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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등 방통시장 격변하는데…합산규제 '뒷짐 진 국회'

"한쪽에서는 장총을, 특정 기업에서는 권총을 갖고 하는 전쟁이 공정할 수 있냐. 결과적으로 특정 기업의 독점화 현상이 나타날 때 더 좋은 양질의 콘텐츠가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다."(안정상 더불어민주당 방송정보통신 수석전문위원) 유료방송 합산규제 찬반 논쟁이 불거지고 있다. 이 와중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법안소위가 모두 취소되면서 유료방송 합산규제는 안갯 속에 빠진 모양새다. 21일 안정상 더불어민주당 방송정보통신 수석전문위원은 이날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방송학회가 주최한 '글로벌 경쟁 시대, 국내 방송 산업의 구조와 미래'에서 이같이 말하며 "단순 유료방송 플랫폼이 아니라 공정경쟁을 해야 한다"며 "합산규제의 부작용은 시정하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정상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료방송 합산규제는 케이블TV, 위성방송, 인터넷방송(IPTV) 등 유료방송 사업자의 독과점 방지 차원에서 특정 유료방송사가 전체 시장의 3분의 1(33.3%)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한 규제를 말한다. 2015년 도입됐으며 3년 후 사라지는 일몰을 전제조건으로 시행돼 지난해 6월 자동 폐지·일몰됐다. 안정상 위원은 최근 '위성방송의 공공성 회복 및 공적 책임 강화 방안에 대한 평가와 제언' 보고서에서 KT와 과기정통부가 국회에 제출한 위성방송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해 비판하며, 일정 기간 유료방송 플랫폼 합산규제를 재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날 발제에 나선 전범수 한양대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는 "전국 단위 시장 획정 점유율 산정을 하면, 이용약관과 요금 구조 등에 차이가 있는데 효용성을 갖는지 의문이다"라며 "M&A로 인해 유료방송 시장 내 지역성 가치가 훼손될까 우려된다. 지역성 보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합산규제를 반대하는 측은 글로벌 미디어 사업자들이 진출하고 '미디어 빅뱅'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합산규제를 재도입하는 것은 미디어 산업 발전을 막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주장한다. 주무부처인 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의 공세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국내 유료방송 시장이 과감히 규제를 철폐해야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합산규제가 재도입되면 현재 위성방송과 합쳐 유료방송 시장 점유율 30.68%인 KT의 입장에서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각각 티브로드, CJ헬로를 인수하는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최근 유료방송 시장은 LG유플러스의 CJ헬로 M&A 추진을 시작으로 SK텔레콤이 티브로드를 인수하겠다고 나서며 시장 격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KT는 딜라이브와 '빅딜'을 추진하고 있지만, 합산규제가 재도입되면 점유율 규제로 사실상 딜이 무산되는 상황이다. 특히 오는 7월까지 차입금을 만기해야 하는 딜라이브는 매각을 하지 못하면 답보 상태에 빠질 수밖에 없다. 이 와중에 시장 불확실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애초 22일로 예정된 법안 1소위와 법안 2소위를 모두 연장키로 한 것. 전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여야 간사들은 법안 안건 조율 과정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합산규제 재도입 논의는 발목이 잡혀 언제쯤 다시 진행될 지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통신-방송을 중심으로 M&A 논의가 활발한데 유료방송 합산규제 전망에 대해 국회에서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어 답답한 상황"이라며 "각자 이익에 따라 합산규제 재도입에 대한 찬반 논의는 갈수록 심화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19-03-21 17:15: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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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노갑용 부사장, 상공의 날 ‘산업포장’ 수상

대웅제약은 지난 20일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노갑용 부사장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상공의 날 기념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여 산업경제발전에 기여한 상공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공업 발전을 다짐하는 경제계 주요행사다. 매년 3월 셋째 수요일에 열리는 기념식에는 국내기업인을 비롯해 재외상공인, 주한외국기업인 등이 참석한다. 노 부사장은 대웅제약에서 27년간 영업, 마케팅, 기획 등 다양한 부서를 거치며 국내 의약품,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로서 국민 건강 증진 및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왔다. 특히, 대웅제약의 주요 사업분야인 병원처방약 전문의약품(ETC)부문과 일반의약품(OTC) 부문을 아우르며 나보타, 올메텍, 우루사, 알비스 등의 꾸준한 성장과 신제품 도입을 통한 지속 성장을 이끌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 부사장은 "제약산업에 몸 담아 일하면서 회사와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받게 돼 영광스럽고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신념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1 16:55: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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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암도 고친다는 기적의 차(茶), '전설차'의 비밀

