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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단국대, 수시모집서 68% 선발… 학종서 면접·수능최저 없어

[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단국대, 수시모집서 68% 선발… 학종서 면접·수능최저 없어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2019학년도 모집인원 5018명 중 수시모집에서 총 3394명(68%)를 선발한다. 죽전캠퍼스는 1745명, 천안캠퍼스는 1649명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 자기소개서를 일괄 합산해 서류 100%로 선발하며 면접고사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단, SW인재전형 및 의학계열은 예외다. 경우에 따라 실사(고교 방문 또는 전화)도 시행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 학력기준을 적용하며 교과성적을 석차등급 활용, 학년 구분 없이 정량적으로 평가해 100%반영한다. 죽전캠퍼스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 국어, 수학(나), 영어, 탐구(사탐, 과탐 중 택1)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 ▲자연계열 국어, 수학(가), 영어, 탐구(과탐 중 택1)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이다. 전년도 학생부교과우수자의 최종 합격자 평균등급은 ▲죽전캠퍼스 인문계열 2.15, 자연계열 2.43선이고, ▲천안캠퍼스 인문계열 3.52, 자연 3.36, 간호 2.24 선이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죽전캠퍼스에서만 총 350명을 선발하며, 논술 60%와 학생부교과 4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120분간 진행되며 인문계열은 인문사회 통합 3문제, 자연계열은 수학 2문제가 출제된다. 학생부 실질 반영비율이 미미하고, 논술 영향력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입학홈페이지 '논술고사 바로가기'를 통해 예년의 모의 및 기출문제, 논술자료집, 논술해설영상 등으로 대비할 수 있다. 올해 SW인재전형(모바일시스템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응용컴퓨터공학과)을 신설, 34명을 선발한다. 소프트웨어 분야 역량과 자질, 성장잠재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 평가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성적 70%, 면접 30%를 반영한다. 단국대는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나, 학생부종합전형과 실기위주전형은 전형유형 내에서 복수지원이 불가하다. 또 동일 전형은 캠퍼스를 다르게 쓰더라도 지원할 수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IMG::20180902000031.jpg::C::540::유정석 단국대 입학처장}!]

2018-09-02 10:22: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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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경희대 수시모집서 73.3% 선발… 학종 수능최저 없어

[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경희대 수시모집서 73.3% 선발… 학종 수능최저 없어 경희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전체 정원(5212명)의 73.3%(3822명)를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가장 많은 2691명을 뽑고, 논술우수자전형(770명), 실기우수자전형(361명) 순으로 모집인원이 많다. 정시에서는 수능전형과 실기전형을 치른다. 학생부종합전형(네오르네상스)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제한된 지원자격을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까지 확대했다. 학생부종합전형(고교연계)은 고교별 최대 6명(인문계열 2명, 자연계열 3명, 예·체능계열 1명)까지 학교장이 추천 가능하며 고교에서 추천 시 대학의 인재상인 문화인재, 글로벌인재, 리더십인재, 과학인재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전형방법은 학생부 교과 성적 40%, 서류평가 60%로 전년도 대비 교과 성적 비중을 축소해 교과 성적 이외에 비교과 활동에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참여한 학생을 선발한다. 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수시 실기우수자전형에서는 K-SW 전형을 신설했다. 이 전형은 소프트웨어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 선발을 위한 것으로, 합격자는 K-SW 인재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하다. 지정된 각 계열별 수능 영역을 모두 응시해야 하며, 탐구영역은 2개 과목을 모두 응시하되 상위 1개 과목만 반영한다. 한국사는 전 계열 필수 응시로, 인문/자연/의학계열은 5등급 이내(체능계열은 최저 기준 반영하지 않음)를 취득해야 한다. 황윤섭 경희대 입학처장은 "정성 평가를 시행하는 학생부종합전형(네오르네상스)의 경우 내신 성적은 평가의 중요한 한 축이지만 당락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잣대가 아니다. 따라서 합격자 내신 성적 폭이 넓은 특징을 갖는다"며 "학과나 계열에 대한 적합성을 관심있게 보고 있으므로 내신 성적과 함께 학생부 기록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나 계열에 유의미한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IMG::20180902000024.jpg::C::540::황윤섭 경희대 입학처장}!]

