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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한성대 총장 "트랙·학과 구분 없이 재학생 전원이 융합교육 할 것"

이상한 한성대 총장 "트랙·학과 구분 없이 재학생 전원이 융합교육 할 것" '2019 대학발전계획 및 대학혁신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지난 18일 오후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2019 대학발전계획 및 대학혁신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학의 최근 재정지원사업 수주 현황과 각종 평가결과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대학 측은 이를 계기로 한성대가 창의융합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성대는 작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최고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전면적인 대학혁신을 위해 2019 대학발전계획을 재정립해 '미래를 디자인하는 창의융합 교육선도대학'이라는 새로운 대학 비전을 수립했다. 비전 달성을 위해 ▲창의융합 인재양성 ▲학생성공 지원교육 ▲미래지향 교육환경을 대학발전계획 목표로 설정했다. 한성대는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학생주도의 창의융합 High-Success 교육혁신'이라는 사업목표를 수립, ▲전공 트랙제 기반의 창의융합교육 강화 ▲현장 중심 및 자기주도 학습 활성화를 통한 교육혁신에 나설 방침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표 프로그램으로서 창의융합교육 전담조직인 ▲창의융합교육연구원과 창의융합교육 공간인 ▲상상파크를 신설,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을 위한 한성대만의 창의융합교육체계를 개발해 성공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한 총장은 "한성대는 창의융합교육 실현이라는 큰 틀에서 대학비전과 대학발전계획, 대학혁신지원사업이 서로 잘 맞물려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HS C&C School 산하에 AI·빅데이터, VR·AR, IoT, 스마트팩토리 기술 기반의 창의융합교육을 위한 교육연구센터를 설치하여 트랙·학과 구분 없이 재학생 전원이 융합교육을 받아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9 09:35: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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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국회 소집했지만… 교섭단체 3당, 의사일정 합의 실패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18일 국회 정상화를 위해 모였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흩어졌다. 문 의장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회동을 갖고 6월 임시국회 방안을 논의했지만, 의사일정은 잡지 못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전날 6월 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해 개회는 했지만, 한국당 보이콧으로 난항이 예상된다. 민주당 이 원내대표는 회동 후 "(문 의장이 의사일정을) 합의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견이 아직 해소될 상황이 아니다"며 다음 회동을 묻는 질문에 "아직 모르겠다"고 일축했다. 한국당 나 원내대표도 "특별히 말씀드린 게 없다"면서도 "인사청문회 부분은 적극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 원내대표는 다만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에 합의를 한 것이 국회 정상화에 응하겠다는 얘기냐'는 질문에 "최종적으로 (합의)한 것은 아닌데 일부 소통에 문제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정우 의원은 "한국당을 포함한 여야 3당 간사 합의에서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26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지만, 이 일정 역시 확정이 아니란 뜻이다. 바른미래 오 원내대표는 "집권당은 국정운영에 무한 책임을 지고 있다"며 "그 부분에 대해 민주당이 제대로 된 국회정상화를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길 바라고, 한국당은 조건없는 국회정상화에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어 '여당의 대승적 결단이라고 함은 경제청문회를 받아줘야 한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집권당으로서 일부 포용하고 양보하는 것은 숙명"이라며 "야당이 경제에 대해 문제 제기하는 것은 당연한 게 아니냐, 청문회건 어떤 형태가 되건 국회에서 정부를 상대로 할 수 있는 얘기 자체를 차단하고 못하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덧붙였다.

