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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배상순-마이클위틀 2인전, 더트리니티 갤러리에서 개최

서촌에 위치한 더 트리니티 갤러리는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본을 주 무대로 활동해온 배상순, 마이클 위틀의 2인전을 개최했다. 두 작가의 작품은 공통적으로 모두 선과 면, 구상과 추상의 경계에서 ‘관계’하고 ‘연결’되는 무한한 원(Circle)이 반복된다는 서사를 갖는다. 배상순의 작업은 검정 벨벳 천 위를 얇은 세필을 이용해 젯소로 드로잉 한 작업으로 천위를 쓸어내리듯 그려나간 선의 흔적들이 합쳐져서 하나의 면을 이루는 작업이다. 작품에 사용되는 검은 벨벳은 어떤 색을 칠해도 물감 본연의 색이 드러나지 않는 재료로 수만 번의 반복된 선의 연속을 통한 흑과 백의 대조가 작품 속 깊은 공간감을 만들어낸다. 이것을 두고 작가는 ‘벨벳과의 전투’라고 일컬으며 배상순의 벨벳 시리즈는 관계 안에서 생기는 파장과 깊이를 회화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마이클 위틀은 조각을 전공하기 이전 학부에서 생의학(Biomedical)을 공부한 특수한 이력이 있다. 분자생화학과 유전학은 그의 작업에 있어서 철학적 근간이 되었고 미적 접근성과 탐구 전반에 있어 깊은 영향을 미친다. 작가의 섬세한 드로잉작업에서 등장하는 분자구조의 반복과 나열은 기하학적 콤포지션(Composition)을 전달하며 예술을 통해 마음과 자연 사이의 양립된 대화를 세밀하게 기록하는 작업이다. 이번 ‘CIRCLE'전에서는 배상순의 벨벳작업과 마이클 위틀의 드로잉 총 25점이 전시 된다. 갤러리측의 최신영 큐레이터는 “이번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연결과 지속’ ‘이어짐과 상생’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스스로 끊임없이 되묻게 되는 ‘관계’에 대해 반추해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전시는 무료관람으로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이다.

2018-10-24 16:59: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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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아나운서,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MC로 참석

이지애 아나운서가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MC를 맡는다. 24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지애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배우 신현준과 MC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올해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대중문화 예술의 사회적 위상과 대중문화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한 정부포상 제도다. 수상자는 공적 기간, 그간의 활동 실적, 관련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국민 평판 및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 올해는 문화훈장 13명, 대통령 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8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8명(팀) 등 총 36명(팀)이 선정됐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생생정보통' '상상더하기' '6시 내고향', KBS 2FM '이지애의 상쾌한 아침', EBS '장학퀴즈-학교에 가다', MBN '아궁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JTBC 'TV정보쇼 오!아시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단아한 미모와 탁월한 진행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오늘(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며 JTBC를 통해 방송된다.

2018-10-24 16:53:1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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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유아인, '국가부도의 날'서 어떤 캐미 보여줄까?

배우 김혜수와 유아인이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서 만났다.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국가부도의 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국희 감독과 배우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이 참석했다.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 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영화 최초로 IMF를 소재로 한 '국가부도의 날'은 배우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의 조합은 물론 세계적인 배우 뱅상 카셀의 첫 한국 영화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김혜수는 "시나리오를 읽은 뒤 한시현이라는 인물을 떠올렸을 때 원칙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며 "파란이 몰아쳤을 때 초지일관 원칙으로 움직이는 인물이 꼭 경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좀 더 많았더라면 그 시절을 살았던 우리들의 모습은 어땠을까 싶더라"고 말했다. 이어 "한시현은 그런 의미에서 신념과 소신이 일치하는 뜨거운 심장을 가진 인물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유아인은 극 중 국가 부도의 위기를 인생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사표를 던지는 금융맨 윤정학 역을 맡았다. 유아인은 "배우로서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은 기회 같다"며 "'국가부도의 날'을 통해 여러분들이 익히 알고 계시는 유아인이라는 배우가 조금 더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언급했다. '국가부도의 날'은 오는 11월 28일 개봉한다.

