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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심경, 거품

배우 이청아가 심경글을 올렸다. 이청아는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런 들 어떠하며 저런 들 어떠하리. 바람소리에 들리는 것은 바람결에 날아간다 하였다. 거품은 사라지고 무거운 것은 결국 남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청아는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했다. ‘전참시’는 매니저와 연예인의 일상을 조명하는만큼, 이청아와 그의 매니저의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청아의 매니저는 ‘여배우 전문 매니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프로다운 열정을 불태웠다. 매니저는 배우, 인간 이청아에게 필요한 것을 캐치한 뒤 완벽하게 그가 필요한 것들을 세팅했다. 더불어 이청아가 활동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차량을 목적지 문 바로 앞에 정차하는 세심함까지 선보였다. 또 끼니까지 배우 맞춤 서비스로 제공, 남다른 디테일함을 선보였다. 하지만 온종일 이청아를 위해 애쓰는 매니저에게 이청아는 “네 컨디션은 곧 내 컨디션”이라며 쉴 것을 권유했다. 매니저는 그럼에도 쉬지않고 이청아를 살폈다.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프로다운 면모가 돋보인다는 의견을 보였다. 하지만 또 다른 누리꾼들은 갑을관계인 것 같다는 의견도 보냈다. 이에 논란이 되자 이청아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글귀를 인용, 심경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2019-04-15 15:26:18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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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진입레이더 국산화 성공, 수출가능성도 기대

