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여지윤의 알기 쉬운 재건축 법률] 매도청구 소송 도중 부동산을 팔아버린다면?

[여지윤의 알기 쉬운 재건축 법률] 매도청구 소송 도중 부동산을 팔아버린다면? Q. A는 조합설립에 동의하지 않았다. 재건축 조합은 A에게 재건축에 참가할 것인지 답변을 촉구하였지만 A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에 재건축 조합은 A에게 매도청구 소송을 제기하였다. 그런데 A는 소송 도중 B에게 부동산을 팔아버렸다. 이러한 경우 조합은 B를 상대로 소송을 이어 나갈 수 있을까? 재건축 조합은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자에게 소유 부동산을 조합에게 팔라는 매도청구를 할 수 있다. 재건축에 반대하는 자가 있더라도 그 소유 부동산을 확보하여 재건축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그 절차를 살펴보면, 조합은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아니한 자에게 재건축에 참가할 것인지에 대해서 확실히 답변을 하라고 촉구를 한다. 이러한 촉구를 받은 자는 2개월 이내에 조합에게 답변을 해야 한다. 만약 2개월 이내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으면, 재건축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경우 조합은 그 소유 부동산을 조합에게 팔라는 매도청구를 할 수 있다(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4조) 이처럼 조합이 재건축에 참가하지 않는 자에게 부동산을 사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이로써 조합과 소유자 사이에 부동산 매매계약이 성립한다. 쉽게 말해 부동산 소유자는 매매계약상 매도인이 되고, 조합에게 부동산 소유권 등기를 넘겨줄 의무가 생긴다. 그런데 소유자가 조합으로부터 촉구를 받았음에도 아무런 회답을 하지 않은 채로 제3자에게 부동산을 팔았다면 어떻게 될까? 조합은 신 소유자에게 재건축에 참가할 것인지 답하라는 촉구를 다시 해야 할까? 대법원은 이러한 경우 조합이 신 소유자에게 새로운 최고(催告)를 다시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조합은 신 소유자에게 다시 촉구를 할 필요 없이, 바로 매도청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조합이 이미 그 소유자에게 매도청구를 하고 난 후라면 어떨까? 즉 조합이 이미 매도청구를 해서, 조합과 구 소유자 사이에 매매계약이 성립해 버렸는데, 구 소유자가 부동산을 팔아버린 경우다. 최근 2019. 2. 29.에 선고된 대법원 판례는 이러한 경우에는 신 소유자가 구 소유자의 매매계약상의 매도인의 의무를 이어 받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하였다(대법원 2019. 2. 28. 선고 2016다255613 판결). 즉 신 소유자가 구 소유자의 조합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 의무나 부동산 인도 의무를 승계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조합이 구 소유자를 상대로 매도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구 소유자가 부동산을 팔아버렸다면, 조합은 신 소유자에게 소송에 들어오라고 할 수 없다. 소송 도중에 원고와 피고가 아닌 제3자를 소송에 들어오게 하는 것을 '소송인수'라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제3자를 소송에 들어오게 하려면, 제3자가 원고의 권리나 피고의 의무를 승계했어야 한다(민사소송법 제82조 제1항). 그러나 위에서 본 것처럼 조합이 구 소유자에게 매도청구를 한 이후에, 구 소유자가 부동산을 팔아버렸다면, 신 소유자가 구 소유자의 매도인으로서의 의무를 승계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조합은 신 소유자에게 소송에 들어오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판례에 대하여 재건축 사업의 진행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조합 입장에서는 최근의 위와 같은 대법원의 태도를 숙지하고, 매도청구 소송을 진행하면서 소유권 변동 여부를 계속 확인하여, 신속히 신 소유자를 상대로 매도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미리 부동산처분 금지가처분을 해두는 것도 불필요한 손해를 방지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2019-07-30 13:39:58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기업 최근 1년 퇴사율 평균 20% 육박…'1년차 이하' 절반

