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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대목 노린다"…주요 게임들 업데이트 쏟아져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주요 게임 업체들이 대표적인 성수기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주요 게임 대형 업데이트를 잇달아 진행하고 있다. 대작 게임들의 콘텐츠 수혈로 성수기 시즌 흥행을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1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여름을 맞아 '던전앤파이터(던파)', '피파온라인4', '다크어벤저3' 등 인기게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서비스 13주년을 맞은 던파는 내달 9일 첫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여름 시즌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새 단장을 위해 로고도 새로 공개되고 신규 지역 '할렘'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할렘은 '카쉬파' 조직이 지배하는 지역으로, '모험가'와 '카쉬파' 간의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고 95까지 레벨을 확장하고 신규 아이템과 장비 수집도 새롭게 바뀌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2'에도 지난 6일 캐릭터 전직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60레벨 이상 및 '나이트', '버서커', '위자드' 등 11개 직업에 한해 직업별로 제공되는 '전직' 퀘스트 10여 개를 진행하면 캐릭터 전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모든 캐릭터에 장착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라펜샤드'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전직', '라펜샤드'에 관련된 신규 '에픽' 퀘스트를 추가했다. 오는 26일부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피파온라인4' 대규모 업데이트도 예고돼 있다. 넷마블도 온라인 슈팅 RPG '하운즈: 리로드'의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공포 미션, 윅브로크 아바타, 도구 아이템 등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다채로운 콘텐츠를 대거 선보였다. 이날 넷마블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레볼루션'에서 믹시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몬스터 스트라이크'와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레볼루션에는 몬스터 스트라이크 ▲던전 ▲필드 보스 ▲코스튬 ▲탑승펫 ▲집혼석 ▲코어가 등장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내달 16일까지 이벤트 기간 동안 콘텐츠를 즐기면 특별 징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 징표를 모아 이벤트 상점에서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도 '블레이드&소울', '리니지2' 등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흥행 반전을 노리고 있다. 블소는 새로운 이야기가 담긴 '악천후 외전'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에픽 퀘스트 9막 '왕이 되는 자' 이후의 이야기와 신규 던전 '천명 부화장'의 등장 배경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는 30일에는 '리니지2'에서 신규 라이브 서버 '블러디'가 오픈한다. 블러디 서버는 2007년 이후 11년 만에 공개된 라이브 서버로, 기존 서버와 달리 빠른 성장과 자유로운 전투가 가능한 전투 특화 서비스다. 이용자는 20일부터 게임에 접속해 캐릭터를 사전 생성할 수 있다. MMORPG인 '아이온'도 지난 11일 인스턴스 던전, 전장 등을 새로 추가한 '얼어붙은 성물'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80레벨 이상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인 '판도라 인력 공단'과 '판도라 개발 공단'을 최초 공개했다. 게임빌 또한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출시 4주년을 기념해 콘텐츠를 추가한 업데이트를 실시하기도 했다.

2018-07-17 16:09: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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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용산 신청사 설계공모 '포럼27' 선정… 2022년까지 이전 완료

서울시교육청은 종로구 경희궁지에 위치한 현 청사를 용산구 옛 수도여자고등학교 부지(두텁바위로 27)로 이전하기 위한 '신청사 건립 사업'의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더블유 아키텍트(대표 이원석)와 디자인 랩(대표 박동주)이 공동 출품한 '포럼27_개방과 소통의 광장'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당선작을 바탕으로 2019년 8월까지 기본·실시설계를, 2021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입주를 시작해 2022년 말까지 이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개경쟁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설계공모에는 국내 18팀, 국외 9팀 등 총 7개국 27팀이 작품을 제출했고,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포함해 5개 작품과 가작 4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인 '포럼27_ 개방과 소통의 광장'은 청사 건축물들이 가진 기존의 공간구조형식을 탈피, 도시조직으로부터 내부에 개방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입체적으로 소통의 흐름을 연결하는 신선한 접근방식을 취했다. 또 공공건축의 공적가치를 단순한 입방체 볼륨과 내부화된 로비공간의 절묘한 통합을 통해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주)디자인캠프문박 디엠피 등의 '공원의 끝, 마을이 시작되는 광장', '(주)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등의 '그로잉 포레스트(Growing Forest) 열린 소통의 보이드와 함께 자라나는 교육의 숲'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자에게는 올해 8월 착수하는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기본·실시 설계권이 부여되고, 기타 입상자에게는 4000만원~1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입상작은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신청사는 미래지향적 교육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과 소통·공감·융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하여 미래 서울교육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2018-07-17 15:28: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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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저자에 직위도 밝혀야"… 교수 미성년 자녀 논문 저자 끼워넣기 제동

