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JW중외제약, 거품 타입 소독제 '스크렌젤 스프레이'출시

JW중외제약, 거품 타입 소독제 '스크렌젤 스프레이'출시 상처에 간편하게 뿌리는 거품 타입의 소독제가 출시됐다. JW중외제약은 거품 타입 소독제 '스크렌젤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스크렌젤 스프레이'는 광범위한 살균력을 가진 염화세틸피리디늄을 비롯한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디부카인염산염, 나파졸린염산염 등 4가지 복합 성분을 통해 상처를 살균·소독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긁어서 생긴 상처 등 야외활동에서 생긴 여러 상처에 간편하게 소독액을 도포할 수 있고, 거품 형태로 분사돼 쉽게 흘러내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알콜성 성분으로 피부 자극이 적고, 상처 부위에 손을 댈 필요가 없어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JW중외제약은 상처 치료용 습윤밴드인 '하이맘밴드' 등 기존 제품들과 함께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수돗물과 식염수만으로는 상처의 감염원을 제거하기가 어려운 만큼 드레싱을 하기 전 소독제 사용이 중요하다"며 "유아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흉터가 우려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스크렌젤 스프레이로 소독 후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의 하이맘밴드로 효과적인 상처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2018-09-03 13:48:3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한국외대, 국내 첫 '그루지아 언어 및 문화' 강의 개설

한국외대, 국내 첫 '그루지아 언어 및 문화' 강의 개설 올해 2학기부터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그리스·불가리아학과'서 첫 강연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국제지역대학 소속 그리스·불가리아학과가 2018학년도 2학기부터 국내 대학 최초로 '조지아(옛 그루지아) 언어 및 문화' 강의를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조지아는 불가리아와 함께 흑해에 인접한 국가로 올해 조지아 민주공하국 개국 100주년을 맞았다. 강좌에서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등재된 조지아 언어와 조지아어의 특별한 문자체와 아울러, 조지아의 문화와 역사 등에 관한 지식이 제공된다. '조지아학 입문' 강좌를 진행하게 될 베르지아니 오타르 강사는 "조지아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카프카스, 흑해 연안 중심국가로서 이번 강의 개설을 통해 한국에 조지아를 더 알리고 조지아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게 돼 무척 가슴이 벅차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주한조지아대사관 오타르 베르제니쉬빌리 대사는 "한국외대 학생들이 조지아어와 문화 수업을 진정으로 즐기시길 바란다"며 "주한조지아대사관은 한국외대 학생들의 교육 전 과정에 최고의 지원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외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외대만의 고유 가치인 '어문학과 지역학'을 기반으로 인문, 사회, 상경, 법학, 이공학문을 융합한 '글로벌 융복합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2018-09-03 13:47:4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T맵x누구, 차 막히면 음악 듣기 추천…AI 비서 기능 추가

SK텔레콤은 'T맵×누구' 출시 후 1년 동안 축적한 약 5억 건의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능을 강화한 'T맵×누구' 7.0 버전을 4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T맵×누구' 업그레이드는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강화 ▲목적지 관리 ▲주유 할인 추가 등 운전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생활 속 편리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T맵×누구'는 주행 중 도로상황 및 운행정보를 반영해 차량이 정체되는 구간에서 정체 안내 메시지와 함께 '음악·라디오 듣기'를 추천하는 기능이 도입된다. SK텔레콤이 'T맵×누구'의 음원 서비스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뮤직메이트·멜론 등 음원 서비스를 월 평균 630만회 이용했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순간은 '출발 시점'과 '정체 구간 진입 시점'으로 나타났다. 이에 SK텔레콤은 T맵이 수집하는 교통 상황을 '누구(NUGU)'와 연동시켜 운전자 상황을 고려한 차량형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SK텔레콤은 T맵×누구의 인공지능 기능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목적지 검색 창 아래 '인공지능 비서' 메뉴를 추가했다. '인공지능 비서'는 추석 등 명절에는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하거나, 실시간 교통정보를 조회해보라고 추천해준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 비서' 기능에 고객 이용 행태를 반영한 비서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가할 계획이다. 또 이번 업그레이드는 목적지 메뉴에서 '자주 찾은 장소' 외에 '나만의 장소'를 별도로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나만의 장소'는 최대 3곳까지 설정할 수 있고 앱 실행과 함께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예상 도착시각을 알 수 있다. '나만의 장소'는 집, 직장 등 자주 가는 목적지 외에 꼭 기억해야 하는 곳이나 주기적으로 찾는 장소를 검색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된 기능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T맵×누구' 고객의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T맵 애플리케이션(앱)에 본인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리터 당 최대 70원까지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T맵 주유할인' 서비스도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이해열 SK텔레콤 카라이프사업 유닛장은 "이번 'T맵×누구' 업데이트는 기존 내비게이션 기능을 뛰어넘어 차량형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는 의미"라며 "향후 T맵×누구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결합해 내비게이션의 기본 품질을 강화하고, 편리함과 경제적 이익까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03 13:44:1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최고 당구 선수 가린다…LG U+컵 3쿠션 마스터스 개막