기업 최근 1년 퇴사율 평균 20% 육박…'1년차 이하' 절반 576개 기업 설문…1년차 이하 48.6% 가장 많아 기업들의 최근 1년간 평균 퇴사율이 2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30일 기업 576곳을 대상으로 '퇴사율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업들의 최근 1년간 평균 퇴사율은 17.9%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 결과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퇴사율이 가장 높은 연차는 '1년차 이하'가 48.6%로 가장 많았다. 이어 2년차(21.7%), 3년차(14.6%), 5년차(5.1%) 등의 순으로, 연차가 낮을수록 퇴사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었다. 특히 1년차 이하의 최근 1년 간 평균 퇴사율은 27.8%로, 이는 전체 직원의 평균 퇴사율 보다 9.9%포인트나 높았다. 퇴사자들이 밝힌 퇴사 사유로는 이직(41.7%·복수응답)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뒤이어 '업무 불만'(28.1%), '연봉 불만'(26.2%), '잦은 야근 등 워라밸 불가'(15.4%), '복리후생 부족'(14.8%), '상사와의 갈등'(14.6%) 등이 많았다. 퇴사자가 가장 많은 직무는 '제조·생산'(20.9%)이었으며, '영업·영업관리'(16.3%), '고객 서비스'(12.6%) 'IT·정보통신'(6.9%), '연구개발'(6.3%) 등이 꼽혔다. 퇴사율이 높아지는 원인은 '연봉 등 처우가 좋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45.1%(복수응답)로 첫 손에 꼽혔다. '과도한 업무량과 잦은 야근'(27.8%), '회사의 비전이 불투명함'(27.1%), '회사 실적과 재무상태 악화'(18.8%), '장기근속 혜택 부재'(17.4%)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높아지는 퇴사율에 기업들도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직원 공백으로 인한 업무 차질'(78.5%·복수응답)이 꼽혔고, '조직 내 사기 저하'(48.6%), '대체 인력 채용으로 비용 발생'(32.6%), '해당 팀 성과 하락'(15.3%), '입사지원자가 적어짐'(13.2%) 등의 고충을 겪고 있었다. 한편, 응답 기업들 중 85.4%는 '퇴사율을 낮추기 위해 별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구체적으로는 '워라밸 확보 위한 정시퇴근'(38.4%·복수응답), '근무환경 개선'(37%), '복지혜택 확대'(36.6%), '성과에 따른 보상체계 확립'(30.7%), '인력 충원으로 업무 강도 완화'(27.2%), '장기근속자 포상'(18.1%)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2019-07-30 13:39:36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알바생 절반 "내년 최저임금, 기대한 수준에 부합"

알바생 절반 "내년 최저임금, 기대한 수준에 부합" 알바생 2명 중 1명은 내년 최저임금이 기대했던 수준에 부합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최저임금은 전년 대비 2.9% 인상된 8590원이다. 알바몬은 30일 알바생 1672명을 대상으로 2020년 최저임금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최저임금에 대한 의견에 대해 '기대한 수준이다'라는 답변은 49.9%로 절반 수준이었다. 이어 '기대한 수준보다 낮다'는 답변이 36.1%, '기대한 수준보다 높다'는 의견이 13.9%로 각각 조사됐다. 업·직종별로도 ▲문화·여가·생활(57.4%) ▲외식·음료(53.3%), ▲사무직(52.2%) 등 대부분 업·직종에서는 내년 최저임금이 '기대한 수준'이라 답했다. 반면 ▲생산·건설·운송 부문의 경우, 2020년 최저임금이 '기대한 수준보다 낮다'는 응답이 48.0%로 가장 높았다. 알바몬 조사 결과, 알바생들이 생각하는 2020년 적정 최저임금은 889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최저임금(2019년 최저임금 8350원) 대비 6.5% 오른 수치다. 2020년 최저임금에 대한 관심 정도 역시 높았는데, 알바생 중 80.0%가 '내년 최저임금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관심 없다'는 답변은 3.9%로 미미했다. 이어 알바생 다수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 조사 결과, 5명 중 4명인 80.3%의 알바생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주들의 어려움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반면 공감하지 못한다는 답변은 19.7%로 적었다. 한편 내년도 최저임금을 기존 방식대로 전체 업종에 동일 적용하기로 결정된 가운데, 알바생들은 최저임금을 업종·규모별로 차등적용 하는 의견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최저임금을 업종, 규모별로 차등적용한다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전체 중 47.4%는 '동의한다-타당하다'고 답했다. 이어 '반대한다'는 답변이 30.3%로 2위였고,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22.4%로 가장 적었다.