방위사업청은 15일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정밀진입레이더(PAR·Precision Approach Radar)가 실전배치됐다고 밝혔다. 이날 방사청은 국산 PAR은 기존 미국 레이시온사 장비보다 장비 운용성과 정비 지원이 향상돼, 향후 수출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 실전 배치된 국산 PAR은 지난 2012년 11월부터 정부와 LIG넥스원이 약 200억 원을 공동 투자해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국산 PAR이 양산되면, LIG넥스원은 연구 분담금 50억원을 원가로 보전받게된다. 초도 계약 물량은 6대로 향후 공군 전 비행단에 총 10여대가 전력화 될 예정이다. 공군이 운용하는 활주로에는 PAR을 비롯해 항공로감감시레이더(ARSR), 공항감시레이더(ASR·Airport Surveillance Radar) 등 다양한 항공관제레이더들이 설치돼 있다. ASR은 공항 주변 110~130km 상의 항공기의 진입 관제를 담당하고, PAR은 공항으로 진입하는 항공기를 활주로 착륙지점까지 안전하게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PAR은 악천후 등으로 조종사의 시야 확보가 어려울 때 최종단계의 안전을 유도해주는 장비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된다. 이번 PAR 국산화 사업은 공군이 30년 이상 운용해 온 노후된 외산 레이더를 교체하기 위해 시작됐다. 실전배치는 지난달이었지만, 연구개발은 이 보다 앞선 2015년 말이었다. 방사청 관계자는 "제조 성숙도 평가(MRA)와 방산물자 지정, 양산 계획 승인, 원가 검증 등의 행정 절차 기간 때문에 2017년 말 양산계약이 체결됐다"고 설명했다. 2023년까지 군 공항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국산 PAR은 해외 수출 가능성도 열려 있다. 기술적 어려움으로 현재 미국, 이탈리아, 체코 등 일부 국가만 생산해 왔지만, 국내 연구진은 기존 제품과는 다르게 복수의 모듈을 탑재해 운용성을 높혔다. PAR의 핵심 모듈이 한 부분이 고장이 나더라도 다른 모듈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전력이 끊기더라도 무정전 전원 장치(UPS)가 가동돼, 일정 시간동안 전력공급이 가능한 구조다. 방사청은 "기존 장비는 해외 구매품으로 정비를 위한 수리부속 조달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들었지만 국내 개발을 통해 안정적이고 신속한 수리부속 조달과 정비지원이 가능해졌다"면서 "PAR은 전 세계 공항에 사용되는 장비로 향후 중남미와 아시아, 아프리카 및 동유럽 국가 등에 수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4-15 15:22:14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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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잡는 해병대, 창설 70주년 기념식 열려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에서 수 많은 신화를 세운 '귀신잡는 해병대'가 창설 70주년을 맞이했다. 해병대는 한국전쟁 이전부터 상륙작전의 필요성에 제기됨에 따라 1949년 4월 15일 경남 진해 덕산비행장에서 380여 명의 소수 병력으로 탄생됐다. 해병대사령부는 15일 서북도서와 김포·강화, 포항, 제주도 등에 위치한 해병대 전 부대에서 창설기념행사를 진행하고, 해병대 창설 70주년의 의의를 되새겼다고 밝혔다. 특히 해병대사령부에 열린 70주년 창설식에는 해병대의 상징성과 미래의 가치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함께 거행됐다. ▲해병대 전통을 계승하는 '해병대 병역 명문가' 선정 ▲해병대 대표 군가 '팔각모사나이' 작사가 초청 ▲해병대 전투력 발전과 장병 복지 개선에 기여한 '명예해병' 임명 ▲모범 해병을 대상으로 한 '해병대 핵심가치상' 시상이 장병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펼쳐졌다. 3대 이상 가족이해병대의 전통을 계승하며 해병대에 복무했거나 복무 중인 가문에게는 '해병대 병역 명문가'로 선정했다. 3회를 맞은 올해는 故노준옥씨(병10기), 故김연진씨(병18기), 故정노식씨(병71기), 홍종욱씨(병12기, 86세), 강순배씨(병145기, 83세) 등 5가문을 선정됐다. 이들 가문은 6·25전쟁 참전 및 무공훈장 수훈, 장교·부사관·병 모든 계층 해병대 복무 등 다양한 복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故김연진씨 가문은 병18기로 입대해 상사로 전역한 1대 김연진씨가 6·25전쟁 참전 당시의 뛰어난 전공으로 화랑무공훈장을 수훈했다. 뿐만 아니라 김각수씨(병424기)와 김태환(병1226기), 김태은(병1239기)해병까지 3대 남성 전원이 해병대의 붉은 명찰을 달았다. 해병대는 해병대의 핵심가치인 '충성·명예·도전'을 실천한 4명의 모범해병에게 '핵심가치상'을 수여했다. 올해에는 '충성' 부문에 2사단 이대철 소령과 6여단 이희경 상사가, '명예' 부문에는 2사단 곽호재 대위, '도전' 부문에는 1사단 최문길 상사가 각각 선정됐다. 이날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은 기념사를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창군정신을 되새겨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호국충성 해병대'가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2019-04-15 15:22:03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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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트럼프 "北김정은 결단 시… 남북미 정상회담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1일(미국시간) 문재인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결단이 있다면 '남북미 3자 정상회담'도 가능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때 소개됐다. 문 대통령은 수보회의 때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기대를 표명했다"고 이렇게 알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때 '남북미 3자 정상회담'을 거론한 이유로는 문 대통령이 꺼낸 '4차 남북정상회담'과 연관이 깊다. 문 대통령은 당시 회담 때 "(북미간 대화가 톱다운 방식으로 전개되도록) 조만간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설명했다. 톱다운 방식은 정상간 담판을 뜻한다. 현재 북미간 대화는 숨고르기에 들어간 실정이다. 지난 2월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렸으나, 북미정상은 비핵화를 놓고 어떠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즉 4차 남북정상회담은 '북미간 비핵화 담판'을 위한 문 대통령의 4번째 중재 행보로 해석 가능하다. 문 대통령은 계속해서 "김 위원장 역시 최고인민회의 때 시정연설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구축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안팎으로 거듭 천명했다. 또 북미대화 재개 및 제3차 북미정상회담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양국은 남북대화-북미대화가 선순환하도록 긴밀한 공조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하노이회담 대화를 발전시켜 다음 단계의 실질적 성과를 준비하는 과정에 들어섰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다가올 4차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서는 "나는 지금까지 그랬듯 또 한 번의 남북정상회담이 더 큰 기회와 결과를 만들어 내는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나와 김 위원장은 불과 1년 전 1차 남북정상회담으로 전세계에 한반도 평화의 출발을 알렸다"고 운을 뗐다. 문 대통령은 "일촉즉발의 대결 상황에서 대화국면으로 대전환을 이루고, 두 차례의 북미정상회담까지 하는 상황에서 남북미가 흔들림 없는 대화 의지를 가지고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앞으로 넘어서지 못할 일 없을 것"이라며 "평화를 완성하고 번영과 통일로 가는 길은 반드시 이뤄야 하는 온겨레의 염원이라는 역사적 소명 의식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그 길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한편 남북미 정상간 정상회담 현주소를 살펴보면, 문 대통령이 언급한 "남북대화-북미대화 선순환"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실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남북미 정상간 정상회담은 톱니바퀴처럼 진행됐다. 2018년 4·27-5·26 남북정상회담→2018년 5·23 한미정상회담→ 2018년 6·12 북미정상회담→2018년 9·19 남북정상회담→208년 9·24 한미정상회담→2019년 2·28 북미정상회담→2019년 4·11한미정상회담이 이를 방증한다.

2019-04-15 15:20:42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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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대학원, '리빙디자인학과'·'스포츠의과학과' 신설

