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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어린이 과학체험 교실’ 개최

LG이노텍이 지난달 28일 서울과 청주 지역 청소년 수련관에서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 체험교실'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과학체험 교실은 LG이노텍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 중 하나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무선통신, UV LED, 열전 반도체 등 최신 기술을 접해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 특히 아이들의 실험을 돕기 위해 LG이노텍 석·박사 연구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다. LG이노텍은 지난해 서울 강북구, 동작구 2개소에서 총 8회 열었던 과학체험 교실을 올해는 광주, 구미, 안산, 파주, 청주, 오산 등 전국 8개 지역에 걸쳐 총 48회 개최했다. 과학체험 교실에는 LG이노텍 석·박사 연구원 50여 명이 강사로 나섰으며, 참여 학생은 160여 명에 이른다. 서울과 청주에서 열린 이번 과학체험 교실은 '청소로봇'과 '자율주행차'를 주제로 스토리텔링 방식의 강의와 실험키트 만들기, 퀴즈 맞추기 등이 진행됐다. 올해 LG이노텍은 방과후 아카데미를 대상으로 과학체험 교실을 포함해 ▲학습도서 제공 ▲독서토론 수업 개설 ▲학습 기자재 지원 등을 전국 8개 사업장으로 확대했다.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지방자치단체, 기업체 등과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 자기계발활동, 생활관리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LG이노텍은 올해로 5년째 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희전 업무홍보담당(상무)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활발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과후 아카데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01 14:29:20 구서윤 기자
대웅제약, 2018 하반기 공개채용 시작

대웅제약이 오는 17일 까지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부문은 △연구(합성신약·바이오신약·DDS·의약분석·비임상평가·전략기획 등) △개발(개발·임상) △생산(생산·QC·QA·물류·경영지원 등) △영업(수도권·지방·해외 등) △법무 △마케팅 등 110명 규모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19년 2월) 또는 주니어급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인적성 검사, 원데이 면접, 인턴십 순으로 진행되며, 인턴십 3개월이 끝난 후 최종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직원의 성장이 회사의 목표'라는 가치 아래, '학습, 소통, 협력, 실행'의 4가지 인재상을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인재를 찾고 있다. 이러한 대웅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지원자라면 정원 규모와 관계없이 모두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대웅제약은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시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는 회사로, 자율적으로 몰입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대웅제약과 함께 성장할 우수한 역량을 가진 많은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01 14:19:32 이세경 기자
삼성SDS, 세계 최초 전자서명 해킹 막는 암호기술 확보

삼성SDS는 세계 최초로 전자서명에 대한 부채널공격을 차단하는 해킹방지 암호기술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부채널공격이란 IC칩이 내장된 신용카드와 전자여권, 자동차 스마트 키 같은 IoT 기기에서 사용자 인증을 위한 전자서명 알고리즘이 작동할 때 발생하는 전기 소모량, 전자기 신호량 등을 분석해 전자서명 암호키를 빼내는 해킹기법이다. 전자서명 암호키는 사용자 인증을 위해 IC칩 등에 입력된 개인 고유의 비밀 정보 값으로, 해커가 부채널 공격으로 탈취한 신용카드 전자서명 암호키를 새로운 IC칩에 입력하면 카드 복제가 가능해진다. IC칩 보편화와 사용자 인증이 필요한 커넥티드 카 같은 IoT 기기의 확산에 따라 부채널공격 위협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암호기술 확보는 난제로 남아있었다. 삼성SDS의 부채널공격 차단 암호기술은 IC칩에 들어있는 전자서명 암호키를 삼성SDS 자체 변환 알고리즘을 적용해 임의의 값으로 대체함으로써 부채널공격을 원천 차단한다. 삼성SDS는 지난 9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암호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인 CHES 2018에서 부채널공격 차단 암호기술을 최초로 공개했으며 미국, 유럽 등에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삼성SDS 윤심 연구소장(전무)은 "부채널공격 차단 암호기술은 전자서명이 사용되는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며 "삼성SDS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기술로 플랫폼과 솔루션의 보안성을 높이고, 암호기술 사업도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0-01 14:11:49 구서윤 기자
카카오페이, 바로투자증권 인수…본격 금융 비즈니스 행보

