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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가설 증명 소식에 관심 집중..."해설을 봐도 모르겠다"

영국 수학자 마이클 아티야 박사(89)가 리만가설을 증명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수상자 포럼(HLF 2018)은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오는 24일 마이클 아티야 박사가 강연을 통해 리만가설 증명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만 가설'은 1859년 천재적인 독일 수학자 리만이 제기한 것으로, "2, 3, 5, 7 같은 소수(1과 자기 자신으로만 나누어 떨어지는 수)들이 어떤 패턴을 지니고 있을까?"라는 질문이었다. 고독벽이 있었던 리만은 가설의 증거를 공개하지 않고 죽을 때 모든 서류를 불태우는 바람에, 전세계 수학자들이 이 가설에 도전했으나 풀지 못하고 있다. 설명을 위해서는 복잡한 수식 등이 필요하고 파고들면 끝이 없는 부분이라 누리꾼들은 "해설을 봐도 모르겠다"며 난색을 표했다. 그동안 수많은 수학자가 리만가설 증명에 도전해 왔으며 저명한 수학자들도 여러 차례 증명했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으나 학계의 검증을 통과하는 데는 실패했다. 이 가설은 '리만제타(ζ) 함수'로 불리는 복소함수의 특별한 성질에 관한 것으로 수학계에서 아직 풀리지 않은 가장 중요한 난제 중 하나다. 미국 클레이수학연구소(CMI)가 상금 100만달러를 내건 7대 난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일반인들은 리만가설 증명 소식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SNS를 달구고 있다.

2018-09-21 21:14:5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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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석 헌재소장 취임 일성 "헌법재판 독립성·중립성 확보"

유남석(61·사법연수원 13기) 신임 헌법재판소 소장이 헌법재판의 독립성과 중립성 확보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유 헌재소장은 21일 오후 4시 헌재청사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정치적 사법기관이라 불리는 헌법재판소는 재판의 독립성과 중립성이 재판에 대한 신뢰의 초석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이번 취임 일성에 헌법재판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강조한 데에는 인사청문회에서 지적된 '코드인사'나 '이념 편향성' 논란을 의식했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유 헌재소장이 진보성향 판사들의 학술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라는 점을 들어 헌법재판의 독립성과 중립성이 우려된다고 지적해왔다. 유 헌재소장은 독립성과 중립성 확보를 위해 헌법재판 수준을 끌어올리는 여러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결정의 설득력은 결론에 이르는 이유의 정당성에서 나오고, 이를 위해 재판의 모든 과정에서 폭넓은 조사와 깊이 있는 연구·사색, 객관성과 일관성을 갖춘 논증, 그리고 민주적인 토론이 더욱 장려돼야 한다"며 "이러한 방식으로 지난 30년 동안 이뤄 낸 양적 성장에 질적 깊이를 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헌법연구관의 역량을 강화해 헌법재판의 수준을 높이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유 헌재소장은 "헌법연구관의 폭넓은 자료 수집과 조사가 가능하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깊이 있는 연구와 자유롭고 활발한 토론이 가능하도록 연구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유 헌재소장은 헌재의 지난 3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동시에 새로운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자세로 헌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의 지명으로 헌법재판관에 임명된 이석태·이은애 헌법재판관도 이날 함께 취임식을 가지면서 헌법재판으로 사회통합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헌재는 헌재 소장과 헌법재판과 2명의 취임으로 사상 초유의 '4인 체제'에서 벗어났지만, 국회 선출 몫인 김기영, 이영진, 이종석 헌법 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표결 무산으로 한동안 6인 체제가 유지될 전망이다. 헌재의 위헌 결정에는 총원 9명 가운데 6명의 위헌 의견이 필요한 상황이다.

