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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럭셔리 웨딩 트렌드 반영한 삼성 혼수 가전 인기

스몰 럭셔리 웨딩 트렌드 반영한 삼성 혼수 가전 인기 요즘 예비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스몰 럭셔리' 웨딩 문화가 떠오르고 있다. 이에 맞는 스몰 럭셔리 혼수 가전으로 ▲집안 어느 곳에 놓아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고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야 되며 ▲가사 부담을 덜어 여가 시간을 늘려주는 제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미드 즐기는 아내, 게임 마니아 남편을 모두 만족시키는 '삼성 QLED TV' 결혼 후에도 최신 미드 몰아보기나 콘솔·PC게임 등 각자의 취미를 선명한 화질과 초대형 화면으로 즐기고 싶은 예비 신혼 부부들에게 65인치 이상의 고화질 TV는 '스몰 럭셔리' 혼수 1순위 아이템이다. 삼성전자 '2018년형 QLED TV'는 선명한 화질뿐 아니라 빅스비 인공지능 서비스 등으로 만족감을 준다. 뛰어난 밝기와 디테일로 원본 영상 그대로를 표현하는데 실내 조도가 높고 빛이 많이 드는 남향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가정 환경에 최적화됐다. 큰 이불도 1시간 만에 건조, 삼성 건조기 '그랑데'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14㎏급 대형 건조기 '그랑데'는 큰 사이즈의 이불까지 한 번에 건조가 가능하다. 독자적인'하이브리드 히트펌프' 기술은 두꺼운 이불도 스피드 모드 기준으로 59분만에 건조를 모두 마칠 수 있어 드라마 한편 보는 사이 빨래를 마무리 할 수 있다. 에어살균 기능으로 세탁물의 각종 유해세균을 99.99% 살균하고 집먼지 진드기를 100% 제거해준다. 가사 부담을 덜어 주는 무선청소기 파워건· 로봇청소기 파워봇 원하는 장소를 알아서 청소해주고 충전까지 완료하는 로봇청소기는 나만의 여가 시간을 늘려주는 진정한 '스몰 럭셔리' 제품이다. 삼성 로봇 청소기 '파워봇'은 진공흡입방식을 겸해 만족스러운 청소 결과를 보여 준다. 본체 높이를 최대한 낮추고 브러시와 벽사이의 간격을 최소화되도록 설계해 구석구석 전방 센서 2.0과 내비게이션 카메라로 방구조에 큰 제약 없는 청소가 가능하다. 에어·스팀·건조·청정 4단계 전문 관리, 삼성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바쁜 일상에서 출퇴근시 입었던 블라우스나 쟈켓, 양복 등의 의류를 매일 관리하는 것은 매우 번거롭다. 삼성 '에어드레서'는 에어·스팀·건조·청정의 4단계 전문 의류청정 방식을 적용했다. 고유의 세탁기 스팀 기술, 건조기 저온제습 기술, 에어컨 바람제어 기술, 냉장고 냄새제거 기술, 공기청정기 필터 기술 등이 총 망라된 제품이다. 옷을 흔들어 털 필요 없이 위아래로 분사되는 강력한 '제트에어'와 '제트스팀'을 이용해 옷에 묻은 먼지와 냄새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2018-09-20 15:10:41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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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양정상회담]외신 반응, "큰 진전" VS "북한의 진정성 의문"

