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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크루즈, '내가 만난 크루즈 여행'사진전 열어

프린세스 크루즈, '내가 만난 크루즈 여행'사진전 열어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는 승객 들의 눈에 비친 기항지와 바다는 어떤 모습일까.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이 질문에 답을 주는 대규모 사진전을 선상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17척의 크루즈를 타고 다양한 여행지를 방문 한 승객들을 대상으로 본인들이 찍은 사진을 응모할 수 있는 '씨 투 스카이 프린세스 사진 응모전'을 개최했으며, 이 중 우승자 사진을 비롯해 우수 출품작 1만3000점을 오는 10월, 첫 운행하는 '스카이 프린세스 호'객실과 복도에 전시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진 응모전에는 활기차고 다채로운 카리브해 문화, 유럽의 랜드마크, 알래스카 의 야생동물, 크루즈 발코니 와 맨 윗층에서 찍은 풍경화 등 프린세스 크루즈가 운항하는 7개 대륙 380여 개 여행지에서 승객들이 촬영한 사진들이 출품되었다. 전문 사진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창의성과 독창성, 스타일, 그리고 목적지의 주제를 잘 포착해서 사진에 담았는지를 보여주는 연관성 등 엄격하고 자세한 심사기준에 따라 각 작품을 심사했다는 평이다. 프린세스크루즈 사진전 우승은 알래스카의 신비한 빙하 사진을 제출한 미국인 캐롤 라눔씨 가 선정되었다. 승객 3660명 이 승선할 수 있는 대형 선박인 스카이 프린세스 호는 오는 10월 지중해에서 처음 운항할 예정이며, 겨울 시즌부터 카리브 지역에 배치된다.

2019-06-30 15:12:5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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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日 통신사 KDDI와 드론 사업 '맞손'

LG유플러스는 일본의 대표 통신사 KDDI와 손잡고 스마트드론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27일 도쿄에서 열린 'KDDI 5G SUMMIT 2019'에서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 체결을 알리고, 스마트드론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가는데 합의했다. 양사는 ▲드론 자동 제어를 위한 API 공동 사용 ▲드론시스템교통관리체계와 항공교통관리체계 간 인터페이스 공용화 추진 ▲안전비행을 위한 드론 주변기기의 공동개발 ▲4G·5G 통신연계를 위한 모듈 및 보드 공용화 등에 관해 유기적인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완전 무인화 된 드론 관제 시스템 출시를 가속화 할 수 있게 된다. 최주식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드론 시장의 외연을 확대하고, 나아가 다양한 표준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의 서비스·솔루션·기체제조 사업자들과 협력 관계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고객사별 등 맞춤형 드론 서비스 출시에 나서고 있다. 올해 3월 전라남도 완도에서 선보인 드론으로 전복 양식장을 감시하는 지자체 대상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지난 4월에는 육군 31사단과 여수 무슬목 해변에서 드론으로 미상 선박을 수색·발견하고, 여수 해경이 선박을 진압하는 공조 작전도 펼쳤다.

2019-06-30 14:09: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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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스피커 '기가지니 LTE 2' 출시…하만카돈 헤드셋 추첨

