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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이국종 교수 저서 '골든아워' 공개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가 이국종 교수의 저서 '골든아워'를 자사 플랫폼에서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골든아워는 '2018년 출판인들이 뽑은 올해의 책' 중 1위를 차지한 책이다. 출판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에세이 서적의 주요 구매층은 20대인데 반해 골든아워는 20대부터 40대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고른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현재 밀리의 서재에는 골든아워를 비롯해 지난 해 6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 2018년 가장 많이 판매된 책인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등 다양한 베스트셀러들을 볼 수 있다. 최근 밀리의 서재가 '무제한 정액제' 형태로 대여 서비스하고 있는 전자책은 총 3만 권에 이른다. 밀리의 서재 콘텐츠전략팀 김태형 팀장은 "골든아워에 이어 2018년 베스트셀러인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연애의 행방'을 이번 달 안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2월 중에는 '마더 크리스마스'와 '눈보라 체이스'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밀리의 서재는 향후 책을 기반으로 한 웹툰, 영상, 음악 등 다양한 2차 콘텐츠도 제작할 계획이다.

2019-01-21 10:47:4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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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스카이, 무선이어폰 선봬…판매가 5만9900원

착한텔레콤은 11번가와 완전무선 이어폰 '스카이 핏 프로 (SKY Fit pro)'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스카이 핏 프로는 블루투스 5.0 기반에 8㎜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채택해 하이파이 사운드의 음질을 제공한다. 이어폰 양쪽에 노이즈(잡음)를 제거한 듀얼마이크를 장착했다. 이어폰의 무게를 4.9g으로 경량화했고, 6시간 연속 재생에 충전크래들 이용시 최대 24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무선이어폰이 버튼 하나로 전화 연결과 음악 재생만 조절할 수 있었지만 스카이 핏 프로는 3개의 버튼을 탑재해 볼륨 조절 및 다음곡·전곡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멀티 버튼을 통해 스마트폰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애플의 '시리', 구글의 '어시스턴트'를 호출할 수도 있다. 공식 판매 가격은 5만9900원이다. 11번가의 사전 예약을 통해 최대 18%의 할인이 제공된다. 공식 판매는 28일이며, 사전예약 할인 혜택은 종료된다. 공식 판매 이후에는 주요 온라인쇼핑몰 및 스카이 브랜드 사이트, 전국 스카이서비스센터를 통해서 구매 가능하다. 박종일 착한텔레콤 대표는 "선이 없는 무선이어폰 시장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으로 급성장 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애플을 비롯해 샤오미, 모토로라와 같은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며 "스카이의 첫 복귀작인 스카이 핏 프로는 타사 제품에 비해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추는 전략을 택했다"고 말했다.

