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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6일 '개교 70주년 감사예배' 개최

명지대, 6일 '개교 70주년 감사예배' 개최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는 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1층 중정에서 개교 70주년 감사예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1948년 개교해 올해 70주년을 맞은 명지대는 '사랑·진리·봉사'라는 대학이념으로 지금까지 13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기념 예배에서는 지금까지 대학이 이룬 성과를 돌아보고 개교 70주년을 넘어 100년의 역사를 내다보기 위한 자리다. 감사예배는 구제홍 교목실장의 사회 아래 찬송(회중과 합창단) ▶ 기도(이웅상 교목) ▶ 성경봉독(김기용 총학생회장) ▶ 말씀(최성규 인천순복음교회 원로 목사) ▶ 설립정신 낭독(김도종 부총장) ▶ 기념사(유병진 총장) ▶ 치사(현세용 이사장) ▶ 축사(이현우 동문회장) ▶ 축사(이동섭 국회의원) ▶ 축하영상메시지 ▶ 축하연주(음악학부) ▶ 내빈 소개 및 광고 ▶ 교가 제창 ▶ 축도(최성규 목사) 순으로 진행된다. 유병진 총장은 "지난 70년간 기독교적 설립정신을 충실히 실천하며 명실 공히 기독 명문사학의 위상을 닦아온 명지대학교는 '믿음의 대학, 믿을 수 있는 인재'를 비전으로 다시 100년의 역사를 내다보며 전진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8-09-04 09:36: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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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9월4일자 한줄뉴스 ▲서울시교육청이 3일 2018년도 일반직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560명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특검 수사에서 번복된 드루킹 김동원 씨의 증언이 법정에서 증거력과 증명력을 모두 인정받을 지 주목된다. ▲이달 추석을 앞두고 정부가 성수기 수산물 수급과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5일부터 23일까지 19일간 가격안정용 수산물 8439톤을 방출할 계획이다. ▲ 정부가 중소벤처·중견기업 성장 자금을 지원하는 성장지원펀드를 3조700억원 규모로 확대해 지원한다. 성장지원펀드는 혁신기업의 '창업→성장→자금회수 및 재도전'의 단계에서 성장을 지원하는 목적이다. ▲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신한금융그룹 창립기념일을 맞아 '하나의 신한(One Shinhan)'을 강조했다. 최근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는 ING생명 인수에 대해선 여전히 신중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부동산 카페' 발언 이후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선 노무현 정권 시절 집값 폭등 현상이 재현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올해 상반기 전 세계에서 판매된 올레드TV가 지난해의 2배 이상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KT를 시작으로 주요 정보기술(IT)과 게임 업계들이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국내 IT 기업이 자사의 인공지능(AI) 등 IT 기술과 의료산업을 접목하며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제주항공이 국제선에 이어 국내선 화물사업에 진출한다. ▲신라면세점이 글로벌 명품 화장품 브랜드 '디올(Dior)'과 손잡고 3일부터 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점 제2여객터미널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한국화이자제약,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등 우리나라에 진출한 글로벌 제약사들이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CSR)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일반적인 기부에서 한단계 발전한 형태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GS리테일은 올해 추석을 맞아 중소 파트너사에 총 700억원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 한다고 3일 밝혔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9월 한달 간 '전자랜드 세일 페스타'를 진행, 행사제품 구매 고객에게 최고 20만원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18-09-04 06:30: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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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미국 망명설 제기, 신빙성 의심...가짜 뉴스 가능성은?

중국 인기 배우 판빙빙(范氷氷)이 미국에서 망명을 시도했다는 주장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러나 '판빙빙 망명설'은 익명 누리꾼의 트윗을 바탕으로 한 것이어서 진위를 가리기는 어려워 보인다. 최근 대만의 한 매체는 판빙빙이 미국 LA에서 정치적 망명 비자인 L1비자를 신청했다는 목격담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홍콩 빈과일보 등 일부 중화권 매체도 최근 한 누리꾼의 트위터 게시글을 인용, 판빙빙이 지난달 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도착해 지문을 찍고 입국 절차를 밟았으며 기존에 보유한 L1 비자(주재원 비자)를 '정치 보호 비자'로 변경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가 곳곳에 눈에 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둬웨이(多維)는 미국 정부는 망명 요청자들에게 '정치 보호 비자'라는 것을 발급하지 않으며, 망명 업무를 다루는 사무소도 로스앤젤레스가 아닌 애너하임에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미국 주요 매체들이 이에 대해 다루지 않았다는 점도 판빙빙 망명설의 신빙성을 의심케 한다. 또 판빙빙의 탈세 혐의가 사실일지라도 초범이라 중국 법령상 형사처벌 면제 대상이라는 점에서 모든걸 포기하고 망명까지 할 이유가 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중국 정부 비판론자들 사이에서 나온 '가짜 뉴스'일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한편 판빙빙에 대한 탈세 의혹은 지난 6월 중국 CCTV 토크쇼 진행자가 폭로로 시작됐다. 당시 진행자는 판빙빙이 이중계약서로 부당이익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2018-09-04 02:25:2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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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 의존한 드루킹의 입, 증거·증명력 인정될까