KT가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 LTE 2'를 7월 1일 출시한다. 기가지니 LTE 2는 지난 2017년 11월 KT에서 선보인 AI(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 LTE'의 후속 모델이다. 이번 신규 모델은 그레이, 핑크 파스텔 총 2종이다. 패브릭 재질의 기가지니 LTE 2는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또 상단부에 있는 LED 라이팅 기능으로 기기 상태를 표시해준다. 하만카돈의 특허 솔루션도 적용해 사운드 기능도 향상했다. 기가지니 LTE 2는 간단한 음성명령으로 ▲일정 등록, 알람·타이머 설정, 메모 등 개인비서 서비스 ▲날씨, 뉴스브리핑, 프로야구 정보와 같은 정보 검색 서비스 ▲기가지니 LTE 2의 위치 기반에 따른 지역 정보, 교통정보 등이 제공된다. 기가지니 LTE 2를 구매한 선착순 600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기가지니 LTE 2 전용 케이스와 하만카돈 고급 헤드셋(AKG N700)을 증정한다. 기가지니 LTE2 전용 고급 케이스는 구매하는 매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으며, 하만카돈 고급 헤드셋 이벤트는 기가지니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KT 5G 슈퍼플랜 스페셜 요금제 이상 이용하면 월 1만1000원의 '데이터투게더Large' 요금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른 통신사 이용자는 KT의 스마트디바이스 요금제(10GB 월 1만6500원, 20GB 월 2만4200원)를 이용하면 된다. 출시 가격은 기가지니 LTE와 같은 26만4000원(부가세 포함)이다. 공시지원금(17만8000원)을 선택하면 실구매가 8만6000원이다. KT 디바이스사업본부 이머징단말사업담당 온남석 상무는 "휴가,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 시즌에 맞춰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AI스피커 기가지니 LTE 2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2019-06-30 14:05: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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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매장이 마법 요새로…1년간 '해리포터' AR 게임 데이터 무료 제공

SK텔레콤의 대리점이 '해리포터'의 요새로 거듭난다. SK텔레콤은 글로벌 증강현실(AR) 기업 '나이언틱'과 지난 2월 국내 통신사 독점으로 5G 전략적 제휴를 맺은 데 이어 협력 첫 단계로 AR 게임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 공동 마케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리포터 : 마법사연합'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인기 영화인 '해리포터'를 배경으로 하는 위치기반 모바일 AR게임이다. 이 게임은 나이언틱, WB게임즈, 포트키 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게임으로 지난 28일 한국에 출시됐다. '해리포터 : 마법사연합'은 이용자 위치에 따라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비밀 태스크 포스팀 일원이 되어, 스마트폰을 들고 걸어 다니며 주변 위치에 맞춰 화면 속에 나타나는 다양한 발견물을 마법을 사용해 마법세계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양사 제휴를 통해 전국 4000여 곳 SK텔레콤 대리점은 게임 속 AR 공간에서 마법 주문 에너지를 채우거나 다른 플레이어와 협동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여관', '요새'와 같은 스테이지가 된다. 또 SK텔레콤은 나이언틱과 제로레이팅을 통해 자사 고객에게 내년 6월 말까지 '해리포터 : 마법사연합' 이용 중 발생하는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 20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5G로 떠나는 0순위 여행' 일환으로 고객 10명을 선발해 부산에서 '해리포터 : 마법사연합' 게임 대결을 펼치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SK텔레콤과 나이언틱은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기반 실시간 초저지연 멀티플레이 서비스와 지역 기반 AR 플랫폼 구축 등 공동 R&D 및 서비스 출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단장은 "5G 시대에 맞춰 세계적인 AR, VR회사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AR 서비스들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30 13:53: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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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DB산업은행, 제조업 이끌 혁신벤처 키운다

SK텔레콤은 KDB산업은행과 제조업 르네상스 촉진 및 혁신벤처 육성을 통한 사회적 가치 공동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DB산업은행은 SK텔레콤의 사내 유망 기술 사업화 프로그램 '스타게이트' 아이템 선정 시 직접 평가에 참여한다. 아울러 투자 심사와 금융 지원 여부도 함께 심사, 진행한다. 양사는 SK텔레콤이 KDB산업은행 투자 기업에 사업 파트너로 참여, 기술을 지원하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 KDB산업은행은 SK텔레콤과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주도하는 '5G스마트팩토리 얼라이언스(5G-SFA)'에 가입해 유망 중소기업 대상의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기술을 갖춘 혁신벤처들이 안정적인 투자자를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스마트팩토리 생태계 활성화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5G-SFA의 회장사로서 5G 스마트팩토리 규격 표준화를 주도하고 관련 생태계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다. 5G-SFA에는 SK텔레콤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오므론, 보쉬를 비롯해 29개의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이 협력을 진행 중이다. 장병돈 KDB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장은 "산업은행은 미래를 바꿀 ICT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SK텔레콤과의 협업 및 5G-SFA 가입을 계기로 우리나라 제조업이 혁신 성장 동력을 갖추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은 "KDB산업은행의 5G-SFA 합류로 단순 개별기업 차원의 투자를 넘어 스마트팩토리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가치사슬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19-06-30 13:50: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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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멤버십, 캐리비안베이 '반값' 할인

