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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채영 ‘신과의 약속‘ 복귀,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돼서 감회가 남다르다”

배우 한채영이 4년 만에 드라마 ‘신과의 약속’ 여신 미모의 냉철한 아나운서 돌아온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과의 약속’(극본 홍영희, 연출 윤재문)에 배우 한채영이 여자주인공 ‘서지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담아낸 휴먼 멜로드라마로 극 중 한 채영은 아나운서 겸 토크쇼의 진행자 ‘서지영’역으로 강인한 모성애를 드러내는 캐릭터다. 도회적이고 세련미 넘치는 매력을 가진 한채영은 냉철한 아나운서 캐릭터와 비주얼부터 완벽한 싱크로율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 아이의 엄마로서 보여줄 수 있는 진정성과 깊이 있는 연기,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매력으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갱신할 전망이다. 그동안 한채영은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개성강한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예능을 통해 숨겨왔던 친근한 언니미를 발산하며 활약을 펼쳐왔다.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 그녀는 “오랜만에 드라마로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리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이번에 맡게 된 서지영이라는 캐릭터와 그 이야기를 보는 순간 마음에 와 닿아서 이 작품에 더 끌렸다. 최선을 다해 준비할테니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직접 소감을 밝히며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과의 약속’은 11월 24일 방송.

2018-10-01 11:45:48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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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간 긴 지원자가 짧은 지원자보다 유리"… 면접시간 평균 25.6분

- 잡코리아, 기업 면접관 304명 설문조사 - 질문 많이 하는 이유 1위 '채용을 위한 확인 차원' 입사 면접에서 질문을 많이 받으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질까. 기업의 구직 면접관 절반 이상은 확신을 갖고 싶은 지원자에게 질문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잡코리아가 직원 수 100명 이상 기업 304개사 면접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면접 시간은 지원자 한 명 기준 평균 25.6분으로 집계됐다. 면접 시간별로 약 30분(34.9%)에서 20분(23.0%) 정도 진행하는 기업이 과반수 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응답자의 38.5%는 '면접시간이 긴 지원자가 채용될 확률이 높다'고 답해 면접 시간이 길면 합격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면접시간이 짧은 지원자가 합격할 확률이 높다'는 응답자는 9.9%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어떤 지원자에게 질문을 더 많이 하는지 물은 결과 '채용할 만 하나 조금 더 확인하고 싶은 지원자'란 응답이 61.8%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자기소개서에 쓰인 내용과 면접장에서 말하는 내용이 다른 지원자'(37.0%), '채용하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지원자'(36.6%), '왜 지원했는지 입사동기가 모호한 지원자'(14.7%), '채용하고 싶지 않은 지원자'(10.9%) 순이었다. 한편 이번 설문 응답 기업들의 면접 단계는 실무면접을 거쳐 임원면접까지 2단계로 진행하는 기업이 46.4%로 가장 많았고, 1단계만 진행하는 기업도 37.2%였다. 신입사원 면접방식(복수응답)은 '일대일 개별면접'이 55.9%로 가장 많았고, 이어 '다수의 면접관과 지원자 한 명이 참여하는 다대일 면접'(43.1%),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 다수 참여하는 다대다 면접'(23.0%), '면접관 1명과 지원자 다수'(18.8%) 순이었다. 이밖에 최근 이슈화되는 블라인드 면접을 진행한다는 기업은 11.8%였고, PT면접(11.5%), 이색면접(3.6%), 토론면접(2.3%) 등을 도입한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2018-10-01 11:34: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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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책잔치' 개최

서울시교육청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책잔치' 개최 10월 중 서울 시내 22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 독서 관련 인문학강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소속 22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 '온가족 책잔치'와 다양한 인문학강좌, 북아트 강좌, 캘리그라피 제작 등 각종 행사를 10월 중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각 기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독서 인증을 통한 독서인구 증가와 깊이 있고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 생활화와 평생학습 참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의 연합행사로 정독도서관은 오는 6일 여섯번째 '온 가족 책 잔치'를 연다. '왁자지껄 책 소동'이란 주제로 정독도서관 야외 정원에서 열리며 △'강서 위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도서관 음악회 △SF문화마당, 3D상상놀이터, 동네 마당 등 4차원 문화체험 △'북촌 탐닉' △'온 가족 도서관 탐방'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깊이 있는 인문독서를 하고 싶다면 도서관별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인문학 강좌를 추천한다. △고전인문아카데미'상상력의 뿌리, 동양신화의 귀환'(강남도서관) △'접경인문학-Food Zone[푸드존]을 말한다'(고덕평생학습관) △'서양고전문학과 함께 묻고 답하다'(남산도서관) 등 인문학 중심의 독서 강좌가 운영된다. 자세한 행사 안내는 각 기관별 홈페이지나 서울시교육청 새소식란(www.s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0-01 11:17: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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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딤채 800만대 판매기념 고객감사 대축제 진행