특검 수사에서 번복된 드루킹 김동원 씨의 증언이 법정에서 증거력과 증명력을 모두 인정받을 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는 오는 6일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드루킹 김동원 씨 등 6명의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정식 심리에 앞서 열리는 준비기일은 특검의 공소사실과 피고인 측 입장으로 쟁점을 정리한다. 향후 심리 계획도 세운다. 이날 피고인이 참석할 의무는 없다. 형사32부는 공직선거법상 이익제공 의사표시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사건도 맡고 있어, 이날 사건 병합에 관한 논의도 진행될 수 있다. 특검은 김 지사가 지난 6·13 지방선거 운동과 관련해 드루킹에게 그의 측근 도모 변호사의 센다이 총영사직 제공에 대한 의사를 표시했다고 본다. 김 지사는 드루킹이 이끌던 경제적 공진화 모임 회원들과 공모해 매크로 프로그램 '킹크랩'으로 네이버·다음·네이트 등 포털사이트의 댓글 순위를 조작한 혐의(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도 있다. 특검은 김 지사가 2016년 6월 30일 드루킹을 알게 된 후 같은해 11월 9일 경공모 사무실을 방문해 킹크랩 시연을 참관한 뒤, 드루킹에게 프로그램 개발과 운용을 허락했다고 본다. 또한 특검은 김 지사가 드루킹과 공모해 2016년 12월~올해 2월 총 7만5788개의 네이버 뉴스기사 댓글 118만6602개에 공감 또는 비공감 클릭신호를 8833만3570회 보냈다고 판단했다. 김 지사는 대선 국면에 접어든 4월 768만3677번, 대선이 치러진 5월에는 748만1997번 댓글을 조작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것이 특검의 판단이다. 관건은 드루킹 진술에 의존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특검의 증거다. 특검은 지난달 27일 수사 결과를 보고하면서 "최근 압수한 노트북 비밀번호를 해독하고 킹크랩 시연 당시의 소스코드를 확보해 킹크랩 시연이 사실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킹크랩 시연을 참관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특검은 지난달 김 지사에 대한 구속 영장 청구 당시 CCTV 같은 결정적 물증을 제시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았다. 드루킹의 진술 태도 역시 특검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달 드루킹은 김 지사의 대질 조사에서 오사카 총영사 청탁 시기를 바꿔 말하거나, 청탁 내용도 김 지사가 아닌 보좌관에게 전했다고 번복하는 등 논리적 허점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김 지사와 드루킹의 범행 공모에 대한 증거가 증거력(증거능력)과 증명력 모두 인정받을 수 있을 지 여부가 관심을 끈다. 증거력은 자료가 재판에서 증거로 쓰일 수 있는 자격이다. 특검이 제출한 드루킹의 진술조서를 김 지사 측이 인정하지 않으면, 드루킹이 직접 나와 진술하며 공방을 벌일 가능성이 있다. 재판부는 문건에 대한 위·변조 사실이 없다는 점과 작성자가 체험한 내용인지 등을 따져 증거로 쓸 수 있을지 판단한다. 이후 증거로 채택한 문건에 혐의를 증명할 증명력이 있는지 검증한다. 재판부의 심증 형성 요건인 셈이다. 사정기관 출신 변호사는 "자격을 갖춘 증거에 증명력이 있는지 여부는 재판부 재량에 달렸다"며 "특검의 수사와 재판 기록을 다 봐도 (어느 증거를 믿어야 할 지)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설명했다.