2018-09-02 10:21: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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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광운대, 학종 확대·소프트웨어우수인재 신설… 모든 전형 수능최저 없어

[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광운대, 학종 확대·소프트웨어우수인재 신설… 모든 전형 수능최저 없어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046명(정원내)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 광운참빛인재 523명 △ 소프트웨어우수인재 30명 △ 고른기회(농어촌학생,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만학도) 86명 △ 사회배려대상자 33명 △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2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 교과성적우수자 151명을 선발하고, 논술전형에서 △ 논술우수자 206명, 실기(특기)전형에서 △ 체육특기자(축구, 아이스하키) 15명을 뽑는다. 학종(광운참빛인재, 소프트웨어우수인재, 고른기회, 사회배려대상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의 70%와 면접 30%를 합산,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합산해 선발하며,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실기(특기)전형의 체육특기자는 경기실적 40%와 학교생활기록부 10%, 실기 50%를 합산해 선발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올해 광운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크게 4가지로 요약된다. 첫 번째, 학종(광운참빛인재)에서는 전년도 519명에서 523명으로 모집인원이 확대됐다. 두 번째, 학종에서 소프트웨어우수인재가 신설되어, 30명을 선발한다. 세 번째,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서해5도출신자 전형방법이 서류종합평가 100%로 변경됐다. 네 번째, 논술우수자전형에서 학교생활기록부 반영방법이 교과 80%, 출결 10%, 봉사 10%로 변경됐다. 또한 2018년까지 적용되던 학생부 반영교과 가중치를 폐지했다. 마지막으로 체육특기자 전형 선발방법이 경기실적 40% + 학교생활기록부 10% + 실기 50%를 합산해 선발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IMG::20180902000022.jpg::C::540::문상현 광운대 입학처장}!]

2018-09-02 10:20: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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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국민대, 수시서 63.5% 선발… 모든 전형서 수능최저 없어

[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국민대, 수시서 63.5% 선발… 모든 전형서 수능최저 없어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2019학년도 신입생 총 3182명 가운데 63.5%(2020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또 수험생 대입 부담을 완화하고 고교교육에 기여하기 위해 학교 생활의 성실도를 중점 평가하는 학생부위주전형(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비율을 지난해와 비슷하게 유지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전형에서는 총 460명을 선발한다. 1단계 학생부교과 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한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면접은 기본소양 2문제로 구성되며, 일반적인 사회현상이나 이슈화되는 내용에 대한 의견을 묻는 문제가 출제된다.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을 위해선 내신 관리를 철저히 해야하고, 평소 일반적인 사회 현상이나 이슈화되는 내용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정리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근거를 마련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국민대 입학처 홈페이지 '입시상담솔루션' 코너에 학과별 합격자 평균 내신성적 등급과 연도별 면접 기출문제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전공 관련 교과·비교과영역을 충실히 수행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학종 학교장추천전형의 경우는 내신과 비교과 성적이 우수하지만 면접이 약한 학생에겐 유리하다. 학종 국민프런티어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단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은 서류평가 40%, 면접 60%로 일괄합산해 선발한다. 면접에서는 수험생 제출서류와 연계한 개별 심층면접을 통해 수험생의 자기주도성과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학교장추천/기회균형전형의 경우는 서류평가 70%와 학생부교과성적 30%를 일괄합산해 최종선발하고, 수험생 제출서류와 연계한 수험생 자기주도성,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별도의 면접이 없고 학교장의 추천 인원 제한도 없다. [!{IMG::20180902000020.jpg::C::540::박태훈 국민대 입학처장}!]

2018-09-02 10:19: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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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삼육대, 수시서 934명 선발…'적성고사 전형' 올해도 계속

[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삼육대, 수시서 934명 선발…'적성고사 전형' 올해도 계속 삼육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93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 △교과적성우수자 △학교생활우수자 △MVP △사회기여 및 배려자 △학·석사통합과정 △신학특별 △예능인재 △실기우수자 전형이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특성화고교 △서해5도 △농·어촌 △기회균형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이 있다. 일반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예체능을 제외한 전 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를,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40%, 실기 6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100% 반영한다. 특성화고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은 국어·영어·수학·사회 또는 과학 중 3개 교과를 선택해 반영한다. 적성고사를 치르는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은 올해에도 계속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로 선발한다. 적성고사는 국어와 수학 각 30문항씩 총 60문항을 1시간 동안 풀게 된다. 객관식 사지선다형으로, 고교 수업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은 누구나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된다. SDA추천전형은 MVP전형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선발인원은 지난해 121명에서 올해 170명으로 확대됐다. 또 적성고사 대신 서류 100%로 4배수를 선발해 성적 60%, 면접 40%를 반영한다. 2019학년도부터 IT융합공학과와 글로벌한국학과를 신설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IT융합공학과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정원 40명 중 정원 내 30명, 정원 외 3명을 선발한다. 글로벌한국학과는 정원 20명 중 정원 내 15명, 정원 외 2명을 뽑는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으로 지원할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국어, 영어, 수학(가/나), 사탐(2과목 평균) 또는 과탐(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이외 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IMG::20180902000015.jpg::C::540::정현철 삼육대 입학관리본부장}!]

