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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백석대 종합감사 예고···교피아 유착 의혹도

교육부, 백석대 종합감사 예고···교피아 유착 의혹도 백석문화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동시 실시 백석대, 백석문화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가 동시에 교육부의 종합감사 도마 위에 오른다. 3개 대학 동시 종합감사는 최초다. 백석대, 백석문화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의 설립자는 동일하다. 교육부는 종합감사를 통해 위법 여부, 교피아 유착 의혹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학교법인 백석대학교 산하 백석대(일반대)와 백석문화대학교(전문대), 학교법인 서울백석학원 산하 백석예술대학교(전공대학·교육부 인가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종합감사를 다음달12일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백석대학교와 학교법인 서울백석학원의 설립자는 장종현 백석대·백석문화대학교 총장이다. 다시 말해 장 총장이 백석대, 백석문화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를 모두 설립했다. 앞서 교육부는 백석예술대학교를 대상으로 사안조사를 실시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백석대, 백석문화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간 이뤄진 재산(교지·교사) 교환 실태 확인이 목적. 그러나 사안조사과정에서 재산 교환 허가 적법성과 교육부 관계자, 일명 교피아 유착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사안조사는 동시 종합감사로 확대됐다. 김영식 전 교육부 차관이 백석문화대학교와 백석예술대학교 총장을 맡은 바 있다. 동시 종합감사는 2주간 실시된다. 교육부는 재산교환과정뿐 아니라 법인, 입시·학사, 인사·채용, 회계, 시설 등 대학운영 전반을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다. 감사인력은 27명 내외. 정부 부처 합동감사단, 시민감사관, 회계사 등 전문인력이 대거 포함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건전한 사학은 지원하고 자율성은 존중하되, 교육현장 비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이라면서 "교육부와 사학이 유착됐다는 오명을 없애기 위해 철저하게 감사를 시행할 것이다. 앞으로 선제적인 제도개선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9 14:47:16 손현경 기자
취준생 가장 가고 싶은 곳 1위 공기업, 2위 대기업

취준생 가장 가고 싶은 곳 1위 공기업, 2위 대기업 잡코리아, 신입직 취업준비생 852명 대상 설문조사 하반기 취업 성공 '자신 있다' 35.6%. 예년보다 낮아 하반기 신입직 취업준비생 10명 중 3명은 공기업 취업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하반기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852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취업 목표 기업과 취업 자신감'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올 하반기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공기업'을 꼽은 취준생은 29.5%로 가장 많았다.'대기업' 취업이 목표라는 취준생이 20.9%로 다음으로 많았고, 이어 ▲중견기업(13.4%) ▲중소기업(11.5%)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은 상관없다'는 취준생도 18.9%로 적지 않았다. 해당 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는 각각 달랐다.공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 1위는 '직원 복지와 근무여건이 좋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76.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취업하고 싶다는 답변이 응답률 51.4%로 과반이었다.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 1위는 '높은 연봉' 이었다. 조사결과 '연봉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취준생이 77.5%(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근소한 차이로 '직원복지/근무여건이 좋을 것 같아서(71.9%)'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취준생이 많았다. 외국계 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취준생들도 그 이유로 '직원복지/근무여건(52.0%_응답률)'을 꼽았다. 이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48.0%)', '해외 근무의 기회가 있을 것 같아서(42.0%)' 외국계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취준생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중견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 1위는 '직원복지/근무여건이 좋을 것 같아서'가 응답률 46.5%로 가장 높았다. ▲일하면서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36.8%)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32.5%)는 답변도 많았다.중소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 1위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의 비중이 37.8%로 가장 높았다. 한편 신입직 취준생들의 하반기 취업 성공 자신감은 지난해보다 뚝 떨어졌다. '올해 하반기 신입직 취업에 성공할 자신이 있나'라는 질문에 전체응답자 10명중 3명에 달하는 35.6%만이 '자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동일조사 결과(56.1%) 대비 20%P 이상 낮아진 수준이다. 하반기 취업 성공을 위해 요즘 가장 열심히 준비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57.7%(복수선택 응답률)가 '자기소개서 작성 연습을 한다'고 답했다.이어 면접 태도와 발성법 등 '면접 준비를 한다'는 취준생이 49.1%, ▲직무 역량 강화(39.6%) ▲지원할 기업분석(25.8%) ▲영어 역량 강화(21.9%) ▲직무분야 인턴십/알바(14.9%) 순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취준생이 많았다.

