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율희 "겪을 건 다 겪어봐… 결혼 안 해도 좋아"

사진= KBS2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친구들에게 결혼은 늦게 하라고 조언했다.

3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율희와 최민환 부부가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친구들은 "율희에게 '결혼하니까 좋냐'고 물어보면 '좋은 데 늦게 하는 게 더 좋다'는 말을 한다"고 운을 뗐다.

이에 율희는 "늦게 하는 게 좋고, 안 해도 좋다"면서 "나는 겪을 건 다 겪어봤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너희는 아직 사회생활을 준비 중인 단계지 않나. 그런 너희가 지금 결혼을 하면 마음이 아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 전에 더 많은 걸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