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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에 싫은 말 안했는데…" 이해찬 격노, 왜?

[b]'김경수 1심'에 '文 특검' 엮은 여상규 [/b] [b]李 "정당정치 그렇게 하는 거 아냐"[/b] "단 한 번도 자유한국당에 대해서 싫은 말은 안했다. 그러나 지난달 말 (한국당이) 한 행동은 결코 용납할 수가 없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용산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때 격노하며 꺼낸 말이다. 이 대표는 한국당의 어떤 행동 때문에 격노한 걸까. 이 대표는 "(지난달 말) 청와대 앞에서 한국당 의원들이 시위를 하면서 여러 가지 말을 했는데 대단히 유감스럽다. (특히) '현직 대통령의 수사를 촉구한다'라든가, 이런 있을 수 없는 일들을 감히 법사위원장이라는 사람이 하는 걸 보고 통탄을 금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이 대표는 "대선이 끝난 지가 언젠데 이제 와서 대선불복을 의미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공당이 어떻게 있을 수 있나. 김경수 경남도지사 재판은 재판이고, 한국당이 할 일은 따로 있다. 김 도지사 재판을 가지고 왜 청와대 앞에 가서 그런 망동을 한단 말인가"라고도 했다. 이와 관련 김 도지사는 지난달 30일 댓글 조작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1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 받았다. 김 도지사는 지난 2017년 대선 때 '드루킹(민주당원 댓글 조작 주범)' 일당과 공모해 포털사이트 댓글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이에 국회 법사위원장인 여상규 한국당 의원은 지난달 말 당 의원총회 때 "대통령에 대한 (김 도지사 댓글 조작 인지 관련) 수사를 촉구해야 할 될 그런 입장에 있지 않는가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수사는 특별검사제로 해야 될 것"이라고 했다. 즉 한국당이 김 도지사에 대한 법원 판결을 '대통령 조사'로 엮자 이 대표가 격노한 것이다. 이 대표는 "탄핵당한 사람의 세력들이 감히 촛불혁명으로 당선된 대통령을 대선불복으로 대한단 말인가. 그런 자세를 버리고 국회에 임해야 한다. 정당정치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다"라고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을 마쳤다.

2019-02-01 14:57:18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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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기해년 설날 '대향재' 봉행

