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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LNG 연료추진 예선 전환사업 추진

국제해사기구(IMO)의 배출가스 규제 강화에 따라 정부의 LNG 연관산업 육성추진 정책과 미세먼지 저감 계획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친환경 연료추진 예선(LNG Tug Boat)이 인천항에서 상업 운항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인천항이 정부(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정책 사업인 '노후예선 LNG 연료추진 전환사업'의 시범사업 항만으로 선정됨에 따라, 해양수산부로부터 사업관리를 위탁받아 7월 31일(수)부터 첫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선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시행예정인 IMO 2020과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대응하고, 항만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인인 선박배출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해 선박규모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많은(고출력 엔진을 탑재하여 배기가스 배출량도 큼) 노후 디젤연료 예선을 친환경연료 추진 선박으로 대체 건조하여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으로 타 예선의 전환을 유인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가 운영중인 LNG연료 추진 친환경선박 '에코누리호'를 기준으로 디젤유 대신 LNG연료를 사용할 경우 질소산화물(NOx) 92%, 황산화물(SOx) 100%, 분진(Particulates) 99%, 이산화탄소(Co2) 23%가 각각 감소하고 LNG 연료비는 디젤유 대비 약 70%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항만 대기질 개선과 함께 운항비용의 절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LNG선박으로 건조함에 따라 연관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 마중물 역할과 함께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과 연계한 국내 조선& 기자재산업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선도할 전망이다. 위탁사업을 진행하는 IPA는 정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이행과 항만대기질 개선 등 친환경 정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노후예선을 LNG연료 추진선박으로 전환 시 필요한 대체 건조비용 중 일부(총 17억원 중 국고보조금 14억, 공사지원금 3억)를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제24조 등에 따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등록한 접수마감일 기준 선령이 12년 이상인 예선을 보유한 예선업체로 30일간의 공고 후 사업계획 평가 등 제반 사항을 밟아 9월중 건조에 착수한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아시아 최초 친환경 LNG선박인 에코누리호의 건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노후 예선의 친환경연료 전환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면서, "환경전담부서 신설에 맞춰 시행되는 노후예선 전환사업을 계기로 다양한 환경사업을 추진하는 등 인근 시민 및 항만이용객의 건강권 확보와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IPA는 이번 노후예선 LNG연료추진 전환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 상반기에 LNG 예선이 상업 운영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인천항에 LNG 벙커링 여건 조성 등 친환경 인프라 확산을 촉진해 LNG 생태계를 조성하고 친환경 항만으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9-07-30 11:02:1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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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토요 금연 클리닉' 운영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8월 3일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서구보건소(심곡동 소재)에서 금연을 원하는 직장인, 여성 및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토요금연클리닉'을 한 달에 한 번 오전에 운영한다. 지난해 여성 흡연율은 6%, 청소년 흡연율은 9.4%로 집계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더 높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청소년 흡연율은 꾸준히 감소하다가 최근 2년간 증가 추세로 바뀌었고, 특히 여자 청소년 흡연율이 증가하고 있어 여성 및 청소년에게 접근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금연 상담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 사업의 취지는 비대면을 원하는 여성·청소년들의 셀프금연을 지지하고, 독려해 보건소 금연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있다. 서구보건소는 여성 및 청소년의 금연율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대면을 꺼리는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자 건강증진사업을 활용한 모바일 운동앱(워크온)을 연계했다. 워크온 사업은 모바일 걷기 어플리케이션으로 자신의 걸음기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걸음 수 경쟁률 등을 통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앱이다. 현재 서구 주민 약 3천5백여 명이 등록해 사용하고 있다. "금연×운동=건강 두 배" 참여 방법은 전화로 예약한 후 서구보건소 토요금연클리닉에 방문해 등록하고, 희망일기 작성, 앱을 통한 걷기 실천, 전화 상담을 통해 셀프 금연을 한다. 3개월 후 보건소에 방문해 니코틴 검사를 통해 니코틴이 빠져나가면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또한 6개월까지 금연을 유지하면 금연 성공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2019-07-30 11:00:3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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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위반 집중단속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불법 주‧정차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생활불편신고앱을 통해 장애인 불법주차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과 계도활동을 통해 시민들의올바른 주차문화 인식을 다시 한 번 확립시키고자 한다. 단속 및 점검 대상은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한 경우 ▲주차가능 사각형 구형 주차표지를 부착한 차량 ▲주차불가표지(사각형 표지)를 부착한 차량이 전용구역에 주차한 경우 ▲주차가능표지 부착 차량이나 보행 장애인이 미탑승한 경우 ▲주차표지를 위·변조 하거나 표지를 불법으로 대여하여 사용한 차량 ▲전용주차 구역에 물건적치 및 주차면을 가로막는 주차 방해 행위 등이다. 점검결과 단속에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민원다발지역 및 상습 위반 주차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안내문 배포 등을 통한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일제단속과 민관합동점검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 상 장애인을 위한 구역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바람직한 주차문화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30 10:57:2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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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발대식' 성료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사)청년과미래가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발대식에는 청년과 국회의원 그리고 1인크리에이터와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회의원과 청년 600여명은 한 목소리로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촉구했다.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이며, 청년들이 행복한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며 관련 법안의 연내 통과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는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목표로 5만 명이상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청년 참여형 축제로, 500여명의 청년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어 준비 중이며, 총 78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멘토위원이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석현·유승희·김병관·김해영의원과 자유한국당 김세연·김성찬·함진규·이종명·신보라 의원 그리고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과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이 청년의 날 멘토위원으로 위촉됐다.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년 참여형 축제로 청년의 날 기념일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8년 5월에 여·야 합의로 발의된 '청년기본법'의 제7조에 "대통령령으로 청년의 날을 지정하고 청년의 날이 지정된 달을 청년의 달로 지정함"에 의거하고 있다. 현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정무위원회로 소관위원회가 변경되어 위원회 자체의 법안 심사와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앞두고 있다.