앞으로 논문 저자에 소속 기관은 물론 직위도 밝히도록 했다. 교수가 미성년 자녀를 자신의 논문 제자로 끼워넣는 폐해를 줄이기 위한 취지다. 교육부는 연구논문 저자의 소속과 직위 등 정보를 명확히 하는 내용의 교육부 훈령인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을 개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논문에 기여하지 않은 사람을 정당한 이유 없이 논문에 저자로 표시하는 것은 현행법상 연구부정행위(부당한 저자 표시)에 해당하지만, 그동안 일부 교수가 자신의 자녀를 논문에 저자로 올리면서 '소속'만 기재하도록 해 사실관계 파악이나 사후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교육부가 지난 2007년~2017년 발표된 논문에 대해 조사한 결과 49개 대학 교수 86명이 138개 논문에 자신의 미성년 자녀를 공저자로 등록해, 대입에서 '스펙쌓기'로 활용했다는 의혹으로 비판이 일었다. 이에 따라, 대학 교원인 경우 소속 대학과 교수 직위를 써야하고, 초·중·고교생의 경우는 소속 학교와 '학생'임을 밝혀야 한다. 학술단체도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 시 저자의 소속과 직위를 확인해 관리하도록 했고, 대학은 논문을 대학 연구실적 등으로 활용할 경우 저자의 소속과 직위를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학술단체와 대학은 논문 저자 정보에 대해 교육부가 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경우 적극 협조할 의무를 명시했다. 교육부는 올해 12월까지 학술단체와 대학에 저자 표시 세부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매년 실시하는 연구윤리 실태조사에 논문 저자 정보도 포함할 계획이다. 교육부 심민철 대학학술정책관은 "논문의 저자 표기 기준과 저자의 결정과정 등에 대한 합의된 기준이 없는 실정"이라며 "이번 지침 개정으로 학술단체와 대학이 논문 게재와 교수 업적 관리시 정당한 저자 표시에 대해 보다 관심을 기울이고, 학문 분야별 정당한 저자 표시 기준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8-07-17 15:26: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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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내년 3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 공동 개시 합의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내년 3월 세계 최초로 시행할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 서비스를 공동 개시하기로 뜻을 모았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7일 KT 황창규 회장,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등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와 가진 5G 상용화 관련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와 통신사가 5G 상용화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과 일정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유영민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필수설비 제도 개선이나 취약계층 요금감면 시행, 로밍요금 인하, 25% 요금할인, 주파수 경매를 비롯해 최근 새로운 요금제 출시까지 통신비 절감 대책에 통신사가 협조해준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간담회는 정부가 할 일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미리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긍정적 방향으로 협조를 구하기 위한 것"이라 설명했다. 유 장관은 "5G 상용화를 통해 서비스·장비·단말·콘텐츠 등 연관 산업이 모두 함께 발전하고, 다른 분야로 경제적 효과가 파급되면서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와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대한민국이 최초 5G 상용화 국가가 돼 세계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서 국내 사업자 간 최초 타이틀 경쟁을 지양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우리나라가 최초가 되는 코리아 5G 데이를 만들어나갈 필요가 있으며 통신3사가 공동으로 5G 서비스를 개시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유영민 장관은 "5G 상용화 시장 선점효과를 관련 업계도 누릴 수 있도록 동반 성장과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이 필요하다"며 "5G 시대에는 데이터 소비량 증가로 일반 국민의 통신비 부담 상승 등 이용자 권익이 저해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통신 3사는 다음 달까지 장비업체 선정을 마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상용망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2018-07-17 15:09:08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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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해외 로밍 서비스 알고 쓰세요"

