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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 인텔리전스 럭키 드롭' 행사 성황

고객 체험형 프로젝트 'K 인텔리전스 럭키드롭(K intelligence LUCKY DROP)'의 첫 행사가 27일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K 인텔리전스 럭키드롭은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시리즈형 프로젝트다. KT의 AI 브랜드 'K 인텔리전스'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론칭을 앞두고 진행된 온라인 사전 프로모션에는 약 1만8000명이 응모했으며,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에버랜드 정문 야외 광장에서 오프라인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는 높이 4미터 규모의 미디어 월과 대형 벌룬, 포토존 등이 설치됐고, AI와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들이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K 인텔리전스 럭키드롭 타임은 하루 3회 운영되며, 참가자가 미디어 월의 AR 마커를 인식한 뒤 하늘에서 떨어지는 가상의 럭키박스를 터치해 즉석 경품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풍선, 키링, 엽서, 한정판 '이강인 유니폼' 등이 제공되며, KT와 이강인, 아디다스가 협업한 유니폼은 'LEE KANG IN' 가운데 'K AI'를 강조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한 AI 음성 기술을 활용한 'AI 이강인' 체험존에서는 관람객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만들어주거나 응원 메시지를 주고받는 콘텐츠가 운영됐다.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7'과 'Z 플립7'의 신규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관람객은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기념 사진을 찍은 뒤, AI 이미지 변환 기술을 활용해 출력된 사진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었다. KT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 기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에도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27 09:47:2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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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에 온열질환자 2000명 넘어...가축 폐사도 100만 마리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올해 2000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폐사한 가축도 100만 마리를 넘어섰다. 26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4일 하루 동안 11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지난 22일(146명), 23일(114명)에 이어 3일 연속 100명 이상의 환자가 나왔다. 올해 5월 20일부터 지난 24일까지 온열질환자는 총 2087명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772명)보다 약 2.7배(1315명) 증가한 수치다. 올해 여름 발생한 온열질환자 중 10명은 사망했다. 불볕더위가 계속되며 가축 폐사도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다. 올해 5월 20일부터 지난 24일까지 폐사한 가축은 101만1243마리다. 돼지가 4만8890마리, 닭 등 가금류가 96만2353마리 폐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9만6148마리)보다 약 10.5배 늘어난 규모다. 지난 24일 하루에만 1만3842마리(돼지 209마리·가금류 1만3633마리)가 폐사하는 등 재산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5일 오후 2시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해 폭염에 대응 중이다. 아울러 지난 16~20일 수해를 본 일부 지역에서는 인명피해 수습이 한창이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집중호우로 24명이 사망했고, 4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광주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1명이 발견돼 신원 확인 중에 있다. 사망자는 경남 산청이 1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에서 7명(가평 5명·포천 1명·오산 1명), 충남에서 3명(서산 2명·당진 1명), 광주 북구에서 1명이 숨졌다. 실종자는 가평에서 2명, 산청에서 1명, 광주 북구에서 1명 발생했다.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응급복구도 진행 중이다.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총 4만3474명(자원봉사자 2만7256명·군인 1만6218명)이 투입돼 복구 작업을 펼쳤다. 응급복구 대상 1만5836건 중 63.6%(1만69건)가 완료됐고, 5767건은 아직 진행 중이다. 도로·하천 등 공공시설 9252건 중 5391건(58.3%)의 복구가 마무리됐고, 주택 등 사유시설 6584건 중 4678건(71.1%)이 복구됐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7-26 14:16:3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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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70%가 신청...'민생회복 소비쿠폰' 닷새 만에 6조5700억원 규모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시작된 지 닷새 만에 전체 국민의 약 70%가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지급 예정액은 6조5703억원에 달한다. 1인당 지급액은 15만~45만원이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소비쿠폰 1차 신청자는 전날 자정 기준 3643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급 대상자인 전 국민(5060만7067명)의 72%에 해당하는 규모다. 신청 첫날 698만명, 둘째 날 731만명, 셋째 날에는 720만명이 몰렸다. 넷째 날에는 741만명이 신청했고, 닷새 동안 적용됐던 소비쿠폰 1차 신청 요일제 마지막 날인 지난 25일에는 753만명이었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2696만569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모바일·카드형 564만6922명, 지류형 60만1875명이었다. 선불카드는 321만6232명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985만221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657만8408명), 인천(232만4053명), 부산(229만6361명), 경남(228만9303명) 순이었다. 소비쿠폰 1차 신청은 국민 1인당 15만원을 지급한다.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가족에게는 1인당 30만원을, 기초생활 수급자에게는 1인당 4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주민에게는 3만원, 소멸 위기를 겪는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 84개 시군 주민에게는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이에 따라 1인당 최대 45만원을 받을 수 있다. 1차 신청은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카드사 홈페이지 등 온라인은 24시간 신청할 수 있고, 주민센터 등 오프라인 신청은 주말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적용됐던 소비쿠폰 1차 신청 요일제가 종료되면서 마감 기간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7-26 11:05:5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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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2학기 조기 복귀…정부, 국시 추가·재정 지원 검토

