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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연환경봉사단 등 9개 단체와 협약 체결…1억 9천만원 지원

- 자발적인 시민 참여, 인천시 하천이 되살아난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의 지정 및 일반공모를 통해 선정된 자연환경봉사단 등 9개 민간단체와 함께 21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사업'은 시와 민간단체의 협약을 통해 지정된 하천구간의 쓰레기 및 오물제거 정화활동, 꽃길 가꾸기 식재활동, 수질오염행위 감시 등을 통해 하천 수질보전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사업비 1억 9천여만원(한강수계관리기금)을 심사를 통해 선정된 9개 단체에게 지원한다. 협약 체결에 앞서 시는 수질개선 활동에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하천 조성과 수질오염행위 감시 및 시민 환경의식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월 15일까지 수질보전활동을 추진할 민간단체를 공개 모집을 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가좌천, 공촌천, 굴포천 등 관내 하천에 민간단체들이 참여해 하천정화 활동, 오염물질배출 감시활동 등 하천의 질 향상을 위해 수질보전활동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유훈수 수질환경과장은 "민간차원의 수질보전활동을 적극 지원해 쾌적하고 깨끗한 수변환경을 조성하고, 하천 및 물 관리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년 사업평가 결과 우수한 단체에게는 다음 년도 사업 선정 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21 13:59:5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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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 알제리 시장 진출

GC녹십자엠에스가 글로벌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스위스 기업인 '메디시스 인터내셔널'과 당화혈색소(HbA1c) 측정시스템 '그린케어 에이원씨'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3년간 총 994만 달러(약 112억 원) 규모이다. 알제리에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메디시스 인터내셔널은 혈당측정기를 비롯해 60여개에 이르는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는 메디시스 인터내셔널이 보유한 자체 영업망을 활용해 측정기기부터 진단시약까지 당화혈색소 시스템 전체를 알제리에 공급한다. 메디시스 인터내셔널은 지난 2008년 알제리에 의약품 및 의료기기 생산시설을 건축하였고, 현재 알제리 내 혈당측정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알제리가 최근 당화혈색소 측정 시스템을 도입하기 시작한 만큼, 이번 계약이 향후 시장 선점 효과와 점유율 확대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알제리가 유럽과 근접해있는 만큼 향후 북아프리카 및 유럽으로의 시장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계약과 같은 사업 다각화가 국내외 시장에서 수익성 극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1 13:59: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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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3년 연속 CMO 리더십 全부문 수상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최고의 위탁생산(CMO) 기업을 선정하는 자리에서 3년 연속 전관왕에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미국 뉴욕 컨빈(CONVENE) 호텔에서 열린 '2019 CMO 리더십 어워즈(Leadership Awards)'시상식에서 품질, 안정성, 서비스 등 6개 全 부문에서 최고의 우수기업으로 상을 석권했다. 글로벌 CMO 전문기업 중에서는 세계 최초로 3년 연속 CMO 핵심 역량 모두를 인정 받으며 40년 이상의 역사를 갖은 미국의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인 화이자(Pfizer CentreOne)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 2012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8번째로 개최된 시상식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3년 첫 수상 이후, 6회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CMO 리더십 어워즈는 미국의 생명과학분야 전문지 '라이프 사이언스 리더'와 연구기관인'인더스트리 스탠더드 리서치(ISR)'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CMO 분야 시상식이다. 주최측은 전세계 120개 이상의 CMO 기업을 대상으로 23개의 세부 성과항목을 평가해 품질(Quality), 역량(Capabilities), 안정성(Reliability), 전문성(Expertise), 호환성(Compatibility), 서비스(Service) 등 총 6개 주요 부문으로 나눠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실제 과거 18개월 내에 직접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한 CMO 고객 등 의약품 업계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하여 고객과 업계의 목소리를 가장 잘 반영한 상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3년 생산성(Productivity) 부문에서 처음 수상한 이후, 2015년 혁신(Innovation), 규제(Regulatory), 생산성(Productivity) 3개 부문, 2016년 품질(Quality), 역량(Capabilities), 안정성(Reliability), 호환성(Compatibility) 4개 부문, 그리고 2017년부터 3년 연속 CMO의 핵심 역량 6개 전 부문을 수상함으로써 창립 8년도 채 안되 글로벌 리딩 컴퍼니의 위상을 확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CMO 전문기업으로서 세계 최초 3년 연속 6개 全부문 석권은 짧은 시간에 삼성의 품질 서비스와 제조혁신 경쟁력을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바이오의약품산 업의 기술 및 품질 혁신을 리드하며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9-03-21 13:59: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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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일자리, 지도에서 찾는다"… 인크루트·통계청 '일자리맵' 서비스

"내 주변 일자리, 지도에서 찾는다"… 인크루트·통계청 '일자리맵' 서비스 앞으로 내 주변에 생기는 일자리 정보를 지도를 보며 찾을 수 있게 된다. 인크루트는 통계청의 '일자리맵'서비스에 인크루트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일자리맵 서비스는 공공과 민간의 일자리 정보를 지도기반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인크루트는 작년 20주년을 맞아 '좋은 일 캠페인'의 일환으로 통계청과 일자리통계지도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그 결과물이 일자리맵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작년 정부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이 시작돼 통계청 국민디자인단이 참여, 국민의 아이디어와 목소리도 반영됐다. 하반기부터는 지자체 맞춤형 지역 일자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번 서비스 출시와 함께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도 개편돼 보다 편리한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 관계자는 "통계지리정보서비스의 개방형 플랫폼이 구직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한 단계 끌어 올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도 "통계청의 일자리맵 서비스에 인크루트의 데이터와 노하우가 매일같이 전해지는 만큼 책임감 있는 정보전달과 구직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9-03-21 13:50: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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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하도상가 사용료 법령 근거 정상 부과

