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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스마트 에코시티' 구상 최종 보고회

인천 서구, '스마트 에코시티' 구상 최종 보고회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를 조성하고자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친환경생태계도시를 조성하는 '스마트 에코시티' 구상 최종 보고회를 지난 31일에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스마트 에코시티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준비단계로 기본구상 용역 완료 보고와 23개부서 51개 실현사업의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3대 분야 17개 핵심 추진전략으로 기존사업 연계활용, 혁신 신규사업 발굴, 통합 코디네이팅 강화, 행정 실행력 강화, 통화/연계 시스템 구축, 가이드라인 수립/제공, 정기적 교육 및 워크숍 진행, 국시책 사업관리 강화, 리빙랩 사업 등을 제시했다. 실현사업의 유형은 6가지로 ▲스마트에코 포켓정원, ▲스마트에코 건축, ▲스마트에코 시티커넥터, ▲스마트에코시티플랫폼, ▲스마트에코 컨텐츠, ▲스마트에코 리빙랩 시티이며, 첨단기술을 활용해 생태계를 보전하며 도시공간을 조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주민이 도시정책 의사결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과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 보고회에서 이재현 서구청장은 "스마트 에코시티 기본 구상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구민이 스마트에코시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서구를 고품격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스마트 에코시티 기본구상 용역을 지난 4월에 착수해 인천서구형 스마트 에코시티 컨셉 개발, 아젠다 설정, 대상사업 제안 등 과업수행과 3회에 걸쳐 전문가와 부서별 워크숍을 실시한바 있다.

2019-08-01 16:26:45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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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마을의 안녕과 번영 기원하는 당제 개최

남동구 마을의 안녕과 번영 기원하는 당제 개최 - 매년 음력 7월 1일 지역 4개 마을 당나무서 열려 - 인천 남동구 운연동 (소나무), 남촌동(은행나무),도림동(엄나무), 장수동(은행나무) 4개 지역에서 지난 1일 각각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당제를 개최했다. 당제는 매년 음력 7월 1일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각 마을의 당나무 운연동 소나무, 남촌동 은행나무, 도림동 엄나무, 장수동 은행나무 앞에서 행했던 제사다. 현재는 민속신앙을 넘어 후손들에게 예의범절을 알리고 주민들의 애향심과 주민화합을 도모하는 전통문화 행사다. 각 지역의 당제는 운연동 음실마을주민모임 남촌동당제추진위원회 도림동 오봉산 전통문화보존회 장수동 만의골 상인번영회 등에서 주민 스스로 계승 및 보존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호균 남동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인사와 마을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남동구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당제 그리고 음복 순으로 진행됐다. 남동문화원 관계자는 "당제는 마을공동체 행사의 일환으로 전통문화를 후손들에게 알리는 중요한 행사이기에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남동구 지역의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1 16:26:3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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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글로벌 시대 부응 러시아 탐방

인천 강화군, 글로벌 시대 부응 러시아 탐방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글로벌 시대에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4일간 연해주 블라디보스톡을 답사했다. 연해주는 우리나라 역사에서 의미가 큰 곳이다. 1860년대부터 러시아에 귀속되었으나,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 역사인 발해의 영토였다. 구한말부터 많은 선조들이 이곳으로 망명했고, 일제 강점기에는 독립운동의 근거지가 되기도 했다. 또한, 연해주의 중심 도시이자 부동항을 갈망하던 러시아가 찾아낸 항구도시 블라디보스톡은 한반도를 기준으로 본다면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하는 관문이라 할 수 있다. 강화군 대표단(단장 강화군의회의장 신득상)은 연해주 하산군 부군수와의 간담회를 통해 통일시대 북방정책의 파트너로서 러시아의 활용기반 선점 및 조성을 위한 지자체 교류사업 및 국제교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기존 연해주 진출 정부기관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어촌공사 극동영농지원센터를 방문해 유라시아 시대에 대비한 경제, 무역, 농업 등 교류를 통한 협력 플랫폼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신득상 단장은 "연해주는 면적이 한국의 1.7배에 달하지만 자본 부족과 탈농으로 방치된 농지가 수십만 ha에 달한다"면서 "풍부한 자원, 거대 소비시장 보유한 신북방지역은 우리의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유천호 군수는 "블라디보스톡은 TSR(시베리아횡단철도)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인 데다 항구도 보유하고 있어 북방경제의 전략적 요충지"라며 "강화군은 남북 화해무드에 힘입어 다가올 유라시아 시대에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01 16:23:39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