2018-10-24 16:39:0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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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심경 고백, 의료사고 극복

배우 한예슬이 의료 사고를 겪은 뒤 심경을 드러냈다. 패션지 엘르는 24일 한예슬의 11월호 화보 컷을 공개했다. 한예슬의 섹시하고 건강한 매력이 돋보인다. 공개된 화보는 한예슬이 일상에서 즐겨 입는 스타일이 반영된 것으로, 기능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치가 가능한 브라 톱과 후드, 레깅스, 트레이닝 팬츠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촬영에서 한예슬은 군더더기 없는 건강한 바디라인과 사랑스러운 표정의 어린 소녀 같은 모습, 그리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의 면모가 가감 없이 드러나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다양한 분위기를 선보여 촬영장에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예슬은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예슬은 "언젠가부터 내 자체가 상품이 되어서 나서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을 하는 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라며 "이름만 얹는 '보여주기'식 브랜드를 만들고 싶지 않았다. 진짜 제 땀과 열정이 속속들이 녹아있다"라고 밝혔다. 한예슬은 30대의 삶에 대해 "롤러코스터 같다. 아시다시피 올 해는 더더욱(웃음). 경험하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머물러 나를 망가지게 둘 수는 없었다. 더욱 '건강'에 집중하게 됐고, 매 순간을 즐기게 됐다. 앞으로 남은 30대의 시간들은 더 밝고 건강한 기운으로 채워질 거라는 기대감이 있다"고 말했다.

2018-10-24 16:29:0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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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생겨나는 성인 전용 오픈채팅방에 카카오 '속수무책'

#. 최근 김모 씨는 중3 아들의 카카오톡 대화 장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수백 명이 모인 익명 카톡방에서 여성의 나체 사진과 영상들이 버젓이 공유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김씨가 "너 같이 어린애가 이런 방에는 어떤 경로로 들어갈 수 있었냐"라고 묻자 아들은 "오픈채팅방 구경을 하다가 호기심에 들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 "여자분이시죠? 시급은 3만5000원이고 하는 일은 노래방 도우미입니다. 집이 멀면 기차로 출퇴근하거나 방 얻어서 사는 분들도 있으니까 생각해보고 연락 주세요." '건전 고소득 알바'라는 방제목을 걸어둔 오픈채팅방에 들어가 불과 4분 만에 이뤄진 대화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 음란물을 공유하고 불륜·성매매를 조장하는 일부 사용자로 인해 얼룩지고 있다. '오픈채팅'은 2015년 8월부터 시작된 카카오톡 서비스로 사용자가 별도의 친구 추가 없이 자유롭게 1:1 대화나 그룹 채팅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익명 대화도 가능해 개인정보 공개 없이 많은 사람과 쉽고 편하게 대화가 가능하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오픈채팅방은 방 이름, 관심사 등만 정하면 누구나 제한 없이 쉽게 개설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친목 모임, 공부 모임 등을 통해 이용자들 간 활발한 정보 공유가 이뤄진다. 카카오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메신저 점유율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카카오톡 내에서 오픈채팅방의 이용비율은 8월 기준으로 10%를 웃돈다. 문제는 이렇게 오픈된 플랫폼을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금욕'과 '무소유'를 대화 주제로 내세운 곳에선 100명 이상의 사람이 실시간으로 야한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여고생'이라는 닉네임으로 음란물을 공유하는 사람도 다수 존재했다. 이성과의 성적인 경험담도 무용담처럼 활발하게 이야기됐으며 수십 명의 사람들이 이에 맞장구 쳤다. 이처럼 버젓이 음란물과 음담패설이 공유되는 오픈채팅방은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카카오 측은 "성매매, 조건만남 등의 금칙어 데이터를 구축해 채팅방 이름이나 닉네임에 유해한 단어가 노출되지 않도록 제어하고 있으며, 금칙어 범위는 이용자의 사용 패턴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규칙에 어긋나는 방의 개설을 원천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금욕, 무소유 등과 같은 단어는 금칙어와 거리가 멀고 이렇게 제한하다 보면 모든 단어를 다 금지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신고 기능도 있지만 효과는 미미하다. 오픈채팅에서는 방장과 대화 참여자가 서로를 신고할 수 있어 음란·도박의 경우 1회만 위반해도 카카오톡 이용 정지 처분을 받는다. 그러나 음란물이 공유를 목적으로 개설된 방에선 신고 자체가 무의미하다. 성매매를 조장하는 방도 눈에 띄었다. '건전 고소득 여성 알바'라는 제목의 채팅방에 들어가자 방주인은 노래방 도우미 알바에 대한 소개를 늘어놨다.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문화체육시설로 분류돼 있는 노래방에서는 주류의 판매나 반입뿐 아니라 노래 도우미를 고용·알선하는 행위 등이 금지돼 있다. 법령을 위반하면 과징금 부과, 영업정지 등의 처벌을 받게 된다. 이외에도 '알바할 여고딩 있음?', '서울 알바할 여자' 등 제목의 방이 쉽게 검색됐다. 들어가기도 쉽다. 신고가 된 몇몇 방이 있었지만 이 방들의 목록은 3일이 지난 뒤에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검색됐다. 신고가 접수된 방은 대화에 참여할 수 없지만 목록에서는 노출이 돼 건전한 채팅 분위기를 흐릴 여지가 있다. 본인을 여고딩이나 남고딩이라고 소개하면서 채팅방을 대표하는 사진에는 은밀한 신체부위를 찍은 사진을 올려둔 방도 심심찮게 보였다. 방을 누르자 '1:1로 대화중인 상대가 많아 참여할 수 없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나타났다. 음란채팅방에 대한 수요가 많음을 나타낸다. 이런 이용자들의 심리를 이용한 낚시방도 있었다. '여고딩 만나보실 분'이라는 제목의 방은 대화 주제로 주식, 부동산 등을 설정해두기도 했다. 제목으로 유인한 후 주식 투자를 종용할 목적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오픈 채팅이라는 것 자체가 누구나 자유롭게 채팅방을 개설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으로 의도 자체가 공개적으로 채팅방을 만든다는 것"이라며 "내부적으로 어뷰징에 대한 대응책은 있지만 사전에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약 300여 명의 모니터링·CS(고객만족) 인력이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를 24시간 365일 대응하고 있으며, 신고 접수 시 운영정책 등에 따라 즉시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10-24 16: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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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구속, 도도맘 김미나는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자신과 불륜설이 불거졌던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할 목적으로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49) 변호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는 24일 사문서 위조 혐의를 받는 강 변호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강 변호사는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36)씨와의 불륜설이 불거진 후 김씨 남편 조모씨가 자신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자, 소송을 취하시킬 목적으로 2015년 4월 김씨와 공모해 인감증명 위임장 등을 위조한 뒤 소 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판사는 "변호사라는 지위와 기본 의무를 망각하고 중요한 사문서를 위조해 제출한 것으로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이런 행위로 아내의 불륜에 이어 추가적 고통을 얻은 피해자가 엄벌을 요구하고 있고,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강용석 변호사는 금고 이상의 형이 선고돼 형이 확정돼 집행되면 번호사법(5조)이 정한 결격 사유에 해당해 변호사 등록이 취소된다. 강용석 변호사는 실형 선고 후 굳은 표정으로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심문하기 위한 판사의 질문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다. 또한 강용석 변호사는 실형 선고를 예상하지 못한 듯 판결 이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강용석 변호사는 구속 수감되기 위해 법정을 나서며 "항소할 것이냐"는 질문에 "예"라고 답했다.