카카오페이가 바로투자증권의 최대 주주에 올라 경영권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인수 지분은 55% 이상이며, 인수 대금은 400억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카카오톡에서 주식, 펀드,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 상품 거래 및 자산관리 가능해진다. 카카오페이는 2014년 국내 최초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 온·오프라인 결제, 송금, 인증, 청구서, 멤버십 등 다양한 생활 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회사 측은 "카카오페이 서비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여러 금융 비즈니스를 폭넓게 모색해왔으며, 그 일환으로 바로투자증권 인수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8년 설립된 바로투자증권은 지난해 매출 573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한 기업금융 특화 중소형 증권사로, 다양한 금융 상품의 판매 및 중개, 금융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수 완료를 위한 후속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면 카카오페이의 플랫폼 전문성·경쟁력과 바로투자증권의 투자·금융 포트폴리오가 가진 강점을 살려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이 카카오톡 플랫폼 안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사회초년생이나 대학생 등 자산 규모가 크지 않은 서민들도 소액으로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하고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카카오페이는 바로투자증권뿐 아니라 은행, 카드사, 증권사 등 금융권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카카오페이 플랫폼만의 차별화된 장점을 살린 다양한 분야의 금융 서비스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힐 계획이다. 또한, 카카오의 AI기술력을 활용한 비대면 기반의 혁신적 자산관리 서비스도 구상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류영준 대표는 "이번 인수는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생활 금융 플랫폼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온 카카오페이가 본격적인 금융 비즈니스로 나아가는 첫 행보"라고 말했다. 바로투자증권 서경민 대표는 "앞으로 사용자들이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은 카카오톡 기반으로 각종 금융투자상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궁극적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한 개인별 맞춤 투자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자산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2017년 4월 자회사로 독립한 이후 현재 2300만 국민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금융 비즈니스로 성장했으며, 9월 월간 거래액 2조 원을 달성할 정도로 빠르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8-10-01 14:11:3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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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논술 6일부터… 수능 전 논술 대비 어떻게 할까

- 가톨릭대·경기대 등 6개대 논술 수능전 실시 - 성신여대 5년만에 재도입, 한국기술교육대 올해 첫 논술전형 실시 2019학년도 대입을 위한 논술고사가 6일부터 시작된다. 대다수 대학의 논술은 오는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치러지지만 일부 대학은 수능 이전인 10월에 논술고사를 치른다. 1일 진학사에 따르면, 가톨릭대, 경기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한국기술교육대, 홍익대 등 6개 대학이 수능 전인 10월에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논술 준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전과 같은 연습이다. 정해진 시간 내에 시험장에서 답안을 써야하는 논술은 충분한 사전 연습 없이는 본인이 생각하는 것들을 다 드러내기가 쉽지 않다. 특히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기출이나 모의논술 문제를 하루에 하나씩 시간을 재고 답안을 쓰는 연습을 하는게 좋다. 충분한 연습은 시험 당일 긴장감을 낮춰줄 수 있다. 논술 전형의 경우 보통 지원자가 많아 경쟁이 치열하다. 그만큼 합격 가능성 예측도 어렵다. 때문에 합격자를 뽑지 못해 충원합격자도 거의 없다. 따라서 논술 전형 준비에 올인하기보다는 학교 중간고사 준비에도 시간을 투자에 교과공부에 대한 감을 유지하는게 좋다. 지난 2014학년도 이후 5년 만에 논술고사를 재도입한 성신여대나 올해 논술고사를 첫 도입한 한국기술교육대의 경우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의 논술 가이드북이나 해설 동영상을 통해 논술고사 실시 의도, 문제의 구성과 유형, 문항 해설과 평가 기준 등을 확인해 준비해야 한다. 한국기술교육대 수리논술의 경우 수학나형 수준에서 출제된다는 점과 공개된 모의논술 문제를 보면 평이한 편이지만 모집단위에 따라 과학논술이나 경제논술을 함께 치른다른 점을 유의해야 한다. 