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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리서치알음 대표, '이기는 투자습관' 책 발간

-주식시장의 숨은 고수가 전하는 돈 되는 가치투자철학 "제대로 증명하면 절대로 틀리지 않는다" 국내 유일의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의 최성환 대표가 자신의 투자 철학이 담긴 투자지침서 '이기는 투자습관'을 발간했다. 이는 최 대표의 주식 철학이 녹아 있는 투자 바이블로, 승부에서 이기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최 대표는 "시중에 수많은 투자지침서가 나와 있지만, 투자에 명확한 해답을 줄만한 책은 흔치 않았다"며 "이 책이 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최 대표는 저서에서 주식시장에서 반드시 이기기 위한 3가지 알짜법칙을 제시했다. 펀더멘털로 불리는 기업의 실적, 갖가지 뉴스 플로우 모멘텀, 투자자의 수급 현황 등 세 가지 원칙으로 어떤 주가 흐름도 설명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 2019년 투자하면 좋을 시크릿 종목들을 소개하며 투자 포인트까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한편 최 대표는 지난 10년간 제도권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오랜 시간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있던 저평가 중소형주를 발굴하는 데 집중해왔다. 높은 기업가치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소외됐던 다날, 아프리카TV, 로엔, 다원시스, 서울옥션 등을 발굴해 주식시장에 이름을 알렸다. 퇴사 후에는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을 설립해 제도권 증권사들이 커버하지 못하는 소형 종목들을 분석하며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난티, 풍국주정, 도화엔지니어링 등을 발굴해 해당 종목들이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최 대표는 "리서치알음은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시각으로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중소형주 시장의 투명성 강화가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01-07 16:50:2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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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中企·벤처인, 한국당→4대 경제단체… 與野, 한날한시 '경제 스킨십'

[b]靑 “文-中企·벤처인 만남, ‘경제 활력’ 당부하는 자리”[/b] [b]민주당, 같은날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하례회에 참석[/b] [b]한국당, 4대 경제단체 만나 “시장보수 가치 지킬 것”[/b]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2시 중소·벤처기업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 없는 대화를 나눈 가운데, '제1야당'이 자유한국당도 같은 시간에 주요 4대 경제단체(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중견기업연합회)와 국회 귀빈식당에서 긴급간담회를 진행해 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선 문 대통령은 7일 오후 2시 중소·벤처기업인 20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활력 중소기업, 함께 잘사는 나라'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는 중소·벤처기업인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면 문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과 중소·벤처기업인 간담회 전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간담회는) 중소·벤처기업계의 성과와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업계의 노력을 치하하기 위함"이라며 "우리 경제의 주역인 중소·벤처기업인들을 향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달라고 당부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새해 경제 행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4대 그룹 총수를 초청해 신년회를 진행했고,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지난 3일 서울 중구 소재 '메이커 스페이스(혁신 창업기업 현장)' 및 서울 성동구 소재 '수제화 제작 현장'을 찾았다. 이달 중순에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회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타운홀 미팅 형식의 간담회를 계획하고도 있다. '집권당' 더불어민주당도 문 대통령 경제 행보에 힘을 실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인근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하례회에 참석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소상공인들이 많은 나라"라면서 "올해부터는 여러분 목소리가 하나로 모아지도록 민주당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한국당 역시 문 대통령이 중소·벤처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하는 일시에 맞춰 4대 경제단체와 긴급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영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라는 게 한국당 측 전언이다. 눈여겨볼 점은 한국당이 경제단체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연 시기가 지난 2017년 5월 야당으로 전환된 이후 처음이라는 것이다. 한편 여권과 야권이 동일동시 '경제 스킨십' 행보를 선보이자 정치권에서는 다양한 분석이 나왔다. 그중 여권 경제 행보에 한국당이 본격적으로 견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게 야권 관계자 전언이다. 실제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4대 경제단체와의 긴급간담회 때 마무리 발언으로 "그동안 한국당이 '안보보수에는 충실했으나 시장보수에는 충실하지 않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았다"며 "향후 한국당이 시장보수 가치를 지키는 데 있어서 '소홀함이 없을 것'이란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019-01-07 16:17:20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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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벤처계와 만난 文대통령 "韓 경제에 활력을 주는 한해 되길"

