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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후배 배우 이종석과 어떤 케미 보여줄까?

배우 이나영이 9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그는 tvN 새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후배 배우 이종석과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정효 감독과 배우 이나영, 이종석, 정유진, 위하준, 김태우, 김유미가 참석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로맨틱 코미디다. 성공한 카피라이터에서 1년짜리 고졸 계약직 사원으로 새출발하는 '경단녀(경력단절여성)' 강단이(이나영)와 출판계 최연소 편집장으로 내는 책마다 베스트셀러를 찍는 인기 작가 차은호(이종석)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강단이는 명문대를 졸업하고 유명 광고회사에 입사해 카피라이터로 이름을 날렸으나 결혼과 육아, 이혼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다. 그는 지금까지 쌓아 온 스펙을 버리고 1년짜리 계약 사원으로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한다. 이나영은 해당 드라마를 두고 "영화같이 잘 짜여져 있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드라마 대본을 보게 됐는데 굉장히 많은 것이 담겨있고, 영화같이 잘 짜여 있었다"라며 "그리고 캐릭터들이 다 살아있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이건 안하면 안되겠다는 욕심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나영은 "드라마가 오랜만이긴 한데 현장은 항상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예전보다 환경이 좋아지고 있어서 영화 이상으로 한 장면, 한 장면을 꼼꼼하게 찍는다. 모든 장면을 다같이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했다. 남편인 배우 원빈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남편이 어떤 조언을 했느냐는 질문에 "열심히 하라고…"라며 수줍게 웃었다.

2019-01-21 18:17:4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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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흉기난동, 몰래 문자로 알렸지만 황당한 상황 발생

'버스 흉기난동'에 대한 경찰의 미흡한 대처가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온라인에서는 앞서 버스 내 흉기난동과 관련해 신고를 했지만 출동한 당국의 어처구니 없는 대응 사실이 뒤늦게 올라와 도마 위에 올랐다. 앞서 19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을 지나던 마을버스 안에서 한 남성이 주머니에서 커터칼을 꺼내 수차례 허공에 휘두르며 주변 승객에게 욕설을 했다. 최초로 SMS를 통해 신고를 한 이는 당시 승객 중 한 명이 이상 행동을 보였고 곧바로 신고한 것. 하지만 이내 정류장을 통해 당국이 출동했지만 오히려 해당 이상행동을 한 이에 대한 검문 없이 신고를 한 사람을 찾기에 바빴다. 이에 신고한 사람은 당시 오히려 당황한 나머지 다음 정류장에 내려 상황을 설명했지만 당국은 해당 이상 행동자에 대한 간단한 확인 절차만 끝내고 되돌려 보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당국은 당시 대응에 미흡했던 사실을 일부 시인하면서 일부 시스템과 소통의 문제가 있었음을 알렸다. 경찰 측은 "흉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출동했다면 현장에서 불심검문을 하는 등 대응이 달랐을 것"이라며 "신고자가 경찰서에 가서 진술하지 않았고 단순 시비로 알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칼이 있다'는 말만으로는 임의동행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해 해당 남성을 돌려보냈다"고 설명했다.

2019-01-21 17:53:3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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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규 심석희 사죄, 기자회견 내용 보니

빙상계 성폭력 등 각종 비위 논란의 중심에 선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전 교수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명규 교수는 "심석희 선수에 사죄하고 국민들에게 아픔을 준 점도 고개숙여 용서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 교수는 "국민께 모든 걸 밝히기까지 많은 인내와 용기가 필요했다"며 "특정 의도를 지닌 사람들과 매체들의 보도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이 자리에 섰다"면서 기자회견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 빙상 경기력 향상을 위해 모든 걸 바쳐 왔다. 평창 올림픽 이후 어떠한 직책도 맞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전명규 교수는 "심석희 선수의 기자회견을 막은 게 아니라 연기할 것을 제안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제자인 조재범 코치는 제가 잘못 키웠다"면서 "심석희 선수에게도 사죄한다"고 밝혔다. 이어 빙상계 일각에서 '사퇴하라'는 요구에 대해선 "고민해볼 것"이라면서 사퇴할 의사가 있음도 내비쳤다. 그는 성폭력 은폐, 축소에 대해서 "알 수 없는 부분이다. 실제로 조 코치가 석희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왔다는 것도 몰랐다. 석희는 어렸을 때부터 조 코치에게 배웠다. 대학에 들어와서도 대표팀 소속으로 선수촌에 있어 상황을 알 수 없었다"고 말했다. 조 코치의 옥중서신에 대해서는 "거짓이라고 생각한다"며 조 코치를 폭언, 폭행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부인했다.

