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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톡, 하루 10분 학습법 영어 왕초보 탈출 도와 '눈길'

해커스톡, 하루 10분 학습법 영어 왕초보 탈출 도와 '눈길' 해커스톡이 하루 10분의 기적을 만들어내는 특별한 학습법으로 영어초보자들의 회화 공부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영어공부를 혼자 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과 생활영어 및 영어회화를 공부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해커스톡의 특별한 학습법은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패턴 학습/4단 반복 훈련/실생활에서 활용도 높은 표현 학습/하루 10분으로 집중력 향상/베스트셀러 교재로 진행되는 동영상강의/리얼 스피킹 트레이닝/그림보카 발음까지 총 7가지이다.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패턴 학습'은 5억 개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인이 자주 쓰는 패턴을 추출하여, 검증된 패턴을 통해 영어초보자들에게 가장 최적화된 패턴을 알려줌으로써 기초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습자들에게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다. '4단 반복 훈련'은 기존의 주입식 방식이 아닌, 강사가 강의하는 동안 계속 따라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수강생이 이를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입에서 영어가 나올 수 있게 돕는 방법이다. 해당 학습법을 통해 한 문장당 최소 4번 이상씩 반복하는 훈련을 진행하여 입에서 자연스럽게 영어가 나오는 학습과 영어발음 연습을 할 수 있다. 해커스톡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완성된 하나의 패턴을 알고 나면 여러 문장을 만들어서 응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활용도 높은 표현 학습'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학습법은 패턴 안에서 단어만 바꾸어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도록 돕는 학습법으로, 단어암기 및 영어단어 연결이 어려운 왕초보에게 알맞은 학습방법이다. 또한, 영어회화 공부를 함에 있어 집중력이 최상으로 발휘되는 하루 10분이라는 시간을 활용해 '하루 10분으로 집중력 향상' 학습법을 활용하고 있다. 해커스톡 동영상강의는 모든 강의가 10분 내외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늘 배울 내용을 입으로 따라 연습하고, 패턴으로 반복하여 따라 말하고, 반복하여 입으로 익히기를 진행해 하루 10분으로 지루하지 않은 기초영어 배우기를 할 수 있다. 더불어, 해당 동영상 강의는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바 있는 '해커스톡 10분의 기적 시리즈' 전 시리즈로 진행된다. 또한, 원어민 음성 인식을 기반으로 하여 1:1 영어발음/강세/정확도 등을 피드백 받을 수 있는 '리얼 스피킹 트레이닝'과 이미지로 학습할 수 있어 6배 빠르게 영어단어 암기가 가능한 '그림보카 발음' 학습법 등을 지원하여, 언제 어디서나 필수 영단어 암기 및 생활 영어회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커스톡에서는 강의 학습 이외에도 복습할 수 있는 '실력점검 콘텐츠'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해커스톡의 '실력점검 콘텐츠'는 STEP 1, 2로 구성되어있어 스텝별로 5개 문장을 학습할 수 있다. STEP 1은 교재(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기본문장 5개를 복습할 수 있으며, STEP 2를 통해서는 STEP 1 문장을 응용한 응용문장 5개를 학습함으로써 패턴을 활용한 응용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해커스톡의 체계적인 학습을 경험했던 수강생들은 "해커스톡은 짧은 강의시간 때문인지 한자리에서 여러 강의를 듣게 되고 복습도 하게 된다", "내가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깨달았다", "제니리 선생님의 목소리가 집중하기에 좋고, 쉽고 지루하지 않게 강의해주셔서 강의에 귀를 기울일 수 있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더라도 선생님들의 발음을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등 다양한 후기를 전하며 해커스톡의 영어회화 인강을 추천했다. 한편, 해커스톡은 현재 8월 말까지 해커스톡 영어회화 전 강좌를 7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평생수강 할 수 있는 '영어회화 평생수강+전액환급 기간 한정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영어회화 평생수강+전액환급' 강의는 수강료를 최대 200% 환급 받을 수 있는 강의(*미션성공 시 / 제세공과금 및 교재비 본인 부담)로, 베스트셀러교재를 포함한 14종 교재를 제공한다. 또한, 영단어 암기어플 그림보카를 구매자 전원에게 제공하고 있어, 영어단어를 쉽게 암기할 수 있고, 단어의 영어딕션도 지원하기 때문에 영단어를 학습하고 싶은 수험생들에게도 적합하다. 해커스톡의 학습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커스톡 교재의 베스트셀러 달성에 대한 자세한 사항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2016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해커스톡은 2018 헤럴드미디어 선정 대학생이 선정한 영어회화인강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2019-07-22 16:27: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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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세스배넌 "세상을 바꾸는 기술을 찾는 것이 사명"

