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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B형간염치료제 '헤파박-진' 유럽간학회 최우수 발표 선정

GC녹십자의 만성 B형 간염 완치를 위한 연구가 유럽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GC녹십자는 지난 10~1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간학회(EASL) 국제학술대회(ILC 2019)에서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GC1102(헤파빅-진)'의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대한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유럽간학회 국제학술대회는 간 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를 가진 국제행사로, 소화기학과 외과학, 세포생물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전세계 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자료를 공유한다. GC녹십자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헤파빅-진'의 유효성을 확인한 전임상 결과가 최우수 발표(Best of ILC 2019)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헤파빅-진'은 면역글로불린 제제로, 혈액(혈장)에서 분리해 만든 기존 방식과 달리 유전자 재조합 기술이 적용돼있어 항체 순도가 더 높고, 바이러스 중화 능력도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특히, 최근 '헤파빅-진'의 임상 2상이 개시되며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학회 참석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았다. 발표에 나선 김정환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은 "항바이러스제와의 병용 투여를 통한 치료 극대화 방법을 연구 중"이라며 "'헤파빅-진'의 개발을 통해 만성 B형 간염 환자의 삶의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헤파빅-진'의 만성 B형 간염 완치를 위한 치료제 개발외에도 간이식 환자의 B형 간염 재발 예방을 위한 개발도 병행 중이다.

2019-04-15 10:03: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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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커들의 로망, 알프스 3대 미봉 트레킹 특가 선착순 모집

국내 등산에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 만큼 트레킹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트레킹은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소달구지를 타고 하는 여행’ 이라는 말이었는데, 현재는 전문적인 등산 기술과 지식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산악자연 답사 여행을 뜻하는 말로 쓰인다. 기초 체력만 갖추어져 있다면 전문 산악인이 아니더라도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의 명산들도 트레킹이 가능하다.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등산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트레킹 코스를 몇 가지 소개한다. 많은 트레커들이 유럽의 알프스는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에 걸친 거대하고 높은 산맥이다. 최고 높이가 해발 4,807m에 이르며, 전 세계 여행객들이 찾는 트레킹 명소로 손꼽힌다. 그 중 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3대 미봉(美峰)은 최고봉인 뚜르드 몽블랑, 융프라우, 마터호른으로 설산의 눈부신 매력을 뽐낸다. 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아이엘트레킹(대표:김기만)에서는 알프스 3대미봉 트레킹 상품을 7박9일 일정으로 선착순 모집 중이다. 트레킹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산맥이 있다. 바로 히말라야 산맥이다. 전문 산악인들도 많이 찾는 이곳은 베이스캠프까지는 일반인들도 무리 없이 트레킹이 가능하다. 안나푸르나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가 유명하고, 그보다 낮은 푼힐 전망대(3,210m)도 인기가 많다. 비교적 낮은 높이임에도 불구하고 안나푸르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푼힐은 일출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히말라야의 로망을 가진 초보 트레커들에게 안성맟춤인 푼힐 트레킹 상품은 4박6일 일정으로 5월 4일에 출발한다. 색다른 트레킹을 원한다면, 동남아 최고봉인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4,095m)을 추천한다. 키나발루산은 다양한 식물이 풍부하게 자생하는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바 있다. 하루 등반 인원을 제한하고 있을 만큼 자연보호에 힘쓰고 있기 때문에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대자연을 느낄 수 있다.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 트레킹 상품은 3박5일 일정으로 출발일은 다음달 5월4일이 가장 빠른 일정이며, 6월부터 8월까지 다양하다. 먼 나라로 떠나는 일정이 부담스럽거나 어렵다면 대만이나 일본처럼 가까운 나라로 떠나는 트레킹 상품들도 있다. 일본의 최고봉, 후지산(3,775m)은 1박2일부터 길게는 4박5일 일정으로 알프스까지 둘러볼 수 있다. 여러 루트를 한 번에 정복할 수도 있고, 가벼운 둘레길 트레킹도 가능하다. 일정과 가격이 다양하여 자신에게 맞는 트레킹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출발일이 확정된 후지산 트레킹 상품은 8월28일에 출발하여 트레킹과 하코네 관광을 즐기는 3박4일 상품과 두 가지 루트를 한 번에 정복하는 2박3일 상품이 있다. 동북아 최고의 산맥으로 꼽히는 대만의 옥산(3,952m)은 5월1일 출발이 확정되었고 3박4일 일정이다.