청와대는 3차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주변국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정상회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 상황과 관련해 김정은 위원장의 서한을 사흘 전에 받았으며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며 "관련국 모두의 지지를 받는 새로운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트럼프 첫 임기 내 비핵화 완성 등 북미 간 근본적 관계 전환을 위한 협상에 즉시 착수한다는 발표를 했다"고 소개했다. 또 윤 수석은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새롭고 중요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했고, 러시아 대변인은 "우리는 실질적이고 효율적 행보를 당연히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 스가 관방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르몽드는 "이번 발표가 새로운 북미 정상회담의 가능성을 열 수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24 방송도 "미국과의 협상이 교착에 빠져 있었는데 놀라운 소식"이라며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현장 참관에 외신기자들을 부른 적이 있는데, 이번에 전문가들을 불러 시설을 폐기하기로 한 것은 큰 진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비핵화 조치를 담긴 했지만 구체적인 약속이 없었다는 지적과 한미관계 약화를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공동선언이 북핵 협상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이번 합의는 미 외교 당국자들에게 김 위원장이 핵무기 포기에 진정성이 있는지에 관해 풀리지 않는 의문을 던진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는 "30대 나이인 김 위원장은 영리한 협상가"라며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관계를 '모든 핵 역량을 먼저 포기하고 협상하라'는 미국의 요구를 회피하는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데이비드 맥스웰 민주주의수호재단 연구원은 "김 위원장의 목표는 한미동맹을 약화시키고 미국에 부담되는 해외 주둔 미군을 감축하려는 트럼프의 욕구를 이용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20 14:22:4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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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양정상회담]'9월 평양공동선언' 성과와 남은 과제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방북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평양에서 가진 두 차례의 정상회담에서 4시간이나 넘게 할애하면서 이야기를 나눈 '핵' 문제가 향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영구적 평화지대를 위한 종전선언을 얼마나 앞당길 수 있을지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심지어 두 정상은 이번 일정 중 함께 한 오·만찬장에서도 핵 관련 대화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한반도 문제에서 가장 금기시됐고 가장 무거운 주제에 대해 남과 북의 통치자가 마음놓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한 것이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0일 서울 동대문 DDP에 마련된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서울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 4월 판문점선언이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면 이번(9월 평양공동선언)은 이를 구체화할 실질적 조치에 대해 합의를 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특히 관련 발표가 생중계로 진행됐고, 그동안 미국이 요구한 대로 동창리 미사일 엔진시험장과 발사대의 영구 폐기를 (미국을 포함한)참관단에게 공개하겠다는 것도 북한이 수용했다. 동창리에서 미국을 겨냥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안하겠다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동창리는 북한에 하나 밖에 없는 미사일 엔진시험장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북한은 이번 평양선언에서 '미국의 상응조치'라는 단서를 달기는 했지만 원심분리기를 포함해 최소한 1개의 고농축 우라늄 시설이 있는 영변 핵시설을 영구적으로 폐기할 수 있음도 약속했다. 이에 따라 비핵화와 관련해 그동안 징검다리 역할에 머무를 수 밖에 없었던 우리 정부는 속도를 내기 위해 북한과 미국 사이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런 차원에서 추석 연휴기간 미국에서 있을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으로 떠나는 문 대통령이 평양선언엔 담지 못한 김 위원장의 또다른 '비핵화 메시지'를 갖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뉴욕 정상회담과 역시 뉴욕에서의 북미 장관급 회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평양 재방문 그리고 2차 북미정상회담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다시 고삐를 죈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가장 좋은 그림이 되기 때문이다. 이도훈 본부장은 "우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을 통한 종전선언이 비핵화를 촉진시킬 것으로 보고 있고, 미국은 비핵화를 해야 종전선언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이번에 여건이 좋아진 만큼 결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마침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북한, 한국에서 아주 좋은 소식(a very good news)이 있다"고 환영하면서 김정은 위원장과 곧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선 북한이 지금까지 갖고 있던 핵시설, 핵물질, 핵탄두,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등 미국이 바랐던 '현재 핵'에 대한 조치와 약속이 이번 평양선언엔 빠진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게다가 두 정상이 이번에 평양선언을 하면서 양국 군 통수권자들이 체결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 이행합의서'에 따라 남한이 너무 앞서 '무장해제'를 결정한 것에 대해서도 곱지 않은 시각을 보내고 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현재 핵을 포함한)비핵화 문제는 남북, 북미, 한미간에 협의를 통한 프로세스가 진행중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면서 "또 재래식 무기 군축 역시 비핵화를 위해서 바람직한 방향인 만큼 비핵화는 비핵화대로, 재래식(무기) 군축 문제는 군축 대로 남북이 논의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의 연내 서울 방문도 이번 평양정상회담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다. 특별한 일이 없을 경우 북측의 최고지도자가 올해 안에 서울 땅을 처음밟는 역사적 장면까지 연출되는 것이다. 북측 내부에선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 결정에 대해 모두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김 위원장의 '통큰 결심'을 북측의 참모진도 막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이번 평양선언에선 좀더 시간이 필요한 '약속'도 적지 않다. 남북간 경제적, 인도적, 문화적 교류 협력이 대표적이다. 남과 북은 올해 안에 동·서해선 철도와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갖기로 했다. 하지만 착공을 하더라도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진 남쪽의 연결 작업만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특히 북한에 있는 철도와 도로에 대해선 조사나 비용 산출 등 사전작업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다. 또 '조건이 마련되는 데 따라'를 전제로 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우선 정상화 역시 '조건' 충족까진 다소 시간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