2018-09-21 17:00:2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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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밀덕' 배우 정찬, 히스토리 웹예능 '방탄조끼단' 출연 확정

배우 정찬이 히스토리 채널의 웹예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히스토리 채널은 국내 최초 실탄 예능 실험쇼 ‘방탄조끼단’을 제작, 공개한다. 히스토리 디지털 채널에서 오는 9월 27일 목요일 첫 선을 보일 웹예능 ‘방탄조끼단’에는 자타공인 연예계 대표 밀리터리 덕후 배우 정찬과 국내 최고의 밀리터리 전문가 태상호 종군 기자가 출연한다. ‘방탄조끼단’은 다소 전문적이고 어려워 보이는 ‘무기’라는 영역을 웹예능만의 시청자 친화적이고 코믹한 톤으로 다룬다. 실제 영화, 드라마속 무기씬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호기심을 실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해결한다. 특히 종전에 밀리터리 전문가로 알려진 진지한 이미지의 배우 정찬과 태상호 기자가 기존의 이미지와 전혀 다른 밀리터리 덕후 그 자체의 모습을 여과없이 뽐내 새로운 유튜브 스타 탄생을 예고한다. 두 사람은 ‘실탄을 전자렌지에 구우면 터질까?’, ‘가슴의 성경책은 총알을 막을까?’ 등 무기에 대한 호기심을 실제 무기를 사용한 실험을 통해 팩트 체크로 가려낼 예정. ‘방탄조끼단’은 이 기상천외 무기 실험을 위해 실제 총기 촬영이 가능한 몽골 현지에서 올 로케로 안전하게 촬영했다. 두 남자가 실험을 통한 결과와 게임, 영화, 드라마 속 장면을 비교하는 사이 아는 것이 즐거워지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된다. 히스토리 채널의 인기 웹예능 김종민의 ‘뇌피셜’의 인기 코너인 ‘팩트체크’가 ‘방탄 조끼단’에도 등장한다. 히스토리 채널은 ‘팩트체크’ 코너를 특화시킴으로써 ‘아는 것이 즐거워진다’는 히스토리 채널만의 브랜드 DNA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자타공인 연예계 성공한 밀리터리 덕후 배우 정찬과 국내 최고의 밀리터리 전문가 태상호 기자의 불꽃 케미와 둘의 반전 캐릭터는 ‘방탄조끼단’을 기대하게 하는 또 하나의 감상 포인트. 배우 정찬은 실제 준 전문가 이상의 실탄 사격 실력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밀리터리 지식을 갖고 있는 연예계 밀리터리 전문가로 이미 유명하다. 정찬과 호흡을 맞춘 태상호 기자는 10여 년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아프리카 등 실제 전쟁터를 누비며 활동한 종군기자 출신의 무기 전문가다. 태상호 기자는 전미 사격 협회 등에서 전술 교관을 이수한 실전 무기 전문가로 현재는 국내외 특수부대 전술관련 교육을 실시하거나 무기 관련 콘텐츠 제작에 자문위원으로 활약하는 등 독보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동안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방탄조끼단’의 프로그램 퀄리티를 끌어 올릴 예정이다. 미국 케이블 TV의 선두주자이자 고품격 다큐멘터리로 유명한 히스토리 채널은 한국에 진출하며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 기획, 제작한 웹예능 ‘뇌피셜’로 이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뇌피셜’은 TV문법을 디지털 문법으로 적절히 소화시켜 기존의 웹예능, 기존의 TV 예능과 차별되는 신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는다. 공개하는 에피소드마다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웹 예능의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새롭게 제작하는 ‘방탄조끼단’이 이러한 ‘뇌피셜’의 대박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제껏 단 한 번도 시도되지 못했던 국내 최초 실탄 예능 실험쇼 ‘방탄조끼단’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TV 등 히스토리 디지털 채널(@HISTORYKorea)에서 9월 2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2018-09-21 15:48: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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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살인 실화,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된 사건 영화화...'유가족 동의 구하지 않아'

