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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러브콘서트 통해 '집 잃은 자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 선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지난 11월 2일 순복음강남교회에서 굿피플 문화나눔대사 및 다양한 분야의 뮤지션들과 함께 소외되고 굶주린 이웃들을 돕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러브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러브콘서트'는 피아니스트 김소원, 바이올리니스트 박경화, 첼리스트 남궁동, 테너 이규철, 바리톤 이승왕이 참여하여 성도들에게 아름다운 목소리와 선율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러브콘서트'를 진행하게 된 순복음강남교회는 첫 방문 당시 지진과 폭우로 집을 잃었던 다니안과 친탈 자매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영상으로 소개하였다. 이어 지난 2일, 두 번째 방문을 통하여 성도들의 후원으로 새로운 거처가 생긴 자매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자매의 모습에 감동해 정기 후원을 시작했다는 한 성도는 "후원을 통하여 다니안과 친탈 자매에게 새로운 거처가 생긴 상황을 보고 나니 또 다른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싶어 후원을 신청했다"고 이야기하며 "앞으로도 굿피플이 많은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굿피플은 '러브콘서트'를 통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재능기부에 앞장 선 다양한 분야의 뮤지션들과 함께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알리고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18-11-09 12:04:3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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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감독 본인 입장 밝힐까

여자 컬링 ‘팀킴’이 김민정 대표팀 감독과 그의 아버지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김민정 감독은 대표적인 우리나라 컬링 1세대 선수다. 현재 경상북도 체육회 소속으로 2015년까지 팀킴의 맏언니로 활동하다 감독으로 전향했다.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컬링 지도자가 없다는 것이 감독 전향의 이유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정 감독의 아버지는 한국 컬링의 대부인 김경두 전 대한컬링연맹 부회장이다. 8일 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로 구성된 ‘팀 킴’은 SBS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민정 감독과 김경두 전 부회장이 자신들에게 폭언을 하고 대회 상금을 착복했다고 주장했다. 선수들은 올림픽을 앞두고 부상에서 재활중인 김초희를 제치고 김민정 감독이 대신 선수로 뛰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또 김민정 감독이 훈련에 나오지 않은 날이 더 많았고, 이를 지적하면 김경두 전 부회장이 폭언을 일삼았다고 말했다. 이어 “독단적인 현 지도부의 지휘에서 벗어나 운동을 계속하고 싶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영미 선수는 “개 뭐 같은 소리를 들었다.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대회 기간 중 인터뷰를 금지시켰고, 올림픽이 끝난 뒤에는 김민정 감독 아들의 어린이집 행사에 불려간 적도 있다고 하소연했다. 또한 팀킴은 금전적인 문제에도 의혹을 제기했다. 대회 상금 등이 어떻게 배분되고 쓰였는지 전혀 알 수 없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지도자들은 선수들의 폭로가 당혹스러운 표정이다. 김경두 전 부회장은 “폭언과 인권 침해가 모두 없었다”고 말했다. 장반석 경북체육회 감독이 여자컬링 은메달리스트 '팀 킴'(경북체육회)의 폭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장 감독은 9일 기자들에게 이메일로 '사실확인서'를 보내 팀 킴의 주장 가운데 '상금을 정산받지 못했고, 감독 자녀 어린이집 행사에 강제 동원됐으며, 팀 이간질 시도가 있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종 사인회와 행사에서 받은 돈은 선수들 개인 통장으로 지급했다"면서 "선수들이 받은 격려금과 후원금은 항상 단체 대화방에서 공개적으로 이야기했다"고 밝히며 "돈과 관련된 일은 최대한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처리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또 장 감독은 선수들이 '김민정-장반석 감독 자녀 어린이집 행사에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불려갔다'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 "큰아들의 어린이집 운동회에 김영미, 김선영, 장혜지 선수가 참석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통화로 개인적인 부탁으로 아들 운동회에 올 수 있느냐고 부탁을 했고, 긍정적인 대답을 받기도 했다"며 통화 내용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민정 감독이 논란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힑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8-11-09 11:34:1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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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누명사망, 그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