LG유플러스는 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에서 '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개막식과 함께 7일까지 4일간 경합을 통해 3쿠션 최고의 당구 선수를 가리게 된다고 3일 밝혔다. 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는 2015년부터 LG유플러스가 후원하고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는 공인 국제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인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세계랭킹 4위)를 비롯해 지난해 세계3쿠션당구선수권 우승자이자 세계랭킹 1위인 프레데릭 코드롱(벨기에), '당구황제' 토브욘 블룸달(스웨덴/세계랭킹 10위) 등이 참가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연소 '당구천재' 김행직(전남연맹/LG유플러스/세계랭킹 3위), 2015년 본 대회 초대우승자이자 국내랭킹 1위인 강동궁(동양기계/세계랭킹 23위), 국내랭킹 3위 '당구신동'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세계랭킹 25위), 2018 아시아3쿠션선수권 우승자 조재호(서울시청/세계랭킹 8위) 등이 참가한다. LG유플러스는 행사장 내부에 경기 시작 전 대기 시간 동안 고객이 쉴 수 있는 대기실을 설치하고 당구대 설치, 선수들 포토존 등 방문한 팬들이 당구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회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은 24시간 당구전문채널 빌리어즈TV와 SBS SPORTS를 통해 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의 모든 경기를 볼 수 있다. U+비디오포털, 네이버TV, 카카오TV, 코줌 등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오후 2시~오후10시) 예선 조별리그를 진행하고, 대회 마지막 날인 7일에는 8강전(오전 11시), 4강전(오후 3시), 결승전(오후 7시 30분)이 치러진다. 대회 상금은 총 2억4000만원이며 우승자에게는 8000만원이 주어진다.

2018-09-03 13:44:0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만 24세 이하는 콘텐츠 50% 할인…KT, 'Y24 ON' 요금제 선봬