영화 암수살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추가 살인 7건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이야기를 다룬 범죄 실화 극이다. 런던 동아시아 영화제에 해당작은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혔다. 런던 동아시아 영화제 측은 "암수살인은 올해 한국 영화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 밝혔다. 배우 김윤석은 최근 영화 '암수살인' 제작보고회에서 "실화 소재를 바탕으로 시나리오가 완성됐기 때문에 리얼리티가 깔려있었다. 그게 굉장히 탄탄했고 독특했다"고 말했다. 김윤석은 "그동안 형사 역할을 몇 번 했다"며 "이 영화에 나오는 형민의 모습이 내가 볼 때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라 끌렸다"고 전했다. 주지훈은 "처음 시나리오를 읽고 실화라는 점이 놀라웠다"며 "내가 맡은 역할이 정말 치밀했다. 실화가 주는 이야기의 힘, 흡입력이 높았다"고 평했다. 김윤석은 살인범이 감옥 안에서 던져주는 단서를 믿고 피해자를 찾아 끈질기게 진실을 쫓는 형사 '형민'을 연기했다. 주지훈은 자백을 통해 감옥에서 수사 과정을 이끄는 살인범 '태오'로 분했다. 김태균 감독은 "암수살인은 실제 사건이 발생했으나 수사기관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건을 말한다"며 "수사 자체가 없었던 유령 같은 사건을 뜻한다. 한국 영화에서 본격적으로 처음 다룬 소재가 아닐까 싶다"고 소개했다. '암수살인'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감옥에서 온 퍼즐'에서 방영된 내용을 토대로 김태균 감독이 5년여 간의 취재 끝에 영화화했다. 김 감독은 "2012년 우연히 사건을 접했는데 흥미로웠다. 다음날 부산에서 담당 형사를 만나 이야기를 영화에 담고 싶다고 했다. 많은 취재를 통해 시나리오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11월 10일에 방송된 '감옥에서 온 퍼즐' 편 줄거리(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공)는 다음과 같다. "저와 관련이 있는 살인 사건은 총 11건입니다. 저를 만나러 오십시오." 지난 2010년 11월. 22년간 강력 사건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 김 형사는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발신자는 2개월 전 유흥주점의 女종업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인 이두홍(가명)이었다. 김 형사는 이씨가 수감 중인 교도소로 찾아간다. 이씨는 A4 두 장 분량의 자술서를 작성한다. 자술서엔 11건에 달하는 살인 사건의 리스트와 사건을 추리할 단서들이 적혀 있었다. "이게 제가 형사님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용기 있게 배포 있게 해 보시겠습니까" 김 형사는 혼자만의 수사본부를 차려 이씨의 리스트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주말마다 교도소를 찾아가 이씨로부터 진실일지, 거짓일지 모를 단서들을 얻고 이를 토대로 사실 확인에 나섰다. 한편 21일 영화계에 따르면 2007년 부산에서 발생한 한 살인사건의 피해자 여동생 A씨는 20일 서울중앙지법에 영화 '암수살인'이 당시 오빠의 상황을 그대로 묘사했고, 유족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며 상염금지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다. A씨는 해당 영화가 사건 연도를 2007년이 아닌 2012년으로 바꿨으나 극중 인물의 나이, 범행수법 등 실제 사건과 똑같이 묘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암수살인'의 배급사 쇼박스 관계자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인만큼 특정 인물을 암시할 수 있는 부분은 제작과정에서 최대한 배제하고 각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능한 한 피해자를 특정하지 않고 형사를 중심으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있다. 부족하게 느끼는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피해자 측이 다시 고통 받지 않도록 최선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018-09-21 15:18:2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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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백두산서 文-金, 함께 한 시간은 얼마?

