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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일상 속 ICT 활용 SNS에 올리세요"…우수작엔 1년 통신비 지원

SK텔레콤은 오는 14일까지 일상 속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해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초행길(초시대, 행복해지는 길)'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초행길' 이벤트 참여를 원하면, 이날 10시부터 14일 자정까지 일상 속에서 SK텔레콤의 ICT 기술과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SKT초행길'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이용 통신사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T맵'을 이용해 가족과 여름 휴가를 떠나는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SKT초행길'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통화, 메시지 등 통신 서비스부터 'T맵' '누구' '옥수수' 등 5G 시대 각광받는 모빌리티, 인공지능, 미디어 영역의 다양한 ICT 기술 서비스 이용 모습을 올리면 된다. SK텔레콤은 응모 사진과 동영상 중 우수작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한다. 1등 수상자는 1년간 통신요금 지원 혜택(연간 최대 114만원)을 받는다. 2등 수상자 10명은 2세대 에어팟, 3등 수상자 50명에는 아이스크림 교환권이 제공된다.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은 "SK텔레콤은 앞으로도 ICT 기술을 통해 고객의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1 10:00: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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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스마트 시티' 주제로 초등생 대상 코딩 캠프 개최

SK텔레콤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교육용 로봇 '알버트'를 이용한 코딩 캠프를 연다. SK텔레콤은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함께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나흘간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 종로구 T플레이스 종각점에서 '알버트와 함께하는 신나는 코딩 캠프'(이하 '신나는 코딩 캠프')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신나는 코딩 캠프'는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 '알버트와 함께 만드는 미래 융합 스마트시티'라는 주제로, 수강생들이 알버트로 자신이 생각하는 스마트 시티를 직접 설계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스마트 세이프 시티'를 주제로 인간을 대신해 위험한 곳으로 출동하는 구조 로봇에 대해 알아보고, 알버트가 소방구조 안전로봇의 역할을 하도록 직접 코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스마트 인프라 시티'를 주제로 미래의 교통 수단인 자율주행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이를 토대로 스마트 시티 투어 버스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한다. 또 알버트의 근접 센서와 신호 주고 받기를 활용, 도로 교통상황에 따라 신호등을 제어하는 시스템도 만들어 본다. 셋째 날에는 '스마트 에코 시티'를 주제로 미래 사회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토론하고, 알버트의 다양한 센서를 활용해 알버트 로봇 청소기, 알버트 분리수거 로봇 등을 만들어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해본다. 마지막으로 넷째 날에는 '스마트 라이프 시티'를 주제로 미래에 구현될 스마트 시티에서 삶은 어떻게 바뀔 것인지 논의하고, 음성으로 주행하는 택시와 인공지능 알버트 공연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갖는다. 앞서 SK텔레콤은 올 3월부터 '신나는 코딩 교실'도 진행해왔다. '신나는 코딩 교실'은 SK텔레콤이 6~10세 어린이들의 창의융합 교육을 위해 내놓은 프로그램이다. 알버트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수학 개념을 이해하고 코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나는 코딩 교실'은 지금까지 총 4개 지점(일산·수원·T플레이스 종각점·청주사옥)에서 총 23회에 걸쳐 진행됐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총 350명에 달한다. SK텔레콤은 올 하반기부터 '신나는 코딩 교실'을 지점뿐 아니라 청주, 대구 등 지방의 대리점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유영상 MNO 사업부장은 "신나는 코딩 캠프"는 SK텔레콤이 추구하는 행복커뮤니티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 과정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학생들의 ICT 수준이 제고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8-01 09:33: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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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한글 가치 알리는 '마루 부리 글꼴' 개발