KT는 기존 만 24세 이하 대상 Y24요금제를 데이터ON 요금제 구조로 새롭게 개편한 'Y24 ON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Y24 ON' 요금제는 톡·비디오·프리미엄 3종으로 출시한다. 유·무선 음성통화 기본 제공에 데이터는 무제한(일부 속도제어) 제공한다. 'Y24 ON 톡'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표준화질(SD)급 영상 중심 사용자를 위한 요금제다. 월정액 4만9000원(이하 부가세 포함)에 기본 데이터를 6GB 제공한다. Y세대의 데이터 사용을 위해 '데이터 ON 톡' 대비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2배로 늘렸다. 기본 제공 데이터 소진 후에는 최대 1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고화질 영상 중심 사용자를 위한 'Y24 ON 비디오'는 월정액 6만9000원에 기본 데이터 100GB 제공 후 소진 시 최대 5Mbps속도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 데이터 헤비 유저를 위한 'Y24 ON 프리미엄'은 월정액 8만9000원에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 제한이 없는 '완전 무제한' 요금제다. 'Y24 ON' 요금의 가장 큰 특징은 콘텐츠 50% 할인 혜택이다. 실시간 방송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올레tv모바일, 웹툰 무제한(케이툰)과 음악 무제한 스트리밍(지니뮤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디어팩(월 9900원)'을 월 495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영화, 미드 1만편 이상을 무제한으로 시청 가능한 '프라임무비팩(월 9790원)' 역시 월 4895원(첫 30일은 무료)에 이용할 수 있다. KT는 저가 요금제를 이용하는 Y세대들을 위해 데이터 혜택을 더욱 강화한 'Y베이직' 요금제도 함께 선보인다. 오는 17일 출시될 Y베이직은 월 3만3000원에 유·무선 음성통화 및 문자는 기본, 매월 2GB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데이터를 다음달로 이월하거나 다음달 데이터를 당겨 쓸 수 있는 '밀당'을 제공한다. 아울러 1020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Y콜라보'를 시작한다. Y콜라보는 한정판 굿즈를 별도 제작해 매 회차별 24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우선 9월의 Y콜라보로 디자인 양말 브랜드 아이헤이트먼데이와 협업해 한정판 양말을 선보인다. 앞으로도 새로운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14일부터는 편의점 GS25에서 가장 인기 높은 삼각김밥 6종을 선정한 'Y삼각김밥'을 만날 수 있다. Y삼각김밥은 전국 GS25 매장에서 10월 11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누구나 구매가능하며 KT 멤버십 고객은 10% 제휴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박현진 KT 유무선사업본부장은 "2016년 Y세대를 위한 마케팅을 처음 선보인 KT는 Y 고객에 대한 연구와 혜택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Y세대를 위한 경험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3 13:44:0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제주도 여행, 국내 여행객 관심도 급격 하락"…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 등 조사 결과

"제주도 여행, 국내 여행객 관심도 급격 하락"…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 등 조사 결과 제주도, 내국인 국내여행지 관심도 1위 자리 지난 8월 강원도에 내줘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컨슈머인사이트 공동 수행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 결과 제주도 여행에 대한 내국인들의 관심도가 급속히 떨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종대(총장 배덕효) 관광산업연구소는 컨슈머인사이트와 공동으로 수행한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조사'결과 이 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도에 대한 내국인들의 관심도는 줄곧 1위였으나 지난 8월 처음으로 강원도에 뒤지는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제주도는 비싸다는 인식에 더해 불법체류자간의 살인사건, 난민 유입, 여성 사망사건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세종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전문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공동 수행하는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매주 500명 조사)에서 특정 시도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예전보다 더 커졌다'는 반응을 관심도라 하고, 이를 2016년 2월부터 측정해 왔다. 지난 30여 개월 동안 제주도는 2위 강원도를 줄곧 10%포인트 이상의 차이로 앞서며, 국내 여행지 관심도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 왔다. 그러나 지난 7월 처음으로 그 차이가 3%포인트로 좁혀졌으며, 8월에 실시된 2주간의 조사(8월 6일~16일)에서는 강원도 50%, 제주도 48%로 역전 당한 상태다. 제주도 관심도의 변화 추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의 주단위 결과를 보면, 6월에 들어서부터 11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5월말 63%로 시작한 관심도는 매주 1~2%포인트씩 하락하여 7월 5째 주에는 처음으로 40%대로 진입하였고, 8월 2째 주에는 48%로 최저점을 기록했다. 제주도의 하락은 5월말 이후에 전개된 일련의 사건과 관련이 있다. 중국인 불법체류자간에 발생한 살인사건(5월31일), 예멘 이슬람 난민 관련 청원과 루머(6월13일), 30대 여성 실종(7월 25일) 및 시신 발견(8월1일)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금년 상반기 제주도관광협회의 입도통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크게 줄고, 내국인은 정체 상태에 머물고 있다. 외국인 감소로 인해 작년 상반기에는 전체의 89%를 차지했던 내국인이 금년 상반기에는 93%로 커졌다. 이제 제주도 관광은 거의 전적으로 내국인에 의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 동안 '제주관광 그랜드 세일'을 전개한다.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는 "금전적 보상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시도이나, 낮아지고 있는 제주도에 대한 관심도를 되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며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018-09-03 13:23:5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올해 추석 상여금 62만원, 전년보다 감소… 지급 기업도 줄어