여름 휴가를 맞아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로밍 서비스 이용량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여행 '로밍족'을 겨냥한 이동통신사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최근 로밍요금제가 개편돼 제대로 알고 쓰면 요금을 아껴서 쓸 수 있다. 17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고객은 지난 3월부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안심 T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음성 로밍을 이용하는 고객은 해외에서 매일 3분씩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 정액 요금제 가입자가 아닌 고객에게 무료 음성 로밍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회사 측은 "무료 음성 3분은 음성 로밍이 가능한 해외 국가들의 평균 요금을 적용해 환산하면 일일 기준으로 약 4110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SK텔레콤 음성 로밍 고객의 약 80%가 음성 통화를 하루 3분 이내로 쓰고, 98%는 하루 30분 이내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분을 넘게 쓰더라도 30분까지는 최대 1만원이 정액 과금된다. 음성로밍요금이 비싼 국가의 경우 30분 내에 1만원이 넘어도 1만원만 과금되며 30분을 넘으면 나라별 요율이 적용된다. 로밍 부담이 줄어들자 음성 로밍 이용량은 20% 증가했다. 아울러 SK텔레콤 고객은 T로밍 고객이 방문하는 국가의 95%를 차지하는 전 세계 85개국서 지역 맞춤 요금제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가령 국내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중국과 일본을 찾는다면 'T로밍 한중일패스'를 사용하면 된다. 5일간 2만5000원에 데이터 2GB와 통화, 문자까지 제공해 알뜰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중국과 일본을 경유해 아시아 주요 국가까지 여행할 고객이라면 'T로밍 아시아패스'를 이용하는 편이 유용하다.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25개국에서 5일 동안 2만5000원에 데이터 2GB를 이용할 수 있다. KT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에서 국내 음성통화 요금과 똑같이 1초당 1.98원을 적용하는 '로밍ON'을 아시아 5개국(베트남, 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남태평양 2개국(괌, 사이판)으로 확대했다. 이로써 KT 로밍ON은 기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를 포함해 총 12개국에서 제공된다. KT 고객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해외에서 국내통화료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KT측에 따르면 로밍ON 도입 이후 최근 해외 음성통화량이 로밍ON 도입 전과 비교해 하루 평균 80% 증가했다. 또 이달 말까지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서비스를 G마켓에서 구매하면 50% 할인해 55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데이터로밍 하루종일은 하루 300M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이를 모두 사용해도 200Kbps 속도제한으로 데이터를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출시해 데이터 이용량이 많은 고객을 겨냥했다.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로밍 요금제'는 중국·일본·미국 등 37개국에서 하루 1만3200원(부가세 포함)으로 모바일 데이터와 테더링(데이터 함께 쓰기)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고객의 휴대폰 데이터를 가족·친구 등 동행자들과 함께 쓸 수 있어 데이터 요금의 총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통신사가 제공하는 로밍 상품 외에도 휴대용 와이파이나 현지 유심(USIM)칩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유심은 현지에서 직접 사거나 국내 유심 전문 웹사이트에서 미리 구매할 수 있다. 포켓 와이파이는 현지 LTE·3G 등 통신 신호를 와이파이로 변환하는 단말기로 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는 하루 4000~7000원 안팎에 이용할 수 있다.

2018-07-17 15:00: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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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수입 "주 5~10회 쇼호스트로 활동, 박준형보다 잘 번다"

쇼호스트로 활약중인 개그우먼 김지혜(39)가 수입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지혜가 출연해 쇼호스트로 활동 중임을 밝히며 "성수기에는 한 주에 5~10회, 비성수기에는 3~4회 방송을 한다"고 말했다. 김지혜는 쇼호스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점에 대해 "소비자로 많이 이용해보고 많이 구매 해봤기 때문에 사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알고 있다"며 "그래서 많이 팔 수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김지혜는 "그냥 '좋다'고 하면 안 된다. 제가 써보고 제가 느낀 것을 말해야 한다"며 "그게 진실 돼야 한다. 돈만 보고 출연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지혜는 "개그우먼 출신이라 멘트나 애드립을 잘 친다. 리액션도 좋고 웃긴 개그도 넣어주니까 쇼호스트가 선호하는 게스트 1순위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가 "솔직히 얼마 버냐"고 묻자 김지혜는 "전 연예인 게스트 겸 쇼호스트이기 때문에 생각하시는 것보다 조금 더 번다"고 답했다. 이어 김지혜는 "어느 날부터 남편 박준형이 설거지를 하기 시작했다. 남편도 DJ를 하는데 제가 더 잘 번다"라며 웃었다. 박명수가 "단도직입적으로 그럼 박준형 씨보다 잘 버는 것인가"라고 묻자 김지혜는 "그렇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2018-07-17 14:34:24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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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장 '직무 적합성' 뜨니, 올 여름 인턴 채용 관심 집중

