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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파' 신은수, 치열한 댄스 연습 현장 공개! "세 달 동안 안무 연습"

'배드파파' 신은수의 치열한 댄스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신은수는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에서 어려서는 발레 신동으로 불리고, 고등학생이 된 현재는 댄스 유튜버로 활동 중인 '유영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승부조작 사건에 휘말린 아빠 장혁(유지철 역) 때문에 발레리나의 꿈을 접어야했던 아픈 과거가 공개돼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혔다. 15일 방송된 '배드파파' 9~12화에서는 댄스 오디션에 참가하며 꿈을 펼치기 시작한 신은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는 발레와 팝댄스를 접목한 독특한 안무로 오디션에 참석,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신은수는 방송에서 선보인 안무를 완벽하게 익히기 위해 무려 세 달 동안 연습에 몰두했다. "오랜 시간 연습했기 때문에 동작을 소화하는 것 자체는 힘들지 않았다. 하지만 여러 테이크를 가다보니 체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다"며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배드파파' 촬영 두 달 전부터는 발레 레슨도 병행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영선'이 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발레를 처음 배웠다. 발레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안무를 자연스럽게 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었다"며 치열했던 연습기를 회상했다. 신은수는 "춤을 잘 추는 영선이를 연기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 주시고, 극중 영선이가 꿈을 찾아가는 모습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2018-10-16 14:21:33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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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42% "지원자 모르는 비공개 채용조건 있다"

- 사람인, 기업 336개사 설문조사 - '비공개 자격조건 없어 탈락하는 경우' 38% 기업 5곳 중 2곳은 신입을 채용할 때 채용공고에 공개하지는 않지만 평가에 반영하는 자격조건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사람인이 기업 336개사를 대상으로 '비공개 자격조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42%가 '비공개 자격조건이 있다'라고 답했다. 비공개 자격조건(복수응답) 1위로 꼽은 것은 '나이'(52.5%)였다. 다음은 '인턴 등 경험'(28.4%), '거주지역'(27%), '성별'(24.8%), '전공'(19.9%), '학력'(19.9%), '자격증'(19.1%), '외모'(15.6%), '결혼 여부'(14.9%), '학벌'(10.6%), '군필 여부'(8.5%), '체력'(7.8%), '어학성적'(6.4%), '학점'(5%), '종교'(4.3%) 등의 순이었다. 기업이 실제 평가에 반영하는 자격조건들을 비공개로 하는 이유(복수응답)는 '절대적 기준은 아니라서'(50.4%)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이어 '굳이 밝힐 필요가 없어서'(43.3%), '법적으로 금지된 조건이라서'(32.6%), '회사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서'(19.1%), '공개 시 지원자 감소가 우려돼서'(9.9%) 등을 들었다. 비공개로 평가하고 있는 자격조건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은 평균 41.7%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비공개 자격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탈락시키는 경우도 38.2%나 됐다. 기업들이 채용공고에서 명시하는 우대조건이 있다는 기업은 67%였고, 필수조건이 있다는 기업은 30.4%였다. 우대조건(복수응답)은 '자격증'(48.9%), '전공'(38.7%), '인턴 등 경험'(31.6%), '거주지역'(21.8%), '어학성적'(12.9%), '학력'(12%), '나이'(8%), '수상 경력'(5.3%), '군필 여부'(4.9%), '성별'(3.6%), '학벌'(3.6%) 등의 순으로, 직무 관련한 사항 외에도 다양한 조건이 존재했다. 필수조건(복수응답)으로는 '자격증'(33.3%), '전공'(32.4%), '학력'(25.5%), '인턴 등 경험'(13.7%), '나이'(11.8%), '거주지역'(10.8%), '어학성적'(10.8%), '군필 여부'(8.8%), '결혼 여부'(5.9%), '성별'(4.9%), '학벌'(2.9%) 등의 순으로 우대조건과 비슷했다.

2018-10-16 14:06: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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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2' 한혜진, "연애에서 타이밍은 99%" 그녀의 감성을 건드렸다!