선교, 기해년 설날 '대향재' 봉행 민족종교 선교종단 중앙종무원은 기해년 정월 초하루인 2019년 2월 5일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이 주관하는 기해년 대향재(大嚮齋)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설날 대향재에는 재단법인 선교 사대방주와 선교수행대중이 참석하여 선교정회(仙敎正回) 2기, 선교개천(仙敎開天) 23년의 시작을 기념하고 선교 포덕교화 만년대계의 서원을 세운다. 선교 대향재는 민족종교 선교 고유의례인 5대 향재 중 하나로 정월 초하루 설날 선교종정 취정원사와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의 주재로 진행된다. 선교 5대 향재는 설날 봉행되는 대향재 · 정월대보름 진향재 · 단오날 단향재 · 추석 추향재 · 동지 소향재로, 한민족 고유의 명절과 선교의 향재가 서로 겹치는 것은 선교가 한민족고유종교로써 한민족의 종교와 문화의 정통성 계승과 같은 맥락이다. 선교종단의 설날 대향재는 향재의 집전을 위해 지리산 산중수행를 마치고 돌아온 취정원사와 시정원주가 지리산에서 채수한 두류방장정화수(頭流方丈井華水)를 하늘에 올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선교의 신앙대상인 환인(桓因)을 참배하는 수행대중의 공천배례와 선교제일경문 청신경 독송으로 이어진다. 선교중앙종무원에 의하면 지리산의 옛 이름 두류(頭流)는 백두(白頭)의 맥이 흘러 지리산에 이른다는 뜻이며, 방장(方丈)은 하늘의 뜻이 이 땅에 넓게 펼쳐진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지리산은 지상의 선계이며 두류방장정화수는 백두산 천지의 정화수와 같고, 지리산이 옛 선인(仙人)들의 수행처였으며 현대에 민족종교 선교총림의 수행처인 것은 필연적인 것으로 이해된다. 환인(桓因)은 삼국유사를 비롯한 여러 사서에 하느님 즉 상제(上帝)로 기록되어 있으며, 단군(檀君)은 환인을 섬기는 제사장이자 통치자였으며, 후에 제정이 분리되며 단군의 제사장으로써의 지위는 삼한의 천군(天君)으로 이어졌음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바, "단군을 섬기는 민족종교는 근원으로 돌아가 환인상제를 섬기는 선교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것이 취정원사의 기해년 천명건수(天命乾垂)의 교지이다. 취정원사에 의하면 환인(桓因)은 하느님을 뜻하는 문자로 스스로 신으로 화하신 창조주를 의미하며, 단군(檀君)은 단(壇)과도 통하는 말로써 제단을 지키고 천제를 주관하는 제사장을 뜻하는 것으로, 단군(檀君)을 단군(亶君)이라고도 하는 것은 한반도의 옛 명칭인 단주(亶州) 즉 하느님을 섬기는 신성한 땅 소도(蘇塗)의 통치자라는 뜻이라고 주창한 바 있다. 환인상제(桓因上帝)의 환(桓)은 나무 목(木)과 걸칠 긍(亘)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나무 목(木)은 진리를 뜻하고 걸칠 긍(亘)은 해가 뜨고 해가 지는 곳까지 즉 천지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환인(桓因)은 온 세상을 빛으로 주재하시는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이에 비하여 단군(檀君)의 단(檀)은 목(木)과 단(亶), 즉 긍(亘)위에 회(回 )와 두(?)가 있는 구조다. 긍(亘)은 환인하느님의 교화를 말하며 회(回)는 선교의 종지 일심정회(一心正回), 두(?)는 지상에서 하늘로 향하는 모양으로 솟대를 상징한다. 우리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桓因)을 섬기는 믿음과 신앙을 주관하는 제사장이 단군(檀君)이며 그러한 의미에서 단군을 섬기는 민족종교는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선교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것이 취정원사 기해년 교지의 핵심이다.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의 시무법회 법문은 "취정원사님은 환기 9194년 선교 창교 당시, 앞으로 선교의 진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면 유사선교가 난립하여 선교의 진리와 정통성을 훼손할 것을 예견하시고 서기 1997년에 제정한 선교종헌(仙敎宗憲)에 하나의 교화 하나의 종맥을 뜻하는 일교일종선교(一敎一宗仙敎)를 천명하시어 선교의 신앙대상은 환인상제 이외에 존재할 수 없으며 재단법인 선교 이외의 선교종단이 있을 수 없음을 대외적으로 분명히 하셨다. 선교종단의 선제와 선도는 유사선교에 대한 계도와 정화에 성실히 임해 선교의 진리와 정통성을 만대에 보전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훈도한다. 2019 기해년 선교개천 23년을 맞은 선교종단은 환인상제(桓因上帝)를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으로, 선교교단을 창설한 선교교조 취정원사는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 "선교사상철학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하고, 선교가 한민족고유종교임을 처음 세상에 알렸으며, 선교 정기간행물 보급으로 선교신앙의 길을 제시하고, 한민족종교회담을 개최하여 민족종교대통합을 주창하는 등 한민족 선사(仙史)의 중흥에 이바지하고 있다.