건국대 대학원, '리빙디자인학과'·'스포츠의과학과' 신설 19~30일 첫 신입생 원서접수 건국대학교 대학원(원장 정일민)은 19일~30일까지 2019학년도 후기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은 석사과정 72개학과, 박사과정 68개학과, 통합과정 31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뽑고, 이번에 리빙디자인학과와 스포츠의과학과를 신설,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경영전문대학원(MBA)과 건축전문대학원 등 전문대학원과 야간과정 특수대학원도 오는 29일 언론홍보대학원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각 대학원별 신입생을 모집한다. 리빙디자인학과는 라이프스타일 전반 이슈를 다루며 시대적 가치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콘텐츠와 생활 제품디자인을 연구하는 학과다. 리빙디자인에 적용되는 금속이나 도자, 섬유 등 주요 매체를 기반으로 다양한 재료와 기법의 학제적 접근에 기초한 폭넓은 조형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세부 전공으로는 △세마믹디자인 △메탈디자인 △텍스타일디자인이 있다. 스포츠의과학과는 기초의학·이학·체육학·자연과학·임상의학 등 다학제간 융복합 교육이 이뤄진다. 교수진으로는 정형외과학, 심장내과, 운동역학, 운동영양생화학, 스포츠과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배치해 통합형 교육과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9-04-15 15:16:18 한용수 기자
‘김학의 사건’ 밝혀 줄 핵심 참고인 잇따라 조사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을 규명해 줄 핵심 참고인 두 사람이 오늘(15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학의 동영상' 속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검찰수사단(단장 여환섭 검사장)에 자진 출석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관련자료를 제출하고 의견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씨가 '동영상 속 인물'이 김학의 전 차관인지, 성접대 모임이 사실인지,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김 전 차관에게 뇌물을 건낸 것이 사실인지 등을 밝혀 줄 핵심 인물로 보고 있다. A씨는 지난 2014년 이른바 '김학의 동영상' 속 여성이 자신이고 별장 성접대 사건을 주대한 건설업자 윤중천씨와 김 전 차관으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왔다.이 밖에 윤씨가 김 전 차관에게 돈을 건내는 것을 봤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당시 검찰은 A씨가 2013년 의혹이 처음 불거졌을 때에는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동영상 속 인물이라고 주장했던 점을 들어 A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 김 전 차관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지난 2013년 '김학의 동영상 의혹'을 최초로 수사했던 담당 경찰관도 15일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수사단은 2013년 당시 경찰청 수사기획관을 지낸 이세민 전 경무관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이날 조사에서 이 전 경무관은 당시 자신이 작성한 경찰업무일지 등 수사기록 일부를 검찰에 제출했다. 이 전 경무관이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은 이날이 두번째다. 이 전 경무관이 제출한 업무일지는 2013년 1월 경찰청 수사기획관을 맡은 날부터 그해 4월 갑작스럽게 전보될 때까지 일들이 기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전 경무관은 '김학의 사건 수사'과 관련한 외압의 존재와 유무를 밝혀줄 핵심 인물로 꼽힌다. 이 전 경무관은 이날 조사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업무일지 사본을 제출했고 자세히 진술했다"라고 말했다. 이 전 경무관은 2013년 4월 김학의 동영상을 입수하고 수사를 확대하는 등 상당한 수사성과를 올렸지만 갑작스럽게 보직이 변경되면서 수사에서 손을 떼게 됐다. 당시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이 전 경무관은 수사기획관에 임명된지 넉달이 되지 않았는데도 갑자기 경찰대학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고, 이후 지방 한직을 전전하다 퇴직했다. 이 때문에 경찰 내부에서는 이 전 경무관이 김학의 사건을 수사하는 바람에 좌천됐다는 분석이 많았다. 한편 검찰은 핵심 참고인들에 대한 조사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윤중천씨와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한 소환조사 일정을 정할 방침이다

2019-04-15 15:05:34 장용진 기자
동국대 중앙도서관, 진로직업체험지원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 중앙도서관, 진로직업체험지원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는 중앙도서관(관장 김갑순)이 15일 서울 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센터장 신문선)와 청소년 진로·직업 프로그램 활성화와 직업교육의 내실화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공동기획 운영하고, 청소년 진로탐색프로그램의 상호교류, 정보자료의 교환 및 서비스를 확대한다. 또한 청소년이 적성과 관심이 있는 분야의 직장에서 1일간 체험하는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의 기적'(이하 청진기) 사업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신문선 센터장은 "학부모와 교사뿐만 아니라 시민단체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청소년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고 싶다"며 "동국대와 협약체결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기대하며 지역의 청진기 사업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갑순 관장은 "중구 소재 중학교와 자유학년제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협약체결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기회도 마련되었다"며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201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2019-04-15 14:48: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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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트라하' 다운받고 데이터 5GB 받으세요"

KT는 넥슨과 손잡고 '트라하' 출시 기념 '초능력 선물 이벤트'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KT는 넥슨코리아와 모아이게임즈가 공동으로 개발한 모바일게임 '트라하(TRAHA)'를 내려 받은 KT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5기가바이트(GB)와 게임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다. 트라하는 넥슨의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설치 용량만 5GB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여의도 면적의 16배에 달하는 광활한 공간적 배경(오픈 필드)등 고품질 그래픽과 콘텐츠가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트라하를 다운로드 받은 후 넥슨이 운영하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KT 고객인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 KT의 LTE 고객과 5G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 고객 30만명에게는 5GB의 데이터가 내달 1일 제공된다. 제공된 데이터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넥슨은 당첨 고객에게 게임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한다. KT 5G사업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KT의 세계 최초 5G 상용화 및 넥슨의 야심작인 '트라하' 출시를 기념해 양사가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KT는 5G 시대를 맞아 고객들이 콘텐츠를 즐겁고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5 14:46:4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