실험실에서 소고기를 키워내는 회사에 투자하고 있다. 한우의 안심이나 등심 세포를 추출해 기르면, 구이용 안심과 등심 부위를 몇천개, 몇만개 만들어낼 수 있다. 최근에는 알코올이 없이도 취할 수 있는 음료에 새롭게 투자를 시작했다. 진(Jin)과 비슷한 향을 내는 이 음료는 숙취나 중독성은 없지만, 마시면 실제 취한 기분도 든단다. 글로벌 푸드테크 투자전문가인 세스배넌 피프티이어스(Fifty Years) 대표는 이렇게 '세상의 바꾸는 기술'을 찾아다닌다. "가난한 나라 사람들은 매년 영양실조로 죽고, 부유한 나라 사람들은 비만과 당뇨로 죽어갑니다. 현재 음식 산업은 세계 인구를 모두 잘 먹이는데 실패한겁니다. 우리가 푸드테크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죠." 메트로신문이 주최한 '2019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에 참석하기 위해 처음 한국을 찾았다는 배넌 대표를 만났다. 푸드테크를 이야기가 나오자 서른을 갓 넘긴 그의 눈동자가 아이처럼 빛나기 시작했다. - 투자 기업을 선정하는 기준이 뭔가. ▲우선 세 가지를 본다. 심도있는 기술, 1년에 10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낼 수 있는 비즈니스, 그리고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는 회사여야 한다는 것이 최우선 조건이다. 가령, 우리는 게임을 만드는 스타트업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건강, 환경에 도움을 주고 좋은 사회를 만드는 기업을 원한다. 그 외에는 성장하는 시장, 기술을 가진 팀,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 등을 본다. - 푸드테크 스타트업에 집중하는 이유는. ▲크지만, 와해돼 있고, 혁신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은 산업이기 때문이다. 혁신이 덜 이루어졌다면 얻을 수 있는 기회와 성장 가능성이 더 많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같은 관점에서 보자. 식품은 8조달러 가치를 가진 산업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음식을 먹기위해 돈을 쓸 것이다. 그리고 식품산업은 이미 와해됐다. 매년 700만명의 사람이 영양실조로 죽는다. 반면, 미국 인구의 반 이상이 비만, 당뇨 등의 문제를 안고 있고, 이 숫자는 급증하고 있다. 사람들은 음식 제조를 위해 지구를 파괴한다. 육류를 공급하기 위해 동물을 사육하는 과정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지속불가능한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이 사업은 혁신적이지 않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은 수입의 12~14%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반면, 네슬레, 펩시와 같은 대형 식품기업들은 오직 1~2%만을 R&D에 투자한다. - 미국에선 푸드테크를 스타트업이 주도하고 있다. 스타트업만이 가진 강점은. ▲스타트업의 장점은 빠르고 민첩하다는 것이다. 대기업들은 계획을 바꾸는 데에 2~5년이 필요하지만 스타트업은 1주일이면 변화가 가능하다. 식물성 고기, 지속가능한 것을 추구하는 소비자들, 약으로서의 음식 등의 변화가 일어날 때, 스타트업은 새로운 트렌드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 한국은 CJ, 롯데와 같은 대기업들이 푸드테크에 직접 뛰어드는 추세인데. ▲그 역시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스타트업은 빠르지만 자금과 네트워크가 부족하고, 규모도 작다. 반면, 대형 식품회사들은 이를 모두 갖췄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한다면, 대기업은 스타트업의 빠른 변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스타트업은 대기업의 네트워크, 큰 규모, 경험들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파트너십은 혁신에 도움이 된다. - 대기업이 스타트업 성장을 막을 수도 있는 것 아닌가. ▲그럴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비욘드미트와 같은 스타트업의 기술은 뛰어나다. 한국의 대기업들도 굉장히 좋은 기업이라는 것은 알지만, 식물성 고기 분야에선 비욘드미트를 따라갈 수 없을 것이다. 미국에서도 크고 뛰어난 식품 기업들이 각자의 식물성 고기 제품을 갖고 있지만 모두 비욘드미트를 넘어서진 못한다. 이것이 작은 스타트업이 대기업을 이길 수 있다는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 대기업들도 한 때 작은 스타트업 기업이지 않았나. - 현재 미국에서 푸드테크 기업 투자에 관심을 보이는 산업군은 어디인가. ▲어디 하나 꼽을 수 없이 모든 산업군이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금융산업 투자자들은 푸드테크 분야에 매우 큰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해 점점 더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다. 이제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상대해 왔던 IT업계는 이제 실제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로 관심을 돌리기 시작했다. 푸드테크에 직접 영향을 받는 식음료 업계는 물론 경계와 관심을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 산업 뿐 아니라 미국의 명문 대학을 비롯한 학계에서도 푸드테크에 관심이 높다. - 배양육 시장도 급성장 중인데, 이에 대한 윤리적인 이슈는 없나. ▲전혀 없다. 세포가 자라는 과정은 소의 안에서나 밖에서나 똑같이 일어난다. 배양육은 전혀 다르지 않은 '고기'다. 오히려 사람들이 현재의 도축 과정을 정확히 안다면 고기에 거부감을 가질 거라고 생각한다. 만일 잔인하게 가축을 도살하지 않고도 지금과 똑같은 고기를 먹을 수 있다면, 나아가 그 방식이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면 당신은 어떤 고기를 선택하겠나. 더 시급하게 풀어야할 숙제는 배양육의 가격이다. 배양육은 지금은 비싸지만 3~4년 후엔 진짜 고기보다 저렴해질 것이다. - 푸드테크 회사들이 큰 성공을 이루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모든 기업에게 당연한 얘기겠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건강한 방식이라면 훨씬 성공하기 쉬울 것이다. 현재 세계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해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스타트업이 규모의 경제를 갖추는 것도 중요한 요소다. 사실상 매우 어려운 숙제다. 대기업과의 협업하거나, 각자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노력으로 극복해야 한다. - 한국의 푸드테크 성장가능성을 어떻게 보나. ▲매우 큰 잠재력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음식의 오랜 전통과 풍부한 발효음식을 가진 나라다. 하지만 첨단화된 제조공정을 통해 대량 발효를 시키는 기술은 아직 발달하지 못했다. 한국은 음식과 기술의 리더이긴하지만 아직 푸드테크의 리더는 아닌 것이다. 이 둘의 시너지를 이용한다면,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성장을 위한 조언을 해준다면? ▲가장 중요한 건 실패를 받아들이는 일이다. 실리콘밸리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실패를 잘못이라고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진짜 혁신은 실패를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대담히 도전을 이어갈 때 일어난다. 아직 한국 사회는 실패를 받아들이는데 익숙하지 않다. 도전의 반은 실패하겠지만, 나머지 반은 큰 성공을 거둘 것이란 확신을 가져야 한다. 인터뷰가 끝난 후 세스를 배웅하며 "그래서 결국 하고 싶은게 뭐냐"고 물었다. 그는 망설임없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답했다. 투자자이며 기업가들들이 가진 일반적인 목표와는 꽤나 거리가 먼 대답이었다. "뛰어난 기술들은 환경 오염, 기후 변화,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 등 현대 사회가 가진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죠. 그러한 기술은 스타트업에서 나올 수 있다고 난 생각합니다. 더 많은 기술이 성장해 세상을 바꿀 수 있도록 '돈'이라는 자양분을 대는 것, 그게 내 역할이자 사명입니다." 인터뷰 내내 신이난 듯 반짝이던 눈동자가 그 순간 가장 진지해졌다.