2019-06-18 16:20:18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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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휴가는 골프 여행으로! 아이엘투어, 골프 여행지 5곳 선정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미처 휴가 준비를 미처 하지 못했다면 골프 여행은 어떨까? 골프 전문 여행사 아이엘투어(대표:김기만)에서는 여름휴가로 떠나기 좋은 시원한 골프 여행지 5곳을 선정 했다. 가성비 좋은 중국 연태 골프 중국 연태의 군정CC는 중국 연태 공항에서 25분 거리에 위치한 접근성 좋은 골프장이다. 능선이 완만한 구릉지대에 건설되었고, 옆으로는 봉황호를 끼고 있어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중국 연태 군정CC는 5성급 군정 호텔에서 숙박하며, 3박 4일 108홀 라운딩이 가능하며 판매가는 899,000원부터 이다. 미세먼지 없는 청정지역, 해발 600m 반다이 고원에 위치한 일본 니가타 골프 일본에서 가장 시원하고 공기가 좋다는 일본 니가타의 반다이 고원에 위치한 청광아이즈CC는 활화산으로 유명한 반다이산의 아름답고 신비한 전경을 감상하며 라운딩 할 수 있고, 천연 온천에서의 온천욕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석 이조의 골프여행지로 유명하다. 일본 니가타 청광아이즈CC는 3박 4일 81홀 라운딩 119만원부터 이다. 중국의 하와이 하이난 고품격 2색 골프 중국의 하와이로 불릴 정도로 멋지고 환상적인 자연 환경과 멋진 해변으로 유명한 하이난의 품격있는 골프장 2곳에서 라운딩 하는 고품격 2색 골프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주의 그레이엄 마쉬가 설립한 27홀 골프장 미란CC와 중국 최고 수준의 골프장이며, 동시에 세계 최대의 온천 및 스파를 보유한 테마 리조트 미션힐CC에서 라운딩한다. 중국 해남도 고품격 2색 골프는 수요일 출발 3박 5일, 일요일 출발 4박 6일 899,000부터 선착순 예약중이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럭셔리 골프 일년에 단 한번 가는 소중한 여름 휴가를 조금더 색다른 곳에서 보내고 싶다면, 최근에 각광 받고 있는 중앙아시아 두곳,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는 것도 추천한다. 카자흐스탄 2색 골프는 3박 5일 179만원부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레이크사이드CC 3박 5일 153만원부터. 베트남 달랏 골프 베트남 나트랑, 하노이, 호치민, 다낭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저렴한 물가, 다양한 볼거리로 최근 가장 핫한 여행지 베트남! 베트남에서 가장 시원한 골프를 칠 수 있는 지역은 달랏으로 유명하다. 베트남의 마지막 황제인 바오다이의 여름 휴가지로 유명한 달랏은 현지인들에게도 가장 인기가 좋은 휴양지이다. 해발 1,500m 고원에 위치하고 있어 연중 18도의 날씨로 골프를 치기에는 가장 좋은 기온이다. 베트남 달랏 골프는 3박 5일 139만원부터 예약 중이다.

2019-06-18 16:05: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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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부동산 투기' 의혹 손혜원 불구속 기소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불구속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영일 부장검사)는 손 의원을 '부패방지법'과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18일 밝혔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손 의원은 지난 2017년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전남 목포시의 도시재생 사업자료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계획자료를 목포시청 관계자에게 받았다. 손 의원은 이를 이용해 총 14억여원 상당의 부동산을 조카 2명과 지인 5명, 재단법인과 회사 등 차명으로 토지를 매입한 혐의를 받는다. 손 의원이 취한 자료는 사업구역과 계획이 담긴 비공개 자료다. 검찰은 손 의원이 당시부터 올해 1월까지 목포시 도시재생 사업구역에 포함된 14억213만원 상당의 부동산(토지 26필지, 건물 21채)을 남편이 대표로 있는 재단법인과 회사, 지인을 통해 매입했다고 본다. 또 조카 손모씨의 명의를 빌려 7200만원 상당의 부동산(토지 3필지, 건물 2채)을 매입했다는 의견이다. 손 의원과 지인, 재단·회사가 매입한 부동산은 지난 4월 목포시의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구역에 모두 들어갔다. 특히 보안자료를 취득한 뒤 매입한 부동산은 손 의원 조카 명의로 구입한 창성장 인근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일부 부동산에 대해선 "가계약을 체결하고, 가계약금까지 지급한 뒤 지인에게 매수하도록 해 부패방지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손 의원은 해당 혐의에 대해 "차명이면 전 재산을 국고로 환원하겠다"고 부인해왔다. 이날 오전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억지스러운 검찰 수사 결과 발표를 납득하기 어렵다"며 "재판을 통해 당당히 진실을 밝히겠다"고 반박했다.

2019-06-18 15:48:37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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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진주지청, 관내 사업장 산재감독 논란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관내 아파트 신축 현장이 안전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아 산재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우방아이유쉘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 사업장도 안전관리가 취약해 근로자 사고 우려가 높다. (주)우방에 따르면 진주 평거동 10호광장 부근 지하 3층 지상 35층 아파트 339세대와 오피스텔 21실, 우방아이유쉘 스카이팰리스 주상복합 아파트 등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모든 건설현장 작업시 안전모 착용은 필수인데 진주평거 우방아이유쉘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는 일부 근로자들이 안전모 착용을 철저히 준수 하지 않고 공사현장을 누비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또 현장 주변 자재운반을 위한 교통정리, 민원과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한 뒤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공사하기 바빴다. 현장 주변에는 아파트가 있고 주변 도로까지 건축자재가 쌓여있고 중장비 등도 들락거려 공사로 인한 이웃 아파트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면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또 환경 관리 상태마저 총체적 허술함이 드러나 행정의 특별 점검이 절실하다. 기자의 취재 중에 공사현장 관계자가 다가왔고 반론에 답을 주긴커녕 어리둥절한 상태로 지켜보고 있다가 가버렸다.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이처럼 근로자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 받고 있는데도 감독기관 노동부 진주지청과 진주시는 상황을 파악도 못하고 있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이에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산재예방지도과 담당자는 "사업장의 재해예방에 관한 지도·감독을 다시 한 번 점검을 해 보겠다"고 말했다.

2019-06-18 15:43:03 이경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