경남 김해에 있는 한 병원에서 금팔찌가 사라진 후 절도범으로 조사를 받던 40대 간호조무사가 누명을 썼다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8월 16일 김해 한 병원 초음파실에서 한 환자가 엑스레이 촬영을 위해 옷을 갈아입으며 반지와 금팔찌를 바지 주머니에 넣어 두었다. 이 환자는 엑스레이 촬영이 끝난 뒤 바지 주머니에 넣어둔 금팔찌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경찰에 신고했다. 초음파실에는 환자를 포함해 간호조무사 49살 A 씨와 의사 등 총 3명이 있었다. 당시 A 씨는 자신이 금팔찌를 가져간 적 없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이후 약 두 달이 지난 10월 중순쯤 A 씨는 초음파실에 있던 상자 밑에서 발견했다며 사라진 금팔찌를 병원 원무부장에게 전달했다. 그러나 현장 확인 차 병원을 찾은 경찰은 초음파실 구조상 상자 밑에서 금팔찌가 발견되는 게 이상하다고 판단해 A 씨에게 본인이 들고 갔던 게 아니냐고 추궁했다. 이후 병원을 그만둔 A 씨는 지난달 30일 김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의 휴대전화에는 '억울하다. 수만 번 결백을 외쳐도 경찰은 판사나 검사 앞에 가서 이야기하라고 한다. 내 세상이 무너져 버렸다'라는 임시저장 메시지가 남아 있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거짓말 탐지기에서 A씨가 거짓말을 한 것으로 나오는 등 당시 정황을 살펴보면 A씨가 유력한 범인일 가능성이 컸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 여부가 있었는지 진상 파악에 나섰다.

2018-11-09 10:42:1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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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이 효자…펄어비스, 3분기 영업익 603억원 '역대 최대치'

대표작인 '검은사막'의 안정적 성장에 힘입어 펄어비스가 지난 3·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펄어비스는 올 3·4분기 매출액 1170억원, 영업이익 603억원, 당기순이익 517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3.8%, 297.2%, 281.4% 증가한 수치다. '검은사막 온라인'의 대대적인 리마스터와 '검은사막 모바일'의 안정적인 성장이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 '검은사막 온라인'은 전 세계 150여 개 국가에서 견조한 매출을 유지했다. 특히 3분기에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선보인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통해 흥행 장기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첫 번째 해외 진출 지역인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도 거점전과 나이트메어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빠른 속도로 제공해 안정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이후에도 일본, 동남아 등 다른 국가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8일부터 12일까지 (현지시각 기준) 진행되는 검은사막 엑스박스 북미 지역 오픈베타를 시작으로 글로벌 콘솔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펄어비스 조석우 재무기획실장은 "지난 1년간 검은사막 IP의 가치 증대와 새로운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검은사막 온라인의리마스터링, 검은사막 모바일의 해외 시장 진출과 '이브 온라인'의 CCP 게임즈 인수는 그 노력의 일환이며, 이를 통해 펄어비스의 역량과 경쟁력이 강화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8-11-09 09:52: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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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3분기 영업익 소폭 하락…해외 매출은 45%↑

네오위즈는 3·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92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 1%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4억원을 기록해 같은 기간 흑자전환 했다. 이번 3분기부터 모바일 게임 아이템 매출 인식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모바일 게임 매출 27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이 다음 분기로 이연됐다. 해외 매출은 2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브라운더스트'의 해외 시장 진출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이 늘어났으나, '블레스'의 스팀 진출 초기 성과가 반영됐던 전 분기에 비해서는 줄어들었다. 콘솔 게임 '블레스 언리쉬드'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코 아메리카와 손잡고 북미, 유럽 시장을 겨냥, 내년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 매출은 2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기존 온라인 게임들의 매출 하락과 모바일 보드게임 매출 이연으로 국내 매출이 감소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보드게임의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다. 또 '포트나이트'의 국내 PC방 서비스가 11월 8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개발사와 협력해 PC방 서비스 이용자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는 "'브라운더스트'의 아시아 시장 확대, '블레스' 스팀 정식 출시 등 자체 IP들의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졌다"며, "이를 토대로 서비스 역량을 축적해 개별 게임의 성과를 높이고 자체 IP 강화를 위해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09 09:44: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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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페이코 성장세…3분기 영업익 218억원

