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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상반기 중 멤버십 제휴사 30% 확대"

LG유플러스는 자사 멤버십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더블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올 상반기 중 제휴사를 30% 이상 확대하는 혜택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5일 진행하는 '빅 프라이데이(Big Friday)'는 이용자들에게 기존 멤버십 혜택 대비 최대 두 배의 할인을 더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U+패밀리샵, LG생활건강샵에서 제공하던 10%~15%의 할인율을 이날은 VIP고객 25%, 일반고객 20%로 상향 적용한다. 한화아쿠아플라넷에서는 기본 혜택 대비 두 배 높은 30% 할인이 제공되며, 할리스커피에서는 허니바게트볼을 멤버십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아울러 오는 3월 3일까지 멤버십 가입자들에게 곤지암리조트 스키장 리프트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본인 포함 최대 4인이 동시에 스키 리프트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올 상반기 신규 제휴처를 늘려 고객의 멤버십 혜택 선택권도 다양화 시킬 예정이다. 올해 멤버십 서비스에서는 제휴처를 기존 대비 30% 이상 확대해 컬쳐, 패밀리 레스토랑, 레져, 테마파크, 온·오프라인 쇼핑몰 등으로 서비스 카테고리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고진태 로열티마케팅팀장은 "이용률이 저조한 멤버십 서비스는 축소하고 신규 제휴사는 대폭 확대해 고객들의 실제 체감 혜택을 강화시키고 있다"며 "특히 LG생활건강, LG전자, 곤지암리조트 등 LG 계열사와 협업을 통한 시너지로 고객의 멤버십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0 10:30:23 김나인 기자
JW중외제약,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 피하주사’ 국내 허가 획득

글로벌 신약으로 주목받는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 피하주사가 국내에서 판매된다. JW중외제약은 투약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항체보유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피하주사(이하 헴리브라)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혈우병은 X염색체에 있는 유전자의 선천성, 유전성 돌연변이로 인해 혈액 내의 응고인자(피를 굳게 하는 물질)가 부족하게 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 병은 부족한 혈액응고인자 종류에 따라 혈액응고 제8인자가 결핍된 A형과 제9응고인자가 부족한 B형으로 나뉜다. 혈우병은 남성 약 5000명 당 1명 꼴로 발생하며 A형 혈우병 환자가 전체의 80%를 차지한다. 국내 A형 혈우병 환자는 약 1600여 명에 달한다. 일본 쥬가이제약이 개발한 헴리브라는 혈액응고 제8인자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A형 혈우병의 일상적 예방요법제인 유전자재조합의약품으로 제8인자의 혈액응고 작용기전을 모방해 활성화된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특이항체 기술이 적용된 혁신신약(First-in-Class)이다. 정맥주사(혈관 내 투여)가 아닌 피하(피부 아래)에 직접 주사하는 A형 혈우병치료제가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치료제(예방요법)는 모두 주 2~3회 정맥주사를 해야 했으나, 헴리브라는 주 1회 피하주사로 그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등 환자가 스스로 투약할 때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지속효과까지 높였다. 또 혈액 내 부족한 응고 제8인자를 생성해 주입하는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환자에게도 효과가 발현되기 때문에 제8인자의 억제인자(항체)를 보유한 환자에게 최적의 예방요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보험약가 협의를 거쳐 헴리브라를 국내 시장에 본격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2주, 4주 단위로 투여 주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용법용량을 확대할 예정이며, 항체가 없는 일반 A형 혈우병에 대한 예방요법제로 효능효과를 확대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 신영섭 대표는 "헴리브라는 희귀질환인 항체보유 A형 혈우병뿐만 향후 항체를 보유하지 않은 환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도록 효능효과를 확대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조속히 제품 출시 절차를 마무리해 평생 치료제를 투여 받아야 하는 A형 혈우병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제약시장 분석기관인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에는 헴리브라가 세계 혈우병 시장에서 연매출 5조 원 이상을 올리며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A형 혈우병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1500억원으로 추산된다.

