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남북정상회담 기념 우표첩 나온다

'2018 남북정상회담 기념 우표첩'이 오는 10월 발행된다. 발행을 앞두고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사전 예약을 받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두 차례 개최된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인 장면을 담아 '남북정상회담 기념 우표첩'을 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우표첩은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와 정상회담의 현장을 느낄 수 있는 나만의 우표, 초일봉투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2000년과 2007년 개최된 남북정상회담의 사진을 담았다. 우표첩 이미지는 20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우체국에서 공개된다. 사전예약 신청은 온라인이나 우체국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은 인터넷우체국, 모바일 서비스(우체국앱, 웹)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은 26일 밤 12시까지 접수하면 되지만 우체국은 주말에 열지 않기 때문에 24일 오후 6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우표첩 판매가격은 2만5000원이다. 사전 예약 신청과 동시에 결제를 해야 최종 신청이 완료된다. 신청 수량은 1인당 3부까지만 가능하다. 기념우표첩은 10월 중에 전달되며, 우체국을 방문해 찾거나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단,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신청한 경우에는 우편으로만 받을 수 있다. 우표첩 판매금액에는 등기 우편요금(익일특급 또는 일반등기 선택 가능)이 추가된다. 우체국을 방문해 사전 예약을 신청한 고객 중 우편 주소를 변경하고 싶은 경우에는 31일까지 접수증을 가지고 신청한 우체국을 찾아 변경하면 된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한반도 평화 시대를 원하는 국민들의 염원을 모아 우표첩을 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로 시대와 역사를 대변하는 우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3 14:01:1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엔씨소프트, 롯데시네마에 '스푼즈' 브랜드관 개관

엔씨소프트는 13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 '스푼즈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푼즈(Spoonz)는 엔씨의 새로운 캐릭터 브랜드로, 엔씨의 게임 캐릭터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5종(비티(BT)·신디·디아볼·핑·슬라임)의 캐릭터들이 가상의 섬 '스푼즈 아일랜드'에서 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엔씨는 지난 6월 롯데컬처웍스와 브랜드 제휴를 맺었다. 브랜드 제휴의 일환으로 건대 스타시티 2층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 2개의 스푼즈관을 개관했다. 스푼즈관은 스푼즈 캐릭터를 보고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상영관 입구부터 극장 좌석까지 스푼즈 캐릭터로 꾸몄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 스푼즈 전시 부스도 오픈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오픈 예정인 스푼즈 팝업스토어의 상품 일부를 사전 공개했다. 전국 롯데시네마 매점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스푼즈 캐릭터가 인쇄된 팝콘컵과 음료컵을 만날 수 있다. 엔씨는 스푼즈관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 스푼즈 인스타그램 계정에 인증샷을 남긴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 예매권' 및 '매점 스위트콤보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이재준 엔씨소프트 R&I 겸 AI 센터장은 "스푼즈 팝업스토어 오픈 등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

2018-08-13 13:55:5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바움문학상·작품상에 권택명·변영교 시인

홍보전문회사 ㈜ 바움커뮤니케이션스가 주관하는 제 10회 바움문학상과 바움작품상 수상자로 시집 '예루살렘의 노을', 번역시집 '피에타'의 권택명 시인과 시집 '조선왕릉에서'의 변영교 시인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제230회 숲속의 시인학교가 펼쳐지는 가평군 설악면 묵안리 초롱이 둥지마을 도농교류센터 현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문학상을 수상한 권택명 시인은 한-일간 시인 교류와 시집 번역 소개 작업을 평생의 과업으로 진행해온 업적이 주목받았으며, '존재'의 문제를 탐구하던 초기시부터 종교적 구원의 세계를 노래하는 후기시까지 생생한 모더니즘적 이미지로 구현되고 있는 시의 폭과 깊이가 높게 평가받았다. 작품상을 수상한 변영교 시인은 시와 역사를 융합해 시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그는 '조선왕릉에서', '살아 천년 죽어 천년 신라'와 같은 시집에서 기존의 서사시와는 전혀 다른 포맷을 개발하고 실험하며, 일정한 시적 성취를 이뤄내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바움문학상과 바움작품상은 김광림 시인의 시정신과 아시아시인회의의 문학 정신을 이어받아 시상하는 상이다. 이 상은 특히 현대예술의 흐름을 반영, 장르와 장르간의 융합을 비롯해 다양하고 참신한 시도로 우리 현대시의 지평을 넓히고 현대시의 존재가치를 빛내는 활동을 하는 시인들에게 주는 상이다.