정부가 지난 1년 6개월간 의대 교육 중단으로 학교 밖에 머물던 학생들의 복귀를 환영하며, 대학과 함께 2025학년도 2학기 조기 복귀 및 교육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8월 졸업 예정인 본과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사 국가시험 추가 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25일 '의과대학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회장 양오봉·이해우, 이하 의총협)가 제출한 입장문을 존중하며, 개별 대학의 학사 자율성과 책임을 인정하고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각 대학이 법령과 학칙 범위 내에서 창의적인 학사 운영안을 마련할 경우 적극 검토해 지원할 방침이다. 의총협은 복귀 학생 수용 원칙으로 "기존 교육과정을 축소하지 않고 의학교육의 질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학생을 포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학기부터 수업에 복귀하는 미복귀생은 학년별로 구분해 교육하고, 방학 등을 활용해 1학기 미이수 학점을 이수하게 할 예정이다. 학년별 졸업 시기는 ▲본과 4학년 2026년 8월 ▲본과 3학년 2027년 2월 또는 8월 ▲본과 2학년 2028년 2월 ▲본과 1학년 2029년 2월로 조정된다. 예과 1·2학년은 2026년 3월 정상 진급한다. 이외에도 의총협은 ▲기 복귀 학생의 학습권 보호 ▲학사 운영 지침 마련 및 학칙 개정 ▲2025학년도 1학기 수업 불참자에 대한 학사 처리 대학별 자율 결정 ▲국가시험 추가 시행 요청 ▲추가 강의 등 초과 비용과 의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국·사립대 구분 없는 정부 지원을 요구했다. 정부는 "대학이 복귀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조속히 마련·운영해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필요한 재정·행정적 뒷받침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7-26 00:59: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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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2025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 25일 개막…총상금 300만 달러

크래프톤은 '2025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이 25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e스포츠 월드컵'과 연계해 운영하며, 총상금은 3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번 PMWC에는 전 세계 지역별 프로 리그 상위권 24개 팀이 출전하며, 국내 대표로는 PMPS 2025 시즌 1 우승팀 디알엑스(DRX)와 PMRC 2025 시즌 1 우승팀 농심 레드포스가 참가한다.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7월 25~27일), 서바이벌 스테이지(7월 29~30일), 그랜드 파이널(8월 1~3일)로 나뉘어 진행한다.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24개 팀이 8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총 12매치를 치르고, 상위 8개 팀은 그랜드 파이널로 직행한다. 나머지 16개 팀은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거쳐 상위 8개 팀만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한다. . 그랜드 파이널은 '스매시 룰' 방식으로 운영된다. 2일차 종료 기준 1위 팀의 누적 포인트에 10점을 더한 '매치 포인트'가 설정되며, 3일차에 해당 매치 포인트를 초과한 상태에서 가장 먼저 치킨을 획득한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한다. 팬들을 위한 승부 예측 및 응원 이벤트도 마련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PMWC는 글로벌 팬들이 함께 즐기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의 정점 무대"라며 "국내 팀의 활약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들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2025-07-25 14:47: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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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당무감사위, '대선 후보 교체 과정' 책임 물었다…권영세·이양수 당원권 정지 3년 청구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25일 지난 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전 후보를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교체하려고 시도했던 과정을 심의한 결과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양수 전 선거관리위원장에 대한 '당원권 정지 3년' 징계를 윤리위원회에 청구했다. 유일준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21대 대선 국민의힘 후보 교체'에 대한 당무감사 결과 브리핑을 열고 "사안의 엄중함을 봐서 제일 중한 당원권 정지 3년의 징계처분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이 사안의 성격에 대해 경선을 통해 당선된 후보를 당 지도부인 비대위에서 경선 절차에 참여하지 않은 한 전 총리와 단일화에 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교체를 시도하다 실패한 대한민국 정치사의 초유의 사태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5월10일 새벽에 비대위와 선관위를 열어 김문수 전 대선후보의 자격을 취소하고 새벽시간 1시간 동안 한 전 총리만 등록을 받아서 (후보를) 교체하려다가 전당원투표에서 부결돼서 큰 물의를 빚은 사태"라며 "그 결과, 국민들과 당원들의 당에 대한 신뢰도가 지극히 저하되고 대선 패배와 당의 저조한 지지율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고 부연했다. 유 위원장은 "현 당헌당규상 전당대회를 거쳐서 선출된 후보와 당 지도부가 선택한 다른 후보간의 단일화를 할 수 있는 다른 근거 조항이 없다고 보여진다"며 "이런 것을 하고 싶다면 선출된 후보의 동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유 위원장은 권 전 비대위원장과 이 전 선관위원장 외에 권성동 전 원내대표 등에게 징계를 청구하지 않은 것을 두고는 "저와 당무감사위의 권한으로 두 분만 책임을 묻는 것으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대위에서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은 당연직"이라며 "권 전 원내대표가 다른 비대위원과 달리 비대위원장이나 선관위원장만큼 특별히 책임질만한 행위를 한 일은 없다는 식으로 논의됐다"고 말했다. 유 위원장은 김 전 후보가 경선 중에 한 전 총리와 단일화하겠다고 하면서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을 두곤 비난 받을 수 있지만, 당헌당규 위반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본다는 취지로 말했다. 한편, 당원권 정지는 최소 1개월부터 최대 3년까지로 규정돼 있다. 당 윤리위원회가 당무감사위 조사를 바탕으로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2025-07-25 12:53:2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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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 개막…26일 첫 지역 예선 개최

