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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학생들, '숙박시설 예약정보 활용한 서비스 제공시스템' 특허 출원

상명대 학생들, '숙박시설 예약정보 활용한 서비스 제공시스템' 특허 출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여름방학 중 LINC+사업단의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개발한 '숙박시설 예약정보를 활용한 운송수단의 서비스 제공시스템'을 특허출원했다고 4일 밝혔다. 학생들이 개발한 시스템은 우리나라 지역별 운송관련 서버와 숙박, 지역행사 관련업체의 예약현황, 일정정보 등을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여행자와 여행지 상황에 적합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의 여행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다. 학생들은 이 시스템을 LINC+사업단의 교육프로그램인 4P(Program, Play, Project, Product)를 통해 개발했다. 4P는 기획된 프로그램(Program)에 학생과 협약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미러링사이트'에서 학생들 스스로 자체활동(Play)을 통해 프로젝트(Project)를 발굴·수행해 발명이나 특허 등과 같은 성과를 창출(Product)하는 일련의 과정을 일컫는다. 미러링사이트란 대학 내 빅데이터융합전공, 지능정보융합전공, 스마트생산융합전공에 관련된 기업현장을 재현한 별도의 공간이다. 상명대 LINC+사업단 관계자는 "올해 안에 10여건의 발명 및 특허가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학생들의 특허 창출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이슈를 해결하고 진로 및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8-09-04 11:21: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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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신정환 CTO "개발자 생태계 만들기 위한 노력 지속할 것"

카카오가 개발자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본격화한다. 카카오는 4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카카오 개발자 컨퍼런스 'if kakao(이프 카카오) 2018'을 개최했다. 기조연설에서 신정환 CTO(최고기술경영자)는 "카카오는 많은 개발자들과 함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개발자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함께 성장하는 세상을 꿈꾼다"며 "사람, 기술, 자원이라는 3가지 측면에서 카카오의 역할을 정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선 카카오는 사람의 측면에서 개발자들이 모이는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 계획이다. 신정환 CTO는 "오늘 행사인 if kakao뿐 아니라 각 분야별 전문 컨퍼런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제주에서 이미 블록체인 컨퍼런스를 진행했고 AI(인공지능), 핀테크 관련 행사도 준비 중이다. 기술 측면에선 기술 개방을 더욱 확장한다. 신 CTO는 "앞으로 카카오는 더 많은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API뿐 아니라 우리가 지닌 컴퓨팅 자원과 대용량 처리와 관련한 플랫폼을 오픈하는 작업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부에서 개발한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려는 노력도 하고 있다. 카카오의 모든 기술 활동들은 '카카오 기술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원 측면에선 다른 개발자 행사에 카카오의 인력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후원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등 자원의 공유를 통한 커뮤니티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 CTO는 "카카오 여러 오피스의 문을 열어 개발자들이 다양한 밋업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카카오는 그간 미래 기술을 연구하는 대학원생들의 연구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그 규모를 꾸준히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if kakao에서는 인공지능, 메신저, 택시, 결제·송금, 검색 등 카카오의 기술과 노하우를 외부에 공유한다. 신정환 CTO와 김병항 AI 랩 총괄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카카오의 현직 개발자들이 인공지능, 머신러닝, 멀티미디어 처리, 챗봇, 클라우드, 오픈소스, 추천 등 27개의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018-09-04 11:16:0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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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갑질' 대웅제약, 기업문화 체질 개선 나선다

'오너 갑질' 대웅제약, 기업문화 체질 개선 나선다 윤재승 회장의 갑질로 물의를 빚은 대웅제약이 전문경영인 체제하에 '직원들이 주인 되는 회사'로 변화하기 위해 기업문화 혁신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3일 내부와 철저히 분리된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에서 기업문화의 보완점을 컨설팅해 줄 전문업체 선정절차에 돌입했다. 선정 후에는 2~3개월 기간 동안 임직원 의견 조사와 조직 현황 등 기업문화 실태 전반을 분석해 구체적인 개선안을 도출하며 기업문화에 대한 새로운 혁신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무엇보다 임직원의 신뢰를 회복하고, 한마음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변화할 부분을 찾을 계획"이라며 "직원들의 솔직한 의견을 반영한 컨설팅 결과로 조직 전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이 외에도 직원들이 몰입하여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9월부터 실시한다. 먼저 장기 근속 근무자에게 휴식을 통해 재충전하고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장기 리프레쉬 제도'를 도입한다. 5년 근무마다 1~2개월의 유급 휴가를 제공하고, 휴가 기간 동안 자기개발을 위한 교육에 참여할 경우에는 최대 100만원까지 교육비를 별도로 지원한다. 역량과 성과가 우수한 임직원들에게 주식을 부여하는 '주식보상제도'도 도입된다. 주식보상제도는 우수한 인재에 대한 보상과 동시에 회사의 주인이 되어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몰입하여 성과를 창출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시행된다. 2년전부터 준비해온 이 제도는 이번 달 본격 시행되며, 1차로 심의를 통해 기여도가 높은 직원 130명을 선정해 15억원 규모의 스톡옵션과 스톡그랜트를 부여한다. 대웅제약은 이 제도가 향후 매년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임직원의 생활안정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사내대출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주택구입, 전세자금뿐 아니라 치료비, 교육비까지 자금이 꼭 필요한 임직원에게 사내대출을 지원한다. 매년 1월 동종업계 및 4대 시중은행의 대출금리를 확인하여 임직원들이 우대 금리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이율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리더에게 자율과 권한을 위임하는 '사업가' 제도도 확대 시행 예정이다. 각 본부 또는 사업부의 리더는 인사 등 조직관리와 비용/예산관리와 같은 재무관리, 주요 경영에 대한 의사결정을 위임 받아 본인 권한으로 행사할 수 있다. 이 제도는 소규모로 시범 운영해 왔으나 이번 하반기부터 조직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직원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경영방침 하에 '잘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도전, 선택하고,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시하며 근무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대웅제약 만의 차별화된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18-09-04 10:31: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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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에듀, '슬리핑 차일드 체크' 서비스 앞장선다