KT는 워터파크 할인 등 7월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KT는 5G 상용화와 함께 KT 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5Good(오굿!) 혜택'을 모닝·데이·위크 세 가지로 운영하고 있다. 매월 5일 새로 공개되는 7월 '5Good 위크'는 워터파크·아쿠아리움에서 즐길 수 있다. 이번 혜택은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워터파크 특별 할인으로는 ▲캐리비안베이 50% 현장할인 ▲원마운트 워터파크 66% 현장할인 ▲하이원 워터월드 최대 50% 할인쿠폰 ▲휘닉스평창 블루캐니언 74%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아쿠아리움 특별 혜택으로는 ▲아쿠아플라넷 63점·일산점에서 40% 할인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40% 할인을 이용할 수 있다. '5Good 데이'는 현재 제공 중인 더블할인 혜택 중 하나를 업그레이드해 매월 5일에 더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혜택이다. 오는 5일에는 여름 시즌을 맞아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반값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5Good 모닝'으로는 매일 아침 5시부터 9시까지 KT 멤버십 대표 식음료 제휴사에서 최대 30% 아침메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파리바게뜨, GS25, 던킨도너츠 중 선택해 하루 1회 사용 가능하다. 해당 '5Good 모닝' 혜택은 12월까지 계속된다. '더블할인 멤버십' 7월 스페셜 혜택으로는 ▲던킨도너츠 전품목 50% 할인 ▲랄라블라 6000원 할인쿠폰(선착순 2만명) ▲피자헛 온라인 방문 50% 할인쿠폰 ▲GS수퍼마켓 6000원 현장할인 ▲GS fresh 6000원 온라인할인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변함없이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40% 할인, 올레TV 모바일 유료 VOD 40% 할인, 버거킹 버거 50% 할인 쿠폰, CGV 최대 8000원 할인은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또 '문화혜택' 더블할인과 시네마 바캉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KT 무선서비스담당 권기재 상무는 "KT는 지속적으로 시즌을 고려한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30 13:48: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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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제국대학의 조센징