네이버가 디지털 환경에 맞춰 한글꼴의 원형을 잇는 화면용 '마루 부리 글꼴'을 개발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한글 사용자와 함께 한글꼴의 의미와 방향을 고민하고 새로운 화면용 글꼴을 설계해 나간다는 게 큰 뼈대다. 2018년 10월 한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마루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마루'는 한글 글꼴의 현대적 원형을 잇는 줄기라는 의미에서 지은 명칭이다. '정종(正宗)'을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정종'을 '바른 마루'라고 부르며 시작되었다.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오늘날 디지털 매체 환경에 맞춰 우리 한글 글꼴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고 있다. 네이버에 따르면 부리 글꼴은 조선시대 붓으로 다듬어진 궁체 중 해서체를 인쇄용 활자에 맞게 정리한 글꼴로, 글자 줄기에 부리가 없는 민부리 글꼴과 차이가 있다. 부리 글꼴은 서예에 기본을 두고 있어 손글씨와 같이 미세한 필압 표현과 높낮이가 있는 둥근 획, 감정이 담긴 섬세한 미감을 표현한다. 1990년대 화면용 한글 글꼴은 해상도와 렌더링 기술의 한계로 인해 저해상도 화면에서도 일그러짐이 적은 민부리 글꼴을 중심으로 개발되어 왔다. 그러다 보니 길이가 긴 텍스트를 읽기에 편안한 부리 글꼴은 화면에서 소외되어 왔다. 그러나 디지털 화면 출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완성도 높은 부리 글꼴 개발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다양한 디지털 매체 환경에서 폭넓은 글꼴 선택의 자유를 누리고 시대적인 감성을 담은, 완성도 높은 화면용 부리 글꼴의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네이버의 설명이다. 마루 부리 글꼴은 2021년 일반 한글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2008년부터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을 12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네이버 본문용 서체인 나눔고딕체와 나눔명조체를 시작으로 나눔스퀘어체, 나눔스퀘어라운드체 등 일반인에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체를 개발해 누구나 쉽게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한글 아름답게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해왔다.

2019-08-01 09:32:0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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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인, 세계최초로 동남아 최고봉 키나발루산 정복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산, 키나발루산은 말레이시아 동쪽 사바주에 자리잡고 있는 산으로 해발 4095.2m를 자랑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이러한 키나발루산을 등반하기는 일반인들도 평소에 운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쉽지 않은 등반을 도전한 시각장애인들이 있다. 2019년 7월 20일 인천에서 출발하여 코타키나발루로 이동한 동문 장애인 복지관 17명의 사람들, 이 중 7명은 눈이 안보이는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7명, 간호사 1명, 복지관 스텝 2명이다. 해외트레킹 여행사 아이엘트레킹 에서는 전문 산악 가이드 8명, 현지 가이드 1명이 동행하였다.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을 정도로 때묻지 않은 자연의 모습 그래도 간직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정부에서도 철저하게 통제, 관리하고 있는 아름다운 산이다. 등산에 경험이 없다면 섣불리 도전하기 어려운 이러한 도전에 성공한 사람은 총 8명 중에 6명이 시각장애인들이었다. 키나발루 트레킹은 7월 22일 오전 6시 기상하여 아침 식사후 오전 8시 키나발루산 국립공원 사무소에서 입산수속을 밟았다. 탐푼 게이트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 것은 오전 9시 30분 이었다.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나와 시작된 산행은 7시간 정도 소요되었고, 오후 5시 라반라타 산장에 도착하였다. 7월 23일 이른 새벽 1:30분 간단한 간식을 먹고, 라반라타 산장에서부터 키나발루 등정을 이어갔다. 약 5시간 정도 이동하여 키나발루산 최고봉 로우피크에서 일출을 보고 등정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우리나라의 숲이 우거진 산과 다른 분위기의 키나발루산의 봉우리 사이사이로 흐르는 구름과 일출은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아름다운 일출을 뒤로하고 산장으로 복귀하여 아침 식사후 오전 11시부터는 하산을 시작했다. 키나발루산은 열대지역이라도 산 정상에서는 기온이 확 떨어지기 때문에 땀을 흘리다 체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저체온증이 올 수 있어, 바람막이 등의 점퍼를 꼭 가져가야 한다. 트레킹 하다보면 유네스코 세계 유산답게 난초, 오랑우탄, 긴팔 원숭이 등 여러 동물과 온갖 아름다운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해외트레킹 전문 여행사 아이엘트레킹에서는 키나발루 트레킹 3박 5일 159만원부터 판매중이다.

2019-08-01 09:22:5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