2018-08-13 13:44:56 오진희 기자
기사사진
고동진 삼성 사장,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1등 지키겠다"… 폴더블폰과 뉴 빅스비에 기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미래전략에서 폴더블폰과 뉴빅스비에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완성도 높은 제품과 계속되는 혁신을 통해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삼성전자 고동진 IM부문장(사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계 최초보다는 진짜 소비자들이 좋아하고 받아들이는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그렇지만 폴더블폰은 최초를 뺏기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화웨이와 애플을 비롯해 LG전자, 샤오미가 최초를 놓고 경쟁하는 폴더블폰을 먼저 내놓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고 사장은 발표시기에 대해서는 "폴더블폰을 시장에 내놨을 때 삼성전자가 제대로 만들었다는 말을 듣고 싶다"면서 "그동안은 품질, 내구성 때문에 말을 아꼈는데 능선을 넘고 있다. 시기가 멀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갤럭시S시리즈나 노트시리즈에서 획기적인 혁신이 불가능하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부정했다. 고동진 사장은 "혁신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폴더블폰을 준비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폴더블폰이 지닐 수 있는 나름의 가치가 있어서 준비하고 있다. S펜, 노트 시리즈는 지속적으로 지켜나갈 생각이다"고 답했다. 이후 삼성 프리미엄 라인업이 폴더블폰으로 단일화되지는 않을 것이란 답변이다. 또한 노트 시리즈의 주된 경쟁력인 S펜이 굉장한 진화를 하게 될 것이며 2∼3년 안의 발전 방향을 담은 로드맵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삼성이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 경쟁사에 압박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중요한 것은 매출액이다. 인도는 매출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1등을 하고 있고, 수량 기준으로도 이번 2분기 샤오미를 앞섰다"고 전제하면서 "올해 초부터 전략을 상당 부분 수정해 새로운 기술을 필요하면 중가폰에도 먼저 적용하는 방식을 채택하자고 결정했다. 경쟁력 있는 제품을 내고 굳건한 1등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고동진 사장은 이런 전략수정이 앞으로 판매량보다 매출에 방점을 찍겠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의견에는 "내부에서는 매출, 수익으로 성과 지표를 바꾼 지 1년 반에서 2년 됐다"며 "매출 역시 의미있는 혁신을 전달하면 쫓아오는 것이고 그 자체가 제가 좇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갤럭시노트9과 함께 발표한 인공지능 서비스인 뉴 빅스비와 관련해 삼성측은 8월 5일 기준으로 3450만명이 빅스비에 가입돼 있고 가용 단말 대비 49%인 1650만명이 한 달에 한번이라도 빅스비를 사용하는 사용자라고 밝혔다. 이후 빅스비의 발전방향에 대해 정의석 부사장은 가전제품과의 연결성과 생태계 확장을 강조했다. 정 부사장은 "현재 냉장고, TV가 1천100만대, 에어컨, 냉장고 80만대 정도가 빅스비의 AI 플랫폼 지원을 받는 클라우드에 연결돼 있다. 2020년까지는 대부분 제품이 연결될 거다"면서 "다른 회사 제품까지 빅스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11월 API와 SDK를 오픈할 것이다. 뉴 빅스비를 발표하면서 써드파티가 들어오게끔 아키텍처를 바꿨기 때문에 생태계 확장의 긴 여정이 시작했다고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8-08-13 13:33:18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연세대 문명재 교수 '디지털정부'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연세대 문명재 교수 '디지털정부'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공공부문 글로벌 네트워크 '에이폴리티컬' 선정 연세대학교는 행정학과 문명재 교수가 영국에 본부를 둔 세계적 공공부문 글로벌 네트워크 에이폴리티컬(Apolitical)이 선정한 '2018년 디지털정부(Digital Government)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100 Most Influential People in Digital Government)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에이폴리티컬 발표 내용에 따르면, 문 교수는 사회과학 분야 전자정부 관련 논문 중 가장 널리 인용되는 '전자정부 진화에 대한 논문(Google Scholar Citation, 약 2200회)'을 발표했으며, 꾸준히 관련 분야를 연구하면서 전자정부 관련 국제컨설팅과 교육훈련을 해온 공헌을 인정받았다. 에이폴리티컬은 올해 처음으로 디지털 정부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선정했으며,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 100여 명으로부터 학자, 공무원, 정치인, 경제인 등을 추천받아 내부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에이폴리티컬이 선정한 100인에는 호주 턴불(Turnbull) 총리, 핸콕( Hancock) 영국보건복지 장관, 마주비(Mahjoubi) 프랑스 디지털 장관, 노벡(Noveck) 거브랩(GovLab) 공동창립자 등이 포함됐고, 한국에서는 문 교수를 포함해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함께 선정됐다.