올해 추석 상여금 62만원, 전년보다 감소… 지급 기업도 줄어 사람인, 기업 880개사 조사결과 올해 추석에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이 절반이 채 되지 않을 전망이다. 상여금을 지급한다는 기업들의 상여금 액수도 전년보다 줄었다. 3일 사람인이 기업 88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48.9%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는 동일 응답 기업 대상 지난해 조사(54.5%)보다 5.6%p 감소한 것이다. 직원 1인당 상여금 평균 금액은 62만원으로 2016년(71만원), 2017년(66만원)보다 줄었다. 기업 형태별 상여금 지급액을 보면, 대기업이 119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76만원), 중소기업(59만원) 순으로, 대기업 상여금이 중소기업의 2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여금을 지급한다는 기업도 대기업은 절반 이상인 60.9%였지만, 중소기업은 48.6%로 차이가 있었다. 상여금을 지급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54.2%)가 가장 많았고, 이어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돼 있어서'(38.1%), '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서'(18.8%), '물가상승으로 인한 추석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9.8%), '상반기에 거둔 실적이 좋아서'(5.6%) 등이 있었다. 상여금 지급 방식으로는 '별도 상여금 지급'(51.6%)이 가장 많았고, '정기 상여금으로 지급'(43.7%), '정기 상여금, 별도 상여금 동시 지급'(4.7%) 순이었다. 상여금 미지급 기업(450개사)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35.1%)가 가장 많은 가운데, '명절 상여금 지급 규정이 없어서'(29.8%), '지급 여력이 부족해서'(28.7%), '불경기로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20.9%), '상반기 성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서'(8.2%), '연말에 별도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어서'(4.7%)가 있었다. 올 추석에 기업 72.8%는 직원들에게 선물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1인당 선물의 평균 예산은 6만원으로 집계됐다. 품목(복수응답)으로는 '햄, 참치 등 가공식품'(49.9%)을 지급한다는 기업이 가장 많았다. 이밖에 '배, 사과 등 과일류'(19.8%), '비누, 세제 등 생활용품'(18.1%), '한우 갈비 등 육류'(8.3%), '홍삼 등 건강보조식품'(8.1%) 등의 순이었다. [!{IMG::20180903000083.png::C::540::올해 추석 상여금 평균 62만원 /사람인}!]

2018-09-03 13:23:3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대학 시간강사, 1년 이상 임용 보장"… 대학·강사 대표 '시간강사 개선안' 합의

