 SC 제형의 용법이 기존 IV 용법과 비교했을 시 임상적으로 문제 없음을 확인했다. 임상 결과 포스터를 발표한 독일 킬 대학 전이형 염증질환 연구소 스테판 슈라이버(Stefan Schreiber) 박사는 "염증성장질환에 있어 IV제형의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와 SC제형 간 무작위 대조 임상은 이번이 세계 첫 임상 사례"라며 "램시마 IV제형과 SC 제형 간 효능 및 안전성 결과를 통해 유사함이 입증되면서 SC 제형 처방을 고려하고 있는 소화기 내과 전문의와 인플릭시맙으로 치료받는 환자들에게 더 편리하고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오는 14일(현지시간) 유럽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될 2018 유럽 류마티스 학회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30주간 램시마IV제형과 SC 제형 간의 효능 및 안전성이 유사함을 입증한 임상 1/3상 결과도 발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유럽 시장에서 이미 52%의 점유율을 기록한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피하주사 제형인 램시마SC의 효능 및 안전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후속 글로벌 임상 연구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IV 제형인 인플릭시맙의 새로운 치료 옵션뿐만 아니라 염증성장질환, 건선 등 처방 질환이 비슷한 '휴미라'와 '엔브렐' 등 SC 제형의 약물 시장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고 덧붙였다.

2018-06-07 13:31: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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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재판거래' 의혹에 법원장 35명 긴급회의

전국 법원장이 7일 대법원에 모여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거래' 의혹에 대한 긴급 간담회를 열고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법원장들 의견을 포함해 다양한 견해가 표출되고 있는 만큼, 법원 안팎의 의견을 골고루 듣고 후속 조치를 결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완주 서울고법원장 등 전국 법원장 35명은 이날 오전 10시 대법원 4층 대회의실에서 '특별조사단 조사결과 관련 현안에 대한 토의'를 열었다. 김 대법원장은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고 논의결과를 전달 받을 예정이다. 최고참 판사들이 모인 이번 간담회는 김 대법원장이 재판거래 사태에 연루된 관련자들에 대한 후속 조치를 정한다는 뜻을 밝히면서 소집됐다. 이 자리에선 관련자에 대한 형사 조치에 대해 신중론에 무게가 실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고참 법관인 서울고법 부장판사들은 지난 5일 판사회의를 열고 사법부가 나서 관여자를 검찰에 고발하는 방안에 부정적인 입장을 냈다. 반면 젊은 법관들로 구성된 서울중앙지법 단독·배석판사 판사회의에서는 이번 사태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고참 판사들의 신중론에는 법원 내부구성원 간 갈등이 검찰 수사로 이어질 경우, 사법 불신 여론이 심화되는 결과를 우려한 취지가 포함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양승태 사법부 시절 승진한 고참 법관들이 이번 사태를 보는 여론과 동떨어진 입장을 보이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김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출근하면서 "여러 입장에 따라 의견 차이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며 "모든 의견들이 법원이 처한 현 상황이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해, 어느 하나 소홀함이 없이 결론을 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6-07 13:31:15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