2019-07-29 14:47:15 손현경 기자
내년 말 부터 담뱃갑 경고그림 현행보다 확대

내년 12월 부터 담뱃갑 경고그림이 현행보다 확대되면서, 담뱃갑 한쪽면의 75% 가량을 차지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담뱃갑 경고그림 및 문구의 표기면적을 확대하고 금연지도원의 직무범위를 확대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7월 30일부터 9월 2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경고그림과 문구의 표기면적이 현행 담뱃갑 앞·뒷면의 50%(그림 30% + 문구 20%)에서 75%(그림 55% + 문구 20%)로 확대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은 담뱃갑 면적의 50% 이상, 가능한 한 큰 면적으로 표기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경고그림 및 문구는 크면 클수록 경고 효과가 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담뱃갑 경고그림과 문구 면적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작은 편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고그림 도입 30개국 중 28위 수준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경고그림과 문구 면적 확대를 통해 경고효과를 극대화하고, 화려한 디자인 등 담뱃갑을 활용한 담배광고와 경고 그림을 가리는 편법행위 효과를 억제하는 등 관리르 강화할 계획이다. 또 담배 판매업소의 불법적인 담배 광고 행위 점검 및 단속 강화를 위해, 금연지도원의 직무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단속 지원, 금연홍보(캠페인 등) 및 교육 직무를 수행하며, 각 지방자치단체장이 위촉하여 전국 1149명이 활동 중이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경고그림 및 문구 면적 확대를 통해 담배의 폐해를 효과적으로 국민에 전달하고, 금연지도원이 지역 내 담배광고에 대한 지도·단속을 수행함으로써 금연할 수 있는 환경을 차질 없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19년 9월 28일까지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19-07-29 14:35: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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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리나 서울CEO요트 아카데미 8월말 개강

서울마리나 서울CEO요트 아카데미 8월말 개강 국민소득 3만불 시대가 활짝 열리면서 요트에 대한 관심도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8월말 개강을 앞두고 있는 국내 최고의 CEO대상 요트전문 교육기관인 '서울마리나 CEO 요트아카데미가 시승에 사용될 요트로 최상위 프리미엄급 요트까지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교육생들을 맞이할 요트는 '썬씨커 프레데터74'로 국내에 소개된 프리미엄 스포츠 요트라인 중에서도 최상급에 속하는 모델이다. 프리이엄 요트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번은 들어봤을 정도로 성능과 명성을 자랑하는 썬씨커 프레데터74는 교육에 참여할 CEO들에게 잊지못할 경험을 또한번 선사해 줄것이라고 이종우 교수주임는 자신있게 말한다. 서울마리나 CEO아카데미는 이승재 회장이 원장을 맡고 있고, 국내 유일의 인터내셔널 요트딜러·브로커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이종우 주임교수가 교육전반을 지휘하고 있다. 요트문화를 위해서라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서울마리나 임탁기 대표 등 3인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역대 최고의 팀워크를 발휘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8월에 시작된 교육은 전곡마리나 워크샵과 왕산마리나 슈퍼요트 체험, 한산 마리나, 메리모나크 마리나, 남해엘림 마리나 등 전국 마리나에서 총 14회에 걸쳐 12월까지 펼쳐진다. 특히 국내 최대 요트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메리모나크 구길용 회장의 생생한 슈퍼요트 체험강의는 요트오너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밖에도 '썬씨커 프레데터74'와 함께 프로그램에 포함된 최상급 슈퍼요트 "아즈뮤트 80FLY" 체험은 예비 오너들의 안목을 한단계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우 주임교수는 "요트의 고급스러움에는 배려라는 노블레스오블리주 정신이 깃들어 있다. 요트에서 배울 수 있는 도전과 배려는 탁월한 리더가 갖춰야할 덕목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서울마리나 서울CEO아카데미의 개강은 오는 8월29일이다. [!{IMG::20190729000182.jpg::C::540::썬씨커 프레데터 74}!]