2018-09-20 14:02: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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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양정상회담]남북정상회담 그 마지막 여정...백두에서 맞잡은 '두 손'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백두산 정상에 올랐다. 문 대통령 부부는 공군 2호기로 삼지연공항으로 이동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와 간단한 환영행사를 하고 백두산으로 향했다. 삼지연공항은 백두산 등반코스의 입구인 신무성노동자지구로부터 11㎞, 삼지연읍에서 16㎞ 떨어져 있는 곳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남북 정상 부부는 자동차를 타고 정상인 장군봉까지 향했다. 장군봉을 본 남북 정상은 백두산행 열차가 오가는 간이역인 향도역에 잠시 들렀다가 오전 10시 10분 케이블카를 타고 10시 20분께 마침내 천지에 발을 디뎠다. 남북 정상 부부는 천지 주변을 산책했고 여기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도 동행했다고 전한다.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여정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남북 정상 내외가 백두산 천지를 동반 산책한 것은 4·27 회담 때 도보다리 대화와 마찬가지로 큰 상징성을 띤 역사의 명장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과 공식수행원은 백두산 방문을 마치고 공군 2호기편으로 삼지연 공항에서 곧바로 서해항로를 통해 성남 서울공항으로 돌아온다. 한편 이번 백두산 동반 방문은 문 대통령이 평양에 도착한 뒤 김 위원장이 제안한 것으로 문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면서 전격적으로 결정됐다.

2018-09-20 13:43:1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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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 출시

소니코리아가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어디서나 음악에 몰입할 수 있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1000X 시리즈의 3세대 모델로 지난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공개됐다. 소니가 새롭게 개발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을 탑재해 전작 대비 4배 더 빠른 프로세싱 능력을 가졌다.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우수한 음질을 실현했다. 비행기 저음역대 소음과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듣게 되는 길거리 소음이나 사람의 목소리 등 중고음역대의 소음도 차단할 수 있다. 소니 헤드폰 커넥트 앱을 통해 스마트 리스닝 기능을 지원하여 헤드폰의 다양한 기능을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설정해 '스마트 리스닝'을 구현한다. 사용자의 행동 및 사용 환경에 따라 음악과 주변 소음, 음성을 최적화하는 노이즈 캔슬링을 20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주변 소리 제어', 사용자의 상태와 상황에 따라서 가장 이상적인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실현하는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다양한 음장 조절(사운드 위치 제어, 서라운드, 이퀄라이저 등)이 가능한 '헤드폰 사운드 설정' 기능을 지원한다. 헤드폰 안팎에 위치한 2개의 노이즈 캔슬링 센서가 헤드폰 내외부의 반복되는 저음역대 소음과 전체적인 소음을 분석하는 듀얼 노이즈 캔슬링을 실행해 모든 노이즈를 세밀하게 파악하여 번잡한 환경에서도 음악에 몰입할 수 있다.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은 내부에 DAC와 AMP를 통합 지원하여, 최대 32bit 오디오 신호 처리가 가능해 기존 대비 더욱 뛰어난 음질을 구현했다.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음원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40㎜ HD 드라이버는 알루미늄 코팅 LCP 진동판으로 만들어졌다. 손실 압축 음원의 음질을 높여주는 디지털 사운드 강화 기술인 DSEE HX도 탑재하였으며, 고해상도 음원 감상이 가능한 LDAC과 apt-X HD 코덱을 지원한다. 소니코리아 오쿠라 키쿠오 대표는 "최근 헤드폰 시장의 화두는 무선과 노이즈 캔슬링으로, 소니는 업계 최고 성능의 1000X 시리즈를 통해 노이즈 캔슬링 시장을 이끌어오고 있다"며 "완전히 새롭게 진화한 3세대 모델 WH-1000XM3는 소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프로세서 QN1을 탑재해 압도적인 노이즈 캔슬링을 구현하여, 단지 소음을 줄여주는 시대를 넘어 소음이 사라지는 시대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0 13:29:27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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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지니로 쇼핑하면 당일 집 앞에 배송까지 해준다