NHN엔터테인먼트가 페이코 서비스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올 3·4분기 연결기준 매출 3389억원, 영업이익 218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2% 증가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94.6%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1902.3% 상승한 261억원을 기록했다. 게임은 웹보드 게임의 안정화에 일본의 '요괴워치 푸니푸니'와 '컴파스' 매출 증가, 국내 신작인 '피쉬아일랜드:정령의항로' 등 신규 모바일 게임의 매출 기여로 전 분기 대비 9.3% 증가한 1077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매출 중 모바일 게임의 비중은 63%, PC게임은 37%다. 지역으로 구분하면 국내가 55%, 해외가 45%로 비슷한 비중을 차지했다. 비게임 매출은 페이코를 포함한 결제 사업과 웹툰 코미코 매출이 개선돼 전 분기 대비 2%, 전년 동기 대비 115.3% 증가한 2312억원을 기록했다. 페이코와 한국사이버결제, 인크로스 등이 포함된 결제·광고 사업 매출이 1324억원, 커머스 매출이 408억원, 벅스와 코미코 등 엔터테인먼트 매출이 368억원, 기술 매출이 212억원으로 집계됐다. 간편결제 페이코(PAYCO)는 거래규모와 이용자수 모두 3분기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오프라인 서비스 확장을 위한 삼성페이 MST 기능 적용이 완료돼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페이코 서비스 확대와 효율적인 마케팅 집행으로 페이코 관련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됐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게임 부문은 일본 지역에서의 꾸준한 선전과 함께 올해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피쉬아일랜드와 RWBY와 같은 유명 IP 기반 모바일 신작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페이코의 경우, 기존 온라인 채널의 강점 외에 삼성페이와의 유기적인 결합과 오프라인 결제 시장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9 09:28: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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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워너비 이석훈, 먼킨키즈 연말 감성콘서트 펼쳐...

올해도 한달 여 정도 남겨 둔 시점에서 연말에는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며,소중한 사람들과 감성적인 콘서트 공연을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 (주)좋은공연은 오는 12월 SG 워너비 이석훈, 먼데이키즈 등 감성보컬리스트의 훈훈한 라이브를 준비해 두고 있다고 9일 전했다. 좋은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24일에는 데뷔 10년차 이석훈의 단독콘서트가 열리고, 같은 달 22~23일에는 음원차트 상위권을 달리는 먼데이키즈가 단독콘서트를 펼쳐진다. 뮤지컬 '킹키부츠'에 이어 뮤지컬 '광화문연가'로 활동 중인 이석훈은 "크리스마스이브에 그동안 힘이 되어준 많은 분들에게 선물을 드리고자 12월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독콘서트에서 그는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하고 싶은 말 등을 준비해, 관객들에게 감성보컬리스트와 뮤지컬 배우로서의 모습을 한 없이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리는 이석훈의 단독콘서트는 11월 20일 오후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오픈한다. 한편, 지난달 31일 신곡 '너라는 세상'을 발표한 먼데이키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그리움의 순간을 추억하고 싶어하는 연인과 친구들에게 특유의 애절하고 호소력 있는 보이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공연장 로비에서 관객들의 사연을 받을 예정이며, 먼데이키즈 노래와 관련된 사연을 받아 추첨을 통해 먼데이키즈가 직접 공연장에서 특별한 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먼데이키즈 단독콘서트는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리며, 09일 오후2시 멜론티켓에서 단독오픈 한다.

2018-11-09 09:23:30 문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