컴투스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5'의 개막을 알리고 동남아·프랑스 예선을 26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컴투스는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SWC2025)'의 개막을 공식화하고, 첫 지역 예선을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SWC2025'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최강자를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매년 전 세계 유저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열리고 있다. 올해 개막전은 아시아퍼시픽 지역 A조(동남아시아) 예선과 프랑스 지역 '오픈 퀄리파이어'로 진행된다. 동남아 예선은 26~27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생중계로 펼쳐진다. 총 8명의 선수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5판 3선승제 경기를 치르며, 상위 2인은 오는 10월 18일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퍼시픽 컵에 진출한다. 대진에는 전년도 월드 파이널 우승자 KELANBAO, 아시아퍼시픽 컵 우승자 PU, MONKEYGODXCLAS 등 지역 강자들이 대거 포함됐다. 같은 날 오후 9시에는 프랑스 지역에서 월드 파이널 직행 티켓이 걸린 '오픈 퀄리파이어'도 열린다.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토너먼트로 8인이 경쟁하며, 우승자는 11월 1일 파리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출전한다. 프랑스 대표 GUTSTHEBERSERK, 신예 SLAIX, FULLNATTY 등의 출전을 예고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SWC는 매년 글로벌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대표 모바일 e스포츠 대회로 자리잡았다"며 "예선부터 월드 파이널까지 긴장감 넘치는 대결과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는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7-25 10:24: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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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25일자 한줄뉴스

<정치 한줄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찬 회동을 갖는다. 지난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에 이어 경제인들과 계속 만나며 재계와의 스킨십을 늘리는 모양새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가 핵심인 2차 상법 개정안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상장사 10곳 중 8곳이 "기업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하는 등 경제계 전반의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가 이른바 '찬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과 '반탄(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후보들의 대결로 재편되면서 후보들간 이해 관계에 따른 '합종연횡'이 불가피해졌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 올해 2분기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석유·화학 제품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민간 소비가 회복된 영향이다. ▲ 앞으로 개인사업자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시스템으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자금 마련도 은행에서 대출받는 것 뿐만 아니라 토큰증권으로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다. ▲ 미국과의 관세 협상 시한이 다가오면서 기업 체감경기가 두 달 연속 악화했다. ▲ 국내 대형 투자자들이 전환투자와 지속가능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투자자들은 전환 투자가 다른 투자보다 리스크가 더 높다는 인식을 갖고 있었으며, 투자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벤치마크 대상이 부족하다는 인식과 전환 투자가 수익률이 낮을 수 있다는 인식도 있었다. ▲ 오는 2070년 노년부양비가 100.6명에 달할 전망이다. 세계 최저 합계출산율(0.72명·2023년)이 좀처럼 반등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생산연령 인구 감소와 고령층 의료·복지 지출 증가는 세대 간 '부담 불균형'을 전면화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주요 식품 업체들이 기업 간 거래(B2B)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등 기존 유통 채널에만 의존하지 않고, 직영 매장·스마트 자판기·기업 급식 납품 등으로 공급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한화갤러리아가 '파이브가이즈' 매각을 검토 중이나 수익성 악화에 따른 결정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의 각 계열사가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지속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책·사회> ▲워싱턴 D.C.에서 25일(미동부시간)로 잡혀 있던 한·미 간 '고위급 2대 2 관세협상'이 미국 측 요청에 의해 취소됐다.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한미 '2+2 통상협상'이 돌연 취소된 가운데, 정부는 조속한 시일 내 협상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 ▲하도급대금을 법정기한(60일) 넘겨 지급한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집단은 한국앤컴퍼니(구 한국타이어)로 나타났다. 대방건설과 이랜드도 '하도급 대금 늑장 지급'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통학환경이 열악한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안전을 위해 총 5억 원 규모의 특별예산을 지원한다. ▲서울시가 주택 공급 확대는 물론 공급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려 '주택시장 정상화'에 집중한다. <자본시장> ▲정부가 연말 발표할 세제 개편안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며, 증시에도 하나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법인세 인상, 증권거래세 조정, 대주주 기준 강화 등 여러 방안이 거론되자,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찬물 끼얹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조심스럽게 나온다. 이에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겠지만, 중장기적으로 투자 심리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동학개미(국내 주식투자자) 코스닥 투자는 거침없다. 7월에만 1조원이 넘는 돈을 쏟아 부었다. 이른바 '테마주' 투자에도 거금을 붓는다. 외국인들과 전혀 다른 행보다.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2000억원 넘게 팔고, 코스피 종목들을 장바구니에 담고 있다. ▲더존비즈온이 제4인터넷은행 도전부터 돌연 철회,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설 등 연달아 발생한 이슈로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다. 다만 경영권 프리미엄을 두고 상법 개정이 변수로 떠오르면서, 실제 매각 가능성을 둘러싼 시장의 셈법은 복잡해지고 있다. ▲국내 펀드 순자산 총액이 1200조원을 돌파했다. 증시 상승세와 투자 심리 회복에 힘입어 모든 펀드 유형에서 자금이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외국계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한국증시에 대하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수수료 상한제'를 골자로 하는 '온라인 플랫폼법(온플법)'에 대한 국회 논의가 다음달로 미뤄지면서 관련 업계와 이해 관계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글로벌 AI 강국' 실현을 위한 재명 정부의 핵심 프로젝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총 15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불법 웹툰·웹소설 유통이 좀처럼 뿌리 뽑히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트 운영자들이 아예 외국 국적을 취득하고, 서버까지 해외에 숨긴 채 법망을 비웃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SDS는 24일 2분기 매출액 3조5120억원, 영업이익 2302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2%씩 성장했다.