2019-02-01 14:19:5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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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언제 가장 막히나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이목을 쏟고 있다. 1일 귀성방향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7~8시 시작된 정체는 오후 7~8시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9~10시 해소될 전망이다. 귀경 방향은 오후 시간대 다소 혼잡하다. 정체는 오후 6~7시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9~10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전국 교통량이 평소 금요일보다 증가해 교통상황이 다소 혼잡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손해보험협회와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첫날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38% 늘었다. 방심운전 사고는 평소의 3배나 급증했다. 장거리 운전을 하면서 자칫 소홀하거나 무리하는 것이 끔찍한 참사로 이어진다. 도로교통법상 안전거리는 시속 60㎞로 주행할 땐 36m, 100㎞로 주행할 때는 100m 정도지만, 들뜨고 조급한 마음에 속도를 내다보면 이것을 지키기가 어렵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운전자와 차량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리 운행계획을 세우고 교통상황과 기상정보를 확인한 뒤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한다. 운전 중 하품이 나올 때는 곧바로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쉬었다 가고, 운전을 교대로 하는 경우는 운전자 범위를 확인하거나 단기운전자확대특약에 가입하는 준비도 필요하다. 먼 길 떠날 때는 브레이크와 각종 오일류, 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 점검과 정비도 꼭 필요하다. 전국 지정 정비소에 마련하는 명절맞이 차량 무상점검을 받아보는 것도 요령이다. 전기차는 충분히 충전을 하고 충전기 위치와 고장여부도 미리 확인해야한다.

2019-02-01 13:27:3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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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 모친 행방불명, 아픈 사연 들어보니

가수 홍민이 모친 행방불명 소식을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고별' '석별'로 197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홍민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홍민은 '그리움'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내 그리움의 원천은 부모님이다"고 밝히며 부모님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홍민은 "가족에 대한 추억이 없다. 아버지가 월북하셨는데 그런 이야기 하면 안 되는 시대였다. 연좌제라는 게 있어서. 납치된 줄로만 알았다"며 안타까운 가족사를 공개했다. 홍민의 아버지는 서울대학교의 전신인 경성제국대학교 교수로, 월북한 지식인으로 알려졌다. 이어 "네 살 때 어머니가 동생을 업고 누나와 내 손을 잡고 물 속으로 다이빙을 하셨다. 그 때는 잡히면 총살이었다"고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홍민은 "물에서 나왔는데 어머니가 젖은 옷을 갈아입고 아버지를 찾는다고 나가셨더라"라며 이후 어머니를 볼 수 없었다며 모친 행방불명까지 고백했다. 홍민 모친 행방불명 이후 가수로 성공한 홍민은 시장에서 한 상인이 자신의 어머니라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갔지만 결국 만나지 못했다. 홍민은 "우리 엄마가 살아있다고 해서 수소문했는데 아니더라. 그런데 아내는 '맞다'고 하더라고. 여자의 느낌이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모친과 두 번 헤어진 사연을 전했다. 그러면서 홍민은 "우리 작은어머니에게 사진을 보여줬더니 '네 엄마 맞다'고 하시더라. 지금도 가슴에 남아 있는데 현실이 아닌 건 아니다. 애써서 치워버려야 내가 살겠으니까"라며 아픈 마음을 말했다.

2019-02-01 13:01:3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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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해명 논란, 이유 보니

승리 해명 논란이 이목을 끌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수장이자 대표 프로듀서인 양현석이 소속 가수 승리가 연관된 클럽과 관련, 논란이 불거진지 3일 만에 사과 및 해명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은 승리를 대신해 버닝썬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양현석은 먼저 팬들에 사과했다. 그는 "항상 좋은 소식만 전하고 싶다는 개인 소망과 달리 예상치도 못한 구설수가 생길 때면, 걱정하셨을 팬들에게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앞선다"고 밝혔다. 양현석은 "처음부터 사실 여부를 빠르게 확인하고 답변드리고 싶었습니다만, 소속 가수들의 개인 사업은 YG와 전혀 무관하게 진행되어온 일인지라 YG가 나서서 공식 입장을 발표하기도 참으로 애매하다"고 토로했다. 양현석은 "(폭행사건) 당일인 11월 24일 승리는 현장에 새벽 3시까지 있었고 해당 사고는 새벽 6시가 넘어서 일어난 일임을 확인했다"면서 "클럽 사내 이사로 등재되어 있던 승리가 얼마 전 사임한 이유는 승리의 현역 군 입대가 3~4월로 코앞에 다가오면서 군복무에 관한 법령을 준수하기 위함"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제30조에 따르면 '군인은 군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국방부장관의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는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마약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현재는 폭행 사건과 무관하게 마약 조사 등으로 분위기가 전환되고 있는 듯한데, 팬들이 조금이라도 걱정하실까 봐 짧게 말씀 드리자면 승리는 얼마 전에도 다수의 근거 없는 제보들로 검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 소변 및 모발 검사를 통한 모든 검사에서 어떠한 이상도 없음이 명확히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양현석이 긴 글로 소속 아티스트인 승리를 대변해 버닝썬 안에서 발생한 폭행사건 및 마약 의혹 등이 승리와 무관한 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해명했지만 여전히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편 앞서 김모씨는 승리가 관련된 클럽 버닝썬에서 클럽 직원 장모씨 등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졌다. 이와 관련, 서울강남경찰서 측은 지난달 29일 "김모씨와 클럽직원 장모씨를 상호 폭행 혐의로 모두 입건했다"며 엄정 수사 중임을 밝혔다.