2019-07-22 16:16: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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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이효성 위원장 사의 표명…방송·통신 규제 일원화 필요성 강조

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이 임기를 마치기로 했다. 그간 성과를 발표하면서 방통위 독립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22일 과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근 청와대에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정부가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며, 보탬이 되기 위해 사표를 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질문은 받지 않았다. 이 위원장은 2017년 8월 취임해 임기인 3년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게 됐다. 이 위원장은 2년간 6개 부문 성과를 이뤄냈다고 소개했다. ▲방송분야의 불공정한 갑을관계를 청산하고 상생환경을 조성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제고 ▲국민의 미디어 접근권을 확대하고 이용자의 권익을 증진 ▲국내와 해외 인터넷 사업자 사이의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 ▲인터넷 역기능을 줄이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조성 ▲한류 방송콘텐츠의 품질을 높이고 유통기반을 확충 등이다. 아쉬운 점으로는 방송과 통신 정책 기구를 일원화하지 못했음을 꼽았다. 일부 업무 분야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규제 업무를 함께 관장하는 탓에 일관성과 효율성을 상실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 위원장은 일단 후임자가 결정되기 전까지 위원장 직을 이어갈 예정이다. 후임으로는 언론인과 법조계 등 인사들이 물망에 올라있다.

2019-07-22 15:58:3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