2018-09-02 10:19: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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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성신여대, 학종 선발인원 최다… 내신성적보다 고교생활 충실도 중요

[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성신여대, 학종 선발인원 최다… 내신성적보다 고교생활 충실도 중요 성신여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586명(정원외 포함)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학생부종합전형 내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을 학교생활우수자전형으로 통합, 입학전형을 단순화했다. 또 고등학교 교육과정과의 더욱 밀접한 연계를 위해 예체능실적우수자전형을 폐지했으며, 수험생의 다양한 특성과 장점을 반영하기 위해 논술우수자전형을 신설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는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를 종합적·정성적으로 평가하고, 내신성적은 정량적으로 반영하지 않는다. 내신성적에 비례해 지원자의 선발순위를 결정하지 않고, 오히려 지원자의 고등학교 생활 충실도, 전공에 대한 관심과 꾸준한 노력을 종합 평가한다. 따라서 내신성적에만 주목하기보다는 비교과 영역까지 고려해 자신에게 알맞는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교과우수자(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지원자 학교생활기록부를 정량적으로만 평가한다. 내신성적은 90%, 출결은 10% 반영되고 고등학교 간 학력차는 인정하지 않는다. 올해 신설된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총 100분 동안 계열별 논술고사가 치러진다. 인문계열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중 국어와 사회교과에 근거한 통합교과형 논술로 출제된다. 4~5개의 제시문을 읽고 2개 내외의 문항에 대해 각 800~1000자 분량을 서술한다. 구체적 사례를 소개하거나 현상에 대한 상반된 견해나 관점을 소개하는 자료를 제시할 예정이다. 수험생은 단순한 견해를 제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견해에 대한 비교우위를 일관되고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자연계열은 고등학교 수학교과 교육과정에 근거한 수리논술이다. 각 2~3개의 세부 문제로 구성된 4개 내외의 수학문제가 출제된다. 출제범위는 일반과목으로 제한되며, 정확한 답안과 더불어 문제 풀이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능력도 평가된다. 또한 이번 수시모집에서 유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국어, 수학가/나, 영어, 탐구1과목의 4개 영역 중 상위 2개 영역의 합을 인문계 5등급 이내, 자연계 6등급이내)을 적용한다. [!{IMG::20180902000013.jpg::C::320::윤진호 성신여대 입학처장}!]

2018-09-02 10:19: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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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세종대, 수시서 61.6% 선발… 일부 전형서 수능최저 반영

[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세종대, 수시서 61.6% 선발… 일부 전형서 수능최저 반영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2019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약 61.6%인 1630명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 교과(학생부우수자, 농어촌학생, 국방시스템공학, 항공시스템공학), 학생부 종합(창의인재, 고른기회, 서해5도학생, 사회기여 및 배려자, 특성화고교졸재직자), 논술우수자, 실기/특기(실기우수자, 예체능특기자) 전형의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세종대는 수험생 부담 완화를 위해 논술우수자 전형과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는다. 학생부 교과전형 중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한다. 사정 방법의 1단계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및 해/공군본부 주관 전형으로 구성된다.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에서는 올해 최초 여학생을 선발 할 예정이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창의인재(475명)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가운데, 고른기회, 서해5도학생, 사회기여 및 배려자,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전형으로 구성되며, 각 전형별 지원자격이 상이하므로 신중히 검토한 후 지원해야 한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의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교내활동 중심의 서류평가를 진행하며 이후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창의인재 전형의 경우 당일 제시하는 주제 발표 및 서류종합평가 연계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 심층면접을 실시하며, 창의인재 전형을 제외한 학생부 종합전형의 경우 일반면접을 시행한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392명(인문계열 132명, 자연계열 260명)을 선발하며, 논술고사성적 60%, 학생부 교과성적 40%를 반영해 총점을 산출한다.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 자연계열은 수리논술로 출제된다. 학생부 교과반영방법은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를 반영하고,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교과다. 예체능계열은 국어, 영어교과를 반영하며 전 계열 모두 석차등급 평균에 의한 가중치 외에 학년별, 교과별 가중치는 두지 않는다. [!{IMG::20180902000011.jpg::C::540::이동일 세종대 입학처장}!]