2018-08-13 13:29:5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사립학교 교원 성비위도 국·공립 징계 기준으로 처벌"… 몰카 등 징계 기준 신설

"사립학교 교원 성비위도 국·공립 징계 기준으로 처벌"… 몰카 등 징계 기준 신설 교원의 성비위 기준과 처벌이 보다 엄격해지고 불법촬영(몰카) 등도 성비위로 처벌할 수 있도록 성비위 처벌 기준이 신설된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사립학교법 시행령 등 교원 성비위 관련 징계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4월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현장간담회 등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법령 개정안을 마련해왔다. 우선 최근 문제가 되는 사립학교 교원 성비위 근절을 위해 사립학교 교원의 성비위에 관한 엄정한 징계가 이뤄지도록 사립학교 교원에 대한 성비위 징계 의결 시, 국·공립 교원에 적용되는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을 준용하도록 사립학교법을 개정한다. 또 교육공무원 징계령도 개정해 징계위원회 위원 수를 9인 이상 15인 이하로 확대하고, 의결 정족수도 5인 이상 출석,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완화해 징계가 보다 원활히 진행되도록 했다.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도 성인 대상 성희롱과 미성년자·장애인 대상 성희롱을 구분하고, 불법촬영과 공연음란 등 새로운 성비위 관련 양정기준을 신설해 현실화했다. 성희롱 등 성범죄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야기한 경우에는 성범죄로 징계의결을 받은 피의자와 동일하게 징계 감경을 제한하도록 관련 규칙도 개정해 성범죄 2차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교육부는 이와 같은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국회에 계류 중인 14건의 성희롱·성폭력 근절 관련 의원입법 개정안도 연내에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박춘란 교육부차관은 "학생들이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가해자에 대한 엄정한 징계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을 중점 추진하겠다"며 "사안 발생시 수사기관의 수사와 별도로 징계절차가 공정하고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18-08-13 13:09:1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기업 10곳 중 7곳,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계획 있다"

기업 10곳 중 7곳,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계획 있다" 사람인 기업 368개사 조사 결과 기업 55.7%, 비정규직 고용 업무에 신규 정규직 채용 계획 있어… '제조/생산' 업무가 가장 많아 기업 10곳 중 약 7곳이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사람인이 기업 368개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17일~31일까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비정규직을 고용한 기업 158개사 중 69.6%가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정규직 전환 비율은 전체 비정규직 직원 대비 51% 수준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50%'(24.5%), '10% 미만'(17.3%), '90%'(14.5%), '100%'(10%), '70%'(6.4%), '20%'(6.4%) 등의 순이었다.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 시 기존 정규직과 동일한 처우를 제공한다는 응답이 85.5%로 별도 처우 규정을 마련한다는 응답(14.5%)보다 월등히 많았다. 반면, 전환 계획이 없다고 밝힌 기업 48개사는 그 이유(복수응답)로 '인건비 상승 부담 때문에'(41.7%)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업무량이 유동적이라서'(37.5%),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위해'(16.7%), '최근 경영성과가 좋지 않아서'(12.5%), '신규채용에 지장을 받아서'(8.3%) 등의 이유를 들었다. 특히 비정규직을 고용하던 업무에 신규로 정규직을 채용할 계획이 있다는 기업은 응답 기업의 절반 이상(55.7%)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업무 지속성 향상을 위해서'(58%), '숙련된 인력 확보를 위해서'(50%),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39.8%),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22.7%) 등을 들었다. 기존 비정규직 직무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분야(복수응답)로는 '제조/생산'(19.3%)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서비스'(18.2%), '재무/회계'(17%), '인사/총무'(17%), '영업/영업관리'(15.9%), '연구개발'(10.2%) 등의 순이었다. 한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필요한 것(복수응답)으로는 '정부차원에서의 비용 지원'(38.6%)과 '정규직에 대한 유연한 기준 확립'(38.3%)이 1, 2위에 올랐다. 이어 '산업특성 반영한 관련 제도 확립'(23.9%), '성과 중심의 임금 차등화 제도 마련'(18.8%), '처우에 대한 노조와의 원활한 협의'(17.7%)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2018-08-13 13:09:0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시원스쿨, '기업별 맞춤 외국어 강의 서비스' 도입