2019-01-20 10:06: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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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랑 "실제 성격 궁금하다고? 난 거절 못해"

방송인 정이랑(사진)의 실제 성격에 관심이 쏠린다. 정이랑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을 당시 “거절을 못해 고민”이라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공감하며 “나도 거절을 못한다"라며 자신의 성격을 언급했다. 정이랑은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눠줄 때 거절을 못 해서 다 받아 손에 한가득이다. 쓰레기통에도 못 버리겠더라”라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장도연 역시 "전단지를 받아줘야 그분들도 퇴근하실 수 있다더라. 저도 잘 받는다"고 덧붙였다. 정이랑은 "아무 데나 버릴 수 없어서 저는 일부러 누구 보는데 버린다. 차에 꽂아놓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그래서 전단지를 돌리는 거라고 하더라. 길거리에 버리더라도 한 번씩 보니까"라고 맞장구쳤다. DJ 김태균은 ”나도 대학로에서 공연할 때 그런 걸 많이 나눠줬다. ‘집에 가면서 버리더라도 사람 많은 데 버려달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이랑은 2008년 MBC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개그야, 하땅사, 웃고 또 웃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보그맘’에 유귀남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3월 정명옥이란 이름에서 정이랑이라는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했다.

2019-01-19 16:32:2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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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18회 대본 유출에 더욱 철통 보안

스카이캐슬 18회 대본 유출로 연일 화제다. 최근 스카이캐슬 18회 대본이 일부 캡처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증권가를 중심으로 급속로도 퍼졌다. 스카이캐슬 17, 18회 대본 유출 관련 드라마 제작사 측은 “보안에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유출 대본의 정황이 밝혀지면 강력하게 책임을 묻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스카이캐슬 제작사 측은 “제작 스케줄을 공유하는 카페를 두 차례 재개설했고, 스케줄표에도 씬넘버 외에는 촬영 내용을 명시하지 않고 있다”며 “대본 역시 일부 배우를 제외하고는 파일이 아닌 책 대본으로 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일로 대본을 제공하게 되면 SNS를 타고 유포될 가능성이 몇 배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스카이캐슬’은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김혜나(김보라 분)의 죽음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밤 17회 본방송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한서진(염정아 분), 강준상(정준호 분) 부부와 이수임(이태란 분)의 눈물이 담긴 17회 예고 영상은 18일 오후 9시 조회수 130만을 넘어서며 큰 관심을 모았다. 1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 17회에서는 김혜나(김보라 분)가 친딸인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는 강준상(정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준상은 이 사실을 알려주지 않은 아내 한서진(염정아 분)을 원망했지만 한서진은 "혜나를 죽인 건 당신"이라고 반박했다. 윤여사(정애리 분)는 자책하는 강준상에게 "넌 네 딸인데도 불구하고, 위중한 환자를 먼저 살린 의사"라고 위로했다.

2019-01-19 01:50:2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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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인의 교육반딧불] 가상의 '캐슬'과 현실의 '캐슬'

[원동인의 교육반딧불] 가상의 '캐슬'과 현실의 '캐슬' 드라마 'SKY캐슬'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첫 회 시청률이 고작 1.7%였다는 그 드라마가 이제는 어느새 시청률 20%의 턱밑까지 다다랐다. 이처럼 높은 시청률은 '우리 국민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이 이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만큼 많은 국민들이 이 땅의 교육문제에 대해서 함께 공감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 할 수도 있다. 우리 국민 대부분이 '교육전문가' 소리를 듣고 있는 지금, 드라마 'SKY 캐슬'은 우리 사회에서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대학입시 제도의 일그러진 모습을 있는 그대로 비쳐준다는 평가를 듣는다. 바로 이 점이 더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는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소위 '명문대학'이라는 타이틀이 사회적 지위와 취업의 중심부위를 차지하게 되는 비뚤어진 우리 사회를 투영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이들의 아픈 상처를 헤집고 있는지도 모른다. 명문대 진학에 매몰된 입시 교육의 병폐와 모순은 새삼스러운 문제가 아니다.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 'SKY'라는 단어는 사전적 정의 외에 또 다른 의미의 고유명사가 되어버렸다. 쉽게 진입하지 못하는 견고한 성벽을 오르기 위해 '코디'의 힘을 빌려야 하고 '쌍둥이 아빠'의 지위도 필요한 것처럼 보인다. 통계개발원이 지난해 12월에 발간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8'의 교육 관련 동향과 통계를 살펴보자. 이 보고서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의 사교육 평균 참여율은 2007년 77%, 2008년 75.1%, 2010년 73.6%로 조금씩 줄어들었고, 2016년에는 67.8%를 기록했다. 그랬던 것이 2017년에는 도로 70.5%를 기록함으로써 사교육 의존도가 또다시 높아지는 추세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소득수준별 사교육 참여율의 격차가 더욱 확대 되고 도농 간의 교육격차 또한 점차 심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 사회의 소득 양극화가 심각해지면서 소득계층에 따른 사교육비의 지출비율 또한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양극화가 심해지기 전에는 부모의 계층에 따른 교육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는 격차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 징표가 되기도 한다. 특히 학력 간의 임금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은 매우 심각한 문제다. 이제는 우리 사회가 답할 차례다. 교육의 기회만큼은 누구에게나 균등하게 부여되어야 하며, 당당하게 겨루고 노력하는 모두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야 한다. 부모의 경제력과 정보력이 좌우하는 비정상적인 입시세상이 펼쳐지고 있다는 믿음이 견고한 캐슬이 되기 전에.