'궁금한 이야기Y' 암도 고친다는 기적의 차(茶), '전설차'의 비밀 " 3층에서 떨어진 사다리에 머리를 맞고도 아무렇지 않았어요" "머리가 깨졌는데 이 차를 마시고 나니 뼈가 다시 붙었어요" '궁금한 이야기 Y'는 만병통치약이라고 불리는 전설차의 실체와 무엇이 맹목적인 믿음들을 만들어내는지 그 이면을 추적한다. '궁금한 이야기 Y'는 지난 2월 지방의 한 식당. 참가비 30만원을 내야만 들어올 수 있다는 이른바 '건강교실'에 100여 명의 사람이 모여들었다. 1박 2일로 진행되는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행사운영진이 주전자에 담긴 차를 나눠주는 순간이다. 큰 그릇에 따라주는 차를 열 그릇 이상 마셔대는 사람들은 바닥에 흘린 차 한 방울도 아까워 피부에 바르기까지 하는 모습을 방영한다. 이들이 이토록 찬양하는 차의 이름은 이른바 '전설차'. 7천 년 전부터 비밀리에 전수되어 오던 이 기적의 차를 만들었다는 이는 박 원장이라고 불리는 사람이었다. 그에겐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한다. 이른바 암맥이라는 걸 짚어 암 진단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진맥만 한번 해도 암이 걸렸는지 진단할 수 있다는 그는 대학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사람도 열 중 아홉은 전설차로 고쳤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건강교실에서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 차를 마신 사람들이 줄줄이 화장실로 가서 구토와 설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박 원장은 이것이 병이 치료되는 과정에서 보이는 이라고 사람들은 안심시키고 있었다. 게다가 항아리에 전설차를 담아두고 며칠 지나 곰팡이가 피면 약효가 더 좋아진 거라며 곰팡이 핀 차를 마시는 것이었다. 제작진이 전설차를 검사해 본 결과 액상차 식품부적합 기준이 100마리인 세균의 수가 무려 6400만 마리가 발견되었다. 또한 300여 가지가 넘는 희귀한 약초를 구해 끓였다는 전설차의 재료는 시장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싸구려 약재들. 그런데도 이들은 약재값 명목으로 투자금을 유도하며 1억 원을 내면 가족들의 참가비를 할인해 주는 이른바 할인 찬스까지 제안하고 있었는데... 결국 투자를 한 사람들은 1억 원을 내고 싸구려 약재로 만든 곰팡이 차를 마시고 있는 셈이었다. 전설차의 약초 값을 감당하기에 회비는 터무니없이 적어 늘 손해를 보면서도 사람들의 건강을 위한 사명감 하나로 일을 하고 있다는 박 원장. 그런데 그를 알고 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달랐다. 박 원장의 제안을 믿고 사업에 투자했다가 돈을 돌려받지 못해 거액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사람들의 호소가 쏟아졌다. 박 원장은 그 일로 2년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나와서 이번엔 기적의 차를 만드는 재야의 명의로 변신한 것이다. 22일 (금)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2019-03-21 16:17:42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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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이 말하는 '연동형 비례제' 부작용 4가지