2019-04-15 10: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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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시각장애인 전용 음성안내 앱 '설리번+' 선봬

LG유플러스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사회적약자를 위해 앱 솔루션을 개발·운용하는 투아트와 함께 '세상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눈' 시각보조 애플리케이션(앱) '설리번+'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설리번+는 투아트가 개발하고, LG유플러스가 시각장애인 대상 고객 조사, 마케팅, 기술자문, 모바일 접근성 개선 등을 지원했다. 설리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시각장애인 음성안내 앱으로 스마트폰 카메라로 인식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정확한 시각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식된 이미지와 주요단어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최적의 문장을 조합하는 이미지 캡셔닝 기술도 적용됐다. 예를 들어 설리번+ 앱으로 탁자에 놓여진 펜을 촬영하면 '탁자, 위, 펜'과 같은 사물 관련 주요 단어를 종합해 "탁자 위에 펜이 있습니다"라고 알려준다. 인식한 문자를 읽어주는 문자인식, 촬영된 인물의 나이와 성별을 추측해 알려주는 얼굴인식, 주변 장면 묘사하는 이미지 묘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은 주변 사람의 도움 없이도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설리번+는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 고객에게는 데이터 걱정 없이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데이터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또 LG유플러스는 설리번+ 서비스 이용확대를 위해 오는 24일 서울역 4층 KTX대회의실에서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따뜻한 AI 기술'을 주제로 전국 시각장애인 정보화 강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설리번+ 이용방법, 실습 및 시각장애인 전용 AI 서비스 '소리세상', '책 읽어주는 도서관' 활용법 등이 발표된다. 설리번+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모바일 접근성 인증기관인 '웹와치'로부터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모바일 접근성이란 장애인 및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이 일반인과 동등하게 모바일 앱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LG유플러스 최원혁 AIoT상품2담당은 "AI는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보화 취약 계층의 일상을 변화 시킬 수 있도록 지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5 09:59: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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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4년 연속 운영

한성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4년 연속 운영 중학생 대상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8월 개설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자유학년제 분야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성대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해당 사업을 수행해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이 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이 인문학을 향유함으로써 삶을 되돌아보고, 자생적 인문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성대는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8월 19일부터 두 달간 성북구 소재 중학생을 대상으로'창의·융합의 핵심 기술을 활용하여 나의 미래를 체험하다'라는 주제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강의 및 실습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 및 진로를 탐색하고, △피지컬 코딩로봇 △3D프린팅 △VR·AR기술 등을 활용한 마을지도 그리기 프로젝트를 수행해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강순애 학술정보관장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지역주민 및 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올해에도 많은 학생들이 양질의 인문학 강의를 듣고, 한성대의 우수한 인프라를 통해 실습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앞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대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수행을 위해 △2017년 '도서관과 함께하는 엉뚱한 과학자의 꿈' △2018년 '삶과 역사가 공존하는 우리 마을 인문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도적 인문 교육을 통한 창의 체험 교육의 지평을 넓혀 왔다.

2019-04-15 09:58: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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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이 현실로…SKT, 5G 기반 '스마트 육사' 구축한다