2019-01-19 00:33: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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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불륜 의혹 해명 "스타와 팬 사이"

김동성이 은밀한 사생활 보도에 대해 즉각 해명했다. 그러나 보도만으로도 김동성은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다. 김동성은 18일 채널A '사건상황실' 방송을 통해 내연관계로 지목된 여교사 ㄱ씨로부터 받은 고가의 선물과 관련해 팬심이라 여겼다고 말했다. 김동성은 친모 살해를 청부한 혐의로 기소된 여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의혹을 제기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의 주장을 전면 반박하고 과거 스타와 팬 사이, 그 이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김동성은 이같은 의혹으로 이미지 손상이 불가피 하게 됐다. 그는 앞서 장시호와 내연관계 의혹을 받았던 터라 이미지 타격은 피할 수 없게 됐다. 당시 그는 장시호와 불륜설에 신세를 졌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동성은 "ㄱ씨가 어릴 적부터 내 경기를 챙겨봤다고 했다"며 "비싼 시계도 그 때문에 준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불륜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론은 "그래도 아이 둘의 아빠인데 참된 모습만 보여줘야 하는데 씁쓸하네요" "김동성이 청부살해랑 관계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유부녀랑 만난 거 정도인데 이렇게 사생활 폭로해버려도 되는 건지요" "법적으로 김동성이 문제 될 짓을 한 것은 하나도 없다네요" "이혼 전 아내는 얼마나 마음고생을 했을까.. 속이 다 썩어문드러졌을 듯", "아니라고 하지만 이미지 타격 어쩌나" 등 반응을 나타냈다.

2019-01-18 22:48:4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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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태 음주운전, 현장 보니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출신 박정태가 음주운전을 하고 버스 운전을 방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부산 금정경찰서는 음주운전과 운전자 폭행 등의 혐의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간판선수로 활약한 박정태 KBO 위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정태는 이날 0시 35분쯤 지인들과 술을 마신 후 부산 금정구의 한 편의점앞 도로에 차를 세우고 대리운전기사를 불렀다. 길가에 차를 세우고 대리운전기사를 기다리던 중 이곳을 지나던 시내버스 기사가 박 씨 차량이 버스 운행에 방해된다고 경음기를 울렸다. 이어 기사는 차량을 옮겨 달라고 요구했고 박 씨는 자신의 차량을 10~20m 가량 이동시킨 후 시내버스에 올라타 운전기사에 폭언을 하고 운행 중인 버스 핸들을 꺾었다. 박 씨는 버스 안에서 운전을 방해하는 동안 버스는 600m가량 달렸고, 승객 4∼5명은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다행히도 사고는 나지 않았고 다친 사람도 없었다.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했으나 "운전을 방해할 목적으로 버스 운전대를 틀지 않았으며 버스 출입문 개폐장치를 찾는 과정에서 운전대에 손이 닿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19-01-18 22:33:15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