대유위니아가 김치냉장고 '딤채'의 800만대 판매를 기념해 고객감사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유위니아가 김치냉장고 딤채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딤채는 1995년 최초 출시 이후 올해까지 총 800만대가 판매되었다. 고객감사 대축제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행사기간 동안 딤채를 구매하고 가정 내 설치를 완료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 제품은 2019년형 딤채의 스탠드형과 뚜껑형 제품 중 30개 모델이다. 행사 모델에 해당하는 딤채를 구입한 소비자에게 최대 2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후 위니아-대우전자 스테이 전문점을 비롯해 양판점 및 할인점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모든 구입 고객에게는 대유그룹 계열사인 딤채식품이 만든 건강담은김치 3㎏ 구매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위니아-대우전자 스테이 전문점과 하이마트·전자랜드 등 양판점 및 백화점, 할인점 등 전국 행사 참여 매장에서 진행된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딤채의 800만대 판매를 기념하며 고객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사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올 김장철에는 더욱 강력해진 김치 숙성 및 보관 기능을 자랑하는 딤채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01 10:54:58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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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미국 페르미 국립 가속기연구소와 협약 체결

- 국내 대학 최초로 'DUNE 프로젝트' 공동연구 및 참여 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지난 9월 미국 시카고 페르미 윌슨홀(Fermilab Wilson Hall)에서 페르미 국립 가속기연구소(이하 페르미연구소, Fermilab: Fermi National Accelerator Laboratory)와 '국제 기초과학 연구개발 협력 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중앙대 김창수 총장, 김원용 산학협력단장, 김시연 물리학과 교수와 페르미연구소 나이젤 로키어(Nigel Lockyer) 소장, 뉴욕주립대 정창기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페르미연구소는 1967년 미국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에서 설립한 연구소로 전 세계 과학자 및 엔지니어를 포함 1750여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50개국 이상의 국가와 협력하고 있다. 2015년부터 국제협업 과학 프로젝트인 'LBNF(Long-Baseline Neutrino Facility)/ DUNE(Deep Underround Neutrino Experiment) 실험'을 수행하고 있다. LBNF/DUNE 실험은 LBNF가 왜 중성미자에 동력을 주는지 설명해주는 실험이다. 우주에서 가장 풍부한 물질입자인 중성미자의 신비를 열어 향후 전 세계 과학 및 산업 발전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에너지부가 주최하는 첫 대형 국제협업 과학실험으로 현재 32개국 1100여명의 과학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대는 한국대학 최초로 DUNE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공식적으로 'Fermilab Collaboration Center' 및 'DUNE Korea Office'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오는 11월에는 협약을 기념해 '중앙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창수 총장은 "우리 대학이 한국을 대표해 페르미연구소와 공동연구 협약을 맺은 만큼 중앙대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입자물리 연구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1 10:52:57 한용수 기자
동아ST, 빈혈치료 바이오시밀러 DA-3880 日 제조판매 신청

동아에스티는 일본 삼화화학연구소(SKK)가 지속형 적혈구조혈자극제 '다베포에틴-알파'의 바이오시밀러인 'DA-3880'의 일본 내 제조판매 승인을 후생노동성에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4년 1월 동아에스티와 일본 SKK는 DA-3880의 일본 내 개발 및 판매에 관한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KK는 2015년 임상1상을 시작으로 일본 내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2016년부터 만성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오리지널 대비 DA-3880의 동등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하는 임상3상 시험을 진행했다. 계약에 따라, 제조판매 승인 후 동아에스티는 완제를 SKK에 수출하고 SKK는 일본 내 판매를 전담하게 된다. 일본 후생노동성의 제조판매 승인은 신청 후 통상 12개월 이내에 이뤄진다. DA-3880은 미국의 암젠과 일본의 쿄와하코기린이 공동 개발한 지속형 적혈구조혈자극제인 다베포에틴-알파의 바이오시밀러로, 만성신부전환자의 빈혈 및 항암 화학요법에 의한 빈혈 치료에 사용된다. 전세계 매출은 30억 달러, 일본 내 매출은 500억 엔에 달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일본은 의료비 감소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경제성이 뛰어난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앞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아에스티는 DA-3880이 일본 내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삼화화학연구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며, 일본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01 10:49: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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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아이세움 '아이세움 유튜브스타 영상 공모전' 개최

- 11월4일까지 응모, 수상자 아이세움 브랜드 모델·크리에이터 데뷔 기회 제공 교육출판기업 (주)미래엔의 아동출판 전문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은 유아·아동을 위한 개성있고 창의적인 양질의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아이세움 유튜브스타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 영상은 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유아동 도서나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를 소재로, 후기나 광고, 드라마, 공익캠페인 등 주제와 형식은 자유다. 분량은 30초 이상 10분 이내로 제작하면 된다. 지원자는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 단위로 영상을 제작해야 하고, 오는 11월 4일까지 영상 원본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대회 이메일로 접수하면 응모할 수 있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1팀에 상금 100만원 등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0팀 등 총 46팀을 선정해 상금 또는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 공모작에 대해서는 아이세움 브랜드 모델이나 아이세움 크리에이터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수상자는 11월 중 미래엔 아이세움 카페를 통해 발표된다. 백주현 미래엔 출판사업 실장은 "컴퓨터와 모바일 등 멀티미디어에 익숙한 요즘 어린이들과 보다 많은 소통 접점을 창출하기 위해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며 "미래엔 아이세움은 어린이들의 잠재력과 창의력을 극대화하는 양질의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세움은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로, 과학과 문학 등 다양한 분야 동화, 그림책, 학습만화를 기획 출판하고 있다. 대표적인 학습만화 시리즈로 '보물찾기', '살아남기', '내일은 실험왕',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시리즈 등이 있고, 미국과 일본, 중국, 대만,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며 출판 한류를 이끌고 있다.