[b]文, 중소·벤처기업계의 자유로운 발언 분위기 조성하기도[/b]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중소·벤처기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새해부터 '경제 행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알림과 동시에, 올해 중소기업이 경제 활력을 주도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대통령은 앞서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지난 3일 서울 중구 소재 '메이커 스페이스(혁신 창업기업 현장)' 및 서울 성동구 소재 '수제화 제작 현장'을 방문하며 중소·벤처기업계 스킨십에 열중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중소·벤처기업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주 '혁신창업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 현장을 방문했다. 오늘은 새해 우선으로 중소기업인들과 벤처기업인들을 청와대로 모셨다"며 "올해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희망을 가지고 우리나라 경제에 활력을 주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운을 뗐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중소·벤처기업계는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사람중심경제의 주역'이다. 가장 시급한 현안인 일자리, 전체 고용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힘을 내야 한다"며 "가치 창조 선도형 경제로 도약하려면 신기술을 육성해야 한다. 혁신적 중소기업이 그 주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함께 잘 사는 포용적 성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이 이뤄져야 가능하다"며 "정부는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벤처기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쓰고 있다"고도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눈여겨볼 점은 중소·벤처기업인들이 기업 활동을 하면서 느낀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문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인사들 앞에서 자유롭게 발언을 한 것이다. 당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소관부처 장관들은 중소·벤처기업인들 질의에 따른 답변과 토론으로 화답했다. 중소·벤처기업인들이 정부 관계자들에게 자유롭게 발언하도록 분위기가 조성된 데는 문 대통령 발언도 한 몫 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은 여러분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 자리"라면서 "발언자를 정하지 않았고 순서도 없다.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도 좋다. 또 '내가 사전에 발언자료를 준비하지 않았다'는 생각도 갖지 말고 편안하게 말해달라"고 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 초청된 중소·벤처기업인은 총 200여명으로 여성기업·벤처기업·창업기업·지역스타기업(지자체 지정)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망라됐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윤소라 여성벤처기업협회장, 이용성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청와대에서는 김수현 정책실장과 정태호 일자리수석비서관이 이번 간담회 때 얼굴을 비췄으나, '교체설'에 이름을 올린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불참했다.

2019-01-07 16:17:09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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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덮인 설경에 대한 로망, 호도협 옥룡설산 트레킹 !