성신여대 인문논술의 경우는 제시문은 구체적인 사례와 그 사례에 접근하는 상반된 관점들을 소개하는 자료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제시문 이해는 까다롭지 않지만, 문제가 제시문 비교나 분석을 별개로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내용을 종합적으로 완결된 답안을 원하므로 답안지 작성에 앞서 개요를 구상하고 내용의 체계성을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지금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자꾸 상기하는 것"이라며 "논술을 치른 후 결과에 연연하느라 집중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결과에 상관없이 바로 잊고 수능에 다시 몰입할 수 있는 마인트컨트롤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8-10-01 14:06: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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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페이스북 어쩌나…5G 앞두고 외국계 IT기업 '좌불안석'

내년 3월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앞두고 장비 선정 등 세부적인 사안부터 정책 이슈까지 해외 정보기술(IT) 기업에 대한 기업·정부의 결단이 촉구되고 있다. ◆5G 장비, 中 기업 화웨이 여전히 '고민 중' 1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의 5G 장비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는 10월 중순 이전에 진행될 예정이다.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은 삼성전자·에릭슨·노키아 3사를 5G 장비 공급자로 이미 선정한 바 있다. 내년 초 상용화를 위해서는 늦어도 10월에는 구축에 나서야 한다. KT 관계자는 "5G 네트워크 제공을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5G 장비 공급 업체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갈 길이 바쁜 상황에서 KT와 LG유플러스의 발표가 미뤄지는 이유 중 하나로는 중국 기업 화웨이가 꼽힌다. 화웨이는 5G 장비 가격과 기술 면에서 국내 이동통신사도 인정하는 기업이다. 다만, 부정적인 여론과 보안 이슈가 발목을 잡고 있다. 화웨이는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에서 매력적인 선택지이지만, 미국에서 화웨이의 스파이 활동 의혹이 불거진 이후 세계적으로 화웨이를 5G 장비 선정에서 제외하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 국내의 부정적인 여론도 걸림돌이다. 소비자와 밀접하게 연관된 이동통신사의 특성 상 여론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KT의 경우 SK텔레콤의 화웨이 장비 공급자 제외 결정 이후 이 같은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반면, LG유플러스는 화웨이 장비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발표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의 경우 SK텔레콤과 KT와 달리 이미 롱텀에볼루션(LTE)에서 화웨이 장비를 도입한 경험도 있다. 따라서 기존 LTE망 구축 당시 도입한 장비를 연동할 수 있어 효율성 측면에서도 화웨이 5G 장비를 도입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화웨이는 5G 장비 외에도 국내 이동통신사의 파트너사이기 때문에 완전 배제가 어려울 수 있다"며 "그러나 국내의 부정적 이슈뿐 아니라 보안 이슈가 실체로 나타나는 것에 대한 리스크를 총체적으로 고려해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5G 트래픽 폭증 시대, 페북·유튜브 등 해외 기업 '역차별' 바로 잡나 5G가 상용화될 경우 페이스북, 유튜브 등 해외 IT 기업과 관련된 망 중립성 문제도 사회적 이슈로 부상할 수 있다. 때문에 상용화 이전에 정부에서 망 중립성 재정립에 본격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망 중립성이란 네트워크 제공업체(IPS)가 구글, 페이스북 등과 같은 콘텐츠 사업자(CP)에 대해 망을 차별 없이 개방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그간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 CP들은 협상력의 우위를 이용해 망 이용대가를 내지 않거나 국내 사업자와 비교해 현저하게 적게 내는 등 역차별 이슈가 얽혀있다. 그러나 트래픽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5G 시대에는 이러한 정당한 망 이용대가를 부과하라는 역차별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를 수밖에 없다. 트래픽 발생량으로 따지면 사실상 유튜브, 페이스북, 넷플릭스 같은 해외 IT 사업자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이에 상응하는 비용 지불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다. 실제 유튜브는 캐시서버를 두고 망 비용을 거의 내지 않고 고화질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전성배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국장은 지난 28일 열린 5G 이동통신 통신정책 협의회에서 "망중립 원칙이 가이드라인 형태로 유지되고 있지만 5G 시대로 가면 다른 모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며 "5G와 조화를 이룰 솔루션을 내도록 지혜를 짜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1 13:59:5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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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재학생 3개 팀,정보통신산업진흥원 '기술혁신 창업기업 지원사업' 선정