[b]북측, 문 대통령에게 '하루 더' 제안도[/b] [b]남측, 유엔총회등 고려해 정중히 거절[/b] 지난 18~20일 2박3일 일정으로 북한에서 평양정상회담을 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총 17시간 5분을 함께한 것으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은 이 기간 북에서 총 54시간을 머물렀다. 또 북측은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백두산을 동행한 이후 문 대통령에게 하루 더 묵을 것을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우리측은 당초 일정이 2박3일인데다 미국 뉴욕에서 예정된 유엔총회 참석 일정 등을 고려해 정중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공식 회담을 2번 하면서 3시간25분을 대화했고, 식사도 옥류관 오찬 1시간30분, 대동강수산시장 만찬 1시간30분, 백두산 방문 뒤 삼지연 못가 오찬 2시간 등 총 17시간5분을 함께 하셨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또 북측이 '하루 더'를 제안한 것에 대해 "북측 관계자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다"며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삼지연 초대소에 올라갔다 내려와 혹시라도 더 머무를 수 있으니 특별히 준비를 해놓으라'라는 얘기를 듣고 준비를 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 일행이 200여명으로 많이 있지 않나. 그래서 삼지연 초대소를 비우고 우리 측에 제안한 것으로 안다"며 "그런데 우리 쪽 사정으로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우리 측 사정'이 유엔총회 참석 차 뉴욕으로 출국하는 일정을 의미하느냐는 물음에는 "원래 우리 쪽은 2박3일을 생각했던 것 같다"며 "북쪽에서는 손님을 맞이하는 입장에서 호의를 갖고 여러 사정에 대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19일 백화원 영빈관 앞 정원에서 기념식수 행사 당시 표지석에 문 대통령의 방문 기간이 20일까지가 아닌 21일까지로 표시되면서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이 평양에서 하루 더 머무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제기한 바도 있다. 이와 관련해 '북측은 우리가 하루 더 있게 될 것을 예상한 게 아닌가'라는 물음에 김 대변인은 "그 부분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다"면서도 "북측에서는 그런 정도의 성의까지 갖고 만반의 준비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대답했다. 한편, 일각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백두산 방문을 방북 전에 계획한 것이라는 의혹이 나오는 데 대해 김 대변인은 "모르고 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문 대통령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었던 것을 두고 그는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언제 어느 때를 대비해서라도 대통령 부부는 충분히 옷을 가져가신다"라고 설명했다. 수행원들이 미처 준비해가지 못한 방한용 점퍼를 입고 있었던 것과 관련해서는 "(점퍼가) 언제 도착했는지 모르겠지만 (백두산 방문이) 결정되고 나서 급하게 250벌을 공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9-21 12:22: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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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노사합의로 기본급 인상분 30% 사회와 나눈다

SK텔레콤은 SK텔레콤 노동조합과 2018년 임금·단체협상을 체결하고, 임금인상률 2.5% 중 기본급 인상액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재원으로 출연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도 직원과 동일한 금액을 출연한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매년 약 30억원을 재원으로 마련한다. 마련된 재원은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쓰인다. 특히, SK텔레콤은 장애인의 자립, 삶의 질 향상 및 고용 증대 방안 마련을 우선 고민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통한 물품 구매 ▲복지 시설 지원 ▲장애인 기본권 향상을 위한 SK텔레콤 기술 · 서비스 활용 방안 등을 관련 전문기관과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에 대해 SK텔레콤은 '경제적 가치와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해야 한다'는 최태원 회장의 경영방침과 박정호 사장이 취임 이후 강조한 '고객에게 더 사랑받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에 노사가 전폭적으로 동참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임금인상분 공유가 다양한 사회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동참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 문연회 기업문화센터장은 "구성원이 임금 인상분의 일정 금액을 사회와 나누고 회사도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한 단계 높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SK텔레콤은 경제적 ·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추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1 12:00: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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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하이소닉, UAE內 CCTV사업 진출 가시화