해외트레킹 전문 여행사 아이엘트레킹에서는 올해 겨울, 여름에 출발하는 호도협 옥룡설산 트레킹 상품을 판매중이다. 아름다운 대자연의 설경을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트레킹, 호도협 옥룡설산 트레킹은 5일 일정으로 2월 26일, 6월 5일, 8월 14일에 출발 확정, 149만원에 다녀올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하면 중국! 중국 호도협 옥룡설산은 영국 BBC에서 선정한 세계 3대 트레킹 코스로 지정된 바가 있는 산으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제일 인기있는 트레킹 코스이다. 호도협과 옥룡설산은 중국 서남부에 위치해 있는 산으로 연중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는 곳이다. 그곳에는 다양한 소수민족들이 살고, 운치있는 자연 풍경으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트레킹하기 적합한 지역으로 히말라야처럼 웅장함과 만년설로 등반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주변에 피어오른 야생화와 최고봉을 보면서 트레킹을 하는 호도협과 옥룡설산은 옛부터 차마고도의 옛길로 알려진 곳이다. 험준함과 다양한 협곡들은 거대한 설산으로 인도 대륙과 유라시아 대륙과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호도협은 좁은 협곡 사이로 흐르는 금사강이 금빛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가파른 산맥은 더욱 스릴 넘치는 트레킹을 할수 있다. 은색의 빛을 띄고 있는 옥룡설산은 해발 5,595m 되는 산으로 은색의 빛을 덮고 있는 용이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붙여진 산맥이다. 옥룡설산은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옥룡설산은 오래전부터 나시족들의 성산으로 여겨진 최고봉이다. 회암으로 둘러진 산은 정상 부분이 거의 회색으로 물들어져 있으며, 만년설로 눈을 지붕으로 덮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트레킹 코스 중간에는 나시객잔-28밴드-차마객잔-중도객잔 으로 이어지는데, 이 객잔들은 이제까지 걸어온 산행거리를 나타내기도 한다. 객잔과 객잔 사이를 트레킹할때마다 하루에 약 6~7시간 소요된다. 다른 산행 코스에 비해 28밴드가 가장 오르기 힘들고, 구불구불 거리는 길 때문에 숨이 차고 힘이 조금 더 들기도 하지만, 길을 걷다보면 중간에 여행자를 위한 쉼터가 있어 힘든 분들은 쉼터에서 쉬었다가 트레킹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중도객잔은 호도협 트레킹 코스 중에서도 제일 먼저 오픈한 객잔으로 1998년 오픈하여 해외에 많은 트레커들에게 호평 받은 객잔이다.

2019-01-07 15:32: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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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군사고증이 불편한 이유

지난해 12월 12일 개봉한 하정우 주연의 'PMC: 더 벙커'는 여느 한국영화 보다 강렬한 총격씬을 선보였다. 하지만 군사전문가들은 이 영화가 불편하다. 현실에서 해서는 안되는 치명적인 전술적 실수를 사실인냥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군사전문지 월간 플래툰 홍희범 편집장은 7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포스터나 홍보영상에서 출연자들의 장비착용 모습은 살전과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면서 "군사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이야 배우의 멋진 모습만 보면되지만, 군인 등에게 잘 못된 정보를 전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주연인 하정우를 비롯해 출연자들은 '플레이트 케리어(방탄복)'을 하복부까지 내려서 착용하고 있다. 이러한 착용법은 심각한 부상을 입을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전술적인 행동을 제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킹역을 맡은 배우 선욱현씨가 폐에 총상을 입는 장면에서 미술적 효과와 상관 없는 치명적 오류를 보여준다. 킹의 가슴에는 상처의 구멍을 메워 기흉을 예방할 '체스트 씰'이나 '비닐을 이용한 응급처치'가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지혈용 스펀지 알갱이인 'XSTAT'를 이용해 지혈을 했다. 이 경우 XSTAT의 스펀지 알갱이가 팽창해 내부장기를 압박할 우려가 있다. 때문에 미군 야전교범 등에는 주요장기가 위치한 신체부위에는 사용을 금하고 있다. 교전 장면에서는 목표지역을 확보한 주인공 일행이 기본적으로 행해야 하는 경계를 하지않고 상당 시간 체류하며 방심하는 모습도 보인다. 5년 간 준비하며 설계한 영화치고는 전투영화의 핵심인 고증이 부족한게 아니냐는 지적을 피 할 수 없다. 이와 관련 홍 편집장은 "호평을 받는 해외 영화들의 경우 세심한 부분까지 고증에 신경을 쓰지만, 한국 영화는 고증 분야가 가볍게 다뤄지는 것 같다"면서 "한국 영화도 이제는 상당한 제작예산을 들이고 있는 추세인데, 이런 부분을 잘 짚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군사분야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군사자문들의 대우나 입지가 영화 현장에서 후순위로 밀리거나, 묵살되는 경우가 많다는 게 일부 현장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한 영화 관계자는 "큰 예산이 들지 않는 부분에서는 군사자문의 의견을 존중해, 고증을 충실히 해야 영화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7 15:10:24 문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