"대학 시간강사, 1년 이상 임용 보장"… 대학·강사 대표 '시간강사 개선안' 합의 강사제도개선협의회 합의안 발표 재임용 심사 권한 3년간 보장… 방학중 임금·퇴직금 준다 대학 시간강사의 처우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교원으로서의 법적 지위를 인정받고 1년 이상 임용을 보장하는 등 시간강사 처우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이해당사자간 합의안이 처음 나왔다. 시간강사 대표와 대학대표,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대학 강사제도 개선 협의회(위원장 이용우·이하 협의회)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대학 강사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한국비정규교수노조·전국대학강사노조 등 강사 대표 4명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대학 교무처장협의회 인사 등 대학 대표 4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해 1월 정부가 제출한 고등교육법 일부개정안(보완강사법) 폐기를 전제로 지난 2012년부터 유예된 강사법을 중심으로 강사제도 개선을 논의해왔다. 국회에 계류 중인 보완강사법은 강사의 임용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퇴직하도록(당연퇴직) 정하고 있어 논란이 됐고, 이번 개선안에는 해당 조항을 뺐다. 개선안은 지난 2012년 첫 유예되면서 논란이 돼 왔던 강사법에 대해 사용자인 대학과 강사 대표자가 처음으로 합의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우선 현행법 상 대학 교원으로 돼 있는 교수와 부교수, 조교수 외에 시간강사도 포함해 교원의 법적 지위를 부여하도록 했다. 이에 임용계약 위반이나 형의 선고 등을 제외하고 임용기간 중 의사에 반하는 면직이나 권고사직 제한, 불체포 특권 등을 보장받는다. 또 징계처분이나 재임용거부처분 등 불리한 처분을 받은 경우 교원지위특별법상 교원 소청심사 청구도 할 수 있다. 대학이 강사를 채용할 때 공정한 심사를 거쳐 공개 임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임용계약을 체결할 때 임용기간이나 급여 등 구체적인 계약조건을 명시하도록 했다. 임용 기간은 불가피하다고 인정되는 경우가 아니면 1년 이상 임용을 원칙으로 했다. 학기 중 기존 교원의 6개월 이하 병가·출산휴가·휴직·파견·징계 등에 따른 잔여 학기 기간 중 긴급 대체 강사의 경우 등 예외 사유를 법률에 명시키로 했다. 또 전임교원 임용절차와 강사의 임용 절차를 구분해 공개 임용을 원칙으로 공정성이 담보된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임용하도록 했다. 임용절차는 법령으로 규정하되, 구체 사항은 학칙 또는 정관을 규정한다. 특히 대학이 재임용 강사의 임용시 신규임용을 포함해 3년까지 재임용 절차를 보장해야 한다. 강사의 복무 규정 또한 기존 교원과 동일하게 학생을 교육·지도하고 학문을 연구하는 임무를 부여하도록 했다. 다만 필요한 경우에는 학칙이나 정관에 따라 교육·지도, 학문연구 또는 산학협력만 전담하도록 할 수 있다. 강사를 포함해 겸임·초빙교원 등의 교수시간은 매주 6시간 이하를 원칙으로 하고, 학교의 장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매주 9시간까지 학칙으로 규정할 수 있다. 강사의 경우 전임교원 확보율이나 대학설립·운영 규정에 따른 교원확보율 산정에 포함하지 않도록 했다. 이는 일부 대학이 전임교원 확보율 등 대학의 정량지표 상향을 위해 무리하게 강사를 임용하는 등의 부작용을 막기 위한 것이다. 이밖에 강사에게도 방학 기간 중 임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강의시간과 관계없이 퇴직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법 개정과 이와 별도로 사용자인 대학과 정부, 강사가 출연하는 기금을 마련해 강사에 대한 퇴직공제제도를 운영하는 법·제도를 마련하는 방안을 건의키로 했다. 협의회는 강사제도 개선안에 따른 정부의 재정지원 확대와 강사의 처우·복무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고, 법령 개정안 등을 올해 9월초 국회와 교육부 등 정부에 건의하고 법령 개정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2018-09-03 13:23:1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판빙빙, 미국 망명설 소문 불거져...망명 신청 이유는?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미국에 망명을 신청했다는 소문이 불거졌다. 3일 미국과 대만 연예 매체를 중심으로 판빙빙이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미국 LA 월드저널은 판빙빙이 주재원 비자인 L1비자를 정치 망명자를 위한 비자로 전환했다고 보도했다. 판빙빙 망명설은 그를 최근 LA에서 목격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힘을 얻고 있다. 홍콩의 연예 매체 애플 데일리는 그를 LA에서 목격했다는 이들의 증언을 전했다. 판빙빙이 망명을 신청한 이유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재 판빙빙의 탈세 혐의로 인해 공안의 타깃이 됐다는 설이 돌고 있다. 앞서 7월 한 홍콩 매체는 판빙빙이 거액의 탈세 혐의로 판빙빙과 그의 동생 판청청이 중국 당국에 의해 출금 금지를 당했고, 그 주변 인물들이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판빙빙의 탈세 의혹을 처음 제기한 사람은 중국 국영방송 CCTV의 토크쇼 전 진행자 추이융위엔으로 그는 6월 자신의 SNS에 "판빙빙이 4일간 공연하고 6000만 위안(약 100억 원)의 출연료를 받았지만 이중계약서로 이를 은닉했다"고 주장했다. 폭로로 인해 판빙빙은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판빙빙의 소속사 측은 "추이용위엔이 합법적인 권익을 침해했다.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상업 원칙을 훼손했다"고 반박했다. 판빙빙 측은 법적 대응을 시사했지만, 추이용위엔이 추가 폭로 가능성을 시사하며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2017년 성룡에 이어 중국 연예인 최고 수익 2위에 오른 판빙빙은 중국 공안의 타깃이 되면서 사면초가에 처했다. 최근 중국 국가세무총국이 나서 판빙빙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까지 판빙빙 측이나 미국 정부의 입장이 나오지 않아 정확한 망명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2018-09-03 13:16:01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