정종현 지음/휴머니스트 한국의 엘리트들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지 못한다. 이들의 선조가 친일 반민족행위에 가담해 대대손손 부를 쌓았기 때문이다. 일본 제국대학이 배출한 조선인 유학생들은 해방 이후 독립 국가를 세우는 데 막강한 영향력을 끼쳤다. 책은 대한민국 사회에 유령처럼 떠도는 제국대학 조선인 유학생 1000여명을 추적한다. 그들은 무엇이 되기 위해 떠났고, 무엇이 되어 돌아왔나. 2002년 당시 한나라당 대선후보였던 이회창은 제국대학으로 유학 간 엘리트 집안이 어떻게 세습돼 지금까지 이어지는지 보여주는 매우 상징적인 사례라고 저자는 말한다. 본가, 외가, 처가가 모두 제국대학, 고등문관시험, 식민지 관료라는 사회자본의 종합적 구현체다. 그의 조부는 충남 예산의 지주였고 백부는 교토제국대학 교수를 지냈던 이태규였다. 외삼촌 김성용은 도쿄제국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고등문관시험 행정과에 합격해 일본 군수성 관료를 역임했다. 이회창의 장인은 일제의 고등문관시험 사법과를 패스하고 해방 이후 대법원장 직무대행 및 대법관을 지낸 한성수였다. 대한민국 엘리트들의 계보를 거슬러 올라가면 일본 본토 제국대학과 만나게 된다.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부 정종현 교수는 10년 전 교토에서 조선인유학생 명부를 보고 이들의 실체에 관심을 갖는다. 그는 교토제국대학에 유학했던 조선인 명부를 정리한 후 한국에 들어와 이들의 행적을 추적했다. 대다수의 조선인 졸업생은 식민지 총독부의 관료로 돌아와 '나리'가 됐다. 조선인 유학생들은 제국 최고의 엘리트라는 자부심과 식민지인으로서의 정체성 사이에서 갈등했다. 제국대학에 유학 갔던 이들이 모두 출세를 염원한 관료가 되지는 않았다. 급진 마르크스주의의 세례를 받고 변혁운동에 뛰어든 이도 있고, 세속적 성공과 시대적 한계 사이에서 갈등하다 학문을 파고든 사람도 있었다. 친일 엘리트 양성소, 제국대학 조선인 유학생들의 흔적을 추적한 집단 전기. 392쪽. 2만원.

2019-06-30 13:47: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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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경기 쏜다…LG유플러스, LA다저스 직관원정대 1기 모집

LG유플러스는 7월 1일부터 LG다저스 구장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직관하는 'LA다저스 직관원정대' 1기를 U+프로야구 앱을 통해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LA다저스 직관원정대'는 LG유플러스 모바일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다. 9월 2일부터 10일까지 6박 9일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 도시의 대표 메이저리그 야구팀인 LA다저스 홈 구장에서 경기를 직관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출전하는 6연전 경기에 맞춰 원정 일정을 구성했다. 프리게임 투어를 통해 선수들의 배팅연습 현장 관람 기회도 주어진다. LG유플러스 측은 U+모바일tv를 통해 제공해온 메이저리그 경기 중계 서비스를 오는 8월 중순부터 U+프로야구 앱에 탑재,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LA다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32) 선수가 현재 기준 미국 내셔널리그에서 다승 및 평균자책점에서 각각 9승, 1.27로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LA 테마투어도 준비했다. 캘리포니아 대표 휴양지인 산타카탈리나 섬에서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 5성급 호텔 숙박을 누릴 수 있다. 메이저리그 경기 직관을 희망하는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자면 누구나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7월 1일부터 25일까지 1차 모집을 통해 2명, 26일부터 8월 18일까지 2차 모집을 통해 3명 등 총 선발 인원은 5명이다.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10명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당첨자는 각각 7월 29일, 8월 21일 발표된다. 1차 모집에서 선발되지 않은 고객은 2차 모집에 재신청이 가능하다. 메이저리그 경기 일정을 포함한 여행의 상세 내용은 추후 U+프로야구 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19-06-30 13:44:29 김나인 기자
내년 건보료율 결정 연기.."문케어 부담" 가입자 반발 부딪혀