NHN에듀, '슬리핑 차일드 체크' 서비스 앞장선다 1만여 교육기관 이용, 모바일 교육 관리 앱 '유니원' 활용 NHN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교육 플랫폼 기업 NHN에듀(대표 진은숙)가 '유니원' 서비스를 통해 교육기관 통학차량의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이하 슬리핑 차일드 체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NHN에듀는 지난달 31일 정부 세종청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슬리핑 차일드 체크 제품 설명회'에 참가해, 지자체 관계자와 보육기관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 관리 앱 유니원 서비스를 소개했다. 유니원은 전국의 학원, 어린이집, 유치원 등 1만 여 곳의 교육기관이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교육 관리 앱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셔틀버스 위치 조회, ▲실시간 등·하원 알림, ▲출결체크 자동 알림, ▲알림장 전송 등이 있다. 유니원의 셔틀버스 위치 조회는 GPS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학 차량의 운전 기사가 유니원 앱을 켜면 자동 실행되며, 학부모와 교사는 언제 어디서든 아이가 타고 있는 해당 셔틀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통학 차량 외에도 안전한 등·하원, 수업 출석 등 2,3차에 걸친 알림 기능를 제공해, 학부모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자녀 안심 서비스로 손꼽힌다. 정부가 올해 말까지 어린이 통학 차량 내 아이들의 안전 하차를 위한 장치를 의무적으로 구비하도록 규정함에 따라, NHN에듀도 '슬리핑 차일드 체크' 서비스를 추가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RFID(무선인식), 비콘, 클라우드 IP카메라 등의 다각적인 안전 솔루션을 유니원과 연동하여, 교육기관이 시설이나 현장 상황에 맞게 선택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알림장 앱 '아이엠스쿨'에서도 자녀의 등·하원과 승·하차 및 통학차량 위치 정보 확인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박범진 NHN에듀 교육사업실장은 "오픈 API를 제공하는 유니원은 서비스나 기기의 형태와 상관없이 연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라며, "NHN에듀는 국내 NO1. 교육 플랫폼인 유니원과 아이엠스쿨을 통해 교육기관과 학부모, 자녀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에듀는 지난해 9월 전국의 초중고 400만 학부모 회원을 보유한 아이엠스쿨 앱을 서비스하는 '아이엠컴퍼니'를 인수하고, IT 기반의 교육플랫폼 '아이엠(IAM)' 브랜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학교 모바일 알림장 서비스 , ▲교사용 서비스 와 더불어, ▲학원용 서비스 가 내년 중 새롭게 리브랜딩되며 라인업이 꾸려질 예정이다. 현재 학원용 서비스는 유니원으로 제공되고 있다.

2018-09-04 10:30: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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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유아영어 프로그램 '윙스' 베트남 수출 계약

비상교육 유아영어 프로그램 '윙스' 베트남 수출 계약 동남아 교육시장 개척 본격화…"교육 한류 계기될 것"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베트남 영어 교육 기업 'E-English'와 유아영어 프로그램 '윙스(Wings)'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E-English는 내년 3월 호치민, 하노이 등 주요 도시에서 시작해 베트남 전역으로 윙스를 활용한 유아 영어 교육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이번 수출 계약은 계약금 30만달러와 학생당 로열티를 별도로 받는 조건으로, 특히 로열티는 최소 판매 목표를 약속하는 미니멈 개런티 방식이어서 상당한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E-English 대표이사 래 아인 토(LE ANH THO) 씨는 "비상교육의 선진적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윙스를 통해 베트남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배우길 바라며, 앞으로 비상교육과 더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상교육이 3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지난 2016년 한국 시장에서 런칭한 윙스는 교사가 활용하는 터치스크린과 학생이 사용하는 패드가 상호작용해 교육 효과와 몰입도를 높이는 스마트러닝 제품이다. 국내에서 400여 교육기관이 사용하고 있고, 지난 2017년 중국 신동방과 계약을 맺고 수출해 중국의 여러 프리미엄급 어학원에서 이용중이다. 현준우 비상교육 디지털교육사업부문 대표는 "현재 필리핀, 인도네시아, 일본 등 여러 국가의 교육 기업들과 수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윙스를 비롯해 잉글리시아이와 챌린지 등 비상교육의 스마트러닝 제품이 교육 한류를 이끄는 대표 상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상교육의 올해 스마트러닝 콘텐츠 수출 계약금은 총 23억 원에 달한다.

2018-09-04 10:16:3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