2019-07-30 10:18: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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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영상통화 콘텐츠 플랫폼 '웨이브'에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영상통화 기반 콘텐츠 플랫폼 '웨이브'를 운영하는 웨이브코퍼레이션에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웨이브코퍼레이션은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TBT, SV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벤처스가 공동 투자했으며, 투자액은 비공개다. 웨이브는 영상통화에 재미 콘텐츠를 결합한 신개념 모바일 소통 서비스다. 최대 8명의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영상통화 그룹에 모여 게임 및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방탈출, 마피아, 틀린그림찾기 등 웨이브의 자체 개발 콘텐츠가 제공되며 유튜브, 웹툰 등도 함께 감상 가능하다. 2018년 9월 출시 후 현재 웨이브의 누적 가입자는 65만명을 돌파했고, 매일 20만회 이상의 콘텐츠가 이용되고 있다. 웨이브는 7월 모바일 앱스토어 및 플레이스토어에서 각 소셜 부문 앱 순위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성호 웨이브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생동감 있는 영상통화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데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영상 매체와 라이브 기능이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새로운 대중문화로 부상하면서 웨이브의 영상통화 플랫폼은 빠르게 1020 사용자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 웨이브가 전세계 사용자들을 가장 재밌고 편하게 연결하는 데 주도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19-07-30 10:16:3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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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양양 서피비치서 '5G 비치 페스티벌' 개최

KT는 내달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강원도 양양군 서피비치에서 'KT 5G 비치 페스티벌 SWAG(스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양은 최근 젊은 세대에게 각광받는 휴양지다. 특히 여름철 100만명 이상이 찾는 서핑·문화공간인 서피비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 성지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KT 5G 비치 페스티벌'은 자신만의 스타일, 자유로움이 콘셉트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KT 5G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KT는 양양을 대표하는 스포츠인 서핑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에 5G 기술을 접목한 'KT 5G 액티비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를 들어 서핑할 때 '리얼 360 넥밴드'를 착용해 360도 뷰를 담아 내거나 멀티카메라인 '포지션뷰'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해 볼 수도 있다. 이 밖에 제트서핑, 집라인 등 액티비티를 5G 기술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KT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서핑 강습권과 크라이오테라피 이용권패키지를 증정한다. 크라이오테라피는 영하 100도 이하 온도에서 단시간 노출돼 피로회복, 다이어트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이다. 8월 2일부터 서피비치 홈페이지와 KT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서 응모할 수 있다. 또 KT 5G 고객은 사전응모 없이도 현장 인증을 통해 서핑 강습과 크라이오테라피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KT 마케팅부문 기가사업본부 김원경 전무는 "올여름 양양에서 펼쳐지는 'KT 5G 비치 페스티벌'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KT 5G 액티비티와 이색 체험으로 서피비치를 찾은 고객들이 5G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이 휴가지에서도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해수욕장, 리조트, 워터파크 등의 휴양지를 비롯해 경부·호남·영동·서해안 고속도로에 위치한 주요 휴게소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 전국 760여 개의 휴양지를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24시간 집중 관제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긴급 복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2019-07-30 10:14:1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