블라인드 채용 확대와 함께 직무 적합성이 채용의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면서 직무 관련 인턴 채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취업에 자신이 있다'는 대학생과 구직자들이 첫 번째로 꼽은 취업 자신감의 이유도 '관련 직무, 인턴 경험 풍부'로 나타났다. 17일 사람인에 따르면, 한국마사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동화그룹, (재)국제방송교류재단, 아시아문화원이 올 여름 체험형·채용연계형 인턴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오는 19일~24일 마감한다. 한국마사회는 '2018년도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을 위한 원서접수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일반 40명, 말산업전문 분야 10명 규모다. 만 34세 이하만 지원할 수 있으며, 말산업전문 분야의 경우 농식품부 지정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말 관련 교육 이수자(예정자)거나 관련 자격을 소지해야 한다. 서류심사,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임용이 결정되며, 계약기간은 8월 16일~12월 30일까지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018년 NCS 기반 체험형 청년인턴(일반·장애인) 공개채용' 지원서를 24일까지 접수한다. 채용분야는 사업관리이며 일반·장애인 유형으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고졸 이상 학위 보유자이며 만 34세 이하여야 한다. 근무기간은 입사일로부터 약 5개월인 12월 31일까지다. NCS 기반이기 때문에, 직무기술서와 상세한 채용공고 사항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채용 페이지를 통해 꼭 확인해야 한다. 동화그룹은 '2018 IT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IT 부문의 ERP SAP, ABAP 개발 및 운영 업무분야를 모집하고 있다. 자격요건은 국내·외 대학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 경영정보, ERP관련 전공자여야 한다.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직무면접, 인성면접을 통해 인턴으로 선발되며 인턴십 시간을 거쳐, 최종 면접을 통해 정규직 입사가 가능하다. 서류 마감은 7월 20일까지, 동화그룹 홈페이지 온라인 지원서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재)국제방송교류재단에서는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온라인 전용 웹콘텐츠 제작 지원 ▲보도 제작 지원 ▲광고마케팅 행정 및 광고운행 업무 지원 부문 모집을 진행하며, 만 34세 이하여야 한다.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 직무기반 인성검사,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선정된다. 서류접수는 19일까지며, 아리랑국제방송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아시아문화원도 '2018년도 제1차 정규직(채용형 청년인턴 및 시간선택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형 인턴 모집부문은 ▲아시아문화연구 ▲창제작센터 ▲공연사업 ▲전시사업 ▲교육사업이며, 만 34세 이하만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은 NCS 및 블라인드 채용 기반으로 진행되며, 이후 인성검사 및 NCS 기반 직업기초능력 검사를 거쳐 1차면접, 최종면접, 신체검사 및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최종합격이 결정된다. 서류마감은 20일까지, 아시아문화원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를 하면 된다.

2018-07-17 14:04: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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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대목' 옛말, 소기업·소상공인 71.7% "올 여름 체감경기는 한파"

'여름 대목' 옛말, 소기업·소상공인 71.7% "올 여름 체감경기는 한파" 벼룩시장구인구직 설문조사, 10명 중 7명 "올 여름휴가 못간다" 내수 경기 활성화에 영향이 큰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왔지만,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체감경기는 '한파'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미디어윌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자사 소기업·소상공인 기업회원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71.7%가 '올해 여름 휴가철 체감 경기가 어렵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29%는 '매우 어렵다'고 했다. 이어 20.3%가 '보통이다'고 답했고, 체감경기가 '매우좋다'(2.7%), '좋다'(5.3%)고 긍정적으로 본 응답자는 전체의 10%가 채 되지 않았다.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84.6%), '일반서비스업'(77%). '건설업'(72.7%), '제조업'(62.2%), '숙박음식업'(50%)의 순으로 체감경기 악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우리 생활과 밀접해 있는 도소매업, 일반서비스업 종사자들의 체감경기가 가장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올해 여름 휴가철 매출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과반수를 훌쩍 넘는 63.7%가 '예년에 비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들이 예상한 평균 매출 감소폭은 25.6%로 적지 않았다. 반면 휴가철 매출이 '예년에 비해 증가할 것'이라고 답한 이들은 6%에 불과했다. 지난 러시아 월드컵 특수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월드컵 특수 체감 정도를 묻자 '월드컵에 대한 전체적인 관심도가 낮아 월드컵 특수를 보기 힘들다'(67%)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예전만 못하지만 어느정도 특수를 누렸다'(27.3%), '월드컵 덕분에 매출이 상승해 월드컵 특수를 누렸다'(5.7%)는 답변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여름휴가 시즌 경영상 애로사항으로는 '경기 회복 둔화로 인한 전반적인 소비지출 감소'(37.7%)가 1위로 나타났고, 이어 '전반적인 물가 상승'(28.3%), '인건비 상승'(13.7%), '과열된 동종업계 시장'(13.3%), '대형 기업들의 동종업계 진출 및 저가마케팅'(7%) 등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영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정책으로는 '사업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41.7%)이 가장 많았고, 이어 '다양한 홍보, 마케팅 지원'(21%), '대형 기업으로부터의 사업영역 보호'(18.3%), '온·오프라인 카드 수수료 인하'(12%), '폐업 시 재출발 지원'(7%)도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름휴가 시즌의 불황은 추후 인력고용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신규 인력 추가 계획을 묻자 66.7%가 '신규 인력을 추가할 계획이 없다'고 했고, 22%는 '기존 인력을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다. '신규 인력을 추가할 계획이 있다'는 소상공인은 11.3%에 그쳤다. 올해 여름휴가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49%가 '휴가를 떠나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고 답했고, 30.3%는 '하루라도 일을 쉬면 타격이 크기 때문에 여름휴가는 떠나지 않을 계획이다'고 하는 등 소상공인 10명 중 7명은 올해 여름휴가를 떠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계형 자영업이 특히 많은 우리나라 소상공인의 특성상 대부분 여름휴가를 떠나지 않고 일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8-07-17 14:03:4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