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가습기 살균제 사태 ' 8년여만에 수사 마무리

'가습기 살균제 사태 ' 8년여만에 수사 마무리 SK케미칼·애경 관계자 등 총 34명 기소 마무리 8년여만에 수사 마무리…특별공판팀서 공소유지 검찰이 인체에 유해한 물질로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유통·판매한 업체 관계자들을 무더기로 기소한 뒤 수사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11월 관련 고발장을 접수한 지 8개월 만이다.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피해 사실이 세상에 알려진 때로부터는 8년여만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권순정)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홍지호 전 SK케미칼 대표 등 3명을 구속 기소하고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등 1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은 또 가습기 살균제 관련 수사 당시 증거를 숨기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이마트 품질관리상무보, 업체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은 뒤 국정감사 등 내부 자료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환경부 서기관 한 명도 전날 불구속기소 했다. 이로써 가습기 살균제 관련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들은 총 34명이다. 앞서 검찰은 홍지호 전 SK케미칼 대표를 지난 5월 구속기소하고,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를 지난달 불구속기소하는 등 가습기 살균제 관련 업체 6곳의 관계자들을 각각 재판에 넘긴 바 있다. SK케미칼, 애경 등 업체들은 각각 인체에 유해한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 및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 또는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 성분으로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판매해 인명피해를 유발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SK케미칼은 정부부처 조사 및 수사·소송, 언론 보도에 대응하기 위해 TF(태스크포스)를 조직하고, 안전성 부실 검증 사실이 확인되는 서울대학교 흡입독성 시험 보고서를 숨기거나 관련 자료를 삭제한 것으로 검찰은 의심하고 있다. 전날 재판에 넘겨진 환경부 서기관 A씨는 지난 2017년부터 애경 측으로부터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 및 향응을 받은 뒤 국정감사 자료 등 각종 내부 자료들을 업체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애경 측에 검찰 수사에 대비해 관련 자료들을 삭제하라고도 전달한 혐의도 검찰은 두고 있다. 검찰은 지난 1월 고발인 조사와 더불어 SK케미칼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면서 수사를 본격화했다. 특히 검찰은 이번 수사 과정에서 과거 서울대 흡입독성 시험보고서, 연구 노트 등을 확보해 가습기 살균제 최초 개발 단계서부터 안전성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 검찰은 향후 가습기 살균제 관련 재판을 전담하는 '특별공판팀'을 구성해 공소유지를 철저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고, 피해자들이 피해를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9-07-23 15:17:01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文정부 2년간 공공부문 정규직화 18만5천명…'90% 달성'

文정부 2년간 공공부문 정규직화 18만5천명…'90% 달성' 문재인 정부 들어 지난 2년간 공공부문 비정규직 18만5000여명이 정규직 전환 결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계획의 90% 이상을 달성한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23일 '2019년 6월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현황'을 내고 2017년 7월20일 공공부문 정규직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6월말 현재까지 18만5000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공공부문 정규직 가이드라인에 따른 전환 계획의 90.1%에 해당한다. 전환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2020년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20만5000명을 정규직화하고 특히 처음 2년 동안 이를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기관별로 계획을 짜서 17만5000명을 정규직화하고, 이 외에 전환 여지가 있는 3만명 정도를 추가 정규직화한다는 방침이었다.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 18만5000명 중 실제 정규직으로 전환이 완료된 인원은 15만7000명(전체 전환결정 인원의 84.9%)이었다. 전환결정과 완료 인원에 차이가 있는 이유는 기존 용역계약 기간이 만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규직 전환과 함께 기본적인 처우 개선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우선 전환자에게 복리후생비를 차별없이 지급하도록 해 월 20만원 이상의 임금 인상효과가 있었다. 명절휴가비 연 80만원, 식비 월 13만원, 복지포인트 연 40만원 상당 등을 지급했다. 전환 방식은 '직접고용'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전체 전환완료 인원의 20% 정도인 3만여명은 '자회사'를 통한 우회적인 방식으로 정규직이 됐다. 일부 파견?용역 근로자를 자회사 방식으로 전환한 기관은 모두 46개소(공공기관 43개소·지방공기업 3개소)이며, 자회사로 전환완료된 인원은 3만여명(전체의 19.0%)으로 집계됐다. 중앙행정기관?자치단체?교육기관은 대부분 직접 고용했으나(99.6%), 공공기관?지방공기업의 경우 전환완료 인원(7만7000명)중 직접 고용된 비율은 61.1%(4만7000명), 자회사로 전환된 비율은 38.8%(3만명)를 기록했다. 전환채용 비율은 82.9%, 경쟁채용 비율은 17.1%를 나타냈다. 전문직처럼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가 많은 공공기관의 경쟁채용 비율이 24.9%로 타 부문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지난 2년간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정책 성과를 토대로 정규직 전환을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면서 "정규직 전환자의 처우수준은 관계부처와 협조해 지속해서 개선되도록 노력하고 관련 갈등은 노사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원만히 해결하도록 노사 간 교섭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3 15:14:24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AI 기술 사업화 지원 'AI 스타톤 2019' 시작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사업화를 지원하는 해커톤 'AI 스타톤 2019'가 22일 시작됐다. 이번 대회의 운영사인 네이버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머신러닝 연구 개발 플랫폼 네이버 스마트 머신러닝(NSML)과 자체 구축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AI 스타트업 발굴과 저변 확대에 앞장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 관련 사업화에 관심 있는 200여개팀이 지원해 1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온라인 본선과 사업계획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20팀에게는 총 32억원(팀당 1억 6000만원)의 사업지원금이 지급된다. 온라인 본선은 22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며, 분야가 제한된 기존 AI 해커톤과 달리 컴퓨터 비전, 자연어처리, 음성신호처리, 시계열 예측 등 총 20개의 문제가 다양하게 출제됐다. 참가자들은 최대 3개의 주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상위 30개 팀은 사업계획서 검토 대상이 된다. 최종 선발되는 20개 팀은 8월 중 발표된다. 특히, 이번 대회의 참가자들은 네이버에서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클라우드 플랫폼 NSML을 통해 모델 개발에 필요한 GPU 자원과 환경을 지원받게 된다. 참가팀들의 순위도 NSML 랭킹보드(링크)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AI-허브(링크)를 통해 공개한 및 자체 구축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개발하고, AI 연구원들의 실시간 멘토링도 지원한다. AI 스타톤 2019의 운영책임자인 네이버 클로바 AI의 김성훈 리더는 "앞으로도 다양한 AI 관련 챌린지에 데이터와 문제를 제공하고 AI 인재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국내 AI 기술력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3 15:12:44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유한양행, '유일한 청소년 아카데미' 개최