2018-10-01 10:47: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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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세계 고혈압 학회서 ‘텔미누보’ 임상결과 발표

종근당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8 세계 고혈압 학술대회'에서 고혈압 치료제 '텔미누보'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순환기 내과 박창규 교수(사진)는 텔미누보를 복용한 국내 고혈압 환자 3만2061명의 혈압 강하 효과와 이상반응에 대해 관찰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2013년 텔미누보 출시 후 국내 개원가 전문의들이 4년간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투약한 후 관찰하여 리얼월드 데이터(실제 진료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텔미누보를 투여한 환자 중 목표 혈압인 수축기 140 미만, 이완기 90 미만에 도달한 환자 수는 2만 2090 명으로 전체 환자의 74%에 달해 혈압 강하 효과평가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나타났다. 이상반응 발생 건수는 전체 환자의 1.7%인 545건으로 발생비율이 낮았으며, 암로디핀 복합제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발목 부종은 4건으로 전체 환자의 0.0001%에 불과했다. 특히 환자의 약 18%가 10년 이상 고혈압 치료제를 복용한 고위험 환자임에도 이상반응 발생건수는 낮아 약물 장기복용 환자에게도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임상결과는 대규모의 국내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기간 실제 진료현장에서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텔미누보가 고혈압 환자들과의료진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01 10:44: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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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세계 최대규모 3공장 cGMP생산 돌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인 3공장이 자체검증을 완료하고 cGMP생산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cGMP는 미국의 식품의약국(FDA)가 인정하는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이다. 바이오의약품 공장은 기계적 완공 후 생산 돌입에 앞서 설계부터 시설, 부품, 문서, 인력 등 생산에 소요되는 모든 요소들을 cGMP '규정에 맞춰 자체검증 해야 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공장이 기존 2공장 대비 생산규모는 약 20%, 설비는 약 60%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2공장보다 2개월 빠른 10개월 만에 cGMP 검증을 완료했다"며 "1, 2공장 건설 및 검증 작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세스는 최적화하고 발생할 수 있는 오류는 사전에 제거하고 최소화함으로써 검증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3공장은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인 18만리터 규모로 연면적은 상암월드컵 경기장의 약 두 배에 달한다. 향후 글로벌 제조승인 획득을 위한 생산을 약 2년간 진행하고 제조승인획득 후에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게 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검증을 통해 약 4500건의 검증 기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검증 기록은 향후 글로벌 제조승인 획득 과정 필수적인 요쇼다. 특히 검증 과정에서는 하루에만 평균 약 1200개의 샘플을 채취하고 테스트하는데 이 중 하나만 오류가 발생해도 재작업과 검증에 1주일 이상이 추가로 소요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러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전 사례교육, 샘플 채취 표준화 및 오류발생 빈도가 높은 곳에는 경험이 많은 인원을 추가 투입하며 실패율을 0.02%까지 줄였다. 또 검증 문서를 표준화해 문서 작성 및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켰으며,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적용해 기기당 발생하는 검증문서 건수를 기존 8건에서 6.6건으로 17% 이상 줄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은 "3공장의 생산돌입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기업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최고의 CMO경쟁력을 바탕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1 10:43: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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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시아·태평양 최고 권위 광고제서 혁신 부문 금상 수상

삼성전자가 저시력 장애인들이 더 잘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각 보조 앱 '릴루미노'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 광고제인 '스파이크스 아시아의 혁신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스파이크스 아시아는 칸 라이언즈 주최사와 영국의 미디이 그룹 헤이마켓이 공동 주최한다. 필름, 모바일, 디자인, 혁신 등 21개 부문으로 나눠 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호주, 일본, 중국 등 26개 국가에서 4000여편의 광고 캠페인이 출품돼 경연을 벌였다. 스파이크스 아시아의 혁신 부문은 디지털 기술의 혁신성과 창의성, 사회에 대한 기여도를 심사한다. 릴루미노는 누구나 손쉽게 앱을 다운로드 받아 VR을 통해 시각 보조를 받을 수 있게 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릴루미노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저시력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점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에서 개발한 릴루미노는 저시력 장애인들이 집에서 TV 시청과 독서를 할 때 보다 잘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공개된 릴루미노 앱은 누구나 쉽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VR에서 작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VR 이외에도 일상 생활에서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경 형태의 릴루미노 글래스를 개발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릴루미노 글래스 시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두개의 빛:릴루미노'라는 온라인 단편 영화를 제작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도 했다.

2018-10-01 10:39:50 안병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