[b]한국당 "연동 비례제, 당리당략 매몰된 밥그릇 챙기기"[/b] [b]"군소정당 동조세력 만들려는 정략…지역 대표성 악화"[/b] 자유한국당이 여야 4당이 추진 중인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해 "당리당략에 매몰된 밥그릇 챙기기"라며 반대입장을 더욱 고수했다. 한국당 혁신모임 일동은 21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야 3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로 선거법 개정을 밀어붙이려는 정치적 폭거를 자행하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당은 여야4당이 추진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부작용을 크게 ▲위헌 소지 ▲지역당 촉발 ▲야당의 대통령 견제 차단 ▲지역 대표성 축소 등으로 부각시키기도 했다. 한국당은 우선 헌법재판소의 지난 2001년 판결을 제시했다. 헌재가 당시 각 정당 지역구 후보의 득표를 합해 정당별 비례대표를 배분하던 선거법을 위헌이라고 판결했다는 게 한국당 설명이다. 이 판결 이후 선거법은 지난 2004년부터 비례대표 배분을 위한 정당투표를 별도로 하게끔 개정됐다. 또 정당·후보간 야합으로 국민의 정치 의사와 표심을 크게 왜곡될 것을 우려했다. 예로 TK당, PK당, 호남당, 충청당 등 지역 정당이 나올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연동 비례제는 군소정당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집권당이 동조세력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의견도 냈다. 한국당은 "제왕적 대통령을 견제할 강력한 야당의 부상을 원천적으로 배제한다"며 "정략적 의도가 내포돼 있다"고 전했다. 한국당은 지역구 축소에 대해선 "농촌·중소도시의 지역 대표성을 크게 악화한다"며 "도 단위 전체 시·군이 선거구 통폐합 대상이 되면 극심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알렸다. 한편 여야 4당은 국회의원 정수는 300석을 유지하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일부를 도입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통해 신속처리안으로 올릴 계획이다. 지역구석을 28석 줄이고 연동형 비례석을 그만큼 늘리는 것이 골자다.

2019-03-21 16:12:44 석대성 기자
LGU+,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시니어 유튜브스타 발굴 나서

LG유플러스는 서울특별시 50플러스재단과 50세 이상 세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사회공헌활동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50+브라보라이프!'라는 연간 캠페인을 통해 ▲50플러스캠퍼스 내 '스마트라이프 체험존' 구축 ▲50+유튜브스타 발굴 및 육성 프로젝트 진행 ▲50+강연 페스티벌 개최 등에 상호 협력하고 추가 지원 활동을 발굴한다. '50플러스캠퍼스'는 50+세대의 상담, 교육, 일자리, 여가·문화생활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울시 50플러스재단에서 현재 서부와 중부, 남부 3개소로 운영하고 있다. 2021년까지 서울 전역에 모두 6개 캠퍼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운영 중인 3개 캠퍼스에 50+세대 관심 주제 콘텐츠를 한 곳에 모아 '스마트라이프 체험존'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구글과 함께 시니어 유튜브 크리에이터 발굴 및 육성 프로젝트 '50+유튜브스타 캠프'를 상반기 내 진행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50세 이상 세대를 위한 강연 페스티벌과 문화 축제 진행에도 나선다. LG유플러스 스마트홈부문장 현준용 전무는 "은퇴 이후에도 계속 배우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어하는 등 삶에 대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50세 이상 세대를 지원하는 뜻 깊은 일에 함께하게 됐다"며 "50플러스재단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공유 가치 창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1 16:06: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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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리즈너', 속도감 넘치는 스토리에 분당 최고 시청률 12.8%

20일 첫 방송된 '닥터 프리즈너' 1회에서는 과거 이재환(박은석 분)과의 악연으로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에이스 외과의 나이제의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속도감 넘치게 전개되며 안방극장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VIP 재소자인 오정희(김정난 분)를 희귀 유전병 '판코니 빈혈' 환자로 깜쪽같이 둔갑시킨 나이제의 천재적인 의술은 첫 장면부터 교도소와 메디컬이 접목된 '닥터 프리즈너'만의 신선한 스토리를 제대로 살려내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이런 가운데 3년 전 자신의 환자를 죽게 만든 이재환이 마약으로 구속돼 서서울 교도소에 수감된다는 소식을 듣게 된 나이제는 해당소 의료과장직에 지원했지만 현 의료과장인 선민식(김병철 분)에게는 이미 점 찍어둔 내정자가 있어 그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수도 있는 상황. 모든 것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나이제가 어떻게 교도소에 입성하게 될지, 그의 교도소 점령 '플랜B'가 대체 무엇일지 그 비밀이 모두 밝혀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 엔딩장면에서는 전복된 호송차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기어나오는 이재환에게 다가간 나이제가 그의 어깨를 날카롭게 내려찍는 충격적인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 12.8%를 기록하며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증폭시켰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21일 저녁10시 방송.