쿨한 언니 한혜진의 남다른 연애 철학으로 핫(Hot)한 참견을 펼쳐진다. 오늘(1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될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9회에서는 한혜진이 남다른 연애 철학을 펼치며 참견러들의 공감대를 저격, 안방극장의 공감지수 또한 높일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는 12년 동안 친구로 지냈던 남사친을 짝사랑했던 여자의 사연이 스튜디오를 찾아왔다. 친구라는 명목 아래 남사친의 곁에서 맴돌며 여러번 고백을 시도했으나 번번히 타이밍 앞에 좌절해 12년이란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다. 특히 남사친에게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기게 되면서 사연녀의 고민은 더욱 깊어만 가 프로참견러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이에 한혜진은 심장을 부여잡은 채 119를 불러달라고 하는 등 격한 반응을 보인다. 평소 “헤어져”를 외치며 냉정하게 이별을 권장해오던 그녀인 만큼 이번 사연은 어떤 특별함이 존재하기에 한혜진을 이토록 아쉬워하게 만든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혜진은 “연애에서 타이밍은 99%다”라고 콕 집어 말해 참견러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고. 특히 “이성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노력을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남다른 연애 철학으로 촌철살인을 날려 안방극장에 속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혜진의 이별 바이러스를 격파, 안타까움에 심장을 부여잡게 한 사연은 오늘(16일) 화요일 밤 9시 30분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10-16 13:58:10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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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원, 줄리엔 강에 도전장..."체격 차이 심해 상대 안 된다"

이대원이 줄리엔 강과 대결을 하고 싶다고 도전장을 던져 관심이 뜨겁다. 15일 아이돌 출신 이대원이 엔젤스파이팅 격투기 경기에서 상대를 단 40초 만에 제압하고 난 후 인터뷰에서 "줄리엔 강과 붙어보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대원은 '더 리더스 오브 퓨쳐'의 페더급 경기에 출전, 이재혁을 상대로 1라운드 40초만에 KO 승을 거뒀다. 이대원은 파이터 활동 뿐만 아니라 현재 아이돌 활동도 병행 중이다. 이대원은 지난 2012년 아이돌 그룹 '오프로드'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이후 오프로드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대원은 이후 2018년 4월 '베네핏'으로 재데뷔했다. 이대원이 소속된 베네핏은 지난 4월 20일 디지털 싱글 '꽃잎이 되어'를 발매했다. 이대원의 언급에 줄리엔 강의 격투기 실력이 주목받고 있다. 줄리엔 강은 형 데니스 강 못지 않은 키와 신체를 갖추고 있다. 데니스 강이 격투기 선수로 활약한 것과 달리 줄리엔 강은 모델 활동을 거쳐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상당수의 네티즌들은 이대원과 줄리엔 강은 상대가 안 된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AFC08 '더 리더스 오브 퓨쳐'에 보통 체중 66kg 이하로 제한된 페더급에 출전한 이대원과 100kg에 육박하는 줄리엔 강은 가장 기본인 체급에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이유에서였다. 줄리엔 강은 키가 191cm, 몸무게는 90kg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동 프로그램인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유도편에서 상당한 실력을 보여줬다. 연예인 복싱대회에서도 상당한 실력자로 알려진 상추, KCM을 상대로 우월한 실력을 보여줬다.

2018-10-16 13:57:0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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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이민기, 달달한 로코 눈빛에 능글美 터졌다

1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에서는 이민기(서도재 역)의 능글미(美)가 진가를 발휘했다.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되면서 이민기의 본능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이날 서도재(이민기 분)는 한세계(서현진 분)와 ‘세기의 커플’을 선언하면서 계약 연애의 서막을 올렸다. 그는 근사한 레스토랑과 소박한 길거리까지 데이트의 정석 코스를 준비해 설렘을 유발, 상처로 물든 과거 이야기까지 털어놓으며 더욱 깊이 스며들었다. 과거 회상 속 버려진 아이처럼 홀로 앉은 이민기의 표정에는 외롭고 쓸쓸함이 가득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내려앉게 했다. 그러나 이내 “우리 언제 잡니까?”라며 예상치 못한 순간에 변화구를 훅, 자신에게 흑심을 품지 말라며 경고하는 한세계에게는 “그거야 안 들키면 되는 거고”라며 어른남자의 능글미를 발산했다. 드디어 맞이한 동침데이(?)때 역시 그녀의 묘한 시선을 향해 “흑심 품은 눈이네”라며 도발을 감행,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들었다 놨다 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가 ‘불확실한 내일’을 슬퍼할 때는 “내가 알아볼 테니까”라며 확고하게 단언하는가 하면 묘하게 자신의 진심을 투영한 직구를 던지는 등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도 ‘이민기 오늘 미쳤다’, ‘도재 서사 쌓 는거 장난 아님’, ‘서도재 연애천재야’, ‘이민기 진짜 장난 아니게 잘생기고 설렘’, ‘이민기 역시 로코 경력 나온다, 대박' 등의 반응이 이어져 더욱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서도재의 감정이 드러날수록 이민기는 특유의 설레는 눈빛과 장난스러운 미소로 로코 케미에 폭발력을 배가, 흔들림 없이 견고한 어른남자의 깊이까지 보여주는 촘촘한 연기 내공까지 입증하고 있다. 한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민기의 마법 같은 로맨스는 16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계속된다.