2018-10-24 15:51:5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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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일 수능… '4교시 선택과목 응시방법' 위반 주의

-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이어폰, 전자담배 소지 '금지' - LED없는 아날로그 시계 반입 가능 내달 15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는 특히 4교시 선택과목 응시 방법 위반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지난해 수능에서 해당 위반에 따라 부정행위로 간주된 수험생이 가장 많았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2019학년도 수능 부정행위 예방대책을 24일 발표하고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반입하면 안돼는 반입 금지 물품을 숙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수능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시간대별로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탐구영역 1개 과목 선택 수험생이 대기시간 동안 자습 등 시험 준비 또는 답안지 마킹을 하는 경우도 부정행위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험 중 소지할 수 있는 물품 중 시계 종류는 통신기능(블루투스 등)과 결제기능, 전자식 화면표시기(LED·LCD)가 없고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뿐이다. 아날로그형이지만 교통비를 낼 수 있는 '교통시계'는 작년부터 휴대가 금지됐다. 휴대 가능한 다른 물품은 신분증과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흑색 0.5mm 샤프심이다. 반임 금지 물품은 휴대전화는 물론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스마트기기와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다. 특히 교육부는 올해부터 전자담배도 시험장 반임 금지 물품에 포함시켰다. 돋보기처럼 개인의 신체조건이나 의료 목적으로 휴대해야 하는 물건은 매 교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받아야 한다. 반입 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교실에 가지고 들어간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부정행위로 간주되지 않는다. 부정행위로 적발될 경우 해당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대리시험 등 심각한 부정행위는 다음 해 수능 응시자격도 박탈될 수 있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241명이 부정행위자로 분류돼 시험이 무효 처리됐다. 탐구영역 선택과목 응시방법 위반이 113명으로 가장 많았고,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소지가 72명으로 뒤를 이었다.

2018-10-24 15:11:0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