2019-03-21 16:01:52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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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골프여행, 시원한 설산이 있는 중앙아시아로 떠나 볼까?

중앙아시아의 초원지대에 위치한 나라 카자흐스탄은 우리나라에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다양한 매력을 가진 나라이다. 국토의 대부분은 평원으로 되어 있으나, 서부는 카스피해 연안저지와 투란저지, 중앙부는 카자흐 소화산대지, 북부는 서시베리아 저지로 되어 있다. 동부와 남부 산악지대는 만년설과 빙하로 덮인 해발 5,000m가 넘는 텐산, 알타이양 산맥이 솟아 있다. 텐산 산맥의 침볼락 산은 여름에도 시원한 지역으로 여름 골프에는 최적지이다. 해외 골프 전문 여행사 아이엘투어(대표:김기만)에서는 이러한 카자흐스탄의 침볼락 산에서 즐기는 럭셔리 2색 골프 상품을 출시 했다. 카자흐스탄 럭셔리 골프는 5성급 호텔 숙박시 3박 5일 189만원, 4성급 호텔 숙박시 184만원에 다녀올 수 있으며, 4박 6일에 설산과 차린 캐니언 등 대자연을 관광 할 수 있는 골프 관광 상품은 5성급 호텔 209만원, 4성급 호텔 204만원에 판매중이다. 카자흐스탄의 누루타우 골프장은 카자흐스탄 최초의 18홀 골프클럽으로 다른 깊이의 벙커, 운하 및 해저드 등 도전적인 코스로 흥미로운 골프장이다. 또한 30여종이 넘는 다양한 식물과 현대적인 배수 시스템, 인공 호수 등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카자흐스탄 럭셔리 2색 골프의 두 번째 골프장 자일랴우 골프장은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옛 수도인 알마티에 자리잡고 있는 명문 골프장이다. 자일랴우 골프장은 카자흐스탄 내에서는 최고로 평가 받고 있는 골프 리조트와 함께 페어웨이가 넓으며 전략성을 필요로 하는 회원제 리조트 골프 클럽이다. 무엇보다도 실제 클럽하우스로 들어가 보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중앙 아시아 지역에서는 단연 돋보이는 골프 클럽 하우스라고 할수 있다. 중앙아시아의 또다른 여름 골프 최적지는 바로 몽골이다. 몽골의 드넓고 광활한 대지에서 즐기는 시원한 라운딩은 한국 골퍼들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몽골 골프 관광 상품은 4박 6일에 159만원에 판매중이다. 몽골 골프 여행은 특급 호텔과 전통 가옥 게르에서 숙박할 수 있어서, 몽골인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한 골프와 함께 울란바타르의 자이승 전망대, 이태준 열사 기념공원 관람, 겨울궁전 등의 관광과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전신 마사지 등 꽉찬 일정으로 골프와 문화 체험에 힐링까지 할 수 있는 일석 삼조의 상품이다. 몽골 골프 여행은 몽골 최고의 골프 리조트인 스카이 리조트 골프장과 칭기스칸 골프장에서 라운딩 한다. 스카이 골프장은 몽골에서 가장 최근 오픈한 골프 리조트로 미국 대표 골프코스 디자인 회사인 Golf Plan이 설계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스카이 골프장은 18홀 골프장으로 천연 그린이 펼쳐져 있으며, 스코트랜드식 링크스 골프장으로 몽골 최고의 골프장이다. 징기스칸 골프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18홀 골프장이다. 한국 라면이 제공되는 식당과 온수가 공급되는 수압이 좋은 샤워룸을 갖추고 있다. 산으로 둘러쌓인 계곡과 기암괴석 숲, 초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골프장으로 2005년 오픈 했다. 중국 옥룡설산 골프장은 풍경이 아름다운 운남성 려강의 옥룡설산에 위치한 골프장이다. 중국 옥룡설산 골프 여행은 백수하 관광, 인상여강쇼 관람, 호도협 관광 등 문화체험과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상품으로 4박 5일 179만원에 판매중이다.