2019-01-21 17:39:2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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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T 사장 "토종 OTT는 개방된 플랫폼…콘텐츠 사업자 더 많이 참여할 것"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최근 자사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와 지상파 연합 OTT 서비스 '푹'의 통합 법인에 대해 "기본적으로 우리는 개방된 플랫폼"이라며 "어느 시기에 (콘텐츠 사업자들이) 더 많이 들어오느냐는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SK텔레콤은 최근 지상파 방송사와 손잡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통합을 추진하며 글로벌 동영상 사업자 '넷플릭스', '유튜브'에 대응하는 토종 미디어 연합군을 구축한 바 있다. 박 사장은 "통신 사업자가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것에 기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분은 잘하는 것을 해 대한민국 콘텐츠가 건전하게 자랄 수 있는 플랫폼을 하자는 것"이라며 "많이 들어오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도 SK텔레콤과 지상파의 통합법인에 대해 "안에서는 외국계 OTT들과 경쟁을 하고 우리 것으로 더 큰 외국 시장에서 많은 시청자를 끌어들일 수 있다면 국내에서만 있는 것보다 낫다"며 "시의적절한 순간에 방송사와 통신사가 함께 OTT 콘텐츠를 만들기로 결정해 알맞은 대응력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케이블TV, 위성방송, 인터넷방송(IPTV) 등 유료방송 사업자의 독과점 방지 차원에서 특정 유료방송사가 전체 시장의 3분의 1(33.3%)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한 합산규제에 대해서는 세계적 추세를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합산규제에 대한 질문에 대해 "합산규제는 국회에서 논의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세계적인 추세로 변화해야 한다"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도 앞으로 통신사와 케이블TV의 인수합병 안건이 상정되면 전향적으로 허용하겠다고 의견을 말한 바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사장은 IT 업종 규제를 철폐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에 대해서는 "실제 규제 당국서도 통신방송 융합 시대에 맞는 환경을 만드는 노력을 해 샌드박스 안에 들어갈 얘기는 있지 않지만 제안하고 싶은 것은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전직 장·차관 등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자상파 방송사, 종합편성채널, 통신사업자 유료방송 업계 등 방송통신인 약 1000여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2019-01-21 17:29: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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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모친상, 갑작스러운 비보에 애도 이어져

오늘(21일) 개그우먼 김숙이 모친상을 당했다. 김숙의 소속사 IOK컴퍼니 TN엔터사업부는 이날 "방송인 김숙씨의 모친께서 21일(월) 별세하셨다"며 "머리 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김숙은 현재 가족들과 함께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23일 수요일 오전 7시며 장지는 부산 영락공원이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김숙이 고정 출연 중인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진행에는 신봉선이 대타로 낙점됐다.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신봉선인 오늘(21일)과 내일(22일) 김숙을 대신해 '언니네 라디오'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23일 이후의 MC는 아직 미정이다. 한편 이날 라디오에서 신봉선은 "오늘 새벽 6시대에 송은이 선배에게서 전화가 왔더라. 잠결에 잘못 건 전화라고 생각했다"면서 "나도 급하거나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선배들이 도와주시니까 (왔다). 좋은 일로 온 게 아니라 마음이 무겁지만 선배들도 내가 열심히 하는 것을 바랄 테니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송은이는 "늘 항상 내 옆에 자리를 지킨 김숙 씨의 어머니가 별세해 고향으로 내려갔다.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해야 하고 '언니네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긍정적인 힘을 드려야 하니까 열심히 하겠다"고 소식을 알렸다. 김숙의 모친상 소식이 전해진 후 청취자와 누리꾼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서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세요" 등의 댓글이 게재됐다.

2019-01-21 17:29:1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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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팬카페 오픈, 인스타그램 최단기간 100만 팔로워 달성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 윤지성이 공식 팬카페를 오픈했다. 21일 정오 강다니엘과 윤지성의 공식 팬카페가 각각 오픈됐다. 이번 주말 마지막 콘서트를 앞두고 강다니엘과 윤지성도 워너원이 아닌 본격적인 솔로 행보에 돌입한 것. 두 사람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 55분 기준, 강다니엘 팬카페는 회원수는 5만 5,479명, 방문자수는 101만 1,681명을 기록한 가운데 두 시간 만에 4만 명을 돌파했고, 세 시간 만에 5만 명을 넘어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1월 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시한 지 11시간 36분 만에 최단기간 100만 팔로워를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기네스 신기록으로 이전 기록은 2년 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운 12시간이었다. 윤지성은 워너원의 맏형이자 밝고 유쾌한 매력으로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다. 최근 뮤지컬 '그날들'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하는가 하면, 오는 2월 솔로 활동을 예고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강다니엘과 윤지성이 속한 워너원은 2018년 12월 31일자로 약 1년 6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워너원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개최한다.

2019-01-21 17:00:1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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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탈출' 임종석·한병도, UAE·이라크 특보로 임명

[b]노영민·강기정과 바톤터치한 임종석·한병도, 한 달만에 무직자 탈출[/b] [b]민정·자치발전·정책조정·사회정책 비서관 전보 임명하기도[/b]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한 달도 되지 않아 '백수 탈출'에 성공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아랍에미리트(UAE) 특별보좌관에 임 전 비서실장을, 이라크 특별보좌관에 한 전 정무수석을 각각 임명했기 때문이다. 임 전 비서실장과 한 전 정무수석은 지난 8일 청와대 참모진 교체로 무직자 신분이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UAE 특보로 임 전 비서실장을, 이라크 특보로 한 전 정무수석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임 전 비서실장은 재선 국회의원 출신이자 현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을 역임해 정무역량과 통찰력이 탁월하다. 특히 비서실장 재직 시 UAE 대통령 특사를 맡아 양국간 협력관계를 공고화해 (향후) 국익 수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한 전 정무수석은 지난 2009년부터 한-이라크우호재단 이사장을 맡아 이라크 인적 네트워크는 물론, 이라크 문화에 대한 식견이 풍부하다. 이라크 특보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UAE 특보로 임명된 임 전 비서실장은 1966년생으로 전남 장흥 출신이다. 그는 한양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했고, 제16·17대 국회의원(민주당 소속)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문재인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정치인이다. 이라크 특보로 임명된 한 전 정무수석은 1967년생으로 전북 익산 출신이다. 그는 원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제17대 국회의원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낸 정치인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UAE 특보·이라크 특보를 임명한 날 ▲민정비서관에 김영배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 ▲자치발전비서관에 김우영 제도개혁비서관, ▲정책조정비서관에 이진석 사회정책비서관, ▲사회정책비서관에 민형배 자치발전비서관을 각각 임명했다.

2019-01-21 16:39:18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