세종대 재학생 3개 팀,정보통신산업진흥원 '기술혁신 창업기업 지원사업' 선정 10개월간 팀당 최대 1억원 지원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소프트웨어분야 재학생 3개 팀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18년 기술혁신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학생들은 향후 10개월간 각 팀당 최대 1억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정보통신공학과 4학년 박찬영 씨가 대표인 팀은 '객체분해 기술 SW를 이용한 고객 맞춤형 인테리어 플랫폼'이 선정됐다. 객체분해기술 SW와 증강현실(AR) 기술이 결합한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인테리어 구성을 최적의 조건으로 꾸미는 시스템으로, 최적의 인테리어 업체 선정을 지원하고, 자재의 직접 구입에 따른 부담없는 비용으로 인테리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경영학과 4학년 최성일 씨가 대표를 맡은 팀은 '모바일을 활용한 스마트 오더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별도의 하드웨어 없이 개인이 가진 휴대폰 디바이스(스마트폰)를 이용해 주문과 결제, 종업원 호출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식당의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컴퓨터공학과 4학년 김효준 씨가 대표를 맡은 팀은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졸업관리 및 맞춤형 취업지원 시스템'을 개발했다. 규칙 기반의 대학 졸업 판정과 시뮬레이션 시스템으로 본인의 졸업에 대한 적격여부 뿐만 아니라 졸업을 위한 수강 과목 시뮬레이션도 가능하다. 이와 같은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취업 지원 시스템은 졸업생 및 졸업 대상자들의 수강 데이터를 분석하여 다양한 전공 이수코스에 대한 추천 및 취업 연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종대 SW중심대학 SW전공분야 책임자인 한동일 교수는 "졸업관리 및 맞춤형 취업지원 시스템으로 최종 선정된 김효준 학생 팀은 현재 교내에서 전교생이 사용하고 있는 코딩자동평가시스템을 재학생 신분으로 직접 개발한 경험이 있으며 지난 8월 이후에는 이 프로그램을 건국대, 동명대, 인하대, 호남대, 한림대 배포한 실적이 있는 우수한 팀이며 이번 선정을 통해서 성공적인 창업 및 사업화 성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세종대 융합창업기업가센터(센터장 권기학 교수)는 학생 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이번 성공사례를 후배 도전자들을 육성하는 모델로 발전시켜 학생 일자리 창출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올해 창업 팀은 전년보다 50% 성장한 30개 팀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고,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는 전담교수와 전문 멘토가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을 수행해 사업 추진 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성공확률이 높은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8-10-01 13:33: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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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평 실채점 결과… 작년 수능 대비 수학 나형·영어 어려웠다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실채점결과 발표 - 절대평가 영어 1등급자 7.92%… 전년 수능 10%보단 어려워 - 국어 쉽고, 수학나형·영어 어려워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난 9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의 마지막 모의평가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수학과 영어 영역에서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1월 치러지는 수능이 매우 어렵게 출제됐던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쉽겠지만, 전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게 출제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평가원은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표준점수 최고점이 국어 129점, 수학가형 131점, 수학나형 139점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치러진 2018학년도 수능과 비교해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는 5점 하락했고, 수학가형과 나형은 각각 1점, 4점 상승했다. ◆ 국어는 쉽게, 수학은 어렵게… 만점자 비율 증가, 최상위권은 쉬웠을 것 상대평가인 두 주요 과목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학생의 원점수가 평균성적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나타내는 점수로, 시험이 어려우면 평균이 낮아져 표준점수 최고점이 올라가고, 시험이 쉬우면 내려간다. 이에 따라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국어는 쉬웠고, 수학가형, 나형 모두 어려웠던 셈이다. 1등급과 2등급을 나누는 등급구분 표준점수(1등급컷) 역시 국어는 127점으로 지난해 수능(128점)보다 1점 낮아졌고, 반면 수학가형은 124점, 수학나형은 133점으로 작년 수능 대비 각 1점, 4점 올랐다. 