KT가 롯데슈퍼, 롯데e커머스와 기가지니를 통해 집에서 편리하게 쇼핑이 가능한 인공지능 장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슈퍼 '인공지능 장보기 서비스'는 KT의 인공지능 TV인 '기가지니'를 통해 말 한마디로 롯데슈퍼에서 판매하는 식료품, 생필품 등을 검색하고, 장바구니 담기 및 주문, 당일배송요청, 배송상태조회까지 지원하는 인공지능 쇼핑서비스다. 구매이력상품, 인기상품 우선추천, 추천상품 자동 담기, 최고할인쿠폰 자동적용, 최단시간배송 자동배정, 실시간 배송조회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구현했다. 최적화된 음성 이용 환경으로 본격적인 인공지능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기가지니, 롯데슈퍼 실행해줘" 라고 말하면 되며, "찾아줘", "담아줘", "주문해줘" 세가지 키워드를 알고 있으면 편리하게 인공지능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TV 드라마나 뉴스를 보다가도 "롯데슈퍼에 두부 2개 담아줘"와 같이 서비스 호출어, 상품명, 구매개수를 동시에 말하면 별도 상품검색 없이 기존 구매이력 상품 또는 인기상품을 우선적으로 장바구니에 담아준다.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 내역을 보고 주문을 하려면 "주문해줘"라고 하면 가장 빠른 시간으로 당일배송일정이 잡히며 최종 결제하면 배송이 되고, 총 금액이 2만원 이상(단, 일부 지역 배송센터는 2.5만원 이상)이 되면 무료배송도 가능하다. 결제는 L.pay로 가능하며 오결제를 방지하기 위해 PIN 인증절차를 포함시켜 보안성을 강화했다. 연말까지 FIDO 기반 화자인증 음성결제가 가능한 지니페이를 도입해 음성 쇼핑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는 "이번 쇼핑서비스는 특히 육아로 인해 마트 외출이 어려운 주부들이 두부, 달걀, 고기 등 신선식품과 우유, 생수 같이 무거운 품목들을 편리하게 쇼핑하고 당일배송까지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이번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족모임 등의 준비를 위해 인공지능 장보기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셔서 스마트한 쇼핑 하시고 다양한 혜택도 받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09-20 11:41:31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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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 TV, '채널플러스' 무료 채널 62개로 확대

LG전자가 온라인 TV·영화 서비스 POOQ(푹)과 협력해 LG 스마트 TV(웹OS 2.0 이상)에서 방송 채널을 볼 수 있는 '채널플러스'의 무료 채널을 기존 54개에서 62개로 늘렸다고 20일 밝혔다. 채널플러스는 별도 셋톱박스를 연결하지 않고도 LG전자 독자 운영체제인 웹OS가 탑재된 TV를 인터넷에 연결하면 다양한 방송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로 유료 방송 수신 서비스를 신청하기 부담스러운 1인 가구 또는 한 집에서 2대 이상의 TV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하다. LG전자는 채널플러스의 무료 채널 수를 늘리는 동시에 고객 선호도에 맞춰 채널구성도 확 바꿨다. 드라마, 예능, 음악 관련 채널을 3개에서 21개로 늘렸다. KBS 드라마, MBC Every1, SBS Plus, PLAYY 영화 등 인기 채널이 포함됐다.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교육방송 채널도 기존 3개에서 8개로 늘었고, KBS/MBC/SBS/EBS 등의 주요 방송사 라디오 채널도 처음으로 들어갔다. LG 스마트 TV 사용자는 TV 메뉴에서 채널플러스 기능을 한 번만 실행하면, 새로운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 LG전자는 '채널플러스' 개편에 맞춰 10월 19일까지 '채널플러스'의 신규 고객(웹OS 3.5 이상 스마트 TV 이용자) 대상으로 실시간 TV와 VOD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POOQ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준다. LG전자 임정한 HE컨텐츠서비스실장은 "압도적인 화질은 물론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LG TV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0 11:41:19 안병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