2019-07-29 14:31:40 김현정 기자
IPA 지역사회 문제개선에 발벗고 나선다

IPA 지역사회 문제개선에 발벗고 나선다 / 인천항만공사의 더 나은 지역 만들기 공모사업 총 3천만원 추진 위해 IPA-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MOU 체결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가 직접 지역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인천항만공사의 더 나은 지역 만들기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모사업 신청 대상은 인천항 인근지역인 중구,연수구,동구,서구에 위치한 종합노인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며 금년 사업 성과와 과정을 점검하여 점차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주민의 접점에서 니즈를 꿰뚫고 있고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복지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복지관 내,외 시설개선을 통해 복지관 이용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개선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분야는 인천항만공사 10대 사회적 가치 유형 중 지역사회 활성화, 환경보전, 안전을 주제로 응모 가능하며 총 3천만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한다. 접수된 사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평가지원단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는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내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공모사업 접수는 8월 중에 진행되며 자세한 공모사항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www.incheon.ches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지역사회가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는 공론화 과정을 통해 공사와 지역 간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꾸준한 소통으로 지역주민의 가려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 25일 공모사업 대상인 4개 지역 15개 복지관 대표자를 초청해 사업 취지와 진행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이슈를 청취하는 사전간담회 자리를 개최한 바 있다.

2019-07-29 14:07:2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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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명대철제도종·양주성금속비' 문화재 지정고시

- 시 유형문화재 제77호 '명대철제도종' - 시 문화재자료 제29호 '양주성금속비'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명대철제도종'을 시 유형문화재 제77호로, '양주성금속비'를 시 문화재자료 제29호로 29일자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명대철제도종'은 1638년(崇禎11)에 하남성 상구현(商丘縣)에 있는 태산행궁(泰山行宮)에 걸었던 도교 종을 일제가 공출해 부평 조병창에 보관하고 있다가 1946년 시립박물관으로 옮겨왔다. 현재 원대철제범종(시 유형문화재 제3호)와 송대철제범종(시 유형문화재 제4호)과 함께 전시돼 있다. '명대철제도종'은 도관(道觀)에서 사용하던 도교 종으로 형태는 명대 불교종의 특징인 구연부가 벌어진 팔능형에 쌍룡의 종뉴(鍾紐)가 있으며, 세부 모양은 도교의 특징인 팔괘가 장식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주조상태가 양호하고, 종신에 제작년대와 봉안처, 시주자의 관직, 장인 등이 기록된 양각 명문이 잘 남아있어 사료적 가치는 물론 근대 동아시아 및 인천의 역사적 특수상황을 전해주는 중요한 유물로 평가된다. '양주성금속비'는 영종첨절제사를 지낸 양주성(梁株星) 선생의 공덕을 기리고 있는 비(碑)로, 인천시에서 발견된 선정비 가운데 유일하게 철(鐵)로 조성된 비다. 전국에 60여 기 정도로 드문 편으로 희소성이 있으며, 인천 관방 연구의 자료, 인천 지방 수령의 치적과 관련해 선정비의 조성 연구 자료 등 학술적 가치 및 타 지역 철비와의 비교 또는 석비와의 비교 연구를 통해 조선시대 선정비 건립의 특징을 찾아 낼 수 있다. 비(碑)는 다른 유물에 비해 장소성이 중요한데, 지난 1993년 시 기념물 제13호로 지정됐던 양주성금속비는 영종 일원 개발에 따라 원 위치(곤돌고개마루)에서 운남동 동민회관 옆으로 옮겨져 보관되어 왔기 때문에 이미 기념물로서의 의미는 희석됐다고 볼 수 있어 기념물 지정을 해제하고, 문화재자료로 변경해 지정하게 됐으며, 2018년 개관한 영종역사관 상설전시관으로 옮겨 전시하며 보존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19-07-29 14:07:08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