2019-07-30 13:39:22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여름철 무좀 관리, 한미약품 무조날 패밀리로 지키세요"

덥고 습한 여름철이 다가오며 한미약품의 무조날 패밀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무좀은 곰팡이의 일종인 피부사상균이 피부 표면에서 증식하는 피부진균증으로,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서 무좀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국내 유병률은 일반인에서 약 36.5%로 추정된다. 한미약품 무조날 패밀리는 무좀을 빨리 치료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총 4종으로 피부와 손·발톱 등 무좀이 쉽게 생기는 부위의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각각 구성됐다. 피부 무좀엔 무조날크림, 무조날쿨크림, 무조날외용액이 적합하다. 공통성분인 테르비나핀은 진균 세포막의 합성을 억제하여 무좀균을 사멸시킨다. 특히, 무좀균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 강력한 항진균 효과를 나타낸다. 만약 무좀치료와 가려움을 한번에 잡고 싶다면 무조날쿨크림을 도포하면 된다. 무조날쿨크림은 테르비나핀에 리도카인과 멘톨이 첨가돼 무좀으로 인한 가려움 해소를 돕는다. 특히, 멘톨 성분은 사용 시 상쾌한 느낌을 제공한다. 가려움이 심한 무좀에 하루 1회 도포 할 수 있다. 무조날외용액은 사무실이나 차 안에서도 발에 쉽고 빠르게 뿌릴 수 있도록 스프레이 제형으로 출시됐다. 다른 형태와 달리 손에 묻어남이나 도포 후 끈적임이 없고 손이나 면봉 등을 이용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피부 무좀 외에도 손·발톱 무좀까지 치료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손·발톱 무좀(조갑진균증)엔 시클로피록스 성분의 무조날S 네일라카가 적합하다. 장기 치료가 필요한 손발톱 무좀의 특징에 맞춰 6ml 대용량으로 출시 했다. 또 주성분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차광 기밀 용기를 사용했다. 시클로피록스 성분이 빛에 노출될 경우 불순물이 발생하는 등 안정성이 저해 될 수 있는 문제점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무조날 패밀리는 여름철에 쉽게 생기는 각종 부위와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무좀치료제"라며 "피부무좀 치료엔 무조날외용액, 무조날크림을 하루 1~2회, 무조날쿨크림을 하루 1회 사용하면 되며, 손·발톱 무좀 환자는 무조날S네일라카를 취침 전 하루 1회 사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조날 패밀리 4종' 라인은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며,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9-07-30 13:37:1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여야, 우여곡절 끝 '7월 국회' 가동… 핵심은 추경·안보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합의로 30일 실시한 '7월 국회'는 안보 관련 상임위원회부터 가동했다. 다음달 1일 러시아·중국·일본 규탄 결의안과 함께 추가경정예산도 처리한다는 방침이지만, 여야 공방으로 실용적 예산을 마련할 수 있을지 의문이란 게 정치권 중론이다. 심사기간 부족에 따른 '졸속 처리' 논란도 여전하다. [b]◆야권, 안보 관련 靑 집중 질의… 십자포화 예고[/b] 보수권 의원 135명의 서명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는 안보 관련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앞서 이인영(더불어민주당)·나경원(자유한국당)·오신환(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외교통일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이어 31일 운영위원회와 국방위원회, 8월 1일 정보위원회 전체회의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국회가 다룰 안보 현안으로는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중국·러시아 군용기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독도 침범 ▲북한 신형 단거리 미사일 발사 ▲북한 목선 월선 등이 꼽힌다. 여야는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김연철 통일부장관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은 것에 이어 각 상임위별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서훈 국정원장 등을 불러 국내·외 안보 정세를 파악·대비한다는 계획이다. 규탄 결의안 채택도 예정했다. 다만 한국당은 이번 국회에서 "안보 위기에 대한 원인·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응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지만, 일각에선 보수권의 문재인 정부 비난 수위가 높아진 것을 감안해 현안보고·질의가 청문회 수준으로 변질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 외통위 전체회의에서는 야권을 중심으로 강 장관과 김 장관에게 '십자포화'가 쏟아지기도 했다. 앞서 한국당 나 원내대표는 임시회 첫날 오전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제의 중심은 청와대에 있는 만큼 청와대에 집중적으로 질의하겠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b]◆추경, 감액 재심사 등 남아… 본회의 처리 미지수[/b] 가장 난망한 현안은 추경이다. 여야는 이번 임시회에서 추경도 처리한다는 데 합의했다. 임시회 첫날 오후 예결위는 조정소위원회를 열고 추경 증액 심사에 나서기도 했다. 여야가 오는 1일 추경 표결에 나설 경우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지난 4월 5일에 이후 118일 만에 열리는 셈이다. 추경을 가결할 경우 지난 4월 25일 정부 제출 이후 99일 만에 국회 통과이지만, 일각에선 졸속 처리란 우려도 나온다. 예결위는 지난 22일 위원장인 김재원 한국당 의원의 추경 심사 전면 중단 선언 후 가동을 멈췄다. 현재 추경안에 대해선 1차 감액 심사는 마무리했지만, 보류 사업에 대한 감액 재심사는 아직 남았다. 증액 심사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심사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다. 다만 예결위 한국당 간사를 맡은 이종배 의원은 추경 심사와 관련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 예산으로 2700억원을 증액한 것에 대해 "제출자료 내용이 부족하다"며 "본회의에서 처리하지 못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또 "정부에서 의지나 준비가 있었다면 수정예산으로 제출했어야 하지만, 여당 의원을 통해 증액예산을 제출한 상태"라며 태도를 문제 삼기도 했다.