하지만 만점자 비율은 국어는 물론, 수학가형, 수학나형 모두 높아져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이번 시험이 쉽게 느껴졌을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된 국어영역 만점자 비율은 1.51%로 전년 수능(0.61%)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이공계열에 진학하는 수험생이 주로 치르는 수학가형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이 소폭 상승했지만 만점자 비율은 0.83%로 지난해 수능(0.10%)보다 늘었다. 인문사회계열 지원자들이 주로 치르는 수학나형 역시 표준점수 최고점은 올랐지만 만점자 비율은 0.31%로 작년 수능(0.11%)보다 늘었다. 결국 전체적인 난이도는 비교적 높았지만 '킬러 문항'으로 불리는 최고난도 문항은 비교적 평이해 최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쉬웠던 것으로 추정된다. 평가원 시기자 수능기획분석실장은 "이번 9월 모의평가는 대체로 작년 수능과 유사하거나 어려운 수준이었다"며 "수학가형은 작년 수능과 유사하고 수학나형은 다소 어려웠지만 표준점수 최고점자 비율을 보면 상위권에 학생들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 절대평가 영어 1등급자 7.92%… 전년 수능(10.03%)보단 어려워 지난해부터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의 경우 원점수 90점 이상을 받은 1등급 학생이 7.92%(4만614명)였다. 작년 수능에서 10.03%(5만2983명)가 1등급을 받을 정도로 쉬웠던 점을 고려하면 이보다는 어렵게 출제됐다. 영어의 경우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 모두 작년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돼 올해 수능에서도 같은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탐구영역의 경우, 사회탐구는 모든 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이 지난해 수능과 같거나 1∼9점 높았고, 과학탐구도 화학Ⅰ을 제외한 모든 영역의 커트라인이 지난해 수능과 같거나 3∼5점 높았다. 직업탐구 역시 1등급 커트라인이 상승했다. 제2외국어·한문영역의 경우 아랍어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85점으로 제일 높았고, 독일어와 스페인어가 64점으로 가장 낮았다. 필수과목인 한국사영역에서는 원점수 40점 이상을 받은 1등급 학생이 21.27%(10만9299명)로 지난해 수능(12.84%, 6만8207명)보다 크게 늘어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6월 모의평가는 매우 어려웠던것과 비교해 9월 모의평가 난이도가 대체로 지난해 수능 수준을 유지하는 등 '널뛰기' 난이도를 보여 수험생들의 불안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6월과 9월 모의평가가 널뛰기 난이도를 보여 수험생들이 남은기간 불안감을 가질 수 있다"며 "수능까지 남은기간 심리적 안정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어와 수학가형은 9월 수준으로, 국어는 9월보다 어렵게, 수학나형은 9월보다 다소 쉬운 정도로 보고 마무리 학습을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18-10-01 13:10: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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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선택 기준은?… 직장인은 '연봉', 구직자는 '고용안정성'

- 사람인, 2259명 설문조사 - 직장인 73% "연봉보다 워라밸이 더 중요" 직장인과 구직자의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이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은 연봉을 구직자는 고용안정성을 직장 선택 기준 1위로 꼽았다. 사람인은 직장인과 구직자 2259명을 대상으로 '직장 선택의 기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조사 결과, 직장인의 직장 선택 기준 1위는 연봉(32.8%)이었고, 이어 '워라밸'(19.8%), '고용안정성'(17.5%) 순이었다. 직장인들이 회사생활 중 이직을 고민하거나 실행하는 이유(복수응답)도 '연봉에 대한 불만'(54.6%)이 가장 많았고, 이어 '불필요한 야근, 휴일근무 등 저녁이 없는 삶'(37.7%), '성장할 수 없는 조직구조'(36.8%)가 뒤를 이었다. 하지만 직장인의 73.3%는 '일과 삶의 균형이 유지되는 근무환경'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연봉'(26.7%)을 꼽은 응답자는 이보다 훨씬 적었다. 또 '좋은 직장'의 기준(복수응답)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이 유지되는 직장'(77%)이 가장 많았고, 이어 '급여, 상과급 등 금전적 보상이 뛰어난 직장'(59.4%), '복지제도가 잘 되어 있는 직장'(46.3%) 등이었다. 구직자들의 직장 선택 기준 1위는 직장인과는 달리 '고용안정성'(24.6%)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연봉'(23.6%), '워라밸'(15.5%) 순이었다. 이는 지난 2016년 조사에서 '연봉'이 1위, '복리후생'과 '기업 성장성 및 안정성'을 2,3위로 꼽았던 것과 다른 결과로 최근 취업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령대별로 우선시 하는 직장 선택의 기준도 달랐는데 2030은 '연봉'과 '워라밸'이 1, 2위를 차지한 반면, 4050은 '고용안정성'과 '연봉'을 중요시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8-10-01 11:57:1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