2018-09-03 17:32:3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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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한파 속 단비…IT·게임기업 공채문 열었다

지난달 말 KT를 시작으로 주요 정보기술(IT)과 게임 업계들이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일자리 부진으로 '고용한파'를 맞은 취업준비생들에게는 단비 같은 소식이다. '사람'이 자산인 IT 기업들에게도 인재를 영입할 기회다. 달라진 채용 전형도 눈에 띈다. 스펙 보다는 직무 역량이 우선이다. 구직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해 관심이 있는 기업이라면 눈여겨보는 것이 좋다. 3일 IT 업계에 따르면, KT를 시작으로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하반기 이동통신업계의 신입·경력 공개 채용 절차가 시작됐다. 채용 규모는 예년과 비슷하다. KT는 지난달 28일부터 KT를 비롯해 15개 그룹사가 함께 참여해 총 5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 중 KT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약 300명을 채용한다. 특히 5세대(5G) 이동통신과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위해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핀테크 등 연구·개발(R&D)과 융합기술 분야 채용을 확대했다. 미래 세대 대비를 위한 인재를 뽑기 위해 스펙을 배제한 열린 채용방식인 'KT스타오디션'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도 이날부터 SK그룹 계열사들과 하반기 공채 과정을 시작한다. 올해에는 직무 담당자들이 직접 질의응답을 받는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유튜브에서 열 예정이다. LG유플러스도 이날 인적성검사, 실무진면접, 인턴십 과정으로 이뤄진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게임 업계도 대규모 게임사가 중점이 돼 하반기 공채의 닻을 올렸다. 이날 넥슨 컴퍼니는 21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에는 넥슨, 네오플, 넥슨지티, 넥슨레드, 넷게임즈, 엔진스튜디오 등 6개 법인이 참여한다. 올해에는 넥슨의 개발 스튜디오도 공개채용에 참여한다. 관심이 있는 구직자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넥슨 판교사옥에서 열리는 '커리어 클럽'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커리어 클럽에서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군별 포트폴리오 점검, 커리어 강연, 취업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같은 날 넷마블도 넷마블의 개발사인 ▲넷마블네오(주요작: 리니지2 레볼루션) ▲넷마블넥서스(세븐나이츠) ▲넷마블앤파크(마구마구) ▲넷마블엔투(모두의 마블) ▲이츠게임즈(신작) ▲포플랫(아이언쓰론) 등을 포함해 총 7개사 하반기 신입 공채를 시작한다. 게임 개발 뿐 아니라 AI 개발과 연구 데이터분석 등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직군에서도 채용의 문을 연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27일부터 신입 개발자를 공개채용하고 있다. 학력, 전공, 나이 등의 스펙보다 지원자의 개발 역량을 우선시하는 '블라인드' 전형으로 진행된다. 엔씨소프트 또한 이달 말 전 직군을 대상으로 하반기 신입공채를 열 계획이다. IT 업계는 유연한 조직문화로 인해 대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은 업계, 직장으로 꼽힌다. 그만큼 채용 방식도 다양하기 때문에 각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맞춰 채용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IT 업계 관계자는 "IT 업계 취업을 위해서는 업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어필하기 보다는 분석력과 트렌드 이해 능력 등을 자신만의 강점과 경험에 녹여서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8-09-03 17:09: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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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솔컴퍼니, 인플리움 공개 프라이빗 세일 진행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통해 이익을 공유하는 '컴퍼니 빌더' 전문기업 엘솔컴퍼니는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개방형 브랜드 퍼블리싱 플랫폼인 인플리움(INFLEUM)의 공개 프라이빗 세일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프라이빗 세일은 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인플리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참여가 가능하다. 인플리움은 개인의 작은 아이디어나 행동도 수익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투명한 거래구조를 지향한다. 기존의 브랜드 퍼블리싱 생태계가 갖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해 일반 개인에 의해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그 개인들에게 공정한 보상이 분배될 수 있도록 하는 토탈 브랜드 퍼블리싱 플랫폼이다. 인플리움 프로젝트는 인플루언서(1인 마케터)를 활용한 캠페인을 광고주와 함께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레디토,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딩크, 소비자 입장에서의 합리적인 구매를 돕기 위한 고객 맞춤형 상품제안의 리탭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직접 체험한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아 볼 수 있는 레디체크, 신뢰관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 신용 기반의 크라우드펀딩 레디네로, 동영상과 음원 이미지 등 다양한 컨텐츠를 생산하는 채널조이, 개방형 전자상거래 및 금융서비스 지급 결제의 소큐, B2B 중계 플랫폼 레디테일 등의 서비스가 추진 중에 있다. 엘솔컴퍼니의 최준호 대표는 "엘솔컴퍼니는 인플리움을 통하여 실물경제에서는 불가능했던, '개인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모두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구조를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인플리움의 프리세일과 메인 세일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2018-09-03 16:26:35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