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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양정상회담]문 대통령 맞이하는 평양 분주…김 위원장이 영접?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평양정상회담'을 위해 18일 오전 평양으로 출발할 예정인 가운데 손님을 맞이하는 북측도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40분께 서울공항을 출발, 서해직항로를 통해 평양으로 향한다. 공식수행원과 특별수행원을 포함한 100여 명의 방북단이 문 대통령과 동행한다. 문 대통령은 오전 10시께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하고 이후 북측이 주최하는 공식 환영행사에 참여한다. 특히 이때 김 위원장이 직접 공항에 나와 영접할 지도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북한 매체들은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신속히 보도했다.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전 6시께 "역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위하여 18일부터 20일까지 남조선의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조선반도(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의 이행으로 되는 이번 평양수뇌상봉은 새로운 역사를 펼쳐가는 북남관계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는 중대한 계기로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노동신문도 이날 1면을 통해 문 대통령의 평양 방문 소식을 북한 주민들에게 알렸다. 북한 매체는 앞서 지난 5일 남측 특사단 방북을 계기로 이번 평양 남북정상회담 개최 일정이 확정된 이후 '9월 중 예정된 평양 수뇌상봉'이라는 표현을 쓰긴 했지만, 전날까지도 구체적인 회담 날짜를 공개하지 않다가 당일 오전에서야 전한 것이다. 다만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는 남측 대통령이 평양에 도착한 이후 시차를 두고 보도한 점을 고려하면, 문 대통령의 도착을 미리 예고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IMG::20180918000016.jpg::C::540::평양에 먼저 도착한 남북정상회담 선발대가 지난 17일 오후 평양 고려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 슬로건 '평화, 새로운 미래' 를 걸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018-09-18 08:05: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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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공' 지수, 해령에 실연당했다..“무작정 이런다고 될 일 아니잖아"

'탁구공'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선을 끌고 있다. 드라마 '탁구공'은 대학생 청년이 의문의 노숙자를 만나 이루지 못한 지난 사랑에 대한 동질감과 감정의 전이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겪는 혼란과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독특한 형식의 버디 드라마로 배우 유재명과 지수, 최광일, 이현균, 서동갑 등이 출연한다. 17일 방송된 JTBC 드라마페스타 ‘탁구공’ 1회 (극본 박지원/연출 김상호)에서 인하(해령 분)는 김영준(지수 분)을 무시했다. 탁구공 1회에서 영준은 땀 흘리며 달리는 모습으로 첫등장 동네 한 주민이 “동네 노숙자가 하나 죽었다고 한다. 편의점에서 술 사던 초록생 모자 쓴 아저씨 있지 않냐. 아무리 노숙자라도 사람이 스스로 배수로에 들어가서 죽었겠어? 누가 죽였대? 아이고, 무서워”라고 전화 통화하는 것을 들었다. 영준은 통화 내용을 듣고 그 배수로를 살피다가 불현 듯 인하에게 실연당한 일을 떠올렸다. 인하는 영준에게 인형을 던지며 “무작정 이런다고 될 일 아니잖아.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 네가 고백하는 바람에 이제 친구로 지내기도 애매해졌어. 솔직히 짜증나. 더 할 이야기 없으니까 쫓아오지마”라고 말했다. 영준은 “죽고 싶은 사람은 정작 멀쩡한데 내가 모르는 곳에서 모르는 사람이 죽었다. 그는 더 이상 죽은 사람이 아니다. 죽은 사람의 사후세계는 살아있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마련 된다”고 내레이션 했다. 그러다 김영준은 쓰러졌고, 김득환(유재명 분)이 구해줬다. 영준은 수상쩍은 득환을 잔뜩 경계하지만, 이루지 못한 지난 사랑에 대한 묘한 동질감을 느끼기 시작하며 가까워 진다.

2018-09-18 01:54:0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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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살인범 변경석 구속기소...범행 과정에 조력자는 없어

자신의 노래방에 찾아온 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서울대공원 인근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변경석이 17일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김성훈 부장검사)는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등 혐의로 이날 변경석을 구속기소 했다. 변 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1시 15분께 자신이 운영하는 경기도 안양의 한 노래방에 찾아온 손님 A(51)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시신을 머리와 몸통을 분리해 같은 날 오후 11시 40분께 과천 서울대공원 인근 수풀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변 씨는 노래방 도우미 교체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A 씨가 도우미 제공 사실을 당국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하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29일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변 씨의 범행 과정에 조력자는 없었는지 등을 추가로 수사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특별한 정황이나 단서가 잡히지 않아 변 씨의 단독범행으로 결론 내렸다. 변 씨는 경찰 송치과정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정말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앞서 지난달 19일 오전 9시 40분께 과천동 서울대공원 장미의언덕 주차장 인근 도로 주변 수풀에서 머리와 몸통 부분이 분리된 시신으로 발견됐다. 주변을 지나던 서울대공원 직원이 몸통 부분을 먼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인근에서 머리 부분을 추가로 발견해 시신을 수습했다.

2018-09-18 00:28:40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