2018-10-16 13:47:19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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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로봇게임단, '2018 국제로봇콘테스트'서 3개 부문 8개 상 휩쓸어

광운대학교는 교내 로봇게임단 로빛(RO:BIT)이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대회인 2018 국제로봇콘테스트(IRC)에서 상을 휩쓸며 대학의 로봇 분야 경쟁력을 드러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일~13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광운대 로빛 팀은 3개 부문 총 8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11개 대회 32개 종목으로 진행, 9개국 약 2700명이 참가해 우열을 가렸다. 광운대 학생팀은 지능형 휴머노이드 육상 부문과 지능형 씨름 로봇 부문, 드론 퍼포먼스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지능형 휴모노이드 육상 부문은 카메라와 센서를 사용해 자율적으로 경기장을 따라 휴머노이드형 로봇이 달리는 대회로 광운대 학생팀은 두 팀이 참가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지능형 씨름 로봇 부문은 모터와 거리감지 센서 등을 활용해 상대 로봇을 찾아내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는 대회로, 광운대 학생들은 씨름 로봇 부문에서 시원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드론 퍼포먼스 부문에서도 유일하게 군집 제어를 통한 자율 비행 퍼포먼스를 시도했고 모터와 조명을 결합해 무대를 만들고 음악에 맞춰 춤추는 드론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로빛 주장을 맡은 장영준(로봇학부 3) 씨는 "로빛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해준 광운대와 로빛을 이끌어주신 주진오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환상적인 팀워크를 보여주며 밤낮없이 연구에 매진해 준 로빛 단원 모두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운대 로빛은 지난 2006년 11월 대학이 창단한 국내 최초의 대학생 로봇게임단으로, 김정권 대외국제처장이 단장을 김진오 교수가 부장을 학생 단원 24명으로 구성돼 있다. 창단 이후 약 300개 대회에서 수상실적을 내며 국내 최강의 실력을 드러내고 있다.

2018-10-16 13:30: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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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근무제 시행 기업 10곳 중 3곳만 '인력 충원'

- 잡코리아, 직장인 471명 조사결과 - 직장인 58% '여가시간 증가', 38%는 '업무 강도 증가' 지난 7월부터 직원 수 30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주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 가운데, 해당 기업 직장인 10명 중 6명은 기존보다 여가시간이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기업 10곳 중 3곳만 인력을 충원했고, 직장인 38%는 업무 강도가 이전보다 증가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잡코리아가 최근 직원 수 300인 이상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47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6명 가량인 58.8%가 '여가시간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이들은 증가한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방법(복수응답)을 묻는 질문에 '운동 및 건강관리(56.7%)', '취미생활(45.5%)', '가족 및 친구와 시간 보내기(34.3%)', '휴식(21.3%)', '직무 자격증 취득(17.7%)', '밀린 집안일 하기(15.9%)' 등으로 답했다. 반면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업무강도가 높아졌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았다. '기존보다 업무 강도가 높아졌다'는 답변이 38.0%를 기록했고, 기업 규모별 대기업(45.3%), 중소기업(40.0%)에서 업무강도가 높아졌다는 답변이 평균보다 높았다. 공기업·공공기관은 16.7%로 평균보다 적었다. 전체 직장인 중 업무강도가 기존과 비슷하다는 답변은 59.7%였고, 업무 강도가 낮아졌다는 답변은 2.3%로 극히 적었다. 실제로 근로시간 단축과 함께 인력을 충원한 기업은 10곳 중 3곳으로 파악됐다. '재직 중인 회사가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맞춰 인력을 충원했는지' 묻자 30.4%만 그렇다고 답했다. 인력을 충원했다는 답변은 공기업·공공기관(38.1%), 중견기업(36.4%)이 평균보다 높았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별도의 인력 충원이 없는 경우 기존보다 적은 근로시간 동안 동일한 업무량을 처리해야 하므로 직장인들의 업무 강도가 증가했다고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18-10-16 13:30: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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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량용 반도체 브랜드 엑시노스 오토, 아이소셀 오토 출시