- 현행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상위법에 위배돼 - '지하도상가 사용료 부과·징수에 관한 지침' 수립·시행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현행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가 상위법에 위배돼 시의 공유재산인 지하도상가 관리에 더이상의 공익 침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하도상가 사용료 부과·징수에 관한 지침'을 수립해 20일부터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그 동안 시는 2002년 제정된 조례에 따라 지하도상가에 대하여 부지평가액을 1/2 감액해 연간 사용료를 부과했으나, 지난 2018년 감사원으로부터 상위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기준보다 연간 16억 원의 사용료를 적게 부과·징수한 사실에 대해 지적을 받게 되었다. ]기존 조례에서는 지하도상가 연간 사용료를 부지평가액과 건물평가액을 더한 재산평정가액의 5%를 적용해 부과하면서 부지평가액 산정은 감정평가액의 1/2을 잘못 적용해 왔으나,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31조에 근거해 올해부터는 법령의 규정에 따라 부지는 감정평가액을 건물은 감정평가액이 아닌 시가표준액을 적용하게 된다. 시는 정상적인 사용료 부과로 올해 4월부터 15개 지하도상가 임차인에게 부과될 사용료는 2018년 38억 원 대비 40%가 증가한 57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상가 관리법인 대표에게 2019년도분 사용료 부과에 대하여 법령에 따른 정상적인 사용료 부과임을 설명했으며, 사용료 정상 부과에 대한 안내문을 모든 임차인에게 발송했다. 사용료는 100만원 초과 시 분납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그 동안 지하도상가에 대한 합법적인 제도를 마련하고 상인들의 예측 가능하고 안정된 상행위를 위해 공유재산 상위법령에 위배되지 않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지하도상가의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늘어난 사용료로 상인들의 부담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법령에 근거한 정당한 사용료 부과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IMG::20190321000131.png::C::540::타 시도 사용료 징수 현황 (제공/인천시)}!]

2019-03-21 13:50:2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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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부모 학력·소득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에 제동, 서울시교육청 온라인 신고 창구 개설

'학교서 부모 학력·소득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에 제동, 서울시교육청 온라인 신고 창구 개설 # 서울시교육청 민원실에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학부모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이 학부모는 학교에서 부모의 학력, 직업, 소득, 자가, 전세 등은 물론 조부모 학력 등을 조사한다고 항의했다. 민원실 담당자는 해당 학교가 어느학교인지 물었지만 이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인데 이 일이 알려지게 되면 감당이 될 것 같지 않다'면서 그냥 전화를 끊었다. 앞으로 서울 학교에서 학부모의 학력이나 소득 수준 등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할 경우 학부모나 학생이 이를 교육청에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과도한 개인정보수집 신고 창구'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기 초마다 각종 조사서식을 이용해 학부모의 직업이나 직장명, 학력, 가정형편 등 신상정보와 학생정보를 관행적으로 수집해 학부모 불편은 물론, 학생들 간 위화감이 조성된다는 문제 제기가 많았다. 이에 따라 학생이나 학부모 교직원이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이용으로 여겨지는 사례를 신고센터에 신고하면 10일~30일 이내 그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은 아울러 개인정보 보호 업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에 대해서는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이 개인정보 보호교육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각급학교의 개인정보처리자(학교장)가 개인정보처리방침과 개인정보 보호 계획을 교직원이 잘 이행하고 있는지 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학교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문화 개선에도 나서기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이 개인정보 수집 이용에 있어서 필요 최소한으로 적법하고 정당하게 수집해 이용할 것을 안내하고 있지만 일선 학교의 일부 교사는 이를 잘 지키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개인정보 수집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3-21 13:36: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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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실무에서 바로 쓰는 비즈니스 영어 회화 & 이메일' 도서 출간

시원스쿨, '실무에서 바로 쓰는 비즈니스 영어 회화 & 이메일' 도서 출간 시원스쿨은 비즈니스 영어 회화 표현과 상황별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작성법을 담은 '실무에서 바로 쓰는 비즈니스 영어 회화 & 이메일' 도서를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책은 패턴 위주의 표현을 학습하는 기존의 비즈니스 영어 회화 도서들과 달리 삽회를 이용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대화 연습을 통해 말하기는 물론 듣기 능력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사무실 투어 컨셉트로 동료와의 간단한 이야기 나누기부터 프레젠테이션, 컨퍼런스 콜, 업무 보고 등 고난도 표현을 장소별, 상황별 실제 사용되는 비즈니스 영어 회화로 다룬다. 또 '비즈니스 이메일 작성법 무료 특강'도 제공, 비즈니스 영어에서 중요한 상황별 이메일 작성법과 노하우도 알려준다. 책은 크게 '비즈니스 영어 회화 & 이메일 상황별 필수 패턴 50', '상황별 비즈니스 이메일 작성', '롤플레잉 연습 영상 QR 코드'로 구성되어 있고, 추가로 원어민 성우가 직접 녹음한 MP3 음원과 비즈니스 이메일 작성법 특강까지 다양한 학습자료를 무료 제공한다. 시원스쿨닷컴 관계자는 "이 책의 저자인 조앤박 강사가 외국계 회사에 근무하며 직접 겪고 검증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무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영어 학습법을 제시하고 있다"라며 "패턴이나 어휘를 단순 반복 암기하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이미지를 통한 단어 학습, 역할극을 통한 말하기 연습 등을 통해 재밌고 능동적인 비즈니스 영어 회화 학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21 13:12:2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