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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언팩] 삼성전자, UNDP 지속가능개발 목표 지원 약속…스페셜 에디션 출시 예정

【뉴욕(미국)=김재웅기자】삼성전자가 유엔개발계획(UNDP)를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개발에 힘을 싣는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센터에서 열린 언팩 행사에서 UNDP의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속가능개발목표는 2030년 이행을 목표로 불평등과 기후 및 환경변화 등 인류가 당면한 17개 의제로 2015년 구성됐다. 특히 4번 항목인 교육은 삼성전자가 청소년 교육을 중심으로 새로 내세운 사회공헌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인에이블링 피플'와 맞닿아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적극 지지함과 동시에, 인에블링 피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첫번째 발걸음으로 삼성전자는 전세계 갤럭시 사용자에 지속가능개발목표 인지를 돕고, 달성하는 방법도 지원키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우선 '삼성 글로벌 골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속가능개발 목표를 소개하고 UNDP에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배너광고를 확인할 때 발생하는 광고 수익도 지원한다. 스페셜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8월말경 출시할 예정인 한국과 미국에 갤럭시 노트10 스페셜 에디션 케이스와 무선충전기가 주인공이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전 지구적으로 긴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에 대응할 수 있는 잠재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UNDP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갤럭시 사용자들이 '지속가능개발목표'를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달성해가도록 지원함으로써 세상을 변화시켜가겠다"고 말했다.

2019-08-08 06: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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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언팩] 삼성전자, 윈도·안드로이드 경계 파괴 선언…MS와 협력 강화 발표

【뉴욕(미국)=김재웅기자】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 잡고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경계를 허물었다. 갤럭시북S를 통해서는 모바일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뉴욕 바클레이센터에서 열린 언팩 행사에서 MS와 협업을 강화키로 하고, 그 결과물인 갤럭시북S를 공개했다. 양사는 소비자들에 더 생산적이고 강력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을 약속하고, 앞으로 다양한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강력해진 덱스가 첫 작품이다. 갤럭시 노트10은 '링크 투 윈도우' 기능을 통해 같은 와이파이로 접속하는 것만으로 윈도우즈 PC에서 데이터 교환과 통화 및 메시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갤럭시 노트 10은 올 가을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와 자동으로 동기화할 수 있게 된다. 애플이 자사 제품인 맥북과 아이폰 등에 도입했던 기능을 이종 운영체제(OS)간에도 도입한 셈이다. 특히 갤럭시북S는 혁신의 첫 걸음을 내딛은 기기다. 퀄컴의 7나노미터 PC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cx'에 윈도우즈를 탑재해 모바일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냈다. 13.3인치 터치 스크린에 일체형 키보드로 업무나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해주는 제품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언더아머와 협력한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언더아머 에디션도 선보였다. 달리기 자세를 분석해 피드백을 제공하고, 통합 운동성과도 확인해준다.

2019-08-08 06: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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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언팩] 갤럭시 노트10 출격, S펜 혁신으로 스마트폰 시장 구원한다

갤럭시 노트 10이 S펜을 앞세워 스마트폰 시장 구원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7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 센터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노트10을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10은 현대인들의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갤럭시 노트 사용자 중 상당수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조사에 근거를 뒀다. 가장 큰 변화는 모델 이원화다. 갤럭시 노트 10+라는 이름으로 6.8인치 제품을 내놓고, 갤럭시 노트10은 6.3인치로 크기를 제한했다. 큰 스마트폰에 거부감을 가진 소비자를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디자인도 크게 바뀌었다. 전면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 가운데 단일 카메라를 설치했다. 대칭을 유지해 심미성을 강조하고 실제 셀피 촬영에서도 좌우를 동일하게 분배하기 위해서다.베젤도 거의 사라졌다. 6% 안팎으로, 전작보다 5% 가량, 갤럭시 S10+ 보다도 2% 가까이 줄였다. 고릴라 글래스 6로 내구성도 한층 높였다. 그러면서 두께는 7.9mm에 불과하다. 측면키는 왼쪽에 몰아넣었다. 상단 볼륨키와 하단 전원/빅스비 기능을 한다. 필요에 따라 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다. 색상은 예상처럼 아우라 글로우와 함께, 아우라 화이트와 아우라 블랙 3개를 선택할 수 있따. 특히 S펜은 갤럭시 노트10이 혁신을 주도하게된 핵심이다. 허공에 제스처를 취하는 것만으로 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는 '에어액션'과 함께, 손글씨를 텍스트로 바로 변환해주거나 색상이나 크기를 바꿀 수도 있게 했다. 디스플레이는 다이내믹 아몰레드로 더 업그레이드됐다. 색상 재현력을 높이고 최대 1200nit(니트)휘도를 지원한다. 명암비는 모바일 최고 수준인 200만:1이다. 블루라이트 양을40%까지 줄여 색이 바래지 않게 해 '눈이 편안한 디스플레이' 인증도 받았다. 기기 연동성도 극대화했다. 따로 단말기 없이 USB로만 PC에 연결하면 윈도우나 맥에 관계없이 덱스를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10에서는 와이파이 연동도 제공한다. 클라우드 처럼 PC 게임도 불러올 수 있는 '플레이갤럭시 링크'도 있다. 초고속 충전도 가능하다. 배터리가 각각 3500, 4300mAh에 별도판매하는 무선 충전기로 45W까지 빠르게 저장할 수 있다. 그 밖에 삼성전자는 동영상에 라이브포커스와 특수효과 적용, 영상을 줌인하는 대로 소리도 확대해주는 '줌인 마이크'와 슈퍼스테디도 새로 넣었다. 갤럭시 노트10 +에는 ToF 카메라를 장착해 다양한 활용 기회를 열어놓았다. 사용자를 분석해 메모리에 주요 앱을 저장하는 방법으로 속도도 올렸다.