카메라용 엑츄에이터(Actuator) 시스템 전문기업 주식회사 지투하이소닉(前 주식회사 알비케이이엠디) (대표 곽병현)이 UAE 정부에서 추진하는 CCTV 및 IBS시스템 사업으로의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UAE정부의 오마르 빈 술탄 AI부처 장관(Minister of State for AI)과 오후드 알 로우미 행복부처 장관(Mister of State for Happiness)은 공공건물의 지능형 CCTV를 포함한 IBS 시스템 도입을 정부부처간의 공동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UAE 內에서 정부 프로젝트를 진행할 기업으로Beyond Energy社의 선정이 유력한 상태다. Beyond Energy社는 세계 3대 석유 회사 중 한 곳인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석유 회사 애드녹(ADNOC)의 계열사로 애드녹이 진행하는 전세계 프로젝트들을 총괄,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명성에 힘입어 중동지역의 정부 발주사업도 담당하고 있다. 이와 관련 Beyond Energy社는 최근 (주)지투하이소닉과 함께 UAE에 합작 법인 설립을 협약한 바 있으며, 양사는 첫번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국내 CCTV 및 IBS시스템 전문업체를 물색해 왔다. 이에 국내 파트너로는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인 ㈜씨앤비텍과 상장사 ㈜토필드가 선정되었으며, 이번 Beyond Energy의 모하메드 알 라시드회장의 방한에 맞춰 Beyond Energy와 파트너사들 간에 UAE의 정부 프로젝트의 공동 협력을 추진하는 공식 MOI(의향각서: Memorandum of Intent)를 체결했다. Beyond Energy와 MOI를 체결한 (주)씨앤비텍과 (주)토필드는 CCTV를 포함한 지능형 통합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보안 분야에서 가장 광범위한 솔루션들을 공급하고 있는 상당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에 (주)지투하이소닉을 통해 중동에 진출하게 됨으로써 향후, 보다 큰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이번 MOI가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씨앤비텍은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감시 카메라Dark Hunter 시리즈를 구축하고 있어 이번 사업이 기업 성장의 커다란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ark Hunter 시리즈는 초저조도 환경에서 컬러 영상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카메라로, 2메가 픽셀의 오토포커스(AF) 제품이다. 10배까지 가능한 광학줌이 내장되어 있으며, 120dB의 광역역광보정기능과 야간 IR 가시거리를 100M까지 지원하는 하이엔드 제품이다. 한편 (주)지투하이소닉의 곽병현 대표는 과거 UAE에서 아부다비 왕가와 함께 진행했던 바라카 원전보안사업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이력이 있어 Beyond Energy측의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곽병현 대표는 "지투하이소닉이 국내 기업의 중동 진출을 중개하는 첫 사례다. UAE 왕가와의 비즈니스를 추진했던 경험이 바탕이 됐다”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더 많고 다양한 사업을 중개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곽대표는 또한 “이번 UAE의 CCTV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UAE와 밀접한 관계국 중 하나인 우간다 등에도 추가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우간다 정보통신 장관의 방한에 맞추어 추가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09-21 11:51:4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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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저소득 아동 돕기 위한 연예인농구대회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오는 10월 17일(목)부터 20일(토)까지, 연예인농구단과 함께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NGO굿피플과 함께하는 KCBL 연예인 농구대회”를 진행한다. 가수 박진영, 정진운, 김태우, 배우 서지석, 신성록, 이상윤, 최정원 등 인기 연예인들과 일본 연예인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도호미디어(DOHOMEDIA)가 주최하며, 굿피플과 더매니아그룹, 랍스터스튜디오, 올댓아티스트가 주관하고, 강남 라인볼링장이 후원을, TV조선이 미디어후원을 맡았다. 이번 대회 수익금은 굿피플을 통해서 국내 저소득 의료지원사업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며, 자세한 경기 일정은 굿피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또한 연예인 농구대회 티켓은 티켓링크와 쿠팡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티켓 수익금 역시 KCBL연예인 농구단 이름으로 해외 식수지원사업에 사용될 계획.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지난 농구대회에 이어 또 다시 좋은 취지의 대회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관계자 분들과 연예인농구단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굿피플은 지난 5월, 연예인들과 함께하는 “KCBL연예인농구대회”를 개최하여 우승을 차지한 신영이엔씨 팀의 이름으로 저소득 장애아동들을 후원하는 등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연예인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굿피플은 1999년 설립되어,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 협의 지위를 부여받은 국제구호개발 NGO로, 13개국 20개 사업장에서 해외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룹홈 79개 기관, 지역아동센터 20개 기관, 공부방 4개 기관과의 협력·직영을 통해 국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09-21 10:12:1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