2025-07-25 07:01:1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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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AI 개발자용 툴세트 공개

기업의 인사, 재무 및 에이전트를 위한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워크데이는 고객 및 파트너사의 개발자가 워크데이 플랫폼에서 AI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트를 손쉽게 맞춤화하고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이전트 게이트웨이 ▲AI 위젯 ▲확장된 AI 게이트웨이 API 등으로 구성된 통합형 AI 개발자 툴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에이전트 게이트웨이는 외부에서 개발된 에이전트를 워크데이의 에이전트 시스템 오브 레코드 (ASOR)에 연결함으로써, 에이전트 등록과 에이전트 간 협업을 원활하게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파트너사는 워크데이의 신규 에이전트 파트너 네트워크에 등록하고, 자사의 에이전트를 '워크데이 마켓플레이스'에 올릴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그들의 비즈니스 요구에 가장 적합한 에이전트를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으며, 사람과 디지털 워크포스를 통합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AI 위젯은 개발자가 AI 기반 위젯을 애플리케이션에 추가하고 맞춤형 프롬프트를 정의함으로써 인사 및 재무 관련 활용 사례 전반에 걸쳐 사용자에게 개인화된 AI 지원을 제공하고 콘텐츠를 보다 빠르게 생성 및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예를 들어, AI 위젯은 고객 지원 업무를 돕거나,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자동화하거나, 사용자가 특정 작업을 수행하도록 안내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확장된 AI 게이트웨이 API로 개발자는 새로운 워크데이 AI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 개발 단계부터 통합할 수 있게 되어, 사용자가 자연어를 통해 보고서에 대해 질문하거나 문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어, 개발자는 문서 인텔리전스를 활용하여 문서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핵심 정보를 추출할 수 있다. 워크데이의 매튜 그리포 수석 부사장은 "오늘날 개발자들은 복잡하고 분산된 AI 환경 속에서 고도화된 AI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제공해야 한다는 막대한 압박을 받고 있다. 다양한 도구와 서비스를 일일이 조합하느라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이 저해되고 있다"며, "워크데이의 새로운 AI 개발 툴세트는 이러한 어려움을 제거하고,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트 개발에 강력한 AI기능을 원활히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워크데이는 '워크데이 개발자 CLI'라는 새로운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CLI) 툴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툴은 개발자가 개발 작업을 자동화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협업하며, 워크데이를 데브옵스(DevOps) 워크플로우에 통합하도록 지원한다. '에이전트 게이트웨이'는 2025년 말에 얼리 어답터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새로운 '워크데이 AI 서비스', 'AI 위젯', '개발자 코파일럿'의 신규 기능들과 '워크데이 개발자 CLI'는 2025년 말 일반 공개될 예정이다.

2025-07-24 20:08:33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