올해 건겅보험료율 인상 결정이 하반기로 미뤄졌다.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문제인 케어'의 부담을 국민이 질 수 없다는 가입자 단체의 반대에 부딪힌 탓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8일 건강보험 정책 최고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2020년 건강보험료율을 결정하려 했으나,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심의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은 정부의 예산편성 등의 일정에 맞춰 당해 6월에 결정된다. 하지만 올해는 민주노총, 한국노총,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건정심 8개 가입자단체가 '정부가 국고지원 책임을 100% 지지 않으면 보험료율은 동결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 결정 시점이 하반기로 넘어가게 됐다. 복지부는 지난 5월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을 수립하면서 2020년 보험료율 인상률을 3.49%로 적용한 재정전망 결과를 제시한 바 있다. 치료에 필요한 모든 의학적 비급여를 급여화하는 '문재인 케어'를 시행하면서 보험료 급등 우려가 나오자, 인상률을 2023년까지 지난 10년간 평균인 3.2%를 넘지 않게 관리하겠다고 공언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보험료율을 각각 2.04%, 2019년 3.49% 인상했고, 이후 인상률은 2020∼2022년 3.49%, 2023년 3.2%로 제시했다. 하지만 가입자단체는 "2007년 이후 13년간 미납된 국고지원금은 총 24조5000억원에 이르는데, 정부는 보장성 확대 정책으로 생색만 내고 그 부담은 국민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국고지원 미납분에 대한 명확한 납부 입장을 밝히고, 올해 미지급금을 정산하지 않는다면 보험료율 인상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정부는 건강보험법과 건강증진법에 따라 2007년부터 해당 연도 '건강보험료 예상수입액의 20%'에 상당하는 금액을 14%는 일반회계(국고)에서, 6%는 담뱃세(담배부담금)로 조성한 건강증진기금에서 지원해야 하지만, 지금까지 지원 규정을 제대로 지킨 적이 없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정의당)에 따르면, 2007∼2019년 국고 지원율은 15.3%에 그쳤고, 미납액은 24조5374억원에 달했다. 가입자대표 위원인 이주호 민주노총 정책실장은 "국고지원과 보험료율 결정 문제는 보건복지부 차원에서 결정할 수 없는 만큼, 여당과 청와대,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가 당·정·청 협의를 통해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청했다"며 "문재인 케어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라도 이번 기회에 건강보험 재정 대책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정윤순 보험정책과장은 "가입자의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예산당국과 협의해 나가겠다"며 "건강보험료율 결정은 모든 국민에게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추가 논의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정심은 내년 동네의원의 요양급여비용을 2.9%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2019-06-30 13:26: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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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6월 국회 일정 '입씨름'… 추경 처리 언제쯤?

6월 임시국회 회기가 주말을 제외하고 15일 남은 상황을 고려하면,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는 지난달 28일 국회 정상화 합의 후 1일 본격적인 6월 국회 활동에 나섰다. 여야는 앞서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질문, 추경 심사 등 주요 의사일정을 두고 이견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지난달 24일 이번 임시회 주요 의사일정을 담은 여야 3당 간 합의안의 유효성을 주장하며 기존 합의대로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자유한국당은 당초 합의안이 당 의원총회에서 추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효력이 없다고 일관했다. 기존 합의안은 ▲1~3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8~10일 대정부질문 ▲11·17·18일 추경·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예정했다. 다만 여야 이견으로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3~5일쯤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 시간이 늦춰지면 법안 처리도 속도를 내지 못 할 가능성이 크다. 추경 심사 열쇠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자리도 한국당이 쥐고 있어 정부가 요청한 추경 조속 통과는 더욱 어려운 실정이다. 전임 예결위는 지난달 29일 임기가 끝났다. 새롭게 예결위를 구성해야 하고 한국당의 경우 예결위원장을 확정해야 한다. 예결위원장까지 모두 구성해야 추경 논의를 위한 예결위가 가동하지만, 한국당은 아직까지 위원장을 정하지 않았다. 당내에서는 황영철 현 예결위원장과 김재원 의원이 예결위원장 자리를 두고 경선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다만 경선을 치를 경우 투표일 3일 전 입·후보 공고를 내야 함에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한국당의 예결위원장 선출 후에는 민주당·바른미래 등과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 또 새 예결위가 추경 심사에 돌입해도 공방은 불가피하다. 한국당은 2조2000억원 규모 재해 추경과 4조5000억원 규모의 하방 경기 위험 대응 추경의 분리를 요구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주장한 '선(先) 예비비 후(後) 추경' 기조도 여전한 상황이다. 원내·외 여러 실정을 고려하면 추경 처리는 이달 말이 될 것이란 게 정치권 중론이다.

2019-06-30 12:23:04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