유한양행, '유일한 청소년 아카데미' 개최 유한양행은 지난 20일 본사 대연수실에서 '유일한 청소년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동작구청 혁신교육 프로그램인 아무거나 프로젝트 중 올해부터 신설된 '유일한 특별기획 사업'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무거나 프로젝트 '유일한 특별기획 사업'은 지난 5월, 동작구 청소년 10개팀 81명이 참여해 유일한 박사의 애국 및 나눔 정신을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스스로 기획, 진행하는 사업이다. 그 중에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견학하고 유일한 박사를 비롯한 지역 독립운동가에 대해 연구하거나, 무명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활동, 봉사와 나눔 실천 등이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개최된 '유일한 청소년 아카데미'는 청소년 60명과 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나라사랑을 생각해보는 시간과 유일한 박사 특강이, 오후에는 교구활동을 통해 유일한 박사의 관점으로 현재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영등포고등학교 윤민섭 군은 "오늘 교육을 통해 알게 된 유일한 박사님의 봉사, 교육, 기업가정신은 저의 꿈을 성장시키는 중요한 나침반이 되었다. 앞으로 유일한 박사님과 같이 나라와 우리 사회 모두의 행복을 생각하며,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유일한 청소년 아카데미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역사의 중요성과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통해 나눔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알려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9-07-23 15:10: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GC녹십자웰빙, 건기식 '퓨어밀 웰빙 프로틴' 출시

GC녹십자웰빙, 건기식 '퓨어밀 웰빙 프로틴' 출시 GC녹십자웰빙은 오는 24일 NS홈쇼핑을 통해 신제품 '퓨어밀 웰빙 프로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퓨어밀 웰빙 프로틴'은 성인 하루 권장량보다 1.5배 이상의 단백질이 함유된 분말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한 포에 우유 약 4컵(700㎖)에 해당하는 동·식물성 단백질이 함유돼있다. 특히 미국 FDA의 안정원료(GRAS)인증을 획득한 프리미엄 단백질인 '유청단백질'이 주원료로 함유돼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가 가능하다. GRAS는 FDA가 안전성을 보증하는 최상위 등급 원료를 뜻한다. 또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귀리 식이섬유와 착한 지방이라 불리는 MCT오일의 포함돼 양질의 탄수화물과 지방까지 보충할 수 있어 하루 한 포로 3대 영양소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휴대 및 편의성을 높인 스틱 파우치 형태로 운동 전·후나 야외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휴대해 물이나 우유 등에 섞어 섭취하면 된다. 제품 개발에 참여한 남재현 내과 전문의는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경우 근손실에 의한 근감소증, 골절, 면역력 저하 등의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며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보충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맞춤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오는 24일 오전 8시 20분부터 NS홈쇼핑을 통해 '퓨어밀 웰빙 프로틴'의 첫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2019-07-23 15:04: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인천공항 초대형 항공교통 처리를 위한

인천공항 초대형 항공교통 처리를 위한 관제사 전문훈련센터 오픈 !!!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청장 김철환)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인천공항 대규모 항공기 운항을 위한 '초대형 항공교통* 관제훈련센터'를 구축하고 지난 22일부터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초대형 항공교통 관제훈련센터'는 2021년 인천공항 4활주로 신설로 인한 항공기 증가와 비행로 신설에 대비하여 시간당 80대 이상의 항공기를 이, 착륙 시킬 수 있는 선진 관제기법을 개발·도입하여 관제사를 훈련시키게 된다. 이를 위해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지정한 지역교육훈련센터 역할로서 글로벌 수준의 항공교통관제 교육프로그램을 협력개발해 나가기로 서울지방항공청과 업무협약서를 체결하였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이 세계적 수준의 MEGA AIRPORT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항공기 안전운항을 담보할 수 있는 선진 항공교통관제 서비스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하였으며, 김철환 서울지방항공청장은 미래 항공교통량 증가에 부족함 없는 선진 관제업무가 제공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관제업무를 선진화하여 항공교통 소통에 국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2019-07-23 14:28:00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