SK텔레콤과 육군사관학교가 군 최초로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육군사관학교' 구축에 나선다. 캠퍼스에 가상·증강현실(VR·AR)을 활용한 미래형 훈련을 도입하고 '스마트 강의실'을 만든다. SK텔레콤은 육군사관학교와 15일 서울 공릉동 육군사관학교 본관에서 '5G 기술 기반의 스마트 육군사관학교'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과 육군사관학교는 5G 기술과 첨단 ICT 기술(AI, AR, VR,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빌리티 등)을 집약한 '스마트 육군사관학교', 양자암호, 드론 관련 기술을 포함한 5G·ICT 기술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SK텔레콤은 올해 상반기 내 서울 육사 캠퍼스 전역에 5G 인프라를 구축한다. 단일 군사 시설의 지형, 보안 등을 고려해 맞춤형 5G 인프라를 전면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G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면 육사 캠퍼스는 ▲군사훈련 ▲체력관리 ▲학습환경 ▲시설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5G 기반 첨단 ICT 기술이 구현되는 '스마트 육군사관학교'로 바뀐다. 지난 해 육사가 독자 개발한 통합 전투훈련체계는 5G 네트워크와 결합해 올해부터 본격화된다. 5G의 강점인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성 덕분에 10명 내외의 분대 단위만 가능했던 훈련 규모가 200명 내외의 중대급 단위로 커지게 된다. 초고화질의 VR 영상도 끊김 없이 전송할 수 있어 한층 몰입감 있는 훈련이 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VR·AR 기반 통합 전투훈련체계'는 VR 기반 정밀사격훈련 시뮬레이터, VR 기반 전술훈련 시뮬레이터, AR 기반 지휘통제훈련 시뮬레이터, 훈련정보 수집 및 훈련효과 분석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VR 기반 정밀사격훈련과 전술훈련은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의 군(軍) 버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VR 기반 사격훈련이 도입되면 훈련자는 멀티스크린 속에서 개인 화기를 가지고 영점사격, 실내 축소사격, 실거리 사격, 이동표적 사격, 야간사격, 전장 상황 사격 등 실전에 필요한 모든 종류의 훈련을 할 수 있다. 특히 실제 수준의 반동과 총기, 총탄 종류 별로 정확한 탄도 곡선을 적용해 정밀한 훈련이 가능해진다. AR 기반 지휘통제훈련은 전시 상황 시뮬레이션(워 게임)을 AR를 활용해 눈 앞에 3차원 지형을 띄워 놓고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AR 기반 훈련은 작전지를 실제로 내려보듯이 지휘를 할 수 있다. '스마트 육군사관학교' 체계가 도입되면 생도들의 체력관리와 교육환경도 바뀐다. 앞으로 생도들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차고 생활하면서 AI·빅데이터 기술로 자신의 체력 데이터를 분석한 맞춤형 체력관리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교육환경 분야에서는 '스마트 강의실'을 도입한다. 생도들에게 태블릿 PC,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지급해 강의 필기부터 과제까지 종이가 필요 없는 페이퍼리스 환경을 구현한다. 또 VR·AR 기반 교육 콘텐츠, 앱 기반 실시간 퀴즈 등을 도입해 강의가 열릴 예정이다. 일과 후에는 AI 조교가 개인별 학습 일정도 관리해주게 된다. 양측은 5G·ICT 관련 기술(양자암호, 드론, AI·AR·VR·IoT 등) 관련 ICT 산학 세미나를 열고 기술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5G·ICT 관련 공동 연구과제 수행, 군 사업 과제 발굴 등 연구개발을 통해 국방 분야의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 최일규 B2B사업단장은 "우리 군이 추진 중인 '스마트 국방혁신'의 핵심은 5G를 기반으로 한 초연결 네트워크"라며 "SK텔레콤의 맞춤형 5G 인프라 구축과 5GX 기술로 육군사관학교가 국방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육군사관학교 정진경 학교장은 "5G 인프라 구축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선도하는 군의 최정예 장교 양성기관으로서, 퍼스트무버로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15 09:58: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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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치매 애(愛) 희망을 나누다'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3일에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 세대가 함께 치매 극복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2019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를 송도 미추홀공원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본 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는 단순히 노인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닌 전 세대가 함께 준비하고, 예방해야 하는 과제임을 일깨우기 위해 17개 시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전국적 행사다. 시는 인천광역치매센터와 군구의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해 '치매 애(愛) 희망을 나누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3.2km의 미추홀공원 산책로를 약 1시간 가량 걷고 다양한 건강체험부스에서 혈압, 당뇨, 혈관나이, 체지방 측정도 등 건강 검사를 받으며 포토존, 켈라그라피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하여 시민의 큰 호응을 받았다. 걷기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 중 치매환자가 있어 근심이 많은데 치매 예방행사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는 걸 보니 든든하고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인천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349천명(전체 인구의 11.9%)이며 이중 추정치매환자는 34,429명(9.86%)으로 치매환자 조기에 발견, 관리하고 가족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시는 현재 인천시 광역치매센터를 중심으로 10개 군구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해 치매조기진단 및 발굴, 재활 및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3개소의 치매안심돌봄터(주간보호시설)에서 경증치매환자를 돌보며 있으며 중증치매환자에 대한 인간중심적 돌봄기법인 Humanitude Care를 시행하기 위해 개발자인 이브 지네스트(Yves Gineste, 프랑스)를 초청하여 6월에 워크숍을 진행한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날씨 변화가 잦은 봄철이고 많은 시민이 모이는 행사여서 안전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 많은 시민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갖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19-04-15 09:37:5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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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 행락철 돼지고기 원산지표시 집중점검

- 5월 15일까지 제주산·이베리코 돼지고기 취급업소 집중점검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봄 행락철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돼지고기의 부정유통 근절을 통한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1달간 돼지고기 원산지 표시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돼지고기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돼지고기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어 원산지표시 부정유통의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점검은 4개반 16명으로 시·군·구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된다. 원산지 거짓표시·미표시·혼동 우려표시 등 부정유통 전반사항을 점검하며, 일반 시민으로 위촉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51명을 동원해 점검의 투명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중점점검 대상 업체인 축산물판매업소 3,032개소, 축산물가공업체 553개소(식육가공업소 254개소, 식육포장처리업소 299개소) 중 무작위 추출로 선별 후 불시점검하며, 특별점검 기간 중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국내산과 수입산을 혼합하여 원산지 표시를 허위로 기재하여 판매하는 행위를 중점 점검한다. 특히 제주산·이베리코 돼지고기에 대해 타 지역산의 스페인산 거짓표시 여부 등 원산지 거짓표시를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 적발된 업소에 대하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조치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처분할 예정이다. 축산물 원산지표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시와 군·구에 부정유통센터 13개소를 설치 운영하여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하여 축산물 부정유통 감시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19-04-15 09:37:4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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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플랫폼 '배틀필드FC' 전세계에 신호탄을 알린다