2019-08-08 05: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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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언팩] 사용기/ S펜 제어 기능 확대한 갤럭시 노트10, 스마트폰 진화는 끝나지 않았다

【뉴욕(미국)=김재웅기자】 직접 만져본 '갤럭시 노트 10'은 빈틈이 없었다. 최근 주가를 올리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잡기 충분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기능은 단연 'S펜'이었다. S펜은 마치 마법의 지팡이처럼 갤럭시 노트10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게 했다. 갤럭시 노트 10은 S펜 활용도를 확장했던 전작에서 더 나아가, S펜을 스마트폰 필수 도구로 자리잡게 했다. 새로운 S펜은 카메라 촬영 버튼은 물론, 카메라 기능을 모두 통제할 수 있게 만들었다. 카메라 모드 변환, 전·후면 카메라 전환, 카메라 줌인과 특수 효과까지 적용할 수 있다. S펜 버튼을 누르고 단순한 제스처만 취하면 된다. 좌우로 움직이면 촬영 모드를, 상하로 움직이면 전후면 카메라를 바꿔준다. 카메라 렌즈처럼 한바퀴 돌리면 줌인이나 줌아웃도 가능하다. 인식률은 매우 뛰어났다. 처음 시도했을 때는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지만, 긴장을 풀고 쉽게 조작하니 자유자재로 카메라를 원격 조정할 수 있었다. 동영상을 촬영하면서는 스타일러스가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느끼게 해줬다.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데 따라 특수 효과를 만들어줬고, 공간을 읽어내 3D 그림도 그릴 수 있었다. 동영상을 편집할 때도 마찬가지다. 간단한 편집은 물론,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마치 원래 공간에 있었던 것처럼 그대로 반영해줬다. 역시 비결은 기술력이다. S펜에 자이로 센서와 가속도 센서를 추가했다. 갤럭시 노트10과 10m 이내에서는 얼마든지 허공에 펜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완벽하게 연동됐다. S펜의 디자인도 이제 갤럭시 노트와 하나가 됐다. 유니바디를 적용해 매끄러운 몸매를 갖게 됐다. 배터리도 더 오래간다. 초음파 지문 인식 장치는 갤럭시 S10보다도 잘 읽는다. 위치를 변경하면서다. 특히 갤럭시 S10에서 지적됐던 비침 현상도 전혀 확인할 수 없었다. 카메라는 후면 3개에 전면 1개로 오히려 갤럭시 S10보다 후퇴했지만, 갤럭시 노트10+에 장착된 후면 ToF 카메라는 3D 공간을 인식할 수 있어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품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10+에 디지털 줄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ToF 카메라 활용안을 제시했다. 삼성 덱스도 이제는 기본 기능이다. 단말기 없이 USB로 PC와 연결만 하면 윈도나 맥 환경에서 갤럭시 노트10을 가상머신처럼 동작할 수 있다. 윈도10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 계정을 한 번만 연동하면 같은 와이파이를 사용하기만 해도 자동으로 연동된다. 왼쪽 측면에 몰린 기능키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 익숙하지 않을 뿐더러, 전원을 끄려면 왼쪽 키 모두를 누르기 위해 다시 스마트폰을 쥐어 잡아야 했다. 단, 커스트마이징 기능을 기본 적용해 큰 무리는 없을 전망이다. 편의에 따라 버튼 이용 방법을 바꿀 수 있다는 얘기다. 버튼키뿐 아니라 S펜 제어 기능 역시 내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다. 설정 메뉴를 이용하면 마음대로 제스처 실행을 바꿀 수 있다.

2019-08-08 05:00:00 김재웅 기자