2019-03-21 15:38:54 메트로신문 기자
긴장 감도는 삼바 주총 "국민연금 반대 영향 크지 않을 것"

국민연금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주총회의 모든 안건에 반대표를 던지기로 결정하면서, 주주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고의 분식회계로 삼성바이오에 내려진 경영진 해임 등의 행정처분은 모두 효력 정지된 가운데, 국민연금이 새로운 변수가 될지 우려가 큰 상황이다. 다만, 국민연금이 반대표를 행사하더라도 회사 측 안건은 무난히 통과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22일 열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정기 주총에 상정되는 안건 가운데 재무제표 승인, 일부 사내·사외이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에 대해서는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수탁자위는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와 책임투자 방향을 검토하는 자문 기구로, 올해부터 주총 전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을 미리 공개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는 이번 정기주총에서 지난 2018년 재무재표를 승인하고, 김동중 경영자원혁신센터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정석우·권순조 감사위원을 재선임 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수탁자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재무제표와 이사보수한도 승인 안건에 대해서는 증권선물거래위원회 감리결과와 제재 취지 등을 감안해 반대했다. 증선위는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설립하면서 해외 합작투자자와의 콜옵션 약정 공시를 누락한 점,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4조5000억원의 이익을 거둔 점등을 고의적 분식회계로 판단한 바 있다. 검찰은 지난 14∼15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관여한 삼성물산 핵심 관계자 사무실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을 관할한 한국거래소를 전격 압수 수색 했으며, 분식회계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와의 관련성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탁자위는 같은 관점에서 김동중 경영자원혁신센터장은 지난 2015년 회계처리 과정을 담당한 CFO였다는 이유로 재선임을 반대하고, 감사위원 2인의 재선임 안건에 대해서도 감시 의무 소홀 등의 이유로 반대표를 던지기로 결정했다. 다만, 국민연금이 반대표를 행사하더라도 주총 안건이 부결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9월 분기보고서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대주주인 삼성물산이 43.44%를 보유하고 있고, 삼성전자가 31.49%의 지분을 갖고 있다. 국민연금의 보유 지분율은 3% 내외인 것으로 추정된다. 국민연금은 보유 지분율 5%를 넘지 않으면 공시의무가 없다. 업계 관계자는 "국민연금 지분율이 작기 때문에 반대표 행사가 경영 전반의 의사결정에 미칠 직접적인 악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다만, 공적연금인 국민연금이 반대표를 던졌다는 자체 많으로도 글로벌 비중이 큰 기업에는 간접적인 타격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19-03-21 15:26: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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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제시, 영양제로 한끼 식사 엉뚱한 자기 관리법 공개?

래퍼 제시가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무대가 아닌 실 생활 모습을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범접 불가의 포스를 뽐내는 제시가 인간미(美) 넘치는 반전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시는 현란한 랩 실력과 충만한 힙합 스웨그(swag),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수 많은 힙합 팬들을 열광케 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독보적인 허당기와 거부할 수 없는 애교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그녀는 잠에서 깨자마자 얼굴에 미스트를 폭풍 분사하며 수분 보충을 해주는가 하면 주방에 잔뜩 쌓인 영양제로 끼니를 때우는 등 다소 엉뚱한 자기 관리법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수족냉증 있다고 밝히며 세탁기로 직통해야 할 것 같은 꼬질꼬질한 양말을 신고 잠자리에 들어 상당히 소탈하고 내추럴한(?) 매력을 뿜어낸다. 모든 행동의 끝에 침대에 본능적으로 드러눕는 그녀의 모습에서는 귀차니즘의 대가 기안84의 모습까지 엿보인다고. 또한 오래 알고 지낸 지인들에게 부리는 폭풍 애교는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든다. 서툰 한국어와 몸 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애교로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제시만의 귀여운 면모가 공개된다. MBC '나 혼자 산다' 22일 저녁 11시 10분 방송

2019-03-21 15:25:32 최성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