- 오는 7월 마카오에서 2차 대회 개최 예정…새로운 돌풍 예고 - 스포츠마케팅과 콘텐츠 사업 등 차별화된 전력으로 성공 향한 도전 "세계무대에서 챔피언이 되고 싶은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향한 간절한 바램과 열정과 땀의 소중함을 알기에 그들이 그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세계적인 무대를 만들어 주는 것이 평생의 목표이자 꿈입니다." 배틀필드FC의 이용우 대표가 전세계 격투기 선수들의 꿈의 무대를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오는 7월 마카오에서 2차대회 첫 경기를 시작으로 10월에는 싱가포르, 12월에는 베이징에서 연이어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와 같이 말했다. 배틀필드FC는 '믿음, 그 이상의 가능성'이란 슬로건 아래 지난 2017년 3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경기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모여 동 시간대 MMA(이종격투기) 시청률 1위, 국내외 동영상 누적 1000만뷰 이상과 대회가 있었던 올림픽홀 전석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화려한 기량과 퍼포먼스를 뽐내며 과감히 글로벌 종합격투기 스포츠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바 있다. 이용우 대표는 "MMA 시장은 매년 전 세계 30% 이상 성장하고 있는 블루오션 산업으로, 야구 다음으로 관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MMA 업계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국제 MMA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력을 가지고 배틀필드FC 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배틀필드FC는 정확한 빅데이터를 베이스로 한 선수랭킹제를 운영해 실력이 우선하는 공정한 시합의 기회를 부여할 것"이며 "타켓팅 전략에 있어 현재 북미 시장에 집중되어 있는 스포츠비즈니스 마케팅 타겟을 마카오를 중심으로 시작해 전세계로 폭넓게 분포·확신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2차 대회 장소를 마카오로 정한 이유에 대해 "마카오는 매년 외국인관광객이 3천만명이 넘고 홍콩-광둥성-마카오를 잇는 총 55Km에 달하는 세계 최장의 강주아오대교가 지난해 10월에 개통돼 거대 단일 경제권으로 입지적 강점을 갖게 됐다"며 "이러한 지리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마카오의 복합관광 레저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세계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도전하는 배틀필드FC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2019년 7월 마카오 경기를 시작으로 세계 최고의 글로벌 단체로 성장하고 종합격투기스포츠의 중심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배틀필드FC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자체적 송출플랫폼을 개발 중이고 선수 수급 관련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한 선수를 섭외 중이며 전세계 대상 국가별 선수등록플랫폼 개발과 경기분석 빅데이터를 수집 중에 있다고 한다. 사업 영역으로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모아 기량을 겨루는 MMA대회 이벤트와 선수 매니지먼트, PPV 및 중계권 판매, 오피셜짐 프랜차이즈, 용품 유통사업 등을 총괄하고 있다.

2019-04-15 09:37:4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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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복한 동행' 다문화자녀 멘토링사업 결연식

- 멘토·멘티·부모님 등 200여명 참석 - 결연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멘토링사업 추진할 계획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멘토, 멘티, 부모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자녀의 성장 지원을 위한 멘토링사업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결연식은 멘토와 멘티가 첫 대면을 통해 상호 마음의 벽을 허물고 서로 다른 문화의 이해와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관계망 형성과 사회적 지지를 함으로써 멘토링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멘토와 멘티가 각자 멘토링 활동에 대한 최선의 노력과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하는 '우리의 다짐'선서문을 낭독하고, 멘토와 멘티의 결연증서 서명과 단체촬영에 이어 멘토와 멘티의 관계형성을 위해 전문 레크리에이션강사 진행으로 마음열기, 스킨쉽 등 교감 프로그램을 진행됐다. 또한 시는 이번 결연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멘토링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멘토와 멘티 각각 모집인원 140여명이 1:1 멘토링에 참여해 주 1회 2시간씩 연간 최대 35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학령기에 접어든 자녀에게 학업 역량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학습에 대한 자신감, 동기 부여, 자존감 형성 등 학교생활 전반사항과 심리·정서적 안정감 형성, 사회성 발달 등의 정서적 지원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정연용 보건복지국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한 멘토와 뜻 깊은 멘토링 활동에 참여한 멘티에게 힘찬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서로의 앞날을 지지하고 꿈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15 09:37:14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