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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동방신기 스페셜 앨범 집중 조명!

동방신기가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의 주목을 받았다. 빌보드는 지난 2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POP 레전드 동방신기가 재지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신곡 ‘Truth’를 발표하고 데뷔 15주년을 기념했다”며 동방신기 스페셜 앨범 ‘New Chapter #2: The Truth of Love’(뉴 챕터 #2: 더 트루스 오브 러브)를 집중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타이틀 곡 ‘Truth’는 재즈 악기들과 펑키한 베이스, 그루비한 신스의 조화가 인상적이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부드러운 보컬이 층을 쌓듯 함께 어우러지는 리드미컬한 R&B 기반의 댄스 곡”이라고 설명함은 물론,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도 “댄스는 늘 동방신기의 강점이며, 단순히 두 멤버뿐만 아니라 그들의 그림자까지 곡의 느낌을 타는 듯하다”고 호평해 동방신기의 ‘퍼포먼스 제왕’다운 면모를 실감케 했다. 더불어 빌보드는 동방신기의 데뷔 15주년을 조명하며 “동방신기는 2000년대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보이 그룹”이라고 소개해 글로벌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또한 지난 26일 발매된 동방신기 스페셜 앨범 ‘New Chapter #2: The Truth of Love’는 교보문고,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 차트 일간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도 홍콩이 추가된 전 세계 9개 지역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신곡 ‘Truth’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8-12-28 16:00:03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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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맘코리아 '2018 글로벌에코리더' 중등사회분야 우수활동팀, 굿피플에 여성용품 기부

에코맘코리아 '2018 글로벌에코리더' 중등사회분야 우수활동팀, 굿피플에 여성용품 기부 지난 23일(일) 여중생 5명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인 'ING'팀이 친환경 생리대로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겠다는 포부로 제작한 친환경 건강 생리대 50세트를 국제구호개발 NGO굿피플에 전달했다. 팀의 명 'ING(Improve, Nature, Generally)'는 끊임없이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팀의 리더인 박나림 양은 "오늘 전달한 여성용품 '핑크도트'가 굿피플을 통하여 여성용품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에게 소중히 전달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ING'팀은 사단법인 에코맘코리아의 2018 글로벌에코리더 중등사회분야 우수활동팀으로 선정되었으며, 재단법인 숲과나눔의 풀:씨 시민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덧붙여 제작된 핑크도트는 친환경제품으로 무지헤일로(초밀도극세사 원단의 일종)를 사용해 겉면을 만들고, 안쪽에는 부드러운 천으로 속지를 만들어서 제작되었다. 여성용품을 전달 받은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전 세계 10프로에 달하는 여학생들이 여성용품이 부족하여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다"고 이야기하며 "이들을 위해 아름다운 사랑을 나눠준 'ING'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굿피플은 소외 이웃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기업 및 단체와 함께 아름다운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18-12-28 15:52: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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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업체 성폭행, 어떻게 이런 일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의뢰를 받아 여성 고객의 집으로 찾아간 심부름 대행업체 직원이 성폭행 범죄를 저지르려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다. 27일 수원지법 형사15부(김정민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간) 혐의로 서모(43) 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10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10년간 정보공개 고지,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간 취업제한,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내렸다. 서씨는 올해 중순께 여성인 A씨의 의뢰를 받아 집을 방문, 가구 배치 업무를 마친 뒤 A씨를 흉기로 위협하면서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서씨는 다른 방에서 잠을 자던 A씨의 초등생 자녀에게도 위협을 가할 듯이 A씨를 협박했다. 우연히 A씨의 집으로 찾아온 아파트 경비원이 벨을 누르자 벨 소리에 놀란 서씨가 달아나 미수에 그치게 됐다. 서씨는 이전에도 흉기로 여성을 협박하는 수법으로 여러 차례 성폭행 범행을 저지른 전력이 있었다. 이와 같은 범행으로 2회 징역형을 선고받아 15년간 수감생활을 했고,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한 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경위와 방법, 범행 장소, 피해 정도 등에 비춰볼 때 그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비난 가능성 역시 매우 높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자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집에서 자신이 휴대전화 앱을 통해 의뢰한 심부름 업체 직원에게 예기치 못한 피해를 봤다"며 "스마트폰 앱을 통한 업무처리가 상용화된 현대사회 일반인의 관점에서 볼 때 피고인의 범행은 사회적 공포심마저 불러일으킨다"고 판시했다.

2018-12-28 15:31:4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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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유지수 총장, 은평천사원에 후원물품 전달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27일 오후 서울 은평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은평천사원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고 28일 밝혔다. 은평천사원은 아동 복지기관으로 아동과 청소년 63명을 돌보고 있다. 이날 유지수 총장이 직접 선물을 전달하고 원우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민대와 은평천사원은 지난 2014년부터 축구교실 재능 기부와 물품 후원 등으로 인연을 맺고 있다. 특히 국민대 중앙 봉사동아리 꼬마사랑과 사회학과 봉사동아리 벗이랑은 매월 은평천사원을 찾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은평천사원 조성아 원장은 "국민대는 그간 은평천사원에 아낌없는 후원을 통해 꾸준한 유대관계를 형성해왔다"며 "이러한 후원이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타인에게 베푸는 삶을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수 총장은 "은평천사원의 아이들이 연말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이번 후원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민대는 2015학년도부터 공동체정신 교육철학에 입각해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학생들을 배려한 가온누리 장학금 제도를 운영 중이다. 아동복지시설에서 자란 학생들이 입학할 경우 4년간 전액 등록금을 지원한다. 국민대는 대학의 사회환원과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선 실적으로 교육부로부터 2014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받기도 했다.

2018-12-28 15:02:0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