- 기업 규모·업종·직원 특성 고려한 외국어 솔루션 제공 외국어 교육 전문기업 시원스쿨(대표 양홍걸)이 기업 전용 B2B 사이트 구축과 기업출강 등 기업 전용 외국어 강의 솔루션을 도입해 서비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증가하면서 외국어를 배우려는 직장인들이 증가함에 따라, 업부로 바쁜 직장인들의 손쉽게 외국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시원스쿨은 기업이 속한 산업분야와 규모, 직원 특성 등을 고려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후 기업별 맞춤 외국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외국어 교육이 필요한 직원수가 적을 경우 기업단체 수강 서비스를 통해 할인된 비용으로 강의 콘텐츠를 온라인과 모바일로 수강할 수 있다. 직원수가 많은 기업의 경우 별도 기업 교육 사이트를 구축한다. 현재 이랜드건설, 신한은행, 현대자동차그룹, 빙그레, LG전자, 백석대, 특허청 등이 단체·기업 출강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시원스쿨 관계자는 "각 기업 목적에 맞는 맞춤식 강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직원 교육 예산이나 관리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시원스쿨의 기업 전용 외국어 강의 서비스를 활용해 직원들의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8-08-13 12:40:1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성대, 제9회 융합기초프로젝트 무박2일 '해카톤' 열어

한성대, 제9회 융합기초프로젝트 무박2일 '해카톤' 열어 한성대·성균관대·서울과기대 대학생 69명 '행복한 우리동네 만들기' 주제 연합프로젝트 진행 한성대(총장 이상한)는 지난 10일~11일 이틀간 교내 상상관 체육관에서 제9회 융합기초프로젝트 '해카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카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해킹하거나 개발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한성대 재학생 14명을 비롯해 성균관대와 서울과학기술대 재학생 등 69명이 모여 무박 2일 합숙을 하며 '행복한 우리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고차원적 학습 경험과 도전기회를 제공하고, 그 과정에서 창의적 디자인 사고 능력과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됐고, 오리엔테이션과 융합적 주제 발굴 기간, 아이디어 공유회 등에 이어 무박 2일간 해카톤 등 6단계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지역 사회 문제 탐색과 문제 해결에 나섰다. 학생들은 공중전화부스 재활용, 화재시 대피로 찾기를 돕는 형광라인 표시, 자전거 정보를 포함한 지도 앱을 이용한 교통정체 해결, 화재 비상벨을 포함한 접의식 의자 개발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학생들의 최종 결과물 평가를 통해 총 6개 팀을 선발, 대상에는 240만 원의 장학금을 주는 등 총 48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한성대 박승민(사회과학부1) 씨는 "타 전공, 타 대학 학생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면서 마을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 신선하고 재미있었다"며 "프로젝트 수행 중 구청 공원관리 담당 공무원, 동네 주민들과 나눴던 경험이 앞으로 트랙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성대는 재학생 역량강화를 위해 여름방학 동안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인 하이 썩쎄스 프로젝트(High Success Project), 낙산 스터디, 한성 점프업 프로그램, 한성영어캠프, 취업 멘토링 등 34가지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682명의 재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2018-08-13 12:39:5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에 이정우 전 대통령 정책실장 선임

- "사회적 불평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펼 것"… 고교생 학자금 지원도 검토 한국장학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정우(67) 전 노무현 정부 초대 정책실장이 선임됐다. 이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와 하버드대를 졸업한 엘리트 학자 출신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학·복지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3일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이 신임 이사장은 한국장학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과 심사, 교육부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해 이날 취임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1년 8월까지 3년이다. 이 이사장은 대학생 등록금과 주거비 부담경감 지원 사업 등 한국장학재단의 업무 영역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교육 공공성 강화 정책을 바탕으로 한 정책이 적극 추진될 전망이다. 특히 현재 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등교육 기관인 대학생에 한정한 장학·복지 사업의 범위를 고교로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장학재단 관계자는 "사회적 불평등구조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경제학을 공부해오셨기 때문에 그런 방향의 정책을 펼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 대학 입학이 어려운 고교생 대상 장학 사업도 교육부와 협의해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경북고 졸업 후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1977년부터 경북대 국제통상학부 교수로 재직해오다 2003년 노무현 대통령 정부가 들어서자 초대 정책실장, 대통령 자문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위원장, 정책특보 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부터는 경북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약자를 위한 경제학'(2014년), '불평등의 경제학'(2010년) 등이 있고 청조근정훈장(2005년)을 받았다. 한국장학재단은 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난 2009년 5월 설립된 교육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지원, 대학생 기숙사 등 학생 복지 시설 설치와 운영, 학자금 재원 조성을 위한 채권 발행과 기부금 모급 등을 하고 있다.

2018-08-13 12:15:3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