2019-07-30 13:20:44 석대성 기자
기사사진
미추홀구 관교동,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관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달 소방차 진입로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화분 설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관교119안전센터와 관교동 행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에서는 관내 불법 주정차로 인해 소방차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가 이면도로 7개소에 대해 대형 화분 15개를 설치했다. 지역안전 협업사업인 화분 설치사업은 주택가 화재 발생 등 각종 재난 현장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주민들의 안전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한편, 쓰레기 무단 투기 취약 지역을 사전에 정비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주명 관교동장은 "소방차 출동로 확보는 주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정비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사업을 기회로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가 근절되는 등 주민들의 성숙한 안전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관교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이번사업을 위해 초화 750본을 적극 지원했으며, 행복홀씨 입양사업과 연계해 주민들 스스로 화분을 자율적으로 관리하기로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한뜻으로 힘을 모았다.

2019-07-30 12:38:40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인천 계양구, 2019년 책더드림 여름방학특강 실시

인천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위한 2019년「책더드림(Check The Dream) 여름방학특강」을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계양구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재학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하였다. 이번 특강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계양구 지역연계사업인「Check The Dream」사업의 일환으로 희망도서를 지원받는 학생 또는 기타 중학교 3학년 희망자를 대상으로 매년 여름방학을 통해 실시하고 있다. '휴식, 드림'이라는 주제로 휴식을 통한 미래의 꿈과 비전을 찾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장상기 교수와 미술심리치료사를 초빙하여 미술심리치료, 시흥로컬투어, 영화를 통한 진로 찾기 등 직?간접 경험의 시간을 통해 중학교 3학년 청소년시기에 필요한 심리적 재구조화 및 주체적인 생각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으로 기획하였다. 특히, 미술심리 시간에는 팀별 나무 드로잉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고, 나의 나무그리기를 통해 무의식으로 표현된 자기발견을 하는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자아정체성을 찾고 고민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월곶 갯골생태공원을 탐방하고 공판장에서 어촌 소품들을 활용한 어촌운동회를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 증가로 학습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며,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영화시청을 통해 스펙 쌓기, 대학 진학 등에 자신감을 잃어가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목표를 갖게 하는 것으로 특강을 마무리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술심리치료나 어촌운동회는 평상시에 자주 접하지 못했던 수업이고 혼자가 아닌 다른 학교 친구들과 다 같이 모여서 즐길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고 즐거웠다며, 겨울방학특강도 혹시 마련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2019-07-30 12:37:57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