2018-09-02 09:59: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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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30주년 '헌법재판과 민주주의' 국제회의 개막

헌법재판소가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회의 '헌법재판과 민주주의'를 2일~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연다. 이번 국제회의는 34개국 헌법재판기관의 헌법재판소장과 재판관, 4개 국제기구 의장 등 대표단 10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환영 리셉션 다음날인 3일 이진성 헌재소장의 개회사와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세션은 ▲헌법재판의 역사와 현재 ▲의회 및 선거와 헌법재판 ▲인권과 헌법재판 ▲21세기의 새로운 도전과 대응 등 4개 소주제별 발표와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이진성 헌재소장은 1-1세션 의장을 맡는다. 안창호 재판관과 유남석 재판관은 각각 3-1세션과 4세션에서 발표한다. 프랑스에서는 총리, 하원의장을 역임한 로랑 파비우스(Laurent FABIUS) 프랑스 헌법위원장이 축사와 발표(제4세션)를 할 예정이다. 이진성 헌법재판소장과의 양자회담도 예정됐다.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리차드 말란줌(Richard MALANJUM) 말레이시아 연방법원장, 지아니 부퀴키오(Gianni Buquicchio) 베니스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도 진행된다. 베니스위원회는 공식 명칭이 '법을 통한 민주주의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 for Democracy through Law)'다. 1990년 5월 동유럽에 민주주의를 확산하기 위해 설립되었고, 현재 유럽연합 47개국과 비유럽 14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헌재는 또한 조지아 헌법재판소, 과테말라 헌법재판소와 상호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헌재 관계자는 "이번 국제회의는 민주주의 발전과정에서의 헌법재판소 역할과 각국 사례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존재 의의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의 창립 30주년을 세계 각국 헌법재판기관이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9-02 09:38:2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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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축구 결승] 한국, 이승우-황희찬 연속골로 금메달 '멋들어진 세레머니'

한국 축구가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이승우와 황희찬의 연속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날 황희찬은 선발 출장했고, 이승우는 양 팀이 0-0으로 맞선 후반 12분 김정민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31분 슛을 시도하며 골문을 두드린 이승우는 연장 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이 돌파하는 과정에서 공이 길게 흐르자 이승우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기습적인 왼발 슛을 때려 일본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광판에 숫자 '1'을 새긴 이승우는 광고판 위에 올라가 멋들어진 세레머니를 펼쳤다. 8분 후 황희찬이 골을 뽑아냈다. 왼쪽에서 올라온 손흥민의 프리킥을 타점 높은 정확한 헤딩슛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터뜨렸다. 결정적인 득점포를 가동한 황희찬은 과거 박지성(은퇴)이 사이타마 원정에서 펼쳤던 '산책 세레머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황희찬의 골이 터지자 손흥민은 김학범 감독과 뜨겁게 포옹하며 승리를 예감했다. 일본은 연장 후반 10분 우에다 아야세의 만회골로 추격했지만 끝내 동점골을 넣지 못하고 경기는 끝났다. 한편 금메달 획득으로 매 시즌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최정상급 윙어로 성장한 몸값 1000억원의 손흥민은 병역 부담없이 추후 활동이 가능해졌다.

2018-09-02 01:24:5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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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헌재소장 "후손에게 자랑스런 헌법환경 만들겠다"

헌법재판소가 31일 오전 10시 청사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국민과 함께한 30년, 헌법과 동행할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이진성 헌재소장은 기념사를 통해 "헌법재판소는 민주화운동의 결실인 1987년 헌법의 옥동자로 탄생했다"며 "바로 그 헌법에 적힌 국민의 자유와 권리, 그리고 법치주의 원리를 살아서 움직이는 현실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헌재소장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의 중요성도 그에 못지 않다"며 "정당성을 바탕으로 재판다운 재판을 할 때, 우리 재판소의 결정은 민주주의라는 그림을 완성하는 화룡점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는 후손들이 이 나라에서 태어나 자라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헌법환경을 이루어 나가겠다"며 "재판소 구성원들은 재판소의 주인인 국민께서 내미시는 손을 잡고 눈물을 닦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오늘 헌법재판소는 30년 역사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내 딛는다"며 "헌법재판소의 미래를 응원하는 국민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기념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조규광 초대재판소장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수여됐다. 헌법재판소 창설 이후 조직과 예산, 심판절차 마련과 청사 준공 등 헌재의 기틀을 세운 공로다. 이 헌재소장은 헌재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순 한글판 헌법책자에 서명하기도 했다. 책자는 영구보관된다. 헌재는 기존에 기념식장으로 쓰이던 강당을 벗어나, 헌재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는 의미를 담아 청사 중앙홀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헌재는 이날 오후부터 9월 1일까지 인근 주민과 북촌 관광객 누구나 재판소에서 특강을 듣고 차도 즐기며, 책갈피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는 '열린 헌법재판소 국민초청행사'를 청사 마당에서 개최한다.

2018-08-31 19:18:22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