2019-02-01 12:41:1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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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사고 협박, 알고 보니 피해자? "그런 흔적이 남을 수 없다"

보복 운전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최민수가 억울함을 토로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최재민)는 특수협박과 특수재물손괴, 모욕 혐의로 최민수를 지난해 12월 29일 불구속기소 했다고 1월 31일 밝혔다. 당시 피해 차량의 운전자 A씨는 최민수의 차를 피하지 못해 수백만원대 수리비가 발생했다며 그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 조사에서 최민수는 앞 차량이 차선을 걸친 채 주행해 진로를 방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민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1차선 주행 중 2차선에서 '깜빡이' 표시등을 켜지 않고 상대 차가 치고 들어왔다. 급정거를 했는데 상대가 이 점을 인지하고서도 계속 그냥 갔다”며 “경적을 울리며 실랑이를 벌이는 와중에 A씨가 '연예계 활동을 못 하게 해주겠다', '산에서 왜 내려왔냐'고 막말을 하더라”고 말하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보복운전으로 상대 차가 망가졌다는 것에 대해서는 "상대 차에 못으로 찍힌 것 같은 손해가 있었다. 그러나 내 차는 앞뒤 범퍼가 고무라 그런 흔적이 남을 수가 없다"며 "이 부분에서는 더 시시비비를 따져봐야 할 부분"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당시 최민수 차량에는 블랙박스가 제대로 연결돼 있지 않았고, 상대측은 블랙박스가 있지만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9-02-01 12:01:2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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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의원, 고용·산업위기지역 특별법 발의

고용·산업위기지역 생존권 사수를 위해 마련한 '고용·산업위기지역 자립지원 특별법'이 1일 발의된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에 따르면 이날 김 의원 등은 9개 시·군의 지역경제 회생 특별법을 발의한다. 고용·산업위기지역 보호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안정적 지원을 받고 회생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9개 시·군은 군산·목포·창원·통영·거제시와 해남·영암·고성군, 울산광역시 동구다. 이들이 정부와 국회에 요구하는 것은 ▲생존권 보장 ▲예비타당성조사 및 정부심사평가 면제 근거 마련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 ▲입찰 참가자격 지역업체로 제한 ▲자립지원 기금설치 ▲기업유치 인센티브 제공 등이다. 먼저 해당 지역의 140만명 시민의 생존권을 보장해야 하고, 재난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예타와 정부심사평가 면제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현재 고용정책기본법에 명시한 고용위기지역은 최대 2년,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명시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은 최대 4년까지 지정한 내용을 경제 사정이 호전돼 지원 필요성이 없어질 때까지 기간연장이 가능하도록 관련 조항을 수정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위기지역에 입주한 지역업체로 지역경제 사업 입찰 참가제한을 두고, 지방자치단체과의 계약에 관한 특례를 적용한다. 재원확보를 위해 경제위기지역 자립지원 기금설치 근거도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경제위기지역의 대체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유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자금지원 사항을 법에 명시해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2019-02-01 11:55:24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