삼성전자는 16일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개최된 국제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18에 참가해 엑시노스 오토와아이소셀 오토 브랜드를 공개하고 차세대 부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1년 모바일 SoC브랜드 '엑시노스', 2017년 이미지센서 브랜드 '아이소셀'을 각각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차량용 반도체 브랜드 첫 출시를 통해 사업 영역을 모바일뿐 아니라 자동차 시장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일반적으로 차량용 반도체는 스마트 기기에 탑재되는 제품보다 사용 환경과 수명 등에서 더 높은 품질 수준이 요구된다. 삼성전자는 자동차용 신뢰성 품질 기준을 만족하는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자동차의 각 응용처에 맞춰 엑시노스 오토 제품군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용 'V시리즈',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용 'A시리즈', 텔레매틱스 시스템용 'T시리즈' 3가지로 세분화했다. 아이소셀 오토는 픽셀 간 간섭현상을 최소화해 작은 픽셀로 고품질의 이미지를 구현하는 아이소셀 기술을 기반으로 했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도로와 주변 환경의 시인성을 향상시키고 보다 정밀한 물체 식별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터널을 통과할 때와 같이 명암이 순간적으로 변화하는 상황에서 도로 환경을 선명하게 인식해 잠재적인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삼성전자는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다양한 오토 브랜드 제품군을 고객사들에게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DS부문 한규한 상무는 "모바일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량에 최적화된 엑시노스 오토와 아이소셀 오토 브랜드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스마트 자동차와 자율주행 시대에서 요구되는 빠른 통신·정확한 센싱·강력한 연산 기능 등이 탑재된 차별화된 제품으로 자동차 시장에서도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6 12:57:01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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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서울패션위크에 LG 트롬 스타일러 체험존 운영

LG전자가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해 관람객들이 신개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열리는 서울패션위크에서 'LG 트롬 스타일러 체험존'을 운영한다. LG전자는 의류관리기의 대명사로 통하는 트롬 스타일러를 앞세워 가전 업계에서 유일하게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체험존을 찾은 고객들은 스타일러로 다양한 옷들을 관리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고객들은 한 번에 최대 6벌까지 관리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 전면을 전신 거울처럼 사용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미러 등 신제품도 경험할 수 있다. 트롬 스타일러는 LG 생활가전의 차별화된 기술을 집약한 신개념 의류관리기다. 연구개발에 소요된 기간만 9년, 관련 특허는 530여 개에 이른다. 이 제품은 매일 빨 수 없는 옷들을 항상 깔끔하고 깨끗하게 입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트롬 스타일러는 4가지 핵심기능으로 의류를 빈틈없이 관리해준다. 독자 기술의 무빙행어는 1분에 최대 200회 옷을 흔들어 털어줘 옷 전체의 미세먼지를 골고루 제거하고 생활 구김을 줄여준다. 물 입자의 1600분의 1만큼 미세한 트루스팀은 옷의 유해세균을 99.9% 살균하고 옷에 밴 냄새와 집먼지 진드기, 각종 바이러스를 없애준다. 트롬 건조기와 동일하게 인버터 히트펌프를 이용한 저온제습방식을 적용해 옷감 손상 없이 간편한 건조도 가능하다. 최대 10리터까지 제습할 수 있어 드레스룸 등 스타일러가 설치된 공간까지 산뜻해진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트롬 스타일러가 제시하는 신개념 의류관리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6 12:56:49 안병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