2019-01-21 10:21: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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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온트루잔트` 미국 판매허가 획득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가 3조원 규모의 미국 시장에 진입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8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의 판매허가 승인을 최종 통보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7년 12월 바이오의약품 품목 허가 신청서(BLA) 검토를 시작한 이후 13개월 만에 이루어진 성과다. 이로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에서만 약 3조원 규모 에 달하는 허셉틴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미국 내 판매와 마케팅은 파트너사 MSD(머크)가 담당하게 될 계획이다. 다국적 제약사 로슈(Roche)가 판매하는 오리지널 의약품 허셉틴은 2017년 기준 약 8조원의 매출을 기록한 글로벌 판매 5위 의약품으로, 초기 유방암, 전이성 유방암 및 전이성 위암 치료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에서 이미 온트루잔트의 판매허가를 얻어 MSD를 통해 판매 중이다.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종양학회와 유방암 심포지엄 에서는 3상 임상의 추적결과를 발표해 온트루잔트와 허셉틴 간의 생존율 측면에서 유사성을 입증했다. MSD의 얀 반 애커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온트루잔트의 미국 승인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사업협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온트루잔트의 효능은 미국 헬스케어 시장에서 의사 및 환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온트루잔트의 진입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미국 시장 입지도 점차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17년 4월 미국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렌플렉시스의 판매 허가를 받아 현재 MSD를 통해 판매 중이다. 지난해 10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미국 파트너사 MSD는 미국 재향 군인부에서 발주한 공급 입찰에 참여해 '렌플렉시스'를 5년간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수주했다. 계약 규모는 5년간 총 1억1749만불(약 1300억원)로, 연간 계약 규모는 미국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약 30%에 달한다. 이 외에도 지난해 7월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판매를 위해 FDA에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 신청서(BLA)를 제출했으며, 9월부터 서류 심사가 진행 중이다. 판매 허가 승인을 받을 경우, 미국에서 2023년 6월부터 판매가 가능해 진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은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제품 뿐만 아니라 항암 항체치료제 분야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1 10:02: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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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월 21일자 한줄뉴스 ▲지난해 12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하던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씨 사고와 관련해 정부가 진상조사위원회 활동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작년에 정부가 지급한 실업급여액이 6조7000억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등학교 졸업 즉시 기업에 취업하고, 이후 대학에 입학하는 선취업-후학습 활성화를 위해 올해 '선취업-후학습 우수기업 인증제'가 추진된다. ▲쌍용건설의 새 브랜드 '더 플래티넘'을 첫 적용한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교통호재, 비규제 등으로 수요자·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중소기업 제조업의 생산지수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산업 부진의 여파로 중소기업이 된서리를 맞는 모양새다. 올해도 적잖은 기업들이 허리띠를 졸라맬 처지다. ▲밀레니얼 시대의 낮은 소유욕이 공유 시장 확대로 연결되고 있다. 정수기와 자동차에서 시작한 공유 시장이 여행용 가방, 침대 매트리스 등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국내 출시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가 40대 남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새롭게 등장할 5G 스마트폰에 있어서 '배터리 소모량'과 '발열 문제'를 염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5G 시대의 본격 개막을 앞두고 '고객들이 원하는 5G 전용 스마트폰'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백화점들이 유·아동 시장이 성장세에 따라 백화점들이 관련 콘텐츠를 강화하며 가족 고객을 겨냥하고 있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스틱형 홍삼, 수삼, 이색 꿀 등 건강 장르 선물세트가 명절 대세 선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리브영이 발표한 '2018 H&B 어워즈'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미용 트렌드는 '색조'와 '슈퍼루키(신진브랜드)'로 나타났다.

2019-01-21 07: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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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민낯 연기, 몇 개월 자연인처럼 살아"

이하늬가 여전히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하늬는 2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숨겨왔던 반전 예능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여전히 예쁜 외모는 물론, 한 층 구릿빛 피부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하늬는 ‘극한 가위바위보’에서 엄청난 유연성을 자랑하며 일자 다리찢기를 성공했다. ‘런닝맨’에서 ‘극한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이 다리를 찢는 게임을 선보였다. 이 게임에서 이하늬는 무용으로 다져진 유연성을 자랑했다 이하늬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한다. 그녀는 영화 '극한직업'에서 외모를 내려놨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앞서 이하늬는 "큰 화면으로 보니까 (비주얼이) 장난이 아니더라. 메이크업도 거의 안 하고 자연상태, 방사상태로 살았다"고 말했다. 특히 코미디인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액션 신이 많은 영화였다고. 이하늬는 "흔들리다 못해 후들거리는 볼살과 함께였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류승룡은 “그럼에도 너무 아름답더라. 깜짝 놀랐다"고 이하늬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극한직업’은 저조한 검거실적 탓에 해체 위기를 맞은 5인의 마약반원들이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한 뒤 치킨집에서 잠복근무를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의 코미디 영화로, ‘스물’ '오늘의 연애' 이병헌 감독이 특